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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의 자위일기 - 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17 753회 0건


2014년 3월 28일 날씨 봄이 왔어요!
보지 날씨 따뜻해져서 노출할 생각에 하악하악

안녕하세요 암캐 우리에서 사육 받으면서 살구 있는 개보지년 김현아에요
많이 늦었죠 오빠야들 ㅠㅠ 어제 자위는 어제 올려야 했는데...
현아가 보지 너무너무 만지다가 지쳐서 잠드는 바람에 이제야 올려요 ㅠㅠ
그래도 욕해주시면서 기다려주시는 오빠야들 아빠~
덕분에 현아는 너무너무너무 행복해요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개밥그릇에 시리얼, 우유를 부어서 땅바닥에 놓고 개처럼 고개 쳐박고 먹었어요
그렇게 아침을 다 쳐먹은 현아는 입가에 더러운 개년처럼 하얀 액체로 범벅이 된 얼굴을 쳐들고
어떻게 자위할지 생각했어요.
뭔가 새로운 자위를 하고 싶지만 암캐년 아이디어가 제 더러운 A컵 가슴처럼 빈약해서 더 고민이었어요

일단 날씨도 따뜻하니까 얼굴이 달아올라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 더러운 개보지에 뭔가 박아넣기로 했어요

그래서 제 더러운 개보지가 자주 신세지는 샘플병을 씻어서
보지에 쑤셔넣고 천천히 준비를 했어요
손으로 자위를 자주 하는 이유가... 이런 물건들을 오랜만에 집어넣으면
그 감촉을 민감하게 느끼기 때문이에요
작고 굴곡진 샘플병이 제 움직임이나 개보지가 움찔거리는 거에 맞춰서 위치를 바꾸거나 하면
저도 허리를 살짝 살짝 떨게 되거든요
그리고 오늘은 특별히 샘플병안에 아직 스킨토너가 남아있는 걸 골랐어요
이때부터 막 흥분이 됐어요

오늘 씨발 잡년 김현아 똥개의 코디는
하의는 보지 속에는 샘플병, 노팬티에 플라워 패턴 똥꼬 핫팬츠에
상의에는 브라에 파스텔톤 연녹색 셔츠, 분홍 가디건 걸쳤어요
아쉽지만 제 더럽고 헐렁한 씹보지는 하루종일 샘플병을 물고 있을 힘이 없어서
치마 대신 핫팬츠를 입었어요


집에서 나와서 대문 앞에서 다리를 O자로 벌리고 핫 팬츠를 벗어서 다리에 걸었어요
집 안에서 항상 병신 똥개짓을 하는데 고작 한발자국 나와서
핫팬츠를 벗는 것 만으로 얼굴이 막 달아올랐어요

보지에 미리 박아둔 샘플병을 꺼냈어요
벌써 보짓물 때문에 미끈거렸어요
샘플병의 뚜껑을 열고 보지에 다시 박아넣었어요
그리고 꾸욱 하고 정말 똥꼬에 끼울 기세로 핫팬츠를 올렸어요

하지만 생각했것처럼 개보지가 촉촉히 젖어드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조금씩 막 흘러나와서 허벅지를 적신다던가 하는 하는 느낌은 없었어요
그저 조금씩 축축하게 젖어가는 느낌이 있었지만...
평소에도 개년같이 보지 축축히 적시고 사는 저같은 똥개년한테는 큰 자극이 안 됐어요


하지만 출근하기 위해 길가를 걸어가는데
갑자기 보지가 시원한 느낌이 드는 거에요
뭔가 싸한... 느낌이 들어서 마치 핫팬츠를 안 입고 보지를 벌리고 바람을 맞는 기분이 들었어요

계속 이상한 느낌에 보지를 신경쓰면서 걷다보니 자연스럽게 걸음이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게 되고
발정난 보지는 움찔움찔 꼴릿꼴릿했어요
사무실에 들어가기도 전에 화장실 뛰어 들어가서 확인하니까
스킨 때문에... 아무래도 보지가 평소에 못 받는 느낌을 받아서 그런 것 같았어요...
좀 느낌이 이상하기는 했지만 아직 좋다기에는 모자라서
메이크업 가방에서 샘플병하나 더 꺼내서 보지에 박았어요
서로 모양이 다른 샘플병이 부딛히면서 안쪽에서 자리잡고 있던 샘플병을 쳐내고
보지 속을 자극했어요


드디어 제 보지가 만족했는지 뻐끔뻐끔 거렸어요
그래서 오늘은 보지에 샘플병 두개 박고 생활하기로 결심했어요...

이런 생활을 하다보니까 제일 신경 쓰이는 거는
제 보지가 보짓물을 질질 흘리고 찍찍 싸댄 탓에 하의가 제 보짓물로 젖을까봐 너무 신경쓰이는 거에요
그래서 앉을 때 마다 신경이 쓰이고 그러다보면 또 보지가 신경쓰여서
안 쪽에서 움직이는 샘플병에 신경을 쓰고 하는 게 반복이 되서
회사 시간 내내 발정이 나있었어요...
게다가 오빠, 아빠님들이 해주신 욕플들을 떠올리니까 얼굴이 자꾸 풀어져서
사람이 아니라 침 질질 흘리는 똥개의 얼굴로 자꾸 돌아가려고 했어요

결국 오늘은 옆자리의 언니한테 혼났어요
벌써 들어온지도 좀 됐는데, 일 하는게 너무 느린 게 아니냐구...
그도 그럴게 저도 암캐라서 발정날 생각밖에 안 하는 걸요...
언니한테 혼나면서 이 언니가 욕하면서 혹시라도 뺨이라도 때려주지 않을까 하는...
저를 막 혼내주기를 바라기도 했어요
실제로 언니에게 혼나면서 다리를 베베 꼬면서 보지에 힘을 줬다 풀면서
한숨을 하악하악 像?뻔 했어요
개보지에 박힌 샘플병 두개가 걸을 때 마다 조금씩 위치를 벗어나서
미칠 것 같았어요...
결국 심하게 발정이 나서 얼굴이 달아올랐어요...

언니에게 혼난 게 눈에 띄었는지 부장님이 와서 제 어깨를 만지면서
사무실 밖으로 부르셨어요. 그리고 둘만 남게 되자 복도에 저를 세워두시고
현아의 더러운 몸을 훑어보셨어요.

"밖에 덥지?"

부장님이 달아오른 제 얼굴을 보고 물어봤어요.

"...아뇨 괜차나요"

그때 저는 너무 발정해 있어서 발음까지 흐려져 있었요.
부장님은 다시 제 온몸을 훑어보면서 시선을 핫팬츠에 멈췄어요

"아무리 편하게 와도 되지만, 이런 건 입고 오지 말게"
"네..."

부장님의 시선이 제 보지에 머물었어요. 그러자 씹물 냄새 질질 풍기는 제 더럽고
보짓물에 푹 젖은 보지가 움찔거렸어요. 마치 부장님의 시선이 털 처리 못한 제 보지털을
찾는 것 같이 핫팬츠의 보짓물 자국을 찾는 것처럼 쳐다보셨어요.
그 시선에 제 걸레보지는 빨리 자지달라고 보짓물을 울컥울컥 뿜어냈어요
그래서 고개를 푹 숙이고 어깨를 떨었어요. 너무 발정해서 뜨거운 한숨만 푹푹 내쉬었는데,
부장님이 오해하셨는지 그만 들어가라고 하셨어요
이런 상황이 너무 자극적이었는지 다리가 조금씩 떨렸어요
엉덩이 흔들면서 의자에 겨우겨우 앉았는데...
샘플병이 위치를 바꾸면서 보지 속에서 쑤욱 움직였어요

"학...!?"

순간 신음을 像?뻔 했어요. 겨우겨우 참았어요...
분명 주위에 누가 있었으면 100% 섹소리라는 걸 알아차렸을 거에요
손으로 얼굴의 열기를 식히면서 긴장을 조금 풀었어요
더 이상 발정하면 정말 쓰고 있는 인간 "김현아" 가면 벗겨질 것 같아서
샘플병에 자극을 받지 않게 다리를 편하게 벌리고 힘을 풀었어요
그리고 다리 위에 쿠션을 올려서 가리고 겨우겨우 업무를 끝냈어요


회사를 마치고 집까지 걸어왔어요. 좀 걷기 시작하자 그나마 자리를 잡고 있던 샘플병들이
다시 위치에서 벗어났어요.
막 샘플병이 움직이는 게 느껴지면서 자연스럽게 한숨이 나왔어요
발정이 나서 길한가운데에서 숨 몰아 쉬고 있었어요


겨우겨우 집에 도착했지만, 이미 발정이 날대로 난 개보지 현아년은
계단을 오르면서 부터 막 옷을 벗었어요
어틸?매고 갔던 가방은 땅바닥에 질질 끌고 분홍 가디건도 땅에 끌면서
연두색 셔츠의 단추를 하나씩 풀고 답답하게 A컵 가슴을 끌어올려주던
브라도 밀어서 뒤집었어요
핫팬츠도 단추를 풀고 바지 앞 자크를 내리니 보짓물로 푹 절어서 축축한 보지털도 나왔어요

집 안에 도착하자마자 옷을 다 벗고
똥개처럼 쭈그려앉아, 힘 줘서 보지에서 샘플을 꺼냈어요...
막상 빼낼려니까 바로 빠지지않고 움직이는 느낌도 들고 해서...
다 빼낸 다음에는 지쳐서 주저앉아서 막 숨을 몰아셨어요...


그 다음은 기억이 없어요...
하루종일 너무 긴장해 있어서 샘플을 바닥에 싸댄 이후로 기절하듯이 잠들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까 현관도 안 잠겨있고 옷 하고 신발도 막 아무대나 던져져 있었어요...
누가 문 열고 들어와서 강간했어도 모를 꼴이었어요

그런데 자위 일기를 쓰는 지금도 여운이 남아있어요...
주인님과 조교님 그리고 아빠, 오빠 제 개보지를 찢어 발겨주세요 미칠꺼 같아요 사랑해요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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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알몸이에요...
주인님이 자위일기 왜 쓰게 하신 줄 알 것 같아요
그냥 자위할 때는 몰랐는데 이렇게 일기를 쓰니까
더 발정하구 싶구... 똥개가 발정했던 이야기를 사람으로서 다시 떠올리니까
정말 미칠 것 같아요

지금 알몸으로 보지 문지르면서 씹물 묻은 키보드 막 두들기고 있어요 하아...
자위하구 싶어요 막 싸대구 싶어요 바닥에 보지 문지르구 발정난 암캐처럼 끙끙댈래요


댓글 너무 많이 써주셔서 감사해요...
댓글을 볼 때 마다 오빠, 아빠님들 덕분에 제가 어떤 년인지 다시 깨달아요
너무 행복해요... 오빠, 아빠...

오빠야들이랑 아빠님들 기쁘게 현아 보짓물 더 팍팍 뿜어서 보짓물 범벅 보지로 살아갈께요



Barochila - 죄송해요 씨발년이 빨리 못 올려서... ㅠㅠ

절정주인님 - 재미있으시다니 감사해요... 현아는 M자로 씹질도 좋아하고 뒤로 씹질 하는 것도 좋아해요

브론펜시아 - 후장도 풀어두고는 있어요

기욥 - 네^^

제라칸 - 하루종일 박히구 좆물도 하루종일 담아둘래요

헤븐천사 - 보지에 자존심은 없는데... 저는 박히는 거 보다 상황에 더 발정하는 년이라 그런가봐요

쪼아4s - 하아... 똥꼬 빨구 싶어요

물량시대 - 그런 애무에도 보짓물 막 못 싸댄 제탓도 있는 것 같아요...

화끈쌕끈남 - 개보지 짓 하면서 돌아다닌 건 대학교 2학년 때 부터였어요. 그때부터 편의점 노팬티 노출이 취미였어요

클라레타 - 네 본인이에요

흑기사z - 욕 팍팍 해주셔도 되요... 흑기사님 욕 좋아요

천년살이 - 하악 젖꼭지 박 꼬집을께요 아빠

나이트로그 - 자위 이야기라서 그런가봐요...

스윗똘똘이 - 강간 당할 맛나는 쫄깃한 보지년 될께요...

brosscompa - 콩알에다가 줄 묶여서 질질 끌려다니는 거 상상했더니 보지가 막 달아올라요...

접속123 - 네 빨간 립스팁 바른 입술로 좆 빨아드릴께요...

굵직하져 - 네 오빠야들 욕쳐먹는거 너무너무 좋아요

기요후장 - 다음 편은 보지에 뭐 넣어봤는지 써볼까요...? 생각보다 재미있는 건 안 넣어봤어요

링클리 - 상상이 과하셨어요 헤헤

유비니엘 - 하악 현아 보지 더러워서 거기까지 보지냄새 나는 가봐요

블루빈센트 - 주시는 좆물 다 받을께요 하아...

some01 - 네 제발 얼굴에 침 뱉어주세요 저 얼굴에 침 뱉어주시는 거 정말 좋아해요

ffgfu - 네 창녀처럼 다뤄지는 거 너무너무 좋아요

잔트락스 - 복실이년 바빠서 죄송해요 ㅠㅠ

mega2708 - 네 후장아다 아껴둘께요

깡보스 - 하아... 못 움직이게 거리에 묶어놓고 범해주신다고 생각하니까 미칠 것 같아요

Xenia - 네 질질 싸고 있어요

uso11 - 재미있으시다니 기뻐요

gkdlfnd11 - 자지 발딱 세워주시다니 너무너무 기뻐요 열심히 쓸께요

k해적판 - 자지도 똥구멍으로 먹구 싶은데... 주인님이 준비를 많이 하시네요 ㅠㅠ

무글이 - 오늘이라도 알아주셔서 너무 기뻐요

거누s - 개보지 이야기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행운빛 - 현아는 동생한테도 보짓물냄새 풍기고 벌렁거리고 다녀요...

Msaa - 와 감사해요!


똥개 현아가 여러분께 부탁드려요...
1. 만약에 보지분들도 제 글을 보신다면... 자위 노하우나 특별한 자위한 적 있으시면
쪽지로 현아도 해보게 도와주세요

2. 현아가 주인님이랑 플 한 이야기 같은 것 보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에게
주인님이 명령하신 거는 일기장에 자위일기 쓰고 보고 하라는 거였는데...
제가 허락받아서 소라에 올리게 된 거에요...
플 이야기 같은 건 제가 허락을 다시 받아야 해요...
그리고 주인님의 이야기가 들어가는 만큼 제가 쓰기 부담스러워요...

3. 지금 모시는 주인님 버리고 나를 모셔라 라는 쪽지가 오는데요...
그러지 마세요 ㅠㅠ
저 진짜 울 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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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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