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후에도 그 후배네 집에 한 달에 한 번 정도를 갔었는데 이후는 짐이 있는 작은 방에서 잤다. 물론 매 번 잊지않고 섹스를 했다.

3월 정도에 그녀를 만났고 5월 정도가 되어 그녀와 둘 만의 여행을 처음으로 가게 되었다. 삼척. 인터넷을 뒤져보다 사진 한 장을 보고 삼척으로 결정. 둘 만의 여행을 떠났다. 아침 일찍 출발해 삼척에 도착하니 아직 정오도 되지 않은 시간이었다.

유명하다는 곰칫국을 먹고 솔섬에 가서 그 유명한 마이클 케냐가 찍었다는 소나무를 보고 숙소로 갔다. 정말 깔끔하고 다른 펜션과는 달리 그릇 하나에서 신경 쓴 모습이 보였다.

방에 짐을 풀고 바로 그녀를 뒤에서 껴안았다. 이미 옷을 편한 것으로 갈아 입은 상태였기에 나의 손과 그녀의 가슴 사이에는 방해되는 것이 아무 것도 없었다. 한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감싸안고 나머지 한 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으로 가져 가 유두를 검지 중지로 잡았다.

"아흑... 하지마~"

말로는 하지 말라는 그녀였지만 그녀의 몸은 다른 대답을 하고 있었다.

나의 손을 뿌리치지도 않았고 한 손으로는 이미 나의 자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그녀의 몸을 돌려 선채로 그녀의 입술을 훔쳤다. 그리고 그녀의 셔츠를 벗겼다. 그러자 그녀의 큰 가슴이 출렁거렸다. 몸을 숙여 그녀의 가슴으로 입을 가져갔다.

"아~ 아파. 살살해줘..."

나는 그녀의 가슴을 한 입 크게 물고 빨기 시작했다. 다시 젖꼭지만을 입술로 압박을 하다 혀로 그녀의 젖꼭지를 시작으로 점점 크게 원을 그려갔다.

"아 그만, 그만해."

그러면서 그녀는 나의 머리를 눌렀다. 그녀의 바램에 따라 나는 그녀의 가슴에서 배로, 배꼽으로 내려갔다. 혀로 배꼽을 후벼파면서 그녀의 바지를 벗겼다.

작은 팬티만 하나 남은 그녀. 이미 그녀의 팬티 앞부분은 흥건히 젖어 있었다. 그녀의 팬티 위로 다시 혀를 가져갔다. 그녀의 보지를 가리는 것은 얇은 팬티 한 장. 내 혀끝으로 그녀의 갈라지 보지 틈이 느껴졌고 까실까실한 느낌의 그녀의 보지털도 느껴졌다.

그녀를 돌려 침대를 보게하고 나는 옷을 모두 벗었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나의 자지는 빨리 그녀의 보지로 들어가고 싶은지 액을 흘리며 계속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그녀의 한 장 밖에 남지 않은 팬티 않으로 손을 집어넣어 그녀의 항문 골짜기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 그대로 그녀의 보지 않으로 숨어들었다.

"하지마, 아직 안씻어서 더럽단 말이야."

"정말? 하지마? 그만할까?"

나는 장난스럽게 물었다.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팔을 뒤로 뻗쳐 나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빨리 박아 달라는 무언의 신호였다.

나는 그녀의 뒤에서 자지를 한 손으로 잡고 그녀의 항문 골짜기로 인도했다. 이미 둘다 흥건히 젖어 있었기에 들어가기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서두르지 않았다. 자지를 아래 위로 움직이며 그녀의 보지를 자극했다.

"아... 장난하지 말고 빨리..."

"빨리 뭐? 어떻하라구?"

"아... 몰라..."

"박아줄까?"

"응..."

"니 보지에 내 자지 박아줄까?"

"응... 빨리 박아줘..."

침대 시트를 잡고 어정쩡하게 몸을 앞으로 숙인채로 서 있던 그녀는...

뒤에서 볼때 정말 완벽한 몸매였다. 큰 가슴과 뽀얀 피부, 허리에서 부드럽게 이어지는 엉덩이 곡선.

엉덩이 가운데에서 시작하는 골짜기에서부터 갈색 주름진 항문을 지나 핑크빛을 내고 있는 보지 입구... 그곳은 이미 그녀의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나는 자지를 그녀의 항문에 맞추었다. 하지만 후장을 하고 싶진 않았다. 나이에 비해 훌륭한 어린 년의 그것 같은 보지가 있었기에...

난 그대로 그녀의 보지로 진입했다. 벌써 10번이 넘는 그녀와의 관계이지만 매버 이렇게 새롭게 하는 것 처럼 문이 느껴지는 그녀의 보지는 정말 끝내주는 느낌이었다. 처음 귀두가 입구에 들어갈 때와 그 이후 질 내부로 들어갈 때 느낌은 확실히 틀렸다.

"아... 아파... 천천히 해줘."

나는 대답을 하지 않고 그대로 계속 그녀의 보지를 공략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잘록한 허리를 잡고 앞 뒤로 계속 움직였고 그녀와 나의 골반도 계속 부딪히고 있었고, 나의 귀두 끝은 그녀의 자궁 입구를 자극하는지 그 끝이 그녀의 보지 안에 꽉 차고도 많이 남은 것이 보였다.

그녀를 안고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그녀의 무릎 사이에 들어가 무릎을 꿇고 그녀의 보지에 다시 자지를 삽입했다.

"헉헉헉... 자기야 콘돔을 안끼니까 느낌이 더 좋은 거 같애. 나 점점 자기와 섹스가 더 좋아지는 것 같아. 다른 사람이랑 할 때는 몰랐는데, 자기랑 하니까 오르가즘이란 걸 느끼는 것 같아."

"정말? 내가 그렇게 잘 하는지 몰랐네..."

그녀는 어떻게 해서 그렇게 완벽한 몸매, 피부, 보지를 가질 수 있을까? 매번 만날 때 마다 궁금했다. 서로에게 만족을 느끼며 하는 최고의 섹스라고 생각을 했다.

몸을 다시 세워 자지로 그녀의 보지 윗 벽을 자극했다. 그녀의 보지가 좁아서 난 별 차이가 없었지만 여자는 위치를 각도를 바꾸어 주는 것이 더 자극이 된다고 들었다. 그리고 위쪽으로 하면 나에게도 귀두가 자극이 되었다. 보지가 헐렁한 여자들에게 잘 써먹는 체위이다.

"아... 자기야... 조금 천천히... 천천히 해줘."

이미 그녀는 한 번 이상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매우 힘들어 보였다.

"응... 나도 이제 거의 쌀 것 같아. 조금만 참아줘."

나는 마지막 사정을 위해 속도를 높였다. 그녀가 물이 많아 보지는 아직도 흥건한 상태였다. 그녀가 이렇게 물이 너무 많아 콘돔이 빠진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였다.

"아... 자기야 나 싼다."

"응 빨리 싸줘."

난 사정감을 느끼고 첫 사정만 그녀의 보지 안에 싸고 바로 빼 손으로 문지르며 그녀의 배로 가져갔다. 걸죽한 정액이 그녀의 배에 떨어졌다가 그녀의 배꼽으로 모이고 있었다. 정액을 짜 내고 자지 끝에 묻은 정액을 그녀의 배에 닦았다.

그리고 휴지를 가지러 일어섰다. 그 사이 그녀는 자기 배꼽에 고인 내 정액을 손으로 찍어보고 문지르며 장난을 치고 있었다.

"뭐해?"

"정액이 맛있나? 난 아직 먹어보진 못해서. 냄새는 별로 좋진않네."

"그래? 여자들은 냄새 좋다고 느낀다는데? 담에 한 번 먹어봐..."

"뭐야!!!"

그렇게 말 장난을 하며 내 손은 휴지로 그녀의 배꼽과 보지를 닦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