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래로 움직이는 아줌마의 머릴 내려다보며 난 숨을 몰아쉬었다 손은 부지런히 아줌마의 가슴을 만지며
아줌마는 그냥 입술로만 내자질 빠는게 아니라
혀와 이빨의 마찰로 나를 더욱 흥분 시켰다.
지금 나이가 되서 알게되었지만 정말 빠는건
누가 가르쳐 배우는게 아니라 타고 난거 같다
그런 의미에서 이 아줌마의 빠는 솜씨는 최고였다. 느낌뿐이 아니라 아줌마는 적당히 소리까지 내면서 빨았다. 자신이 어떻게 빨면 남자가 훅 간다는걸 정말 잘 아는듯 했다.

"음.. 하아. 쩝쩝 "

나는 발가락 끝까지 오는 감전된 느낌에 항문에 엄청 힘을 주었다. 그것도 잠시 도저히 참을수 없는 쾌락과 간지러움에 아줌마 머릴 양손으로 잡고 아줌마의 속도를 늦추었다.

" 아줌마 잠시 ... 잠깐만요.. 헉헉. "

내 말은 멈추라는 뜻이 아니라 조금만 속도를 늦추었으면 하는 바램이였으나. 아줌마는 그만하라는 애기인줄 알았나 보다. 그리고 고개를 들어 예의 그 진한 눈웃음과 함께 나를 쳐다보셨다. 난 왜 여자들이 눈웃음치는 여자에게 헤픈년이라고 질투어린 욕을 하는지
알거 같았다. 섹스때의 여자의 눈웃음 가득한 얼굴은 정말 쌕하다.

"ㅋ 쌀거 같어? 내가 입으로 보내는데는 선수야 ㅋ "
"아뇨 참을순 있는데 숨넘어 갈거 같아서요.. "
"호호 ㅋ "

아줌마는 대화중에도 혀를 낼름 거리시면서 내 자지를 핥아대는 모습에 난 그혀를 내입으로 뽑아 버리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게 할만큼 원색적이였다. 난 충동을 못 이겨 고개를 숙여 아줌마의 입을 찾았다. 입술이 닿음과 함께 내혀는 아줌마 입속 깊이 들어갔다.

"음 쩝 쪽"

깊은 키스의 소음또한 너무나 쌕하게 들렸다 난 키스를 하며 아줌마 바지 벨트를 풀고 내렸다.
아줌만 내 손의 움직임에 전혀 어색함이 없이 엉덩이를 들어주셔서 바지는 매끄럽게 벗기어 지고. 희디힌 복숭아 살처럼 오른 아줌마의 엉덩이가 팬티위로 보였다. 그리고서슴없이 내 손은 아줌마 팬티로 들어갔다. 이내 거친 털의 감촉과 함께 내손가락은 아줌마 보지둔덕을 지나
이미 미끄럽게 젖은 아줌마 보지로 쭈욱 들어갔다

" 아. 하.... 음.. "

난 아줌마와 키스를 이어가며 아줌마의 침을 느끼는데로 빨아댔다 혀와 혀가 엉키고 또 내혀는 아줌마의 잇몸을 지나고 이빨을 간지렀다. 그러면서 내손가락은 이미 흠뻑 젖어 내손놀림을 기다리는 아줌마 보지에 화답하듯 미친듯이 움직여댔다 국민학교 문방구앞에서 올림픽이라는 전자오락을 하며 미친듯이 버튼을 눌러대었던 뒤로 그렇게 손놀림을 빨리 했던적은 그때가 처음이였던거 같다.

" 아. 악. 학 학 음 아. "
내손가락은 기교를 무시한체 마냥 빠르게 더 빠르게만 움직였지만 아줌마의 신음 소린 여러가지를 느끼지는듯 다양하게 뱉으셨다.

" 아. 학생. 으. 응... 흡. "

신기한건 내 손가락이 미친듯이 움직일수록
아줌마 보지에선 물이 끊임없이 나오는듯했다. 이미 흘러나온 애액이 내 손목까지 흐르고있는 걸 소리와 느낌으로 알수있었다. 나는 끊임없이 흐르는 보짓물이 아줌마의 흥분 최고점에 이르렀을때 쏟아질거라는걸 처음 겪어봄에도 느낄수있었다.

" 아. 악. 아. 하.. 학생. 아 악...! "

아주머니의 신음소린 충분히 오르가즘에 올랐다는 걸 알수있을 정도로 학연하게 달라짐을 알게했다.
난 손목에 쥐가 날듯한 뻐근한 느낌에도 속도를 늦추지 않고 더욱 재촉했다. 그것도 모자른듯해 손가락을 구부려 아줌마 보지를 더 자극하려 했다.

"아. 아 . 아악!"

아줌마는 오르가즘을 느끼시는듯 짧은 비명을지르셨다. 그리고 보지에선 물이 흘렀다. 수돗물처럼 난 그동안 야설에서나 들었던 여자 보짓물이 콸콸 하는 표현이 다 과장인줄 알았다
그러나 아줌마의 보짓물은 정말 소변을 싸는것처럼 쏟아졌다. 후에 이 아줌마 보짓물 맛을 본적이있는데 사실.. 오줌처럼 짜고 냄새도 오줌같았다..

" 학 학.. 아. 흑흑. "
아줌마의 숨소리는 내가 처음 들어보는 종류의 느낌이였다. 정말 학학 거리시면서 숨을 쉬셨다.
"아 학생. ㅋ 에휴. 흑. "

난 아줌마 보지에서 내손을 뺐고 내 손엔 흥건히 보짓물이 흘러 내 팔뚝을 따라 흘러내려왔다. 그모습에 아줌마는 왠지 부끄러워 하는 표정을 보이시면서 손을 뻗어 수건을 들고 내 손을 수건으로 닦아주셨다.

" 전 처음 봐요 이렇게 거기 물 많이 나오는 사람은요. "
"아유 참 창피하게 ㅋ 나도 이렇게 많이 싼건 오랜만이야 ㅋ 학생 손이 무슨. 호호 "

수건을 들고 두손으로 내 팔을 닦아주시며 웃으며 말하는 아줌마의 얼굴에 난 또 키스를 시작했다. 그리고 내입은 목으로 그리고 손은 아줌마 블라우스를 벗기고 브라를 풀렀다.

풀린 브라와 함께 드러난 아줌마가슴은 내또래 여자애들의 탱탱함과 다른 푸근하고 섹시했다 작은 키처럼 한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의 가슴에 나는 입을 대었다. 그리고 배로 그리고 그아래로. . 그때 아줌마가 내 머릴 잡으셨다.

" 아이. 잠깐만 하루 종일 씻지도 않았어. 드러워. 잠깐.. 씻자. 응? "

나는 전혀 드럽다고 생각들지 않았고 그 넘치는 아줌마 보짓물로 내 갈증을 풀고싶었다.

"잠깐만. ㅋ 담배펴? 담배 한대 피고있어 금방 씻고올게 "
하시며 수건을 집으시고 일어나셨다. 아줌마의 표정이 마치 부끄러워 하는 아가씨 같기에 나는 아줌마도 여자는 여자구나 하는 느낌이였던거 같다. 아줌마는 화장실로 들어가셨고 나는 바지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 불을 붙였다.

잠시뒤에 이어일 본견적인 게임에 앞서 숨고르길 하듯 담배연기를 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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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댓글수에 놀랬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절단마공인가요? (_ _)
이글은 제 경험담입니다. 가테고리에 표시되었듯 그리고 제가 하는 표현은 사실 은꼴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자 포장되었습니다.
저는 이 아줌마를 십년을 만났습니다. 그 애길 일일히 다 할순없구요 중간 중간 특이한 에피소드
위주로 적을까 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되세요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