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태 씨발년 김현아에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욕해주시고 더러운 보지에 흥미를 가져주셔서
보지가 벌렁거렸어요

어느정도였나하면요-
오전에 댓글보고 출근해서 직장에서 일하고 퇴근하고
집에서 옷을 갈아입으려고 스타킹을 벗었는데...
일하는 내내 보지에 열기가 차 있었는지, 화끈하게 보지 냄새가 올라왔어요
또 거기에 발정해서 보지 근처에 고개 쳐박고 킁킁대고 있었어요

그렇게 옷도 다 안 벗고 보지에 고개 쳐박고 끙끙대다가 씻지도 않고
보지 문질렀어요
물론 배도 고프고 해서... 손에 보짓물 묻어 나올 때 쯤에 그만 뒀지만요
그리고
아래에는 노팬티에 봄도 오고 해서 새로 장만한 갈색 플레어 스커트 입고
상의는 제가 열등한 잡종 똥개라는 증거인 A컵 가슴을 가리기 위해 쓰던
모아주고 올려주는 사람님들이 쓰시는 가슴 가리개는 벗구
제 더러운 A컵 가슴 꼭지 밑에 똥, 개 라고 나눠서 썼어요
그리고 그 위에 체크무늬 남방을 정리해서 입고 나갔어요
여기서 정리는 위에서 보면 가슴이 살짝 보이도록 푸는 걸 말해요

그리고 편의점에 갔는데...
봄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입고 나간건데 생각보다 바람이 많이 불었어요
치마가 펄럭펄럭 거렸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번에 산 플레어 스커트는 좀 긴 편이라
보지 사이로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것만 느꼈어요...

이런 기분 좋아해요 보지에서 엉덩이까지... 나오기 전에 냄새에 흥분해서 문질러댄 보지에서
나온 물이 식어가면서
제 더러운 보지가 질질 싸고 있다는 걸 느껴요

그리고 편의점에 와서 편의점 도시락하구 맥주 한캔을 샀어요...
이 시간 때에는 항상 조금 뚱뚱한 남자애가 알바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매일 제가 편의점 들어올 부터 나갈 때 까지 눈을 안 떼고 쳐다봐요
자기는 모르는 줄 알겠지만 다 알거든요
겁쟁이 노출광 변태 현아는 그런거에 민감하거든요!

계산할때 일부러 숙이고 카드 떨어떠려서 줍는데...
시선이 가슴을 향해 오더라구요... 솔직히 글씨가 들킬까 겁나기는 했지만,
보지가 순간 울컥했어요

그리고 도시락 데워드릴까요도 안 물어보고 힐끔힐끔 보길래
제가
"(보지) 데워주세요"
라고 말하더니 그제서야 도시락 데워줬어요
데운 도시락에 맥주 같이 넣어서 미지근 퓨ㅠ
그렇게 보지 벌렁대면서 편의점에서 나왔어요


편의점에서 나와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차가운 바람에 보지가 식었지만... 집에 들어오기 전에 치마 밑으로 손가락을 넣어봤는데
손가락에 제 더러운 씹물이 잔뜩 묻어나왔어요...
오늘도 보지가 두근대는 즐거운 노출이었어요


지금 글은 밥 먹고 발으로 맥주캔 막 밟아서 굴리면서 쓰고 있어요
나중에 이 글 올리고 맥주캔 보지에 문지르다가 보지한테도 한 모금 주고
저도 한모금 마시면서 보지 막 문지를 거에요
즐거운 노출도 했고... 많은 분들이
욕 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해요

개보지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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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똥개년=보지년=씨발년=현아년이에요
글은 노출 다녀와서 보짓물 묻은 손으로 즐겁게 썼는데...
찬 바람을 맞아서 그런지 몸상태가 나빠져서 아직... 질질 싸지 못했어요 ㅠㅠ

많은 분들이 욕해주셔서... 부끄러워요
더 욕해주세요!
현아는 반말 욕 좋아하고 패버리겠다고 하는 것도 좋아하고 긴 욕도 좋아하고...
막막 욕이라면 다 좋아요!
자위하구 푹 잘 수 있게 욕 해주세요 ㅠㅠ
제 공작소 자유 게시판에도 욕 써주셔도... 너무너무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그리고 다음 글은...
1. 여러분들 욕 보면서 하는 자위
2. 중학생 때 처음한 자위

둘 중에 하나를 올리려고 해요...
보고 싶으신 글을 욕과 함께 쪽지로 보내주세요! 얍얍얍

멜돔빅대디 -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살수있을까 - 아.. 방치플레이 화끈
물량시대 - 걸레 힘낼께요!
brosscompa - 거리에서 벌리고 다니는 씹창년 되게 노력할께요
2호선남자 - 아침부터 자지를 세우시다니... 현아가 오늘 적어도 착한 일 하나는 했네요
지금내가널 -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접속123 - 실제로 보시면 더럽다구 욕하실거에요
흑기사z - 우...?
segtfgh - 용기가 아니라 발정나서 이러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