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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8:28 1,051회 0건
아줌마의 가슴을 빨며 혀로 젖꼭지를 물며 빨기를 반복하였다. 이내 아줌마는 하루종일 짜증나게 했던 고등학생을 잊은듯 두눈을 감으며 신음을 흘렸다.

"아.. 음... "

아줌마의 젖꼭지를 괴롭히던 내혀는 배를 거쳐 아래로 항했다. 내 입술이 아줌마의 아래로 향힘과 동시에 아줌마는 내가 바지를 벗기기좋게
허릴 들어주셨다..
난 아줌마의 기대에 호응하듯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려 아줌마의 바지를 내렸다.. 급한 마음에 응답하듯 바지에 팬티도 같이 내려와 나를 도왔다..

이내 드러난 아줌마 보지에 내 혀가닿고 나는 혀론 부족한듯 내 손가락도 아줌마 보지에 넣었다.

"이모?"
"응? 하아....."

손가락의 움지임에 아줌마는 신음을 흘리며 대답했다..

" 그 학생.. 말야.."
"응 ..아..하... "

"그 녀석이랑 한번 해봐..? "
"아이.. 왜? 하아.... 음.. 싫어..."

난 갑자기 떠오른 진짜 고등학생과 40대중년 아줌마의 섹스가 주는 기대감과 흥분감에 아줌마를 꼬시기 시작했다.. 물론 입으로 아줌마 보지를 물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거칠게 쑤시며 ..
아줌마의 보지는 이내 그 많은 물을 서서히 흘리면 내 입과 손놀림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뭐가 싫어?"
" 너무 어리잖아.. 고등학생인데.. .아... 흑 하아.."

"이모 나랑 2살차이 밖에 안나.. 그리고 얼마나 하고싶으면 전화를 했겠어?"
"아.. 음... 왜 자꾸 그래? 응? 학 학 "

" 이모 사실은.. 솔직히 애기해도되?"
"응 흑 아...으.. 응 그럼... 아.."

"나 진짜 어린애랑 아줌마랑 하는거 보고싶어서.. 그래 생각만해도 죽이는거 같아서..."
"학.. 학.. 너는... 으..응...내가 딴 남자랑... 하는거.. 보는게.. 학학 좋아? 응. ?..."

"나 어렸을때 맨날 그런거 상상으로만 해봐서.. 진짜 그런거 한번 보고싶어..."
" 아 악 내가.. 어린애랑 하...하는게 그렇게 보고.. 싶어? 아 흑..... "

엄밀히 따지면 그 고삘이나 나나 업치나 메치나 비슷한 나이지만 성인남성과 어린고등학생이라는 그 차이가 나를 더욱 흥분하게 했던거 같다.. 나는 고등학교때 상상과 외국포르노물로만 접했던걸 실제로 볼수있다는 그 열망이 나를 계속 아줌마에게 조르게 했다.

" 응 이모 더 흥분되.... 이모는 안그래? 이모 지금 상상해봐.. 어린애가 지금 이모..보지빨고 손으로 쑤신다고... "
"흑.. 흑.. 아으.. 그래도 너무.. 학 어리잖아..."
대답은 그렇게 하면서도 아줌마는 이미 느끼기 시작한듯 평소보다 빠른게 보짓물양이 늘어가는걸 느꼈다. 이때의 일로 나는 분명하게 알았다..
이 아줌마는 특별히 나여서 더욱흥분하고 그러는게 아니라 내가 나이 많은 아줌마를 좋아하듯 나이어린애를 좋아한다는 걸
여담이지만 이일로 인해 이 아줌마와는 더욱 자유로운 여러가지 섹스를 즐기게된다.

"이모 생각해봐.. 나보다 더어린애가 이모거 빨고 자지로 이모 보지 쑤시는거.."

나는 아줌마의 귀에다가 말하며 손가락두개를 미친듯이 쑤셔댔다..

"학 악! 아흑.. 아... 으... 더 어린애.. 학학"

이내 아줌마 보지는 그 고여있던 둑이 터지듯 보짓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순서상 이번엔 내자질 아줌마 입에 물려야함에도 아줌마의 흥분한 몸이 식을 틈을 주지않고 바로 내 자질 거칠게 꼽으며 아줌마에게 말했다..

"이모.. 어때. ? 더 어린애 자지가 이모 보지에.. 어때?"
"아흑! 아.. 으... 흑.. 진짜? 흑.. 아.. 어떻게.."

"이모 상상해봐.. 흑.. 어린애.. 진짜 숫총각 자지가.. 흑.. 이모 보지에 좃물을 쏟고.. 이모가 그.. 좃물을 빨아.. 먹고.. 흑.. "
"아.. 흑.. 학 학.. 숫총각.. 흑.. 아.. 여보"

난 아줌마를 더욱 몰아세우며 계속 떠들었다 거친운동량과 계속 쉴새없이 떠드는 통에 숨이 다찼다..

"아흑.. 아으 여보.. 학 학 악"
"응? 이모 어린애 자지 빨아보고 어린애 좃물이 이모 입에 넘치고.. "

나는 나보다 2살차이 밖에안나는 그녀석을 굳이 계속 어린애라 부르며 아줌마의 흥분을 이끌었다..

" 아윽.. 좋아.. 흑... 나.. 하까? 좋아? 흑 ..보고싶어? 학학... 흑 .."
"응 이모 보고싶어.."

이미 아줌마는 허락한거나 마찮가지였고 이내 나도 그 흥분과 기대감에 더욱 거칠게 허릴 움직였다..

그리곤 이내 내자지에 느껴지는 팽창감에 자질 힘껏 깊숙히 찔러넣었다.. 보지 깊숙히 사정을 시작하며 나는 다시 펌프질을 시작했다. 아줌마도 내가 한번에 사정으로 멈추질 않는걸 알기에 우리에 섹스는 계속 이어졌고
아줌마의 4번의 비명과 나의 2번의 사정으로 우린 숨을 고르기 시작했다.. 여운을 느끼며

"이모 이따가 또 그녀석한테 전화 오면 받고 한번 보자고해."
"바로? 에이 어떻게 그래.. "
"ㅋ 이모 이모는 처음에 나 바로 한번 보자고 전화번호 물었잖아 ㅋ"
"에이 ㅋ 호호 내가 언제.. "

이렇게 대화를 이어가며 아줌마와 나는 작전(?)을 짜기 시작했다..

전화가 오면 아줌마가 받고 솔직히 물어봐라. 원하는게 뭐냐? 이런식으로 묻고 마치 마지못해 그래 한번 보자 해서 불러내기로 했다..

"근데 그 애랑만나서 하는건 그렇다치고.. 너 어떻게 볼려고? 진짜 이모하는거 옆에서 볼려고?"
"응 보고 싶은데..."
"에이 챙피하게.. ㅋ"
"뭐가 챙피해? ㅋ 난데 "
"아이. 몰라.. 근데 개한테는 뭐라고 할려고? "

나는 생각한바를 아줌마한테 애기했다

"이모 좀 큰 호텔같은데 왜 베란다? 테라스? 이런거 있잖아. 그런데 나가서 커텐 살짝 열고?"
" 그러다가 그 애한테 걸리면? ㅋ"
"에이 안걸려 이모 그리고 걸려도 그놈은 아마 이모랑할라고 할껄 하하 "

이렇게 아줌마와 작전(?)을 짠후 모텔에서 각자 나왔다. 나오면서 모텔 옆의 편의점과 건너편 편의점을 유심히 보며 혹시나 그 녀석이 누구인지 볼수나 있을까 싶어서..

그렇게 모텔에서 나온후 그다음날 아줌마와 통화를 했더니 역시나 아줌마가 차를 몰고 주차장에서 나오는 순간 그녀석 한테 전화가 왔고 그녀석을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댄다..

전화통화에서 들리는 왠지 모르게 신나하는 아줌마목소리에 약간의 질투와 드디어 실제로 보게되는 어린고등학생과 아줌마의 섹스에 내 몸은 달아오르는걸 느꼈다..

----------------------------
군대가기전엔 정말 엉망이였죠. 때마침 나우누리라는 피씨통신과 디아블로1에 미쳐서 그리고 이 아줌마에 미쳐서. 철은 군대가서 든거 같네요. 그래도 군대가서 못고친건 줌마매냐하나인듯..
읽고 추천해주신 분들 댓글로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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