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그리고 어느날 이야길 꺼낸다.
와이프에게 캠을 여는게 어떨까 하고 살짝 운을 띄어 봤다.

"자기야 캠없으니까 채팅방 찾기도 힘들고 어렵게 골라도
당신이 여자인지 확인이 안되니까 자꾸 ?아내고하니까
캠만 열어놓고 당신 여자인거만 확인 시켜주자.
대신 얼굴안나오게 캠조정 잘 해놓고"

잠시 생각하는듯 하던 와이프가

"그래 알았어 대신 얼굴안나오게 조정 잘해줘 ."

"ㅎㅎㅎ 당연하지 나도 당신얼굴 나오는거 싫어."

캠을 키고 가슴 라인에 화면을 마추고
나는 캠사각지역으로 숨으며 생각했다

"분명 보여달라고 하겠지? 그럼 보여줄까?
보여주면 과연 오늘은 어디까지 보여 주게 될까?"

그런생각에 내 자지가 벌써 반응을 보인다.
채팅이 시작 되고 채팅 내용을 확인하면서 지켜 보고 있는데
일상적인 이야기로 잠시 이야길하다 역시 자위 하는거
보여주겠다고 하며 그디어 시작 榮?
심장이 두근 거리기 시작했다.

"어찌 될까? 과연 보여 줄까? "

아니나 다를까 맨트가 날라온다

"그냥 하려니 잘 안되네요 ,가슴 한번만 보여 주면 안되요? "

역시나 와이프 나를 바라본다

"얼굴도 안보이는데 어때? 가슴정도야 보여줘도 되지않을까?"

와이프가 잠깐 망설이나 싶더니 상의를 목 언저리까지올려
브레이지어를 노출시켰다.

"브레이지어 내려,내려 제발!!!"

하지만 브레이지어 한 모습만 잠깐 보여주곤 이내 내려버린다.
와이프의 젖가슴을 기대했던 채팅남이 브레이지어만 살짝
보여주고 내리자 아쉬웠는지 다시 한마디 한다.

"보여 줄때 자지가 발딱 섯는데 숨기니까 다시 죽어버렸어요ㅠㅠ.
위에만 벗고 계심안될까요?"

내가 한수 거들었다.

"브레이지어하고 있는데 어때?다 보여 달라는것도 아니고,
수영복도 가슴만 가리고 있자나 수영장이라 생각함되지"

그사이 채팅남이 상의를 벗기려고 온갖 맨트 날리고 와이프가
그디어 결심했는지 상의를 벗는다 .
그디어 브레이지어만 한 모습이라도 내가 보는 앞에서
다른 남자앞에서 보여주는 역사적인?순간이였다.
난 채팅남이 다시한번 브레이지어까지 공략 해주길 간절히
빌고 또 빌었다. 채팅남이 내마음을 읽은걸까?
와이프 모습을 보며 자위하고 채팅하다
내가 바라는 맨트를 또 날려주신다.
이심 전심인가 ^^ 감사한 채팅남 ㅎㅎㅎ

"저기... 젖꼭지 한번만 보여주시면 안될까요?"

난 와이프가 "어떻게해" 하는 표정으로 또 나를
바라볼줄알았는데 다른 맨트를 날려 주신다.

"아 왜케 바라는게 많아 ㅡㅡ "

나는 채팅남을 변호한다.

"그거야 저사람은 보여줄거 다 보여 주고 있으니까
본전 생각 나나보지 .근데 저렇게 간절한거 보니까
불쌍하다 한번 보여줘 "

그러자 한쪽 젖가슴을 꺼내서 보여주곤 이내 감춘다 .그리곤

"자꾸 더 요구 하면 나갈거에요 !"

아 오늘은 젖가슴이 브레이지어를 완전 탈출 해서
풍만한 젖가슴을 시컨 보게하는 모습을 못보겠구나
싶었지만 장족의 발전을 한 셈이니 멀직히 채팅이
끝날때까지 지켜보고 있었다.
캠을 여니 불편한 점이 한가지 생겼다.
내가 와이프를 애무해주지 못한다는 거였다.
보지가 얼마나 젖어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지만
내가 보이면 안되기에 꾹꾹 눌러 참고 있다가
채팅이 끝나자마자 팬티속에 바로 손을 넣어봤다 .
혹시나 싶었는데 역시나 팬티가 축축하게 젖을정도로
물을 흘리고 있었다.
흥분한 난 겁탈 하듯 옷을 벗기고 바로 흥건히 젖어있는
보지에 아까부터 껄떡 대며 애액을 눈물흘리듯 흘려대던
불쌍한 내자지를 보상이라도 해주듯 인정 사정없이
쑤셔 넣었다.오늘도 역시 보짓물이 흔건 했다 .
난 다음 채팅을위해 좀더 과장되게 이야길 했다

"헉...헉..헉.. 자기야 오늘 장난 아니야 !
다른때보다 더 물이 많아 !
다음 채팅땐 가슴 다 보여줘 그럼 보지 강물흐르겠다 .
넘좋다. 헉..헉...헉... "

" 아... 아...아... 그렇게 많이 나왔어? "

"응 진짜 장난아니야. 당신 이렇게 물 쏟는거 보니까
내가다 미치겠다 .헉...헉...헉...;"

" 아...흑...자기 이렇게 채팅하고 하는날은 더딱딱하고
해주는 느낌도 틀려서 그래서 그런걸거야 "

"ㅡㅡ 아닐걸 당신도 다른 남자 자지보고
본인 젖가슴 보여주며 그거 보고 흥분해서 사정하는걸
보고 흥분 한거지 "란말은 못하고

"헉...헉...헉... 그래? 그래 그러니까 다음 채팅땐
브레이지어 벗고 가슴 다 보여줘"

"알았어! 인제 말 그만하고 쫌만 쎄게 !아... 아... 아..."

"헉...헉...헉... 알았어!" 질퍽,질퍽,퍽!퍽!퍽! "자기야. 싼다!"

"아...흑... 응 !아...아...악..."

이렇게 채팅하고 난후 섹스는 평상시보다 좀더 오래하고
좀더 세고 약간은 과격하게 쑤셔주었다.그래야 채팅후
섹스에 맛들여서 계속 채팅을 할거란 계산하에...
그후 몇번의 채팅을 더하면서 한단계 한단계 수위를 높혀가
어느덧 아무렇지도 않게 채팅남의 요구대로 젖가슴을
브레이지어에서 해방시키고 주무르기까지 할때쯤
나는 와이프 모르게 내꺼와 비슷한크기의 인공자지 하나를
인터넷으로 주문을 했다. 언젠간 채팅하면서 이걸로
자위하는 모습을 보게 되리란 부푼 꿈을 안고말이다.
본인 이야기로는 자위는 한번도 안해봤을 뿐만 아니고
장난감은 구경도 못해본 사람이라 장난감을 보여주자
생소해 하고 난감해 하길래 장난감 하고 친해지라고
채팅이 끝나고 나서는 장난감으로 항상 먼저 놀아주고
나서 삽입을 했다. 그리고 어느날 평소와 마찮가지로

"자기야, 오늘도 역시 보지가 흠뻑 젖었네. 벌려봐"

그러면서 와이프의 양다리를 벌리게 하고 인공자지를
보지에 쑤셔 넣었다.
그리고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면서 물었다.

"내꺼 넣고 싶지?"

"하...악... 응!자기꺼 넣어줘!"

"그럼, 자기가 장난감으로 직접 쑤셔. 그럼 넣어줄게"

"아...흑... 못됫어"

그러면서 본인이 직접 쑤시기 시작한다.

"찔꺽, 찔꺽,찔꺽!"

"아...흑... 힘들어서 더 못하겠어.학...학...학...
인제 당신꺼 넣줘!"

나는 장난감을 빼고 그자리에 내 자질 넣었다.

"푸...욱... 아흑! ! ! "

그후 항상 채팅후나 보통 섹스전에 비록 장난감을
내가 넣어주지만 본인이 자위를 하게 만들고 그다음에
내 자지를 넣어 주어 장난감으로 자위를 하는걸
자연스럽게 만들어주었다.
몇번의 채팅을 더 하고 그렇게 시간은 흘러 팬티속에
손 넣고 자위 하는 모습까지 보여 주게 되었고
어느날 내가 꿈꾸던 그날이 오고야 말았다.




관심 갖어주시고 댓글과 추천해 주신 분들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