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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여대생의 호기심 - 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27 852회 0건
(새내기 여대생의 호기심-제 3부. 오르가즘과 환희) ---------------------------------------------------------


마치 젖은 비닐이 살갗에 닿는 듯, 그녀의 질이 삽입된 내 음경에 착 달라 붙었다. 애액이 충분이 나왔음에도
그녀의 보지 안은 무척이나 강한 저항력으로 힘들게 내 물건을 받아들였다. 그만큼 그녀의 좁은 구멍에 물건을
밀어 넣는 것은 또 다른 쾌감이었다.

계속 진입하려는 내 물건이 휘어질 정도의 저항력이었다.

“오빠… 아…아파요……”
“많이 아파????”
“아니… 근데 아파요……”
그녀 또한 빡빡한 구멍을 자꾸 침범해 들어오는 내 물건에 약간의 통증을 느낀 모양이었다.

나는 물건의 반 정도가 들어간 상태로 움직임을 멈추고 긴 호흡을 내 쉬었다. 물론 그녀의 통증을 줄이기 위함
이었고, 나 또한 격하게 흥분했던 정신과 육체를 조금은 릴렉스시키려는 의도였다.

그러나 그녀는 내 긴 호흡이 답답한 한숨으로 생각되었던 것 같았다.

“내가 아프다니까 짜증나죠????”
“아냐~~! 전혀~~~~ 너… 더 아플까 봐 잠시 쉬는 중이야…짜증은 무슨……”
“… 고마워요… 쫌 있음 괜찮아지겠죠???”
자신의 보지를 괴롭히고 있는 나에게 고맙다는 말을 해 주니, 순간적으로 도대체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지
생각이 나질 않았다.

역시 사람은 모든 일에 감사해야, 자신과 상대 모두가 기분 좋아짐을 새삼 느꼈다. 그녀가 고맙다고 하는 말
한마디가 아무 이유 없이 그녀를 더 예쁘게 보이도록 했고, 오히려 사랑이라는 단어보다도 더 정겹게 느껴졌다.

나는 그녀의 보지와 결합된 자지는 꼼짝하지 않고 그대로 둔 체, 그녀의 몸 위에 체중을 실으며 끌어안고,
키스를 해 주었고, 그녀 또한 적극적으로 키스를 받아 주었다.

마치 그녀의 질 속 느낌과도 같이 촉촉한 기운과 함께 내 혀에 그녀의 혀가 척척 감겨왔고, 내 가슴에 의해
짓눌린 그녀의 유방은 금방이라도 양 옆으로 터져버릴 것 같은 팽만감과 부드러움이 왜 여자를 안아봐야 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 주고 있었다.

잠시 가만히 있으라고 명령을 내린 내 자지 조차도, 그 명령을 무시한 체 자꾸 스스로 꿈틀거리고 있었다.

“아잉~~~~”
내 입과 혀가 그녀의 귓 볼을 따라 움직이자, 그가 달뜬 신음소리를 얕게 내질렀다.

그녀의 귀 속을 혀에 힘을 주어 마치 보지에 삽입하듯 핥아주었고, 내 혀 끝의 움직임에 따라 내 자지를 물고
있는 그녀의 보지가 움칠 움칠거렸다. 그녀의 하체에 귀로부터의 쾌감이 전달되는 모양이었다.

내 애무와 삽입을 고스란히 받아주고 있는 그녀가 귀엽게 느껴졌다. 나는 머물러 있던 자지를 살짝 움직이며
조금 빼는 듯 하다가 더 밀어 넣었다.

“으응~!!!!!”
그녀가 고개를 제치며 허벅지에 힘을 주는 느낌이 들었고, 나는 조금 더 물건을 밀어 넣었다.

“지금도 아파????”
“…조금…근데 아까 보다는 훨 괜찮아요…”
나는 조금 더 참고 기다리기로 하며 아까 보다 진전된 상태로 자지를 다시 고정시키고 그녀의 입술을 다시 한번
빨고 핥아주며 그녀의 두 팔을 머리 위로 벌려 놓았다.

뽀얀 겨드랑이 살이 부끄러운지 꿈틀거리듯 들어났고, 겨드랑이 근육 때문인지 부풀어 올라 있는 부위에 입술을
맞춰 주었다.

“아히잉~~~~~~~~~”
그녀가 간지러운지 팔을 다시 오므리려 했지만, 내가 손으로 잡고 있는 바람에 여전히 겨드랑이는 노출되어 있었고,
입술을 맞춰 준 부위를 슬며시 물 듯 입술로 살짝 깨물자, 그녀가 심하게 요동을 쳐 왔다.

“아흐흐흣~~~~~~ 오빠~~~~~ 아잉~~~~~~”
나는 조금 더 강하게 그녀의 겨드랑이를 빨고 핥아 주었고, 이빨로 살짝 깨물어주자 그녀의 몸이 튕기듯 솟구쳐
올랐다.

“오빡~!!!!!”
그녀의 신음소리는 절규에 가까웠고, 그녀의 들어올린 팔을 놓지 않고 계속 겨드랑이를 깨물어주자 미칠듯
몸을 뒤틀며 내 무거운 몸무게를 다시 한번 들썩이게 했다.

“아흑~ 아흥~~~~~~”
그녀가 치골 부위를 들어올리며 부르르 떨었다. 그리고 그 덕분에 보지 속에 머물러 있던 내 자지가 더욱 깊숙하게
보지 속을 파고 들었다.

이제는 내 치골이 그녀의 치골에 비벼질 정도로 깊숙하게 삽입이 되었고, 그녀가 두 다리로 내 다리를 감싸 안았다.

“오…오빠… 너무해…아흐흑~~! 몰라~~~~~”
드디어 오랫동안 기대려 왔던 내 물건이 힘을 내며 기관차 움직이듯 서서히 보지 속을 질주하기 시작했고,
여전히 그녀의 겨드랑이를 물고 빨며 손으로는 딱딱하게 솟아 오른 유두를 비벼주었다.

“오…오…오빠……오~~~~ 아학~~~ 아흐흥~~~~~”
그녀가 한 팔로 나를 힘껏 껴안아 왔고, 내 다리를 휘어 감고 있는 그녀의 두 다리에도 힘이 바짝 들어갔다.

그녀의 겨드랑이는 보지 버금가는 성감대였다. 그 이후에도 그녀는 겨드랑이를 만져주기만 해도 몸을 비비 꼬며
아래가 젖을 정도로 흥분을 하곤 하였다.

“오빠…나 진짜 이상해…아흑~!!!!”
그녀가 보지에 신경을 집중할 수 있도록 겨드랑이 공격은 잠시 멈춘 체 자지를 깊숙하게 넣고는 원을 그리듯
내 치골로 그녀의 치골과 음핵을 비벼주자, 더욱 세게 나를 끌어안아 왔다.

“이제 안 아파???”
“네~~~ 조금 아프긴 한데… 괜찮아요… 좋아요~~~~~”
나는 그녀의 통증을 감안하여 가급적 왕복운동 보다는 원 운동을 하였고, 그만큼 내가 싸는 시간도 늘일 수가
있었다.

“어멋~~~~~”
내 몸을 먼저 일으키고 아래가 결합된 체로 그녀의 상체를 일으켰다. 그리고 둘이 마주 본 상태로 앉은 체,
그녀에게 키스를 하며 아래를 몇 번 흔들듯 움직였다. 그리고 그녀를 내 위에 올려 놓은 체 뒤로 누웠다.

여성상위를 만든 것이었다.

“이젠 니가 아프지 않게 움직여 봐……”
“……”
나를 올라 탄 그녀가 조금은 민망한 듯 말 없이 꽂혀 있는 자지와 보지의 위치를 다시 잡는 듯 하였고, 내 배
위에 두 손을 짚고는 조심스레 허리를 움직이며 돌려대었다.

“어후~~~ 잘 하네……”
“오빠는~~~”
그녀가 민망한지 허리를 계속 돌리면서도 나를 째려 보듯 눈을 흘겼다.

“하하…예쁜 것~~! 손을 뒤로 해서 내 다리 잡아…그래야 너의 예쁜 보지가 보이지…”
내 자지를 먹고 움직이는 그녀의 보지가 보고 싶었다. 그녀는 내가 시키는 대로 다소곳이 두 손을 뒤로 뻗어
내 허벅지 위를 짚었고, 그녀의 몸이 뒤로 기울어지며 예쁜 보지 털 밑으로 내 자지를 삼켜버린 보지의 모습이
얼핏 내 보였다.

“어때?? 내 자지를 보지 안에 넣고 있는 느낌이????”
“오빠는~~ 별 걸 다 물어… 근데 정말 기분이 이상해요…이게 좋은 느낌인가???!!!??”
그녀는 아직도 쾌감을 쾌감으로 느끼질 못하고, 그저 이상하고 색다른 느낌으로만 알고 있었다.

“아흑~!!!!”
내가 그녀의 밑에서 몸을 튕기며 그녀의 보지에 충격을 가하자, 그녀가 흠칫 놀라며 움칠거렸다.

너무 오랜 시간을 보지 안에 넣은 체 참고 있었는지 내 자지에 통증이 오듯 뻐근한 느낌이 들었다. 이제는
본격적인 쑤심질을 해도 무방할 듯 하였다.

“자…이제 몸 돌려서 뒤로 앉아 봐…빼지 말고……”
“어떻게?? 이렇게요???”
그녀가 다리 한 쪽을 들어서 모으며 반대 다리를 돌려 빙그레 몸을 가볍게 돌렸다. 여전히 자지는 보지 속에
꽂혀 있는 상태였다.

“아~~ 이상해~~~~어멋~~~~~”
그녀가 또 한번 놀라듯 소리를 쳤다. 내가 몸을 일으켜 돌아 앉은 그녀의 허리를 붙잡고 후배위 자세를 취하며
그녀를 엎드리게 했다. 누워 있다가 자지를 빼지 않은 체, 후배위 체위로 바꾼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이리 저리 그녀의 몸과 내 몸을 뒤틀며 어렵사리 자세를 잡았다.

그녀는 뒤러 엎드린 자세가 민망한지 자꾸 뒤를 돌아 보며 어색해했지만, 이제는 내가 본격적으로 보지를 공격하기
위해 어렵게 만들어 놓은 자세였기에, 그녀의 시선을 무시한 체 두 손으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서서히 자지를
움직여 갔다.

“아흡~!! 아흐~~!!!!”
그녀가 본격적인 신음소리를 토해내기 시작했고, 들어난 그녀의 예쁜 항문을 엄지 손가락으로 문질러주며
눈 위를 미끄러지는 스노보드처럼 그녀의 질 속을 부드럽고 미끄럽게 질주하였다.

“아~~ 오빠~~!!!!! 아~~ 아힝~~~~ 아흑~!!!!”
그녀가 얼굴을 침대에 파묻고 엉덩이를 부르르 떨어왔다.

(((철썩~~처얼썩~~!!!!!)))
그녀의 엉덩이 부딪히는 내 허벅지가 리드미컬한 소리를 내며 정겹게 울려 퍼졌고, 그 박자는 점점 더 빨라지며
그녀가 힘겨운 듯한 신음소리를 연신 토해내었다.

“아흑~ 아흑~~~ 아흐흑~!! 악~!!!!”
아우토반을 달리는 자동차처럼, 들락거리는 내 자지의 모습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쑤시다가 갑자기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쑥 빼내자, 그녀가 힘 없이 침대에 떨어지듯 널브러졌다.

“학~학~~학~~~!!!”
그녀의 유방이 출렁이고, 복부 또한 가쁜 호흡에 헐떡이고 있었다.

“자… 콘돔…”
“??? 아… 에고 정신 없어라…어디 뒀지??? 아…에고고…저기 있네요…”
그녀의 손에 들려주었던 콘돔을 침대 한 켠에 놓아 둔 모양이었다 그녀는 콘돔을 다시 집어서 나에게 내밀었다.

“에이…니가 해줘……”
“……”
그녀는 말 없이 힘겨운 듯 침대에서 일어나려 했고, 나는 그녀를 손으로 눌러 다시 눕힌 후, 그녀 가까이에
내 자지를 들이 밀었다.

“……”
그녀는 나를 한번 올려다 보며, 입가에 옅은 미소를 띄었다.

“이거…어떻게 해요????”
“그냥 귀두에 대고… 너 스타킹 신을 때처럼 둘둘 말린 거 내리면 되…”
“스타킹…아…… 호호~~”
그녀가 정성스레 콘돔을 씌워주었고, 나는 다시 그녀의 다리를 벌리며 정상위로 삽입을 준비했다.

“자…또 들어가니까…아프면 말해…”
“네……흡~!!!!”
짧은 외마디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으나, 내 자지가 보지 속으로 다 들어갈 때까지 아까처럼 아프다는 말은
없었다.

“아파???”
“………”
그녀가 대답 대신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꽂아 넣은 내 얼굴을 가만히 올려다 보며 고개를 옆으로 저었다.

그녀의 말 없는 대답은 조금은 아프지만, 참을 수 있다는 대답인 듯 했고, 나는 아까처럼 왕복운동 대신 원운동을
많이 하며 본격적인 올가즘을 위한 등반을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 속살이 내 자지를 착착 감은 듯 한 느낌이 기분 좋게 나를 흥분시켰고, 너무 오랜 시간 뜸을 들여서
인지, 내 흥분도가 급격한 상승곡선을 그으며 치솟아 올라갔다.

“아후~!!!!!”
“아흑~~~ 아~~~ 아하학~~~~!!!!!!!!!!!!!”
그녀가 두 손으로 침대보를 움켜 쥐었다. 신호가 오기 시작한 듯 보였고, 나는 더욱 빨리 왕복운동으로 전환을
하며 자지를 조금 빼 내어 그녀의 질 위 쪽을 귀두로 비벼대었다 또한 내 손으로 그녀의 음핵을 조금은 거칠게
비벼대 주었다.

“오~~~ 오빠~~~~~~~~~~~~~~~~~~~~~~~~~~~~~~~~”
잠시 후, 그녀가 파르르 떨며 엉덩이를 들썩거렸고, 침대보를 움켜 쥐고 잇던 그녀의 두 손이 내 엉덩이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더욱 밀착시키듯 눌러오며 두 다릴 쭉 뻗었다.

“아흑~~ 뭐야~~ 아흐흐흐흑~!!!!!!!!!!!!!!!!!!!”곧이어 그녀의 고개가 끄떡거리고 유방이 출렁거리며 경련을 시작했고, 그 경련은 보지까지 전달되며 마치 내 자지를
끊어 낼 듯 조여왔다.

“…..우흐~!!!!”
나 또한 더 이상 버티기가 힘들었다. 조금 더 그녀의 올가즘을 길게 해 주기 위해 참으려 했지만, 이미 내 몸 속
깊은 곳에서 뜨거운 용암이 꿈틀대다가 대폭발을 일으키며 바깥으로 쏟아져 나왔다.

“……………………”
“…………………”
그녀와 나는 결합된 보지와 자지를 떼어 낼 생각도 하지 않고, 서로 끌어안은 체 한 동안 가만히 있었다.

“……이런…느낌이구나……”
“…좋았니??? 괜찮았어????”
“…네… 좋았어요……”
“얼마나???”
“……”
그녀는 또 한번 말 없는 대답을 하며, 두 손을 크게 벌려 원을 그렸고, 나를 쳐다 보며 다시 한번 배시시 웃었다.

“그렇게 좋았어??? 하하”
“네~~~ 암튼 뭐 이런 기분이 다 있나 싶어요……”
“이쁜 녀석~~~”
나는 그녀의 입술에 가벼운 뽀뽀를 해 주고 몸을 일으켜 드디어 둘의 합체를 풀었다.

“제가 해 드릴까요????”
내가 콘돔을 빼려는 자세를 취하자, 그녀가 빤히 내 자지를 쳐다보며 손을 갖다 대었다.

“어머…진짜 여기에 다 있네~~~”
“뭐가???”
“오빠가…싼 거……”
“하하하하 그니까 피임이 되는 거지… 그거 니 보지 속에다가 싸면 너… 내 아이 임신하는 거야~~”
“아흑~~ 이상해~~~ 그런 말 하니까 되게 이상하다…호호~~~~”
“내 아일 낳아 도~~~ 하하하하”
“키키키~~~ 뭐 오빠가 원하면야…낳아줄 수도………호호호호”
그녀가 정액이 가득 들어 있는 콘돔을 흔들며 까르르 웃었다.

“아프진 않았어???”
“네… 조금 아팠는데… 참을 만 했고… 또 계속 아프다고 하면 오빠가 짜증내고 더 안 해 줄까 봐…호호호”
“안 해 줄리가 있나… 다른 방법으로 해 줬겠지…하하”
“근데 암튼 좋았어요… 역시 오빠 도사야… 오빠 바람둥이죠???”
“허거덩…얘가… 기껏 열심히 해 줬더만… 하하 야야~ 샤워나 하자…”
“거봐… 아니라고 말을 못하네…호호”
“시끄럿~ 가자 하하”
나는 그녀의 손을 잡아 침대에서 일으키며 욕실로 향했다.

“응?? 샤워 저랑 같이 한다구요???”
“어…내가 닦아 줄 게…”
“창피한데~~”
“새삼 창피하긴… 볼꺼 못 볼꺼 다 본 사인데……”
>”그래도…”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워 하면서도 거부하지 않고 나를 따랐다. 그럴 때는 오빠 말을 잘 듣는 여동생
같았다.

“이상하다…”
“뭐가???”
“오빠랑 이렇게 될 줄 몰랐는데…”
“하하 남녀 관계가 다 그렇지 뭐……”
“호호~~ 그런가?? 참, 쫌 있다 들어와요…”
그녀가 후다닥 욕실로 먼저 들어가 문들 닫아 버렸다. 아마 소변을 보려는 모양이었고, 문을 열어 그 모습을
보고 싶었지만 꾹 참고 기다렸다.

“헤헤~~~~”
화장실 물 내라는 소리가 나고 잠시 후 그녀가 문을 열어 주었다.

“뭐했어????”
나는 알면서도 물어보았고, 그녀는 뽀 한번 배시시 웃으며 대답을 해 주었다.

“쉬요~~~ 헤헤”
“에이…근데 왜 문을 닫아?? 쉬 하는 모습도 예쁠 텐데…… 아쉽다… 하하”
“오빠는 별걸 다… 호호… 뭐 다음 기회에… 헤헤헤~~~”
“근데 나도 오줌 마렵다. 너도 나가 있어 하하”
“잉~~~”
“하하… 봐도 되. 근데 그 대신 니가 내 자지 잡고 쉬야 시켜 줘라.”
“어머… 호호… 이상할거 같아~~~~~”
“이상하긴… 자…이리 와봐…”
나는 변기 앞에 서서 그녀의 손을 잡아 끌며 내 자지를 잡게 했다.

“조준 잘 해…”
“?? 아~ 네… 조준…호호호호”
그녀가 장난스레 잡고 있는 내 자지를 이리 저리 움직였고, 잠시 후 뜨거운 물이 쏟아지며 변기 밖으로 튀어
나갔다.

“어머… 호호…”
그녀가 변기에 오줌이 쏟아지도록 겨냥을 해 놓았고, 신기한 듯 고개를 들이 밀고 오줌이 나오는 광경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상해요… 호호호호……”
“이제 잘 털어야 되. 털어 봐…”
“어떻게?? 이렇게요???”
그녀가 잡고 있는 물건을 놓고 손가락으로 자지를 튕기듯 했다.

“하하하…암튼 비슷해…”
“진짜 신기하다… 어떻게 조정해요???”
“뭘???”
그녀는 여전히 내 자지를 주물럭거리며 신기한 듯 바라보았다.

“어떻게 오줌이랑 정액이랑 어떤 게 나오는지 알아요??? 조정하는 건가???”
“아~~~ 그거?? 하하하…나도 모르지… 구조가 그렇게 생겨 먹었겠지…”
“이거 연구 대상인데?? 진짜 신기하잖아요… 같은 곳에서 흥분하면 정액이 나오고 아니면 오줌이 나오고…”
그 때만해도 해부학적 지식이 빈약했던 나는 그녀에게 정확한 답을 해 주질 못하고 얼버무렸다.

그녀는 내가 따스한 물이 나오도록 샤워기 온도를 조절할 동안 여전히 같은 궁금증에 내 물건을 쳐다 보며
고개를 갸우뚱 거리고 있었다.

“자~~~ 그런 고민 고만하고…일루 와…”
나는 그녀를 끌어 당기며 샤워기로 물을 뿌려 주었고, 그녀의 부드러운 알몸을 타고 샤워기 물줄기가 윤기를
머금으며 흘러내렸다.

“물 따뜻해???”
“네…적당…어머…호호호호~~~”
샤워기를 그녀의 보지에 같다 대며 이리 저리 흔들어대자, 그녀가 화들짝 놀라는 기색으로 엉덩이를 뒤로 뺐다.

“개구쟁이 같아요…”
나는 샤워기를 벽에 고정 시키고, 바디샴푸를 목욕타월에 묻혀 그녀의 어깨부터 문질러 주었다.

그녀의 등부터 문지른 후, 백 허그를 하듯 그녀의 뒤에 서서 팔을 돌려 그녀의 유방과 복부를 문지르자, 그녀가
들릴 듯 말 듯한 가느다란 호흡을 흘렸다.

“좋다… 샤워 서비스 좋네요………”
“좋아???”
“네~~”
그녀가 스르르 내 가슴에 등을 기대어 왔고, 매끄러운 바디샴푸 감촉이 그녀의 부드러운 피부와 함께 기분 좋은
느낌을 전달해 왔다.

그 자리에 쪼그리고 앉으며 그녀의 허벅지와 발목까지 목욕타월로 문질러 준 다음, 다시 그녀의 등 뒤에서
그녀를 안고 손으로 몸을 문지르자, 그녀가 다시 한번 얕은 호흡을 내 뱉었다.

매끄럽고 부드러운 유방을 한 손으로 비비며 또 다른 한 손을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에 밀어 넣자, 그녀가 휘청
거리듯 다리를 떨어왔다.

“아잉~~~~~~~”
말캉거리는 그녀의 보지에 미끄러운 샴푸 감촉이 더해지며 보지를 만지는 내 손의 감촉을 극대화시켰고, 그렇게나
주물러 댔던 보지였는데도 또 다른 느낌으로 여전히 짜릿한 느낌까지 전달해 주었다.

“어~~ 오빠~~~~~~”
그녀가 팔을 뒤로 돌려 내 목을 감아 왔다. 지금 보면 정말 무척이나 민감한 여인이었다.

경험도 별로 없는 어린 여자가 이렇게나 민감하게 반응을 보이는 건 그 때 이후로 만나 보지를 못했다.
아니, 어쩌면 그녀의 리액션이 좋은 건지도 모른다.

“느낌 괜찮아????”
“오빠는~~ 이렇게 자꾸 만지는데…… 좋아요……아이 몰라……”
손가락을 넣고 싶었지만, 샴푸거품이 별로일 것 같다는 생각에 열심히 좌우로 보지를 치대어 주었다.

갑자기 그녀의 보지를 또 빨아보고 싶었다. 나는 벽에 걸어두었던 샤워기를 잡고 그녀의 몸을 물로 닦아 내렸다.
물론 자연스레 내 몸도 샤워기의 물에 의해 씻겨지고 있었다.

“자… 허리 좀 숙여 봐……”
“네??? 왜요??? 어머……”
나는 그녀가 욕조를 두 손으로 잡고 허리를 숙일 수 있도록 해 주었고, 쪼그려 앉으려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어머…진짜 부끄럽다… 민망해요 진짜……”
그녀는 엉덩이 사이로 노출된 보지를 가리려는 듯 다리를 비비 꼬며 자꾸 몸을 낮췄으나, 내 손에 의해 그녀의
엉덩이가 다시 올라가며 비비 꼬는 사이 사이로 보지의 모습이 힐끗 힐끗 보였다.

“하하…가만히 있어야 너 즐겁게 해 주지…”
“진짜 민망해요……어멋~!!!!”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혀로 핥으며 보지를 혓바닥으로 덮어 버리듯 갖다 대었고, 샤워를 금방 마친 그녀의
보지에선 향긋한 냄새가 풍겨 나왔다.

또한 촉촉하게 젖은 듯 하면서도 미끈거리는 느낌이 전혀 없는 상큼한 과일을 혀로 맛 보는 듯 했다.

자꾸만 내려가는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지탱하며 보지를 핥던 혀로 슬그머니 그녀의 항문을 핥아 주었다.

“어멋~~!!! 아이~~~씨~~~ 정말 창피해요….아흡~~~~!!!”
그녀의 엉덩이가 이리 저리 뒤틀리는 모습이 더욱 색감적으로 다가왔고, 내 침에 의해서인지, 그녀의 애액에
의해서인지 모르게 언제부턴가 상큼한 산성 과일에서 미끈거리는 알칼리성 과일로 그녀의 보지가 바뀌어 갔다.

“오빠~~~~”
나는 입을 보지에서 치우고 그녀의 허리와 복부를 한 팔로 휘어 감은 체, 그녀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 하나를
밀어 넣었다. 그녀의 다리가 다시 한번 휘청했다.

아까 정신이 없어서 찾지 못했던 그녀의 지스팟을 찾아보기 위해서였고, 그녀의 질 입구부터 손가락에 신경을
집중하며 질 속 감촉을 손가락 끝으로 감지하여 갔다.

들어간 손가락 하나마저도 강한 압박을 느낄 정도로 그녀의 구멍은 좁았다.

질 입구부터 주로 그녀의 복부 쪽을 향하여 좌우로 질 속을 가볍게 비비며 조금씩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오빠~~ 히힝~~~~~”
“…………”
나는 그녀에게 대꾸도 하지 않은 체, 질 속 탐험을 계속했고, 작은 부드러운 주름과도 같은 질 속 살결들을
문지르며 조금씩 더 들어갔다.

“??????”
보지 속 주름을 조심스레 비비고 지나간 내 손가락 끝에 마치 정액이 묻어 미끈거리는 귀두피부 같은 느낌이
닿아 왔다. 주름 속 평야지대였다.

나는 더 이상 손가락을 넣지 않고, 그 좁은 평야지대를 손가락 끝으로 원을 그리며 비벼대었다.

그때 까지는 이론적으로만 지스팟의 위치를 알고 있었고, 지금 내 손 끝에 닿은 곳이 정말 지스팟인지는 확신이
서질 않았다.

그냥 그녀의 반응을 보은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손가락으로 아무리 문질러도 그녀의 별 다른 반응은 없었고,
단지 보지를 내가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었기에 보이는 반응이 다였다.

나는 포기할까 하다가, 조금 더 그곳을 비벼보기로 하며 손톱으로 살짝 긁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문지르기도
했다. 음핵을 비벼줄까도 생각을 했지만, 나는 지스팟을 찾는 게 목표였기에, 다른 곳의 애무는 하지 않는 게
낫다는 생각을 하며 보지 속 그곳을 집중적으로 애무해 갔다.

‘응?? 여기가 아닌가???!!!!’
혼자 생각을 하며 손가락을 치우려는 순간, 그녀에게 드디어 반응이 오고 있었다.

“오빠~ 나 이상해……”
가만히 내 애무를 큰 요동 없이 받아들이던 그녀가 엉덩이를 한번 움칠 하며 부르르 몸을 떨었다.

“어떻게 이상한데???”
“몰라요…… 아까랑은 다른 느낌…인데….아흡~!!!!!”
엎드려 서있던 그녀의 등이 새우처럼 튕기듯 휘어져 올라왔다.

“진짜 여긴가 보네……”
“응??? 오빠 뭐요??? 아흐흐흡~!!!!!!”
“음…너 지스팟… 여긴가 봐……”
“아흑~~~!!! 몰라~~~ 아흐흐흐흐흐~~~~~~~~~”
다시 손툼을 세워 긁어주자 아까와는 전혀 다른 반응으로 그녀가 자지러질 듯 신음소리를 토해내었다.

“오빠~~~ 아~~ 아흐흑~!!!! 아~~~~”
나는 지스팟을 찾았다는 생각에 그곳을 계속 비비며 엄지 손가락으로 음핵을 누르고, 마치 내 두 손가락이
만나게 하려는 듯 양 쪽으로 음핵과 지스팟이라 생각되는 부위를 꽈 누르고 비벼대었다.

“악~!! 오…오빠~~!!!!!! 뭐야~~~~ 아흐흑~!!!!! 무서워요~ 아흥~~~~~~~~~~하학~!!!!!!!!!!!!!!!!”
그녀가 나의 탐구과정을 함께한 정성스런 애무에 급격한 상승곡선을 그리며 올가즘의 정점을 찍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선 투명한 애액이 샤워기를 틀듯 흘러 나왔고, 보지를 애무해 주고 있는 내 손을 다 적셔 왔다.

“오…오빠….고만요…고만…나~~ 난 몰라~~~~~~~~아흐흐흑~!!!!!!!!~”
나는 손가락을 보지에서 후다닥 치운 뒤, 곧 바로 내 자지를 손가락 대신 그녀의 보지 속에 채워 넣었다.

“아하학 아흑~!!!!!”
그녀가 요동을 쳤다. 또 가끔 미칠 듯 울부짖기도 했다.

나는 아까와는 달리 거침 없이 조금은 거칠게 올가즘에 떨고 있는 그녀의 민감해진 보지를 쑤셔댔고, 그녀는
이미 이성을 잃은 체 욕정의 노예가 되어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아흐흥~~ 아학~~~~ 오빠~~~~~~악~!!!!”
내가 잠시 박는 데 신경을 쓰며 잡고 있던 허리에 힘을 빼고 있었는지 그녀가 격한 반응을 보이며 그대로
주르르 주저 앉았고, 박혀 있던 내 자지는 그녀의 움직임에 따라 용수철처럼 보지를 박차고 튀어 나오자,
그녀가 비명과도 같은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강하게 경련 시켰다.

“아힝~~ 아~~~~ 어쩌면 좋아~~~ 아하~~~~”
그녀는 차가운 욕실 맨 바닥에 널브러지며 거친 숨소리를 냈고, 가끔씩 경련을 일으키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 오빠~~~~ 너무해요…아~~ 앞으로 오빠 내 보…지… 출입금지~~!!!”
“어??? 왜???? 너 좋으라고 열심히 해 주었구만……”
“할 때마다 미칠 것 같아서 나 진짜 미쳐 버리면 어떻게 해요………”
“하하하하~~ 걱정 마… 안 미쳐~~~~”
“아깐 진짜 미칠 것 같아서…무서웠어요……”
“그 정도였어??”
“말로 표현 못해요…근데 찬, 아까 오빠가 뭐라고 했는데… 뭐죠???”
“지스팟~~???!!!!!”
“지스팟………”
그렇게 나는 그녀를 통해 지스팟의 위치를 확인했고, 또한 그곳의 자극이 어느 정도인지 그녀를 통해 알 수가
있었다.

잠시 후, 그녀가 찬 바닥에서 몸을 일으키며 내 자지를 손으로 움켜 쥐었다.

“오빠도 함 당해 봐야 되…”
그녀가 아직도 자신의 애액으로 뒤범벅이 되어 있는 내 물건을 입으로 빨며 물어 왔다.

“오흡~!! 녀석~ 아훅~!!!!!!”
나 또한 엉덩이를 움칠했다. 그녀가 이빨로 귀두를 긁어 왔고, 터지기 일보 직전이었었던 내 자지는 고통스러운
쾌감 속에 금방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밀려 왔다.

“아후 좋다…훅 근데…나…그냥…싼……오흡~~!!!!!!”
“읍흡~!!!!!”
그녀의 입 안에서 대 방출이 일어났다. 수억 개의 내 새끼들이 그녀의 입안으로 쏟아져 들어갔고, 그녀는 입을
치우지도 못한 체 쏟아져 들어가는 내 정액을 그대로 받아주고 있었다.

“아~ 이런~~~~~ 미안해~~~~”
“………*!&(**@^&&((먹~!)**@)어~!(@)” (<-- 이거 깨진 글씨 아닙니다^^)
입 안에 가득 고인 정액 때문에 그녀의 말 소리가 마치 외계인 말처럼 들렸다. 그런 모습이 귀여웠다.

“뱉어……”
“………햐~~!!! 먹었다~~~ 키키~!!!!”
“엥??? 먹었어???”
“이거 먹어도 괜찮은거죠???”
“그럼… 고 단백질인데……”
“호호호 그럼 영양보충 한 거네요??”
“하하…괜찮아??”
“음…뭐…그리고 아까도 오빠 콘돔에다가 싸게 했는데… 제 거기 안에 못 싸게 해서 미안했는데…암튼……”
“하하하 별걸 다… 에고 이 예쁜 녀석을 어이 할꼬????”
나는 그녀의 볼을 꼬집듯 잡고 흔들었다.

그녀와 나는 마무리를 하고, 침대에 알몸으로 나란히 누웠다. 그리고 그녀는 잠시 어색해 진 분위기를 깨려는
듯, 내 팔을 스스로 잡아 자기의 머리 밑에 놓으며 내 품을 파고 들었다.

“오빠랑…오늘 정말 여러 가지 배운다…”
“너 아무데나 가서 실습하면 안 된다… 알지???”
“오빠는~~~~”
그녀가 눈꼬리를 올리며 째려 보았다.

“오빠…”
“응???”
“그냥…오빠 가끔 이렇게 만나면 안 되요?? 사귀면 더 좋지만……오빠 나 별로잖아요…”
“아니 왜??? 귀엽지…사랑스럽지…또 섹스도 잘하지…그냥 사귀자 우리…”
“진짜????”
“그럼…서로 살까지 섞었는데, 뭔 문제가 있겠어???”
“…그럼 우리 진짜 커플 되는 거예요??”
“당연하지…진짜 CC네……”
“기분 좋다… 진짜…헤헤~~
그렇게 그녀와 우연한 동침을 하며, 우리는 CC가 되기로 약속을 하고 서로의 몸을 다시 탐닉하기 시작했다.


-------------------------------------------------- (새내기 여대생의 호기심-제 3부. 오르가즘과 환희 –끝-)

정말 여자 복은 있는 모양입니다.

과거를 돌이켜 보니 그 과거 속 여인네들이 거의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윗글에 등장했던 새내기 여대생
도 지금 돌이켜 보면 구하기 힘든 그런 여인이었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그녀와는 1 년여를 사귀었으며, 글을 쓰다 보니 아직도 그녀의 고운 보지와 빨갛던 보지 속살이 눈에 어른거립니다.

역시 나이 어린 여자는 신선함이 좋고, 나이 쫌 있는 여자는 농염함이 좋은 듯, 각각 맛(?)이 다른 듯 합니다.

다음 이야기는 그녀가 골뱅이가 되어서 나와 섹스를 나누다가 기절한 쇼킹한 얘기를 써 볼까 합니다. ㅎㅎ

그럼 즐감들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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