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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원나잇파트너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17 469회 0건
전 성남 사는 26살 학생이고 생긴것과는 달리 엄청난 색골입니다. 그러나 나이트나 클럽에서 여자꼬실 용기는 없어서, 매일 매일 딸만 쳤어요.
여자친구 하나론 제 성욕이 해소가 안되더라구요. 여자친구가 그렇게 변태 성향도 아니라서요.

딸만으로는 참을 수 없게 된 어느날 전 스마트폰에 채팅 어플의 존재를 알게되었고, 그 이후 이어플을 이용해서 여자 여럿을 따먹었습니다. 뭔가 이이야기를 하고싶은데, 다른곳은 계급이 낮아서 이용불가
더군요. 그래서 이 남친갤에서 제 파트너들을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첫번째 파트너는 세이하이라는 어플을 통해서 만났습니다. 처음이 어플을 깔았을땐 얼굴을 공개해야 했고, 저도 사심없는 마음으로 시작했기에 그냥 사용을 했습니다.

이 어플특성상 사람들과 저의 거리가 나타나기 때문에 가까운 사람들에게만 연락을 했죠.

알다싶이 답을 해주는 여자분들은 없더라구요. 그러던 중 어떤 한 분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나이는 20살이 었고, 얼굴을 귀염상? 확실히 못생긴얼굴은 아니고, 귀엽게 생겼어요. 몸매는 살짝 통통한 편이고요.

처음엔 근처사니까 동네에 대한 이런저런이야기, 그여자분 직업에 관한 이야기 등 썰을 풀어서 긴장을 풀며 친해져갔고, 카톡까지 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친분을 쌓아가던 중 삼일 뒤였나요?

이친구에게 카톡 메세지가 왔습니다.

"오빠 나 취했는데, 나좀 집까지 데려다줘"

뭔가 야릇한 느낌이 났지만, 솔직히 별 생각은 없었어요. 낚시라도 뭐 운동삼아 갈 거리였으니까요.

취해서 빨리오라는 톡을 남기고 번호를 남기며 전화를 남기며 만날 장소도 정했고,

저는 그래도 살짝 설레는 마음을 안정시키며 그곳으로 갔습니다.

약속장소에 갔더니 아무도 없더군요. 전화를 해도 받질 않고, 전그래서 "아 낚였구나, 그냥 운동삼아 왔다고 생각하자" 하며 집에 가려했습니다.

그러던 순간 남자와 지나가던 그 친구가 보이더군요. 폰이 오타가 나고 그러더니 의외로 매우 멀쩡한 모습으로요. 잠시 눈이 마주쳤고, 저는 잠시만 기다리라는 듯한 그녀의 눈빛을 읽고,

짐짓 모르는 척 그녀를 기다렸습니다. 그녀는 친구와 헤어지더니 저와 인사를 하더군요. 처음엔 그렇게 멀쩡하더니 저를 만나서 긴장이 풀렸던지 엄청나게 비틀거렸습니다.

저는 그녀를 부축하며 집방향을 물어물어 그녀의 집으로 향했죠. 집으로 가던 도중 그녀는 혼자 걸을 수 있다며 자꾸 혼자가다 넘어지고 저는 다시그녀를 부축하는 상황이 반복적으로 연출되었고,

몇번째 그녀를 일으키던 어느순간 그녀와 눈이 마주쳤고, 그녀는 그 때 제입을 덥석물었습니다.

당시 저는 연애 공백기간이기도 했고, 스킨십자체에 엄청 목말라있더라 살짝 토한 냄새가 나는 그녀의 입술조차 너무나 부드럽고 촉촉했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키스를 하며 걸으며 약 이십분간 그녀의 집을 찾아 헤멨습니다.



그렇게 고생고생을 하며 그녀의 집에 들어선 순간 그녀는 저의 손을 잡고 간절한 눈빛으로 저를 보더군요. 저는 이때다 싶어 그녀를 번쩍들어올리고, 침대에 눕혀 키스를 시작했습니다.

키스를 계속하던중 그녀는 자꾸 자신의 입술을 빼고 목을 갖다대더군요.

당시 초보였던 저는 "이여자가 왜이러지 키스를 하기 싫은건가?","흠 첫날부터 내가 너무 진도를 나갔나? 집에가야하나?" 등 여러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그녀는 그런제가 답답했던지 결국 말을 꺼내더군요.

"목 핥아줘..." 그 때 저는 깨달았습니다. 여자가 입술을 빼던 행위가 입술을 빼던것이 아닌 제입술 위치에 목을 갖다대던 행위라는 것을요.

그래서 전 그녀의 목을 핥아주었고, 자연스럽게 손은 그녀의 가슴으로 향했습니다. 그녀의 가슴은 작더군요... 뭐 그래도 너무 오랜만의 경험이라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그녀의 목을 핥고 귀를 핥고 귓볼을 물고 손으로 젖꼭지를 돌돌 만지니 저는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전 삽입보단 애무를 많이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결국 전 더욱흥분해서 그녀의 티를 올려서 그녀의 젖꼭지를 물었습니다.

그녀는 술이 취해서인지 신음소리가 장난아니더군요. "하아 더세게 씨발" 그렇게 말하는 그녀의 목소리에 저는 흥분되어 그녀의 젖꼭지를 더욱 더 세게 핥고 빨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결국 못참겠는지 바지를 벗었습니다. 저도 셔츠와 바지를 벗었고요.

그러고 그녀의 발을 빠려했지만 더럽다고 그건 싫다더군요. 첫 파트너는 이게 아쉬웠어요. 전 발애무를 정말로 좋아했거든요.

그래서 결국 발은 포기하고 그녀의 보지를 빨았습니다. 그녀의 보지내음은 오줌기가 살짝 섞여있어서 저를 더욱 흥분시켰고, 미친듯이 빨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걸 원치않더군요.

그녀:"씨팔 박아줘 빨리 박아줘"

나:"아직 애무도 제대로 안했잖아 빡빡할텐데 괜찮겠어?"

그녀:"아 몰라 씨팔 아픈것도 좋아 존나 박아 씨팔"

결국 저는 아쉬운 애무를 뒤로하고 그녀의 보지에 제 좆을 쳐넣었습니다.

처음엔 살짝 뻑뻑하더니 나중엔 잘 들어가 지더군요. 그녀는 그것을 즐겼고요. 저희는 점점 격해졌습니다.

정말 그녀를 안다싶이 집으로 옮겨서 지쳐있는 상태였는데 허리가 부서질 정도로 했던것같아요.

멈추고도 싶었지만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면 미칠것같았거든요. 하 그리고 그녀가 제위에 올라탔을때 그 허리돌림은 잊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섹스를 하다가 그녀와 대화를 했습니다. 전 섹스를 하면서 야한말을 들으면 엄청나게 흥분이 되거든요.

나:"하 씨팔년 나랑말고 몇명이랑 섹스해봤어?"

그녀:"하 몰라 못새 나 걸레야 아 더세게 박아줘!!"

나:"하 씨팔 걸레년 존나 좋아 미치겠어. 최근에 한게 언제야?"

그녀:"씨발 그런거 묻지마 지금이 중요한거 아냐? 이주전에 했다. 그새끼는 나 싸게 했는데 넌 나 싸게 할수있어? 싸게해줘 그럼 앞으로 너랑만할게."

그녀의 말에 흥분을 했을까요 전 허리를 더욱 겪하게 흔들었고 그녀는 소리를 엄청 질렀습니다.

그녀와의 섹스자세는 보통 제가 위였거든요.(남성상위) 이기적이게도 자기가 편하고 좋다고 계속 그자세를 유지하더군요.

그래서 전 섹스를 하면서 그녀의젖을 빨고 키스를 하고 손가락을 입에 집어 넣는 등 여러가지를 하다 결국 그녀의 후장에 손을 넣습니다.


그녀의 후장에 손을 넣은 저는 신기한 체험을 할 수있었습니다. 손가락이 그녀의 후장속으로 너무 헐겁게 들어가던것이었습니다.

보지에는 제 좆이 들어가있고, 후장에는 제 손가락이 들어가 있으니 양쪽이 꽉차 그녀는 자지러 지더군요. 후장속의 손가락에서 질벽너머의 제 좆의 느낌이 느껴지던 느낌이 저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나:"너 후장도 해본거야?"

그녀:"어 고등학교 때 오빠들이 뚫어줬어"

나:"나도 박아도 되냐 씨팔년아"

그녀:"하 묻지마 씨팔 나니꺼야 나오빠꺼니깐 존나 박아줘 후장이든 보지든"

전 그날 처음으로 아날섹스를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잘 들어가지 않아서 그녀의 바디오일을 제 좆에 발라 그녀의 후장에 집어넣었습니다.

걸레였던 그녀의 보지와는 달리 쫙 쪼이는 느낌이 장난아니게 좋더군요.

하 전 그녀의 후장에 제 좆을 집어 넣고 허리를 흔들었고, 그와 동시에 그녀의 클리를 자극했습니다.

그렇게 광란의 섹스는 끝났습니다. 그녀는 지쳐서 잠이 들었고, 저는 쉽게 흥분이 가라앉지 않아서 잠이 안오더군요.

결국 집에 가려고 옷을 입었습니다. 옷을 입던도중 그녀의 팬티를 보았는데, 묘한 오줌냄새와 보짓물냄새가 섞여서 향기로운 내음이나더군요. 게다가 엄청나게 젖어있더라구요.

결국 그 팬티를 제 주머니에 넣고 전집에왔습니다.

그녀는 식당매니저를 했었기에 일찍일어나야했기에 방해가 될까봐 먼저 간다는 톡을 남겨놓고요.

그녀는 다음날 너무 술에 취해서인지 부끄러워서 인지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어젯밤어떤일이 있었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그녀를 보며 저역시 어제일이 꿈인지 생시인지 하던 기억이있네요.

그리고 그날 저희는 워낙 대화를 나누지 못한 터라 그날밤 역시 술을 같이 마시기로 했습니다.

이 이후 그녀와 세번정도의 일이 있었고 지금은 아주 가끔 연락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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