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 않은 키보드의 방전으로 절필했네요...

뽀뽀로 시작해서 키스로 발전했을때...그 장소가 영화세트장에서도 대로변쪽이었네요...

그래서 인기척이 없는 상황이라 과감하게 대로변에서 키스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다음으로 진행하게 됐는데

정말 듬직한 엉덩이를 어루만지다 다시 가슴으로...통통한 몸매만큼 한손에 가득 잡히는 가슴을 옷위로 만지다가

옷속으로 진행하여 브레지어위로 만지기 시작할때 이미 그 여인은 숨을 헐떡이며 어찌할줄 모르고 얼굴만 붉히고

있었다...하지만 개방된 장소에서의 성급한 진행은 분위기를 다운 시킬수 있으므로 잠깐 키스를 멈추고 다시

손을 잡고 거리를 거닐면서 이야기를 풀어갔다..

그러다가 건물 안으로 들어가게 됐는데 그럴듯한 밖의 모습과는 다르게 건물 내부의 모습은 합판으로 대충

만들어서 어수선한 형태였다...

그래도 건물안으로 들어가니 다른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겠다는 생각에 계단 난간에 걸터앉아 있다가 그 여인을

내앞으로 당겨서 무릅에 앉힌 상태에서 다시 키스타임으로 돌입...

한참을 키스하면서 온몸을 애무하다 다시 옷속으로 손을 넣어 브레지어를 올리고 직접 유두에 대한 터치를 하자

심하게 몸을 꼬며 느끼면서 어쩔줄 몰라 하는것이 보였다...

더욱 힘이나서 살며시 입을 가져가 한쪽 유두를 혀로 빨아주고 다른쪽은 손으로 애무를 계속 하니...

빨갛게 상기된 얼굴과 거칠어진 숨소리로 흥분한 상태임을 알려줬다...

잠깐 일으켜 세워 엉덩이쪽으로 손을 돌려 바지안으로 손을 집어 넣고 엉덩이 부분을 애무하다 앞으로 와서

바지 버클을 풀고 팬티위로 보지를 애무하는데 눅눅한 습기가 가득한 상태...

배를 어루만지다 밑으로 손을 내려 팬티안으로 집어넣어 축축히 젖은 보지를 직접 애무하니 물이 넘쳐 흐르는것이

느껴졌다...중지를 보지속으로 삽입해서 애무를 계속하다 앞에 보이는 기둥을 잡고 엎드리게 하자 시키는데로

바로 기둥을 잡고 엎드린 그 여인의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고 뒤에서 부터 삽입을 했다...

역시나 속궁합은 좀 통통한 여자들이 맛있다는걸 알게 해주는 맛...

내 물건이 보통보다 살짝 큰 싸이즈인데 빡빡하게 조여오면서도 물이 흘러 부드러운 상태라 이루 말할수 없는

흥분 상태에서 서로의 입에서는 가뿐 숨소리만...

한참을 삽입해서 섹스를 하다가 장소가 장소인만큼 빨리 끝낼려고 그녀에게 질내 사정을 해도 되겠냐고 묻자..

안전주기라고 해서 뒤치기로 질내사정까지 완료했네요...

주머니에 있던 티슈로 대충 마무리를 하고 계단에 앉아 너무 좋았다고 이야기 해주고 땀이 식자 다음에 만날날을

약속하며 헤어졌네요...

몇일후 CGV에서 영화를 보고 그 옆에 있는 모텔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섹스를 한번 더 하고 그 다음부터는

친구처럼 되버렸네요...

6년이 지난 지금까지 가끔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친구가 되버린 그녀...

그녀 친구들과 내 친구들이 4:4로 만나서 놀았던 이야기는 다음에 한번 풀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