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는 한번 잠을 자면 업어가도 잘 모른다. 거기다가 술 한잔 먹으면 빠구리를 해도 모를 정도다.

나는 어느 날 아내를 노출시키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껴 아내에게 살며시 말을 했다.

당신의 벗은 몸을 사람들이 보면 어떨까? 나는 당신의 그런 아름다운 몸을 혼자 본다는 것이 너무 기분이 좋아. 아마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본다면 꽤 흥분을 할걸! 그러면서 아내의 반응을 보았다.

아내는 이런 말이 별로 나쁘게 들리지 않았는지 자신의 벗은 몸매를 자랑스러워 했다. 나는 그런 아내를 데리고 찜질방에 갔다.

나는 아내와 둘이서 맥주를 마셨다. 아내는 술이 약한편이라 금방 취기가 올라와 졸렸다고 하는 것이였다. 그런 아내를 데리고 공동 수면실 한쪽으로 가서 누었다. 그리고 나는 아내가 잠이 들기를 기다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의 잠자는 소리가 들렸다.나는 자는 아내의 이곳 저곳을 만져보았다. 아무런 반응이 없이 그저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나는 그런 아내를 보면서 주변 사람들을 살펴보았다.

사람들이 별로 많지 않았다. 하지만 새벽이 되면 사람들이 들어올 것이라 생각하고 살짝 아내의 윗도리를 올려서 가슴이 보일듯 말듯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아내의 바지 사이로 보지가 보이겠끔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나는 건너편에 누워서 잠을 자는척했다.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 한 남자가 들어왔다. 그가 들어와 아내가 눈에 뛰었는지 아내 옆으로 와서 아내의 모습을 보더니 아내의 바지가랭이를 보고 휴대폰을 꺼내는 것이였다.

그리고 아내의 바지 사이로 후레쉬를 비추더니 아내가 팬티를 입지 않은 것을 보고 아내의 보지를 찍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아내의 옆에 눕더니 아내의 다리를 발로 건드리는 것이였다.

아내가 아무런 반응이 없자 그는 아내의 손을 만져 보는 것이였다. 살짝! 그곳에도 반응이 없자 아내의 손을 잡아 당겨보는 것이였다.역시 아내의 반은이 없자 그 사람은 자신의 다리를 아내의 다리에 올리더니 불쑥 아내의 바지 사이로 손을 집어넣는 것이였다.

그 순간 나는 흥분이 밀려왔다. 그 사람은 연신 아내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고 약간씩 움직이는데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움직이는 것 같았다.

그렇게 움직이다가 손을 빼서 자신의 손가락에 묻어 있는 보지 애액을 보며 냄새를 맡는 것이였다. 그러더니 다시금 아내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내는 여전히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그사람은 아내의 손을 이끌어 자신의 바지에 집어넣고 자신의 자지를 만지게 하였다.아내의 손을 잡아 자신의 자지를 쥐게 하고 자신의 손으로 아내의 손을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다시금 그는 엎드려 아내의 손을 깔고 움직이기 시작했고 한손으로는 아내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참을 하더니 갑자기 몸을 떨더니 아내의 손을 빼고 나가는 것이였다. 사정을 한 것이였다.

나는 그것을 보고 일어나 아내에게 가려고 하는 순간 그것을 지금까지 지켜보고 있었는지 한 남자가 아내 옆으로 일어나 가는 것이였다.

그 사람도 아내의 모습을 살펴보고 아내의 바지 사이로 손을 집어넣고 보지를 만지는 것이였다. 그 사람은 그러면서 한 손으로 자신의 바지 안으로 손을 넣고 움직이더니 사정을 했는지 일어나 나가버렸다.

나는 일어나 아내에게로 가서 아내의 손을 보니 아니다 다를까 아까 아내의 보지를 만졌던 사람의 정액이 질퍽하게 묻어있었다. 나는 그런 아내의 보지를 만져보았다.

아내의 보지는 잠을 자면서도 이런 느낌을 알았는지 질퍽하게 젖어있었다. 그런 아내를 보자 나는 흥분이 밀려왔고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으면서 한손으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