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내 몰래 아내를 노출시키는 짜릿함을 즐겨온지도 벌써 2년이 된것 같다. 그런데 요즘 돌아다니는 찜질방 몰카사진을 보면서 아내의 사진이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들었다.

얼굴은 나오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가슴이나 배등을 보면서 아내와 비슷한 것이 많이 있었다. 한편으로는 이러한 아내의 노출된 사진을 사람들이 본다고 생각하니 짜릿함이 밀려왔다.

단 하나 우려되는 것은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얼굴은 찍지는 않을까 하는 것이다. 언젠가는 참으로 황당한 일을 경험했다. 그날도 아내를 노출시키고자 만반의 준비를 다해서 찜질방에 갔다.

나는 먼저 가서 살펴보는 것이 아내를 노출시키기 가장 좋은 곳이 어디인가 하는 것을 살펴보는 것이다. 더 나가서 다른 사람이 아내를 추행하는데 편하게 할 수 있는 곳을 살펴본다.

그 날도 새로운 찜질방에 갔는데 한쪽 구석에 황토방이 있었다. 그곳에는 cctv도 없고 해서 가장 안성맞춤이었다. 그 날도 미리 아내를 피곤하게 만든 다음에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아내가 졸려운 것을 알고 미리 정탐해 두었던 황토방으로 아내를 데리고 갔다.

나는 아내 옆에 누워서 같이 잠을 청하는 척하였다. 그렇게 약1시간이 지나자 여지 없이 아내는 깊은 잠에 골아 떨어졌다. 나는 그날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음을 알고 아예 아내의 가슴을 완전히 노출시키고 대자로 누워 자게 만들었다. 어차피 사람들이 많이 있지 않기에 한번에 아내에게 접근하게 만들어야 했다.

그리고 나는 역시 반대편에 누워서 사람이 오기를 기다렸다. 잠시 시간이 지나자 사람이 오는 소리가 들렸다. 그런데 남자가 아니라 나이40대 후반정도 되는 아줌마가 들어오는 것이였다.

그 아줌마는 아내가 옷을 올리고 자는 것을 보았는데도 그냥 내 발밑에 눕는 것이였다. 나는 그냥 자는척 하고 있는데 그 아줌마가 나의 발을 만지는 것이였다.

그러면서 자신의 보지부분을 나의 발이 있는 곳에 갔다 대는 것이였다.나는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지금까지 찜질방을 다녔지만 이러한 여자분은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 아줌마는 색에 굶주린 여자처럼 무슨 한숨같은 소리를 내 쉬면서 내 발에 보지를 비비는 것이였다. 나는 그런 아줌마의 소원을 못이기는 척 하면 그 아줌마 찜질복 바지 사이로 발을 집어넣었다.

그런데 아무것도 입지 않았을 것 같았는데 팬티를 입고 있었다. 나는 팬티를 발가락으로 제치고 보지를 엄지 발가락으로 비비기 시작했다. 그리고 엄지 발가락을 보지 속으로 집어넣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무엇인가 발가락에 흘러나와 묻는 느낌이였다.나는 속으로 이 아줌마가 많이 느끼고 있구나 하면서 계속적으로 쑤셔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이 아줌마가 나를 흔드는 것이였다. 자리를 다른데로 옮기자는 뜻 같았다. 하지만 나는 나의 모습을 노출시키기 싫어서 모르는 척하고 그냥 있었다.

그렇게 아줌마가 흔들어도 내가 꿈쩍을 하지 않자 아줌마는 일어나 나가 버렸다. 나는 아줌마가 나가고 아줌마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보짓물을 보고자 발가락을 보았는데 웬걸 그것은 보짓물이 아니라 생리로 흘러 내린 피였다.

나는 발가락에 묻은 피를 얼를 수건으로 닦았다. 하지만 여전히 피가 묻어 있어서 일어나 화장실로 가서 발을 씻고 잠깐 밖에서 한숨을 돌리며 앉아 있었다.

그때 왠 남자가 아내가 자는 황토방으로 들어가는 것이였다. 나는 갑자기 흥분이 밀려오기 시작했다.분명 그 남자가 들어가서 아내의 가슴을 볼 것이고 그 남자는 아내에게 접근할 것인데... 하는 생각에 들어갈까 말까 망설여졌다.

나는 그 남자가 어느 정도 아내를 정탐할 수있는 시간을 주기 위해서 10분정도 밖에서 기다렸다. 그10분이 1시간 이상 되는 것 같았다.

10분뒤에 나는 황토방으로 들어갔다. 내가 들어가자 그 남자는 아내 옆에 있다가 후다닥 떨어지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렸다.나는 들어가서 아내를 보았다. 아내의 가슴은 그 사람이 만졌는지 옷이 약간 내려와 있었다.

나는 아무것도 보지 않은 척 하면서 반대편에 드러누웠다. 그렇게 30분 정도 있다가 나는 잠이 깊이 든 사람처럼 코를 골기 시작했다. 그 사람은 나의 코 고는 소리를 듣고 살짝 나를 살펴보았다.

그런 다음 손을 옆으로 펴서 아내의 배에 올려 놓았다. 그리고 난 다음 그 사람은 아내 옆으로 바싹 다가가 아내의 얼굴을 살피고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한쪽 다리는 아내의 가랑이 사이로 집어넣고 그렇게 아내의 가슴을 만지던 그 남자는 아내의 바지를 살짝 들어서 안을 들여다 보는 것이였다.

그런데 무슨 생각을 했는지 그사람은 아내의 바지를 살짝 살짝 내리는 것이였다.그 남자는 아내의 바지를 보지가 보이는 곳 까지 내리고 아내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살펴보기 시작했다.

아내는 여전히 깊이 잠이 빠져서 아무것도 모르고 이 남자는 손가락에 침을 바르더니 아내의 보지 속으로 집어넣는 것이였다.

몇 개가 들어갔는지 모르지만 이 남자는 한 손으로는 자신의 자지를 꺼내서 위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아내의 손을 잡아 자신의 자지를 잡게 하고 아내로 하여금 딸딸이를 치게끔 하였다.

그러면서 그 남자는 힐끔힐끔 나를 쳐다 보는 것이였다. 나는 여전히 코를 골며 자는 척을 하였다. 그 날따라 사람들이 없어서인지 인기척이 나지 않았다.

그러던 그 남자가 밖의 사정을 살펴보려고 하는지 일어나 나가는 것이였다. 나간지 1분도 못 되어 그 남자는 다시 들어와 아내의 모습을 보면서 흥분하였다.

다시금 그 남자는 아내의 보지를 만지고 가슴을 만지더니 갑자기 아내의 다리를 들어서 아내 가슴으로 구부리게 하는 것이였다.

이미 아내의 바지가 내려가 있기에 적나라 하게 아내의 보지가 항문이 그 남자에게 노출이 되었다. 그 남자는 아내의 보지에 입을 가져가 살짝 핥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손가락 두 개를 아내의 보지에 집어넣고 움직이고 입술로는 아내의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렇게 어느 정도 하더니 도저히 참지 못했던지 자신의 바지를 내려 아내의 보지에 갔다 넣는 것이였다.

여전히 아내는 잠이 들어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지만 아내의 보지는 이미 애액으로 홍건해 져서 그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이는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그 남자는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고 얼마동안 움직이더니 흥분의 극치에 올랐는지 자지를 빼더니 아내의 가슴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참으로 다행인것은 혹시 저 사람이 아내의 보지안에 사정을 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아내의 가슴에 했다. 그 사정하는 것을 보니 참으로 많은 양이 나오는 것 같았다.

그 남자는 아내의 배에 자신의 정액이 홍건한 것을 보고 그 정액으로 아내의 가슴을 문지르고 아내의 입술에 정액을 묻히는 것이였다.

그러더니 그 남자는 아내의 바지를 벗겨 놓은 상태로 밖으로 나가는 것이였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나도 너무 흥분이 되어서 견딜 수가 없었다.

나는 그 남자가 나간 뒤에 벗겨진 아내의 찜질복을 입혀놓을까 아니면 그냥 나둘까 망설였다. 그래도 입히는 것이 .. 그리고 정액도 닦아 주는 것이 낮겠다 싶었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일어서려고 하는데 갑자기 사람들의 소리가 들리는 것이였다. 나는 일어서려는 것을 멈추고 잠이 깊이 든 사람처럼 코를 골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방에 들어오자 마자 바지를 벗고 가슴을 올리고 자는 아내를 발견하고 다가섰다.이 들을 보니 부부인지, 연인인지 모르겠지만 남자와 여자 둘이 였다.

이들은 아내를 흔들어서 일어나서 바지를 똑 바로 입으라고 말해주려고 했는지 흔들었지만 아내는 계속 깊이 잠들어 있기에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이때 여자분이 아내의 윗옷을 내리고 아내의 바지를 끌어 올려 주었다. 그리고 그들은 그곳에서 나가 버렸다. 나도 이제는 잠을 청해야 겠다 생각을 하고 잠을 자고 있는데무슨 인기척이 들려서인지 아니면 그냥 다시 아내가 궁금해서 눈을 떴는지 모르지만 눈을 떠보니 왠 남자가 아내의 가슴을 만지고 있는 것이였다.

그 남자를 보니 아까 여자와 함께 왔던 그 남자였다. 역시 남자들은 다 똑같구나! 아마 그 남자도 아까 아내의 모습을 보고 한번 만지고 싶었는지 그 여자가 잠든 사이에 와서 아내를 만지는 것 같았다.

그러나 화끈하게 만지지는 못하고 아내의 모습을 보면서 옷 위로 가슴과 보지부분을 만지는 것이였다. 가끔식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가슴도 만져보고 보지도 만져보고 그러다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밖으로 나가버렸다.

아마 같이온 여자가 신경에 쓰였나 보다. 나는 그것을 보고 그냥 잠을 청했고 그렇게 오전10시가 되어서 잠에서 일어났다.나는 아내를 흔들어 깨워 찜질방에 있는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아무런 일이 없듯이 밖으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