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기다리고 응원주시는 여러분들(특히 사섹파트너 MJ)께 송구스럽습니다. 갑작스런 프로젝트로 통 시간을 못내다.. 짬을 내어 발레리 교수와의 섹스 스토리를 꺼내 봅니다.

산타나의 Maria Maria 의 리듬에 버드 라이트를 마시며 자연스럽게 몸을 흔든다... 좌충우돌 유학 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맞이하는 생일 파티다.. 학교 규모가 상상을 초월하다보니 각 패컬티 건물에 클럽 비슷한 시설들이 있어서 가볍게 맥주한잔 하며 춤을 출 수 있는 곳들이 몇 곳 있었고...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이 모여서 내 생일 파티를 열었다.

비즈니스 패컬티에서 가장 섹시하고 인기 많았던 발레리 교수에게 조그만 손글씨 인비테이션을 전달했고,, 설마 올까 하는 마음으로 파티를 시작했다... 지은이를 비롯한 한국 학생들과 교환학생으로 와서 절친이 되버린 Y대 신방과 브루스형, 멕시코, 일본, 중국,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아이들이 모여서 몇몇은 포켓볼과 몇몇은 스테이지에서 리듬을 타며 가볍게 맥주를 즐기던중,, 예상치 못하게 가슴골이 모아지는 검정 미니 원피스를 입고 발레리 교수가 등장한다.. 발레리 교수는 나에게 생일 축하한다며 가벼운 허그와 함께 토미 향수를 선물로 내밀었다... 이런 감동이,,, 어깨까 우쭐해졌다...

화려한 조명과 쿵쿵거리는 베이스음으로 클럽안은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고... 7-8병 이상의 맥주를 마신 우리들은 적당한 취기에 서로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춤을 추고 있었다... 발레리의 요염한 몸짓과 얼굴 표정에 나는 정말 상상의 나래를 펼쳤고.. 정말 먹고 싶다...며 강렬하게 느끼고 있었다.. 이를 알아주기라도 하듯이 발레리는 내 손을 끌어 스테이지 구석으로 데리고 간뒤 부비부비를 하기 시작한다... 내 팔을 끌어 자기 허리를 감싸며 10대의 엉덩이 같은 탄력있는 엉덩이를 나에게 부비기 시작한다.. 이건 이성적으로 참을래야 참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발레리 역시 터질듯 부풀어 있는 내 그곳을 느끼고 있었다.. 연신 내 좇을 그녀의 팬티 라인에 밀착하고 자연스럽게 부비부비를 하고 있었다... 흥분한 나역시 허리에 있던 손을 살짝 위아래로 쓰다듬다.. 가슴 밑에 터치를 해본다.. 그녀 엉덩이가 더 밀착된다. 내 손은 그녀 가슴 위로 살짝 올라간다... 엉덩이가 더 강하게 밀착된다.. SHIT,,, FUCK 나도 모르게 욕을 밷으며 그녀 가슴을 꽉 움켜줘 버린다... 꽉찬 C컵 느낌의 탄력에 내 자지가 더 불끈한다.. 스테이지 구석의 어두운 음침함은 이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줬고... 다른 사람들 눈치를 보니 Y대 교환학생 브루스형 역시 유학생 중 한명을 끌어안고 키스를 하고 있었다..

발레리의 적극적인 엉덩이 어택에 용기를 얻어,, 앞으로 돌려 안으며 그녀 입술에 혀를 넣었다... 강한 흡입력으로 내 혀를 먹을 기세다... 속으로 이 BITCH 같은년... 욕을 하며 내 좇을 그녀 원피스 둔부에 밀착시킨다.. 그녀 양손이 내 엉덩이를 더 밀착 시킨다.. 한국 같으면 바로 데리고 모텔로 나갈텐데.... 이미 쿠퍼액으로 팬티 앞부위는 젖은 상태다... 그녀 귓볼을 살짝 깨물며 I wanna fuck u,,,를 외쳤다... 그녀 역시 딥키스로 답을 하며,, 내 손을 자기 가슴에 올리고 주무르기 시작한다... 1시간에 가까운 부비부비와 애무질에 내 자지는 부러지기 일보 직전이었고,,, 발레리는 내 손을 잡고 자기 차로 간다...

겟인 알렉스,,, 폰티악 파이어버드 빨간 스포츠카다.. 차도 아주 섹시하게 너같은걸 타는구나.. 20여분을 달려 고급 콘도에 도착했다.. 자기 집이란다.. 잘 정된된 깔끔한 스타일 집이었다.. 유부녀인줄 알았는데 혼자 사나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두리번거렸고.. 발레리는 향긋한 커피 한잔을 내려주며 소파에 앉으란다.. 그 동안 너의 활발함에 자기도 유쾌 했었고... 매력을 느꼈다며,, 나는 커피를 마시다말고 버드와이저를 한병 달라고 했고 둘은 버드와이저 한병을 마신뒤 누가 뭐랄것도 없이 격렬하게 키스를 했고 서로의 혀를 먹으며 침실로 들어갔다.. 그녀는 나를 던지듯이 침대에 눕힌뒤 내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내렸고.. 샤워 해야는데 하는 부끄러움도 잠시 그녀의 내 자지를 입에물고 빨아버린다.. 포르노 영화처럼 내 자지를 자기혀에 툭툭 치미 맛을 음미하고... 자기 무릎에 내 엉덩이 받치고 오럴을 시작한다.. 아 이거 미치는 기분이다..(사실 지금까지도 이 오럴만큼 황홀한 오럴을 못 받아봤다..) 급기야 그녀는 한손으로 내엉덩이를 들어올리고 내 항문까지 혀로 핥아준다.. 아 씻지도 못했는데 츄릎츄릎 소리를 내며 핥았다 빨기를 반복한다.. "턴어라운드 베이비" 빠떼루 자세를 취하게 하더니 내 항문을 사정없이 빨아버린다.. 오 퍽,,, 나도 모르게 신음을 연발하며.. 처음 항문을 따여버린다.. 빠떼루 자세에서 내 자지를 보고 누워 사정없이 츄릎츄릎 빨아데며 그녀는 한손으로 자기 클리를 애무한다... 밑을 내려다보며 너무 흥분한 나머지 노모어 패이션스,, 쏘리하며 그녀 입에 사정을 하고 만다.. 간만에 쏟아내는 양이라서 꽤 많이 쏟아버린거 같다.. 그런데 이번에도 그녀는 나에게 또 한번의 흥분을 선물한다.. 꿀꺽 삼키더니,,, 혀로 남아있는 흔적들까지 다 흁어 먹어준다.. 사타구니, 항문, 고환을 비롯한 주요 하체 부위를 다 혀로 핥으며 굿굿을 연발한다..

나도 모르게 "오 홀리 비치"를 내 밷으며 사정뒤에도 우뚝 솓아있는 내 자지를 본격적으로 그녀에게 가져갔고 그녀는 능숙하게 트로잔 콘돔을 자지에 쒸워주고 구멍에 내 자지를 밀어넣으며 후,,,싯,,, 하며 신음을 연발한다.. 사정 바로 직후가 무색하듯이 나는 힘차게 피스톤 질을 했고... 그녀의 신음이 급기야 커지기 시작했다... 오마이갓,,, 퍽,,, 딥딥딥을 연발 외치며 그녀 역시 황홀해 했고.. 나 역시 적당한 쪼임과 섹시한 얼굴, 바디라인에 꿈인지 생시인지를 연발하며 힘차게 받아데고 있었다... 아주 얇은 스킨의 트로잔 콘돔은 아주 만족스러웠다..

탄탄한 c컵 가슴을 꽉 주무르며 박아데는 이 기분은,,, 글을 쓰는 지금도 내 자지는 풀 발기 상태이다...

오오오오 퍽퍽 을 외치며 나는 그녀안에서 사정을 했고,,, 사정뒤에도 몇 차례 내 자지는 불쑥불쑥 흔들거렸다.. 그때마다 그녀 역시 낮은 신음 소리로... 날 자극했고.. 콘돔을 벗겨낸 내 자지의 정액 흔적들을 입으로 핥아줬다..

이거 야동에서나 보던 백마를 타는 기분에.. 정말 황홀했고.. 지금까지도 종종 그녀와의 섹스 스토리들이 떠오른다... 그날 나는 오일을 바르고 좀 미끌거리며 야동만큼은 아니지만 나름데로의 파이즈리 역시 즐겼고... 그녀는 나를 세워둔 상태에서 입으로 좇물을 한번 더 받아서 먹었다.. 그 이 후 발레리는 학교에서 나를 볼때마다 스위디 하며 환한 미소를 지어주었고... 한달에 2-3번정도 그녀 집으로 날 불러서 즐겼다..

나중에 알았지만.. 그녀 남편은 폭격기 조종사였고 작전이 많아서 부부 관계가 소원해져서 이혼을 한 상태였고.. 같은 학교에 영문과 교수와 섹파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녀 섹파와 3S을 기대했으나.. 시간과 분위기가 맞지않아서 이루어 지지는 못하고 1년 뒤 한국에서 조우하게 됩니다.

Y대 신방과 출신 브루스형과 함께 있었던,,, 발레리와의 3S은 바쁜일을 끝낸 뒤 다시 집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