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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8:17 488회 0건
짧아서 죄송해요. 이제 다음편 올립니다!!

만나기 몇시간 전 전그녀에게 색녀의 기운을 느끼고, 약속장소근처에 디비디방이나 모텔을 찾아 보았고, 만나기로 한 장소근처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뭐 그런이야기 한지도 몇일 이나 지났으니 오늘은 그냥 포기하자는 생각으로 그녀를 만났습니다.

만남의 장소는 가든파이브였어요. 역앞에서 그녀를 만났죠. 그녀는 160이 안되는 아담한키에 약간 머릿결이 안좋은 생머리에 귀엽게 생긴얼굴을 가지고 있더군요. 처음만나는 거라 서먹서먹했죠.

영화시작까진 한시간이 넘게 남아서, 저희는 밥을 먹었어요. 밥을 먹는데, 그녀와 전 공통점이 많아서 인지 금방 친해져서 서먹서먹한 기운을 날려 버렸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영화시간 처음엔 그녀를 어떻게 해보려고 자리를 구석진 곳에 예매를 해논터라 저희는 영화관 구석진곳에 앉았습니다. 광고가 나오는 시간 전 과감하게 그녀의 손을 잡았죠.

그녀도 거부하지 않더군요. 영화가 시작할때즈음 전 진도를 한단계 더 나아가 그녀에게 어깨동무를 하고 그녀를 제 품안에 넣었습니다. 그렇게 품안에 넣고 그녀와 손을 잡고 있었는데, 문득 전에 카톡으로 제가 영화관에서 한 스킨십이야기가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그녀에게 장난반 진심반으로 귓속말을 하며 귀에 바람을 넣어봤습니다. 엄청 간지러워하더군요. 그래서 그만할까했지만, 잡고있는 그녀의 손이 제 손을 만지작 만지작 하는게, 왠지 그녀도 원하는 것같았습니다.

영화관 좌석도 구석져있겠다. 영화가 시작해서 관도 어두워졌겠다. 그녀도 싫지않은듯 싶어 그녀에게 본격적인 스킨십을 하려 했습니다.

전그녀에게 "내가 카톡으로 했던말 기억나? 영화관에서 스킨십하던거" 라고 말했고 그녀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전 다시그녀에게 귓속말로 " 너한테도 그거할거야" 라고 말을하며, 그녀에게 대답할 틈을 주지 않고, 혀로 그녀의 귀를 핥았습니다. 귓볼부터 그녀의 귓구멍 귓바퀴까지 그녀의 귀를 핥으니

그녀는 "하 아 아 아~" 신음을 내며 몸을 떨더군요. 몸에 완전 힘이 빠진 느낌이랄까요? 그런 그녀를 보며 저도 흥분을 하여 그녀의 귀와 입술에 제 입과혀를 열심히 낼름거렸습니다.

그녀는 처음당하는 그느낌에 너무미쳐있더군요. 영화를 시작한지 얼마안됐지만, 저는 영화내용이 눈에 들어오지않아서 결국 그녀에게 디비디 방을가자고 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귓속말로 "응"
이라고 한마디 하더군요.

결국 저희는 영화를 채 십분도 보질않고 디비디방을 가기로했습니다. 아쉽게도 이근처엔 디비디 방이없어서 저희는 세네정거장을 더갔고 마침내 디비디 방에 도착했습니다.

골랐던 영화는 그녀가 보고싶었다던 마술사기단이란 영화였죠. 전뭐 영화눈에 들어오지도않을텐데 어때하며 골랐습니다.

들어가서 대화를 좀더했어요. 이런거 예상하지않았냐? 내가 이런거 안하고 가자고했으면 갈것같았냐? 그녀의 답은 예스 더군요. 만날때부터 이런 스킨십을 기대하고 있었나봅니다.

하지만 처음본 제모습이 워낙 그런쪽이랑 관계없이 순진하게 생겨서 상상을 못했다고는 해요.

그런이야기를 좀 하다가 드디어 전 애무를 시작했죠. 그녀가 경험도 없고해서 전 그날 삽입은 안하고 애무만 할 생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삽입보단 애무를 더 좋아하는 편이라서 별 상관은 없었어요.

키스를 하고 그녀의 귀를 또 핥았죠. 그리고 그녀의 티속 가슴을 만졌습니다. 작은 덩치만큼이나 그녀의 가슴역시 작더군요. 그래도 너무 귀여웠습니다. 그렇게 그녀의 티속에 제 얼굴을 넣어 그녀의 젖꼭지를 빨고 그녀의 바지를 벗겼어요. 바지는 아니었고, 치마에 레깅스였죠. 양말고 레깅스를 벗기니 그녀의 발이 나오는데, 하 빨고 싶어 미치겠더군요. 그래서 다짜고짜 그녀의 발을 빨았습니다.

그녀는 다른 여자들과는 다르게 제가 그런곳을 핥고 빨고해도 막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기대이상의 반응을 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발중에서도 발바닥쪽 마디부분을 핥아주면 기분이 너무 좋다며 그곳을 핥아달라고 주문까지 할 정도로요.

그곳을 핥고 드디어 그녀의 팬티까지 벗겼습니다. 그녀의 팬티는 이미 흥건하더군요. 영화관에서부터 젖어있어서 그런지 말이에요.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그녀의 누구도 침범하지 않은 보지와 후장을 보았는데요. 얼굴은 정말로 귀엽게 생겼지만, 그곳은 경험이 없어서그런지 정말로 이뻤습니다. 보지의 모양과 후장의 모양이 정말 제가 상상하던 그런 모습이랄까요.

그녀는 후장은 거부할줄알았는데 보지와 함께 후장을 빠니깐 미치더군요. 더럽지만 계속해달라고 하던 그녀의 모습은 참 귀여웠습니다.

그녀는 정말로 타고난 색녀였습니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니며 귓속말로 욕을 해주는데, 오빠욕하는거 너무 섹시하다며 욕을 더해달라고 하질 않나, 그녀의 엉덩이를 찰싹때리니 몸을 떨며 신음소리를 내질 않나, 정말 섹스를 처음하는 사람같지가 않게 반응이 달랐달까요? 저역시 이런반응에 너무 신이나 더 열심히 애무를 해줬구요.

그리고 그녀는 특이하게 가장 크게 느끼는 성감대가 겨드랑이 였습니다. 겨드랑이를 빨기 시작하자 그녀는 정말 온몸을 떨며 어쩌지를 못하더군요.

정말 신기한게 그녀에게 애무를 해주면, 그녀는 정말 경험이 없나 싶을 정도로 무의식적으로 허리를 흔들더군요.

전 그녀에게 애무를 받아본 기분을 물었고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말 미치게 좋아요. 어떻게 하고 싶은데 어쩔줄모르겠어요" 그런 소리를 들어보니 그녀는 아직 섹스에 목이 마른것 같았습니다.

보지를 뚫어줘야 진정 흥분을 할 것같더군요. 전 그녀에게 어떻게 하고 싶은 그느낌이 삽입을 하고 싶은 느낌이라며, 섹스를 해보겟냐고 했고, 그녀는 정말로 해보고 싶다며 그녀의 허벅지를 벌렸습니다.

하지만 결국 하질 못했죠. 처음열린 그녀의 구멍이 너무 작은 건지 제것이 큰건지 그녀는 제 것을 귀두까지밖에 받아내지 못하고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을 기약했죠.

그리고 후장얘기를 했어요. 후장에 손가락 박히니까 어떠냐니까 여기도 너무 좋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들중에서도 후장경험이있는 친구가 있다더군요.

하여튼 그녀는 정말 온몸이 성감대였어요. 그래서 애무해주는데 정말 기뻤습니다. 이런저런야한이야기를 그녀의 귀에 속삭이며 애무하는 느낌이란......

그녀는 몸을 너무 떨어지쳐서도 계속 이느낌을 받고싶다며 애무를 부탁했고 저희는 영화의 앤딩크레딧이 올라올때까지 애무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저희는 옷을 입었고, 같은 버스를 타고 집에갔는데요. 옆좌석에 앉은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꽉잡으니 또한번 느끼더군요. 그녀는 이미 섹스에 중독된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버스에서 헤어지고 저희는 다음을 기약했죠. 다음에는 꼭 삽입을 해달라는 그녀의 말과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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