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계속적으로 야설넷에서 초대남을 초대했다. 5월2일 찜방이벤트를 위해서 네분의 초대남을 초대했다.

그런데 갑자기 처음에 약속되어진 찜방이 아닌 다른 곳으로 장소가 변경이 되었다.

이미 변경되기 전에 이메일로 혹시나 해서 변경되어질 수 있음을 전해주었고, 나중에 문자로 장소를 보냈다.

그런데 약간의 생각의 차이로 초대남이 장소를 잘못알고 처음 약속한 장소에서 우리를 기다렸다고 한다.

그럼에도 그중에 한 초대남이 제대로 찾아왔다.
나는 그날 와이프와 저녁늦게 찜방에 들어갔다.

사실 좀 빨리 가려고 상황을 만들었는데 ... 그래서 빨리 갈것이라고 문자도 보냈는데.. 약속과 달리 평상시보다 늦게 들어갔다.

나는 우리가 약속한 장소를 한번 둘러 보았다. 역시 그곳은 자리가 비어있었고, 사람들도 얼마 없었다.

나는 와이프와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초대남과 함께 약속한 장소로 가서 자리를 잡고 누웠다.

그렇게 잠깐 시간이 흐르자 와이프는 이내 피곤한 기색을 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나는 그런 와이프가 잠을 잘 잘수 있도록 이곳 저곳을 주물러 주었다. 얼마동안 주물르자 와이프는 잠에 떨어졌다.

그런 와이프를 초대남이 알아볼 수 있도록 약속된 표식을 남겼다. 그리고 나도 표식을 남기고 잠을 자는 척했다.

그렇게 시간이 약1시가 되자 초대남 한 사람이 와이프에게 다가왔다. 사실 이때 까지 초대남들이 다 올줄 알았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한 사람외에 오지 않았다.

그 초대남은 주변 상황을 살펴보고 와이프 옆에 앉아서 와이프 가슴을 살살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와이프의 옷을 살짝 올리고 가슴속으로 손을 넣고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와이프의 보지를 바지위로 만지면서 와이프의 가슴을 입술로 살짝 빨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누가 오는 지 급히 자리에서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는 척 했다.

그러다가 아무도 오지 않는 것을 보고 다시 와서 와이프의 바지 사이로 손을 집어넣고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참을 만지다가 휴대폰을 꺼내 바지 사이로 보지를 만지면서 사진을 찍었다.

그러다가 다시 잠깐 밖을 살피더니 밖이 조용하고 사람들이 별로 없는 것을 보고 다시 와서 와이프의 바지를 무낢沮?내리더니 와이프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렇게 빨다가 와이프를 옆으로 놓더니 와이프 엉덩이를 찍고, 보지 사이에 손가락을 넣고 사진을 찍고...
그러다가 자지에 콘돔을 끼고 와이프 뒤에서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아내 와이프의 가슴을 끌어안고 사정을 하는 것이였다.

그러더니 이내 와이프의 바지를 입혀놓고 와이프를 누워놓은 다음 밖으로 나가버렸다.

참으로 아쉬웠다. 더 이상 초대남들이 오지 않고..
나는 기다리다고 결국 모든 것을 그만두고 나는 와이프를 이블로 덮고 뒤에서 바지를 벗기고 나도 뒤에서 자지를 넣고 조금 전에 초대남을 생각하며 쑤셔榮?

그런다음에 나는 자지를 꺼내 와이프의 엉덩이에 사정을 했다.

나는 콘돔을 끼지 않았기에 안에다 사정할 수 없었다.

그렇게 나는 와이프를 끌어안고 깊이 잠이 들었다.
시간이 흘러 나는 와이프와 찜방에서 나왔고 다시 다른 곳에 가서 깊은 섹스를 나누었다.

정말 초대남들이 제가 원하는대로 제대로 하지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