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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8:31 592회 0건
2008년 8월 16일 (토요일) –[꿈과 현실2] -----------------------------


윤간 당하는 꿈을 꾸고, 고3 아이와 수치심에 가득 찬 섹스를 나눈 지 며칠이
지났다.

[♬♫♫♬~~~~~]
내 전화벨을 울린 건 그의 전화기였다.

잠시 전화를 받을까 말까 망설이다가, 피할 일도 아니었기에 전화를 받았다.

☎ 어……
☏ 암튼 진짜 전화 디게 안 받아… 나야 누나.
☎ ??? 왠 누나?????!!!!
☏ 히히~~ 저 번에 약속했잖아. 평상시엔 누나로 부르기로…
☎ ………
☏ 왜 감격스러워서 말문이 막혀?? 헤헤~~~
☎ …왠 일이야??? 토요일인데…
그는 토요일 마다 비보이 모임에 나간다고 했다.

☏ 어…오늘 모임도 취소 됐고, 누나 생각 나서…
그가 정말로 저번에 한 약속으로 나를 계속 누나라고 부르자 겁부터 났다.

만약 그와 또 섹스를 하게 된다면 난 그를 오빠로 불러야 하는 상황이었다. 또한
그의 말대로 내 육체는 그의 말을 잘 듣는 장난감이 되어야 한다.

점점 더 내 생각과는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는 상황들이 조금은 두려웠고, 나 또한
그 방향에 길들여지는 것 같은 느낌에 겁이 나기도 했다.

섹스를 두려워 한다기 보다 그냥 평범한 섹스를 상상하고 있었던 나는, 최근에
벌어진 일련의 행위들에 대해 적잖은 충격과 죄의식마저 들며, 은연 중에 동조
하고 있는 내 자신도 무서웠다.

☏ 누나…나와라… 할 얘기도 있고……
☎ 할 얘기???
☏ 어… 누나랑 진지하게… 하하~
그의 웃음소리는 뭔가 공중에 대고 웃는 듯 허하게 들렸고, 그가 드디어 나와의
관계를 청산하려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외출을 준비했다.

“누나~~~ 여기~!!!~!!”
저녁이 넘은 시간에 그를 만났고, 그는 여전히 나를 누나라고 부르며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누나라고 부르는 게 어색하고 한편으로는 두려웠으나, 내색을
하지 않고 자리에 앉았다.

“누나.. 나 어떻게 생각해???”
“응??????????”
너무도 갑작스러운 질문이었다.

“음…뭐랄까… 나란 놈 사귀어 볼 가치가 있냐 없냐… 이걸 물어보는 거지”
“얘가……”
말 문이 막혔다. 사귄다는 생각 조차 단 한번도 해 본적이 없는 남자였기에
그 당황스러움은 주체할 수가 없었다.

“흠…역시 아니구나?? 그냥 섹파??? 하긴 뭐 그것도 고맙지만…”
“갑자기 너 왜 그러는데????”
“그냥 누나의 마음이 궁금해서……”
“……”
“그래도 쫌 섭섭하다. 누나가 나 괜찮은 놈이라 잠깐이라도 사귀어 보고
싶다고 말해 주길 바랬는데…”
“너랑 나랑 사귀고 말고가 어딨어…그리고 넌 더 예쁘고 좋은 여자애 만날텐데…”
나는 그가 내 예상대로 관계를 정리하는 수순을 밟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에고…누나도 예쁘고 좋은 여자임. 내가 인정~~!!”“호호…빈 말이라도 고맙다…”
“흠……”
그가 말을 주저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는 몰라도 관계를 정리하자는
말이 곧 그의 입에서 튀어나올 것만 같았다.

“말 할 꺼 있음 말해… 너 답지 않다……”
“글치??? 이렇게 고민하는 건 내가 아니다. 하하 쉽게 말 할께…”
“어……”
가슴이 뛰었다. 좋건 싫건 이별이란 마음이 아프다. 갑자기 원인 모를
애잔한 마음이 마음 한 켠에서 스물 스물 올라왔다.

“지금 말 하기 되게 어려우니까… 쫌 있다가… 오늘 누나 안아봐도 되지?”
섹스를 하자는 말이었다. 어쩌면 이별섹스인지도 몰라다.

“오늘은 내가 방 미리 예약해 뒀어…”
정말 이별을 위한 수순을 밟고 있다고 생각을 굳힌 나는, 그를 따라 순순히
모텔을 찾았다. 그와으 마지막 섹스라는 생각에 미련 없이 훌훌 털어버리고
싶었기에 편한 마음으로 따라 들어갔다.

“오늘 따라 누나 되게 예쁘다. 야하고….참, 지금부터는 내가 오빠지? 하하”
“………”
그가 정말 다른 때와는 많이 달랐다. 그는 후다닥 샤워를 하고 돌아 와
핫팬츠를 입고 있던 나를 바로 덮쳐 왔다. 다른 때 같으면 샤워하라고
했던 아이였는데, 오늘은 아니었다. 물론 나도 집에서 씻고 바로 나온 터라
샤워를 할 필요는 없었다.

“아~~~ 역시 좋아… 보지 만지는 느낌은 최고다 최고…”
그가 흥분을 하기 시작하며,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듯 했다.

그가 나를 침대에 눕히고 내 옆에 누워 옷도 벗기지 않고 음부를 조물락
거렸다.

“지금부터 내가 오빤 거 알지???”
“…알어……”
나도 모르게 또 그의 최면에 걸려 갔다.

그는 내 음부를 만지작 거리면서 더 이상 진도를 나가지 않았다.

“음…아까 말하려던 거……”
“어……”
“음… 이거 말 하기 되게 어렵네……”
“뭔데???????”
“음… 내 친구 있잖아. 저 번에 잠깐 왔던……”
망설이던 그의 말 서두가 여전히 내 음부를 주무르며, 그의 친구얘기로부터
시작되었다.

“근데???”
“그 녀석 여자 킬러라고 했잖아…”
“어…그런가?? 암튼…근데???”
“그 놈이… 그날 널 한번 보더만, 너한테 꽂혔데…”
“??????”
“그래서 너한테 아까 물어 본 거야… 나 어케 생각 하냐고…”
“도대체 무슨 말이야????”
“나랑 잠시라도 사귀는 쪽이었다면, 그 놈 귓방망이 한 대 날리고 말텐데…”
“????”
“너도 나랑 그냥 가끔 즐기는 거라면…”
“도대체 무슨 말이야???”
“에이…말 참 하기 힘들다. 그 놈이 너 따 먹고 싶데~!!! 알아들었어??”
“????!!!!!!!!!!!!?????”
충격적인 그의 말이었고, 그 다음 말은 나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그래서 그냥 즐기는 거라면, 그 놈이랑 같이 하는 것도……”
“…………………”
“난 완전 초본데, 그 놈이랑 나랑 둘이 하면 너도 더 좋을 거 같고…”
그는 소위 말하는 쓰리썸을 말하고 있는 것이었다. 말로만 들었고,
도저히 상상조차 해 본 적 없었던 것이었다.

“그래서…나도 고민하면서 니 의중 먼저 물어 본 거고…”
“………”
“2:1 하는 거 보니까, 여자도 좋고 남자들도 서로 더 흥분된다고……”
“……………”
정말 유구무언이었다.

“아~ 씨발 몰라… 암튼 너 오늘 만난다니까 온다고 했어.”
“???????????????????”
그래서 여관도 미리 예약을 해 놓은 모양이었다. 이별을 위한 게 아니라,
또 다른 섹스를 시도하기 위함이었다.

“싫어~!!”
“같이 즐기자… 너도 즐기려고 하는 거잖어”
“그래도 싫어~!!!”
나는 그를 뿌리치고 자리에서 일어나려 했으나, 그는 나를 다시 찍어 누르듯
침대에 눕히며, 나를 올라타고 내 핫팬츠와 팬티를 주르륵 벗겨 내렸다.,

“역시 이뻐…”
“싫어…나 갈래…”
“씨발 어딜 가 가긴… 니 보지 보기만 하고 말라구??”
그가 들어난 내 음부를 거칠게 움켜 왔다.

“이러지 마…나 정말 그런 거 못해…”
“누구는 잘 하냐?? 하다 보면 느는 거지…함 해보자 같이……”
회유 반 협박 반으로 나를 계속 이해시키려 들었지만, 쉽게 용납이 되질
않았다. 다른 남자가 쳐다보는 데 섹스를 한다니, 또 두 남자가 내 몸을
덮쳐 오는 것 또한 도저히 견디기 힘들어 보였다.

“너 내 장난감인 거 몰라? 장난감 주인이 시키는 대로 해야지…”
“딴 건 다해도…그건 싫어……”

[똑똑~!!!]
그 때였다. 노크 소리가 들렸고, 그가 내 몸에서 내려가 문을 열었다.
나는 바지를 입을 시간도 없었기에 얼른 이불로 들어난 하체를 가렸다.

미리 그들은 서로 약속을 했었는지, 그의 친구가 온 것이었다.

“어때?? 저 누나 잘 설득 했어???”
“아 씨발…지금 꼬시고 있는데 싫다는데???”
“음…그러면 안 되지…되지…되지……”
“너 포기 하고 가라… 쟤가 싫데…”
“야 씨발아…잔뜩 꼴려 있는데, 작전상 후퇴라?? 우린 그런 거 없다”
“야 그럼 어카냐???? 싫다는데…”
“씨발 강제로라도 따먹어야지…이런 상황에서……”
“야야…그러지 말고 다시 함 달래 보자…”
“아 씨발 몰라… 꼬셔 보다가 안되면 강제로 접수할 테니까…”
“씨발놈…강제는 무슨…기다려 봐…”
“너 그년 설득 못하면 니 후장 내 놔라. 요절을 내 놓게…”
“미친 놈……”
그들의 말이 살벌했다. 이게 바로 며칠 전 윤간 당하던 꿈의 현실인지도
몰랐다.

나는 나도 모르게 이불을 끌어 안고 바들 바들 떨고 있었다.

“에이 떨지마… 강제로는 못하게 할테니까…”
나에게 다가 온 그가 선심을 쓰듯 말을 하며 내 등을 토닥거렸다.

“얌마… 얘 떨잖아…너 땜에……”
“……떠는 년 먹는 게 더 맛있는데…쩝~~!”
“이 씨발놈 너 얘한테 욕하지 마라… 따 먹더라도 누나 대접 확실히 해”
“…에고 알았습니다… 누님으로 모시죠 뭐…뭔들 못하겠습니까???”
그의 친구는 정말 무서웠다. 나를 두드려 패서라도 목적을 취할 것만
같았다.

“나 정말…그냥 집에 가면 안되???”
“…그러지 말고…그냥 편하게 즐기자…응??”
“……”
아무리 달래봐야 소용이 없어 보였지만, 나는 마지막 발악을 하듯 그에게
간절한 눈빛으로 읍소를 하였다. 그러나 그것 또한 통하지를 않았다.

“자…마음 편히 갖고… 너 잘 하잖아… 그냥 즐겨……”
“…………”
뭘 어찌 해 볼 도리가 없었다.

“오케이 래???”
그의 친구가 욕실에서 몸을 씻고 나오며 물어 보았다.

“아 몰라…”
“초면에 미안하긴 하지만, 같이 즐겨요 뭐…”
그의 친구 말투가 조금은 고분 고분해졌다.

“그래… 우리 나쁜 놈들 아냐… 불량스러워 보이긴 해도……”
“……사진 같은 거 안 찍고 그냥 즐기기만 할께요…“???????”
갑자기 머리가 띵 해졌다. 사진이라도 찍히게 되면 마음 졸이며 살아야
했기에, 사진 찍는 것은 어떻게든 막아야 했다.

“…폰들 다 내 놔……”
“??? 아…사진 찍을까 봐??? 오케이~~~”
흔쾌히 두 남자는 폰을 내가 맡겼고, 나는 배터리를 빼 내어 폰과 따로
내 가방 속 깊숙하게 넣었다.

“그 말인 즉, 우리와 함께 하겠다는???”
“………”
싫다고 발버둥 쳐봐야 혈기 왕성한 두 남자아이를 당해낼 재간도 없었고,
잘못하면 정말 윤간이라도 할 것 같은 그들의 기세였기에, 사진 만이라도
찍히지 말자는 마음으로 결국은 승낙 아닌 승낙을 하고 말았다.

“햐~~~ 벌써 가슴이 뛴다……”
그의 친구가 거칠게 나를 가리고 있던 이불을 걷어냈다.

“와~~ 아래가 알몸이네?? 니들 한바탕 벌써 뛰었냐??”
“뛰긴 뭘 뛰어?? 시작하려다가 니가 왔다.”
“히히~ 내가 타이밍 잘 잡았네… 에효~~~ 요 년…다리 고운 것 좀 봐…”
“욕하지 말라구 했지??”“에이…그래도 욕 안하면 안 꼴려서… 미안 누나… 욕 좀 할 께…”
“………”
“빙신……”
어차피 그들에게 농락당하는 거, 욕 좀 먹었다고 크게 달라질 것도 없었다.

“어디 얘 보지 좀 보자…그렇게 예쁘다며???”
“……”
그의 친구가 잔뜩 웅크리고 있던 내 몸을 펴듯 두 다리를 쭉 잡아 당기며
다리를 동시에 벌려 갔다.

“와우~ 각선미 죽이네… 보지 털도 예쁘게 났고…”
“죽이지???”
“그니까 네 놈이 총각 딱지를 떼었다고 자랑을 했지…뗄만 하네…”
나는 여체를 연구하는 그들 앞의 마루타였다.

“야..너 얘 위에서 얘 다리 좀 들고 벌려봐…”
“어떻게??”
“빙신… 이 년 머리 위에 앉아서 두 다리 쫙 들고 벌리란 말야…”
“아~~”
그가 내 머리를 들고 자신의 다리 위에 놓으며 다른 아이가 들려 준
내 두 다리를 잡고 잡아당기며 활짝 다리를 벌렸다.

“와우!!!! 진짜 보지 짱이네… 이 년은 그렇게 박혔는데도 너덜거리지 않네…”
“……”

[찰싹~~찰싹~~!!!]
내 엉덩이가 움칠거렸다. 그의 친구가 손바닥으로 활짝 들어난 내 음부를
두드리듯, 내려치듯 때려왔기 때문이었다.

“야~~ 진짜 이쁘다… 내가 따 먹는 년 들 중에 최고……”
“그치?? 나도 사진으로 딴 년들 보지 봤는데, 얘 만한 보지 없더라…”
“시끼…그니까 이 년한테 폭 빠져서 허우적거리지……”
음부를 때리던 남자애가 손을 대고 그곳을 활짝 벌렸다.

“와~~~ 속살 빨간 거 좀 봐… 싱싱하다…”
“빨간 게 정상이니??”
“아니…좆나게 좆 박은 보지는 거무틱틱해지는 거 같더라…아줌마 보지들…”
“아…박으면 색깔이 변하누만…”
“얘는 내가 그 전에 따 먹었던 중3 숫처녀 보지 같어. 그 애도 빨겠거든…”
“야…중 3도 따 먹냐?? 들어가냐???”
“그럼…안 들어가는 게 어딨냐?? 빡빡하긴 하더만…키키…”
지금 두 사람은 내 음부를 벌려 놓고 여체의 신비를 논하는 듯하였다.

“어디…내가 함 보지 맛 좀 보고 평가해 줄께…”
“….흡~!!!”
한 껏 벌어진 내 음부 속살에 축축한 혀가 달라붙듯 얹혀졌다.

“음…후릅~!!! 이년 보지에선 냄새도 안 나고 새콤하니…맛이 제대론데??”
“아~ 씨발…내 여자 보지를 니가 빨고 있으니까 존나 꼴린다…”
“하하 얘가 니 여자냐?? 지금부터 그럼 우리가 공유한 여자다. 히히”
그가 다시 음부를 빨아왔다.

“캬~~ 달콤한 옹달샘 같다…”
“야~~ 얘 다리 니가 붙잡어.”
“왜???”
“그냥 붙잡어 씨발…”
그는 내 두 다리를 음부를 빨고 있던 남자에게 던지듯 건네주었고, 손이
자유로워진 그는 내 유방을 거칠게 주물러 대었다.

“햐~~~ 요 년 보지 진짜 통통하니 맛잇네…이년 옷 다 벗기자…”
“오케이~~”
누구랄 것도 없이 두 남자애들은 나에게 달려들어 테 셔츠를 벗기고,
브라를 벗겨내었다.

“음냐… 유방도 좋네…먹음직스러워……”
“……”
“요 거 요거 옷 다 벗기니까 죽이네…뽀얀 속살이 아주 박음직, 먹음직 스러워”
언제부턴지 그들도 알몸이었고, 침대에 누운 애 입술에 한 남자가 물건을
들이 밀었다.

“빨아~!!!”
명령이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이미 내 입에는 그의 물건이 들어오고
있었다.

“크~~~~!!!! 좆 빠는 년 보는 것도 묘미지…경치 좋다……”
다시 내 다리가 들리는 가 싶더니 이내 음부에 축축한 느낌이 들며 입술이
다가왔고, 손으로 음부를 이리 저리 벌려가며 정말 맛있다는 듯 빨아대었다.

“아~~ 씨발 존나 꼴려~~~~!!”
“….헉~!!!!!!”
음부를 빨던 남자아이가 어느 틈엔가 거대하게 발기된 그의 물건으로
내 음부를 가르며 들어왔다.

“아~~ 함 먼저 보지 따 먹고……”
“벌써 박냐?? 씨발…주인 허락도 없이……”
“꼴리는 데 어카냐? 자지 터져서 죽을 것 같다. 헤헤~~~”
“야~너 보지 안에 싸지 마. 나도 먹어야 하니까…”
“벌써 싸냐?? 이제 시작인데…”
“……우흡~!!흡~!!!!!”
남자의 물건이 내 입에 물려 있었기에, 호흡을 내 뱉는 것 조차도 힘이 들었다.

“으~~~ 좋다~~! 쫀득한 보지 맛~~~ 착착 감기네…”
“아 씨발 더 빨렸다가는 싸겠다.”
내 입에 물건을 물려 놓았던 남자아이가 물건을 빼 내었고, 그와 동시에
참고 있던 내 호흡이 길게 터져 나왔다.

“아흐흐흐흑~!!!!!!!!!!!!!!!”
“씨발 년 쌕 소리 죽이네…우흐 나도 안되겠다. 으흐~~~”
음부를 쑤셔대던 남자도 물건을 빼 내었다.

“야~~ 이년 보지에 내 좆 들어가니까 아주 꽉꽉 무네…쌀 뻔 했다…휴~~!”
그는 다시 손바닥으로 내 음부를 툭툭 두들겼다.

“아주 명품 보지야…너 얘좀 들어 올려 봐. 애들 오줌 뉠 때처럼”“어?? 어떻게?? 이렇게?????”
“좋아……”
남자 하나가 내 다리를 붙잡고 어린아이 쉬야 하듯 나를 들어 올렸다.

“캬~~~~ 요 보지 좀 봐…봐도 봐도 안 질리네…”
한 남자가 들려 있는 내 다리 사이로 손을 넣어 음부를 비벼 왔고, 손가락으로
질 속을 쑤셔대었다.

“아~~~ 아흑~~~~!!!!!!”들려 있는 내 엉덩이는 쑤시는 손가락에 의해 털썩거리듯 흔들렸고.
거칠게 움직이던 손가락이 빠져 나가자 이번엔 뜨거운 혀가 내 음부를
덮쳐 왔다.

“햐~~~ 요 년 며칠 동안 가지고 놀아도 안 질릴 것 같다….”
나는 그들에게 장난감도 아닌 노리개였다. 그리고 부끄럽게도 그런 그들의
행동에 수치심과 더불어 묘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자…잘 들어……”
으부를 빨아대던 남자아이가 일어서며 자신의 물건을 다시 내 음부에 겨냥
했고, 거침없이 깊게 파고 들어왔다.

“우흐!!! 굿뜨~!!! 아주 좋아~!!!! 그래 이 느낌이야…여자 먹는 맛~~!!”
그가 삽입을 하자, 내 몸을 들고 있던 남자애가 내 몸을 흔들며 남자 물건과
내 음부와의 마찰을 높여갔고, 부끄럽게도 내 음핵이 자세 때문인지 집중적으로
자극을 받으며 미칠 듯한 몸부림으로 흥분해 감을 표현하고 있었다.

“아흡~!!! 아~!!!! 아흐흑~!!!!!!”
정말 대단한 마찰계수였다. 내 음부는 움직임에 따라 위로 찢어질 듯 벌려졌다가
밑으로 회음부까지 찢어질 듯 벌어지기도 하고, 좌우로 치댈 때는 음핵이
마찰되며 미칠 듯한 고통에 가까운 쾌감으로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 아흡~!!! 흡~!!!”
“아~ 씨발…존다 좋다… 우흐~!!! 어훅~~~ 싸겠다…우흡~!!!!”
내가 막 절정에 오르기 직전에 그가 다시 음부에서 물건을 빼 내었다.
아쉬웠다. 그 자세가 정말 여자가 느끼기에는 최적인 듯 해 보였다.

“어후~~~ 이렇게 빨리 쌀 것 같은 느낌 드는 건 이 년이 첨 인듯…”
“내가 첨에 얘랑 할 때 삽입하려다 말고 싸버렸다니까…”
“그럴만하다. 글구 넌 아다였잖아…키키~~~”
“글치…키키…”
내 몸을 바닥에 내려 놓았고, 난 축 쳐진 몸으로 헐떡거리고 있었다.

“요 이쁜 년~~~”
한 남자애가 헐떡거리고 있는 내 얼굴을 손으로 받쳐 들고 볼을 토닥거렸다.

“휴~~ 어디…이제 내 좆 빨아 봐… 아랫보지 일단 쑤셨으니…윗보지도…맛 봐야지…”
“하하 미친 놈…”
“히히히”
그가 방금 내 음부를 쑤셔대었던 물건을 내 입에 갖다 들이밀었다.

비릿하면서도 미끌거리는 그의 물건이 내 입 속으로 파고 들어 왔다.

“우흐~~!!!!!!!!!!”
“쪽쪽 빨아 봐…”
“………”
비유가 상했다. 또한 그가 내 목구멍 깊숙하게 물건을 쑤셔 넣듯 들어오자
참지 못하고 헛구역질을 하고 말았다.

“우웩~!!!!!!!!!!”
“아 씨발놈… 살살 좀 다뤄라…”
“헤헤…나도 모르게 그만…쏘리~~!!!!”
그는 물건을 계속 내 입 안에 둔 체 나를 밀 듯 하며 바닥에 그대로 눕혔고,
내 가슴에 올라타서 유방을 깔고 앉아 내 고개를 한 손으로 들고 물건을
내 입 속에 재차 밀어 넣었다.

“캬~~!!! 이 년 윗 보지, 아랫 보지 다 죽인다. 아흐~~!!!!”
“흡….읍~~!!!!”
“야 뭐해?? 얘 아랫도리 무방비 상탠데…돌격 앞으로 해야지…”
“어?? 어…하하”
다른 한 녀석이 내 다리를 벌리며 역시나 불기둥 같은 물건을 음부에
밀어 넣었고, 내 입과 음부는 각기 다른 남자의 물건이 점령하며 내 몸을
점점 더 뜨겁게 달구고 있었다.

“아아아아아후흡~!!!!!!!!!!!!”
절정의 바로 앞까지 갔었던 내 육체는 재차 쑤셔대는 남자의 물건에 의해
예고도 없이 고갯길을 올랐고, 남자의 물건을 입에 문 체, 진저리를 치듯
부르르 몸을 떨었다.

“악~~!!! 이 년이 내 자지 깨무네….이런……”
그러나 남자들은 내 올가즘을 눈치 채지 못했고, 부들 부들 떨고 있는
내 육체를 번쩍 들어 침대에 눕혀 놓았다.

“자…뒷치기 하게 엎드려~~”
‘……”
그들은 내 몸을 빙글 돌려 엎어지게 만들었고, 곧 내 허리를 들어올리며
엉덩이가 올라가게 만들어 놓았다.

“오우~~!!! 뒷보지 얌전한 것 봐라…그리 쑤셔 댔는데도…키키~~~”
누군가 손가락으로 엉덩이 사이에 내 비친 음부를 비벼 왔고, 손가락이
다시 들어왔다.

“아흑~!!!!!!!!!”
절정의 여운을 체 다 느끼기도 전에 질 속을 다시 쑤셔 온 손가락은
내 엉덩이를 파르르 떨게 만들었다.

“이 년 경련 일으키네… 허벅지 떨리는 것 좀 봐…”
“야…우리가 너무 심하게 하는 거 아냐???”
“별 걱정을… 이 년 좋아서 이런 거니까 걱정 마……”
그는 내 엉덩이 뒤에서 손가락으로 음부를 거칠게 쑤셔대더니 다시 물건을
삽입해 들어왔다.

“아후흑~!!!!!!!!”
다리를 오므린 자세였기에 그의 삽입은 더욱 강한 느낌으로 음부를 파고 들었고,
나는 다리에 힘이 풀리며 털썩 침대에 쭉 뻗고 말았다.

“얌마 살살 해…”
“히히…내가 좀 거친가????”
그가 엎드린 자세로 쭉 뻗어 잇는 내 엉덩이에 손을 대며 엉덩이를 양 쪽으로
벌렸다.

“캬~~!! 요기 보지 보이지??? 이렇게 보니까 더 이쁘지???”
“………”
그가 내 엉덩이를 올라타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곧이어 그의 물건이 엉덩이
사이를 파고 들며 음부까지 다다랐다. 미끄러운 사타구니 사이를 비벼대던
그의 물건이 엉덩이를 내리고 있었음에도 음부 속으로 파고 들어왔다.

“으흐~!!!! 미치겠다………”
“아흑~~!!!”
그렇게 삽입당한 나는 또 다른 새로운 느낌이 음부에 전달되었다.
비록 귀두 정도만 삽입되어 자극을 하고 있었지만, 그 느낌은 물건 전체를
삽입한 것 보다 더 강렬했고, 짜릿했다.

“아훅~~~ 아 몰라 씨발~~!!! 아후훅~!!!!!!!!!!!!!”
드디어 엉덩이 사이로 음부를 쑤셔대던 남자애가 후다닥 물건을 빼 내는 듯
싶더니 뜨거운 액체가 내 엉덩이와 등 위로 쏟아져 흘렀다.

“아후~~ 더 못 참겠다. 싸고 또 하던가….유후~~!!!!!!!!!”
“싸니까 좋냐???”
“죽인다… 싸고 나면 씨발… 허탈한데… 이 년은 또 박고 싶어지네…크~!”
“씨발놈…씻고나 와. 이제 내가 따먹게……”
“알따 크크~~!!!!”
또 다른 남자아이의 물건이 내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후배위 자세로 삽입되어
들어왔다.

“아~!!!!”
쉬지 않고 계속되는 음부와 질의 마찰에 내 엉덩이와 허벅지는 연신 파르르
떨었고, 몇 번을 철썩이며 음부를 쑤셔대던 남자애가 몸을 부르르 떨며
질 안에 정액을 흩뿌렸다.

“어후~~~ 진짜 못 참겠다……”
“야…시발…보지 안에 싸면 어카냐??? 지는 나보고 싸지 말라면서…”
“휴…!! 미…미안…헤헤 그냥 해 뭐 어때???”
“씨발 놈……”
“어거걱~!!!!!!!!!!!”잠시 숨을 고를 새도 없이 어느 새 씻고 나온 먼저 싼 녀석이 내 몸을
옆으로 눕히고 한 쪽 다리를 들며, 다른 남자의 정액을 가득 차 있던
음부에 다시 삽입을 해 왔다.

“아~~ 씨발… 니 좆 물 땜에 이 년 보지 미끌거리잖어…”
“헤헤…하고 있어……나 씻고 올 께…”
“우흐~!!! 흐흡~!!!!”
그는 아까 보다 더 강하게 음부를 거침 없이 물건으로 쑤셨고, 쉴새 없이
남자들의 물건을 받아들이고 있는 내 음부는 애처로울 정도로 파르르르
떨고 있었다.

옆으로 누워 눈을 감고 힘 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내 입에 뭔가 또 다시
물려 왔다. 방금 샤워를 끝낸 아이가 유방을 움켜 쥐며 내 입에 자신의
물건을 물려 왔다.

쌌음에도 여전히 발기되어 있는 물건이었다.

“으~~~ 밤새도록 박아야지 캬~~!!! 기분 좋다……”
“우훅~!!!!!!!!!!!”
또 한 아이가 질 안에 정액을 흩뿌렸고, 내 입을 음부 삼아 쑤시고 있던
남자가 또 다시 음부를 파고 들었다.

“아~~!!!!!!!!!!!!”
그렇게 몇 차례인지 조차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쉴새 없이 내 음부를
쑤시던 두 남자가 잠시 틈을 주었다.

“야~~ 얘 보지에 우리가 싼 정액 흘러 넘친다… 키키~~”
“야야…이 년 좀 씻기고 다시 하자…”
“………”
한 녀석이 아까처럼 내 몸을 일으켜 두 다리를 들고 번쩍 들어 올렸다.
아이들 쉬야를 시키는 듯한 자세였다.

“욕실에서 얘 우리가 닦아 주자…것도 무지 꼴리겠다…하하”
“……”
그들은 나를 그렇게 안고 욕실로 들어갔다.

“야~!!! 이것도 죽이네…”
그들은 내 몸을 들고 거울에 비쳐 보았고, 거울에는 적나라 하게 음부를
들어낸 내 알몸이 비춰지고 있었다.

“너 니 보지 자세히 본 적 없지?? 거울에 니 보지 잘 보이니까 봐봐…”
“이 년 보지에서 정액 나온다…크~~~”
아닌게아니라 거울 속 내 음부에서는 흰색 물줄기처럼 그들이 싸 놓은 정액이
주르르 흘러내리고 있었다.

“…나… 소변 볼래… 니들 나가……”
자세 때문인지 몹시도 요기를 느끼며 그들을 내 보내려 하였다.

“응??? 오줌??? 그냥 누면 되지… 우리 있다고 못 눠???”
“요년 요년…요거…내숭 떠는 거 봐라… 그냥 눠~~~!!”
한 남자애가 들려 있는 내 음부를 가볍게 손등으로 툭툭 치자, 참지 못할
요기가 발동하여 나를 급하게 만들었다.

“아 그냥 나가… 제발……”
“씨발…그냥 싸~~!! 보지에서 오줌 나오는 것 좀 보자”
치욕이었다. 참지 못하고 찔끔찔끔 나오던 소변 줄기가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렸다.

“으아~~!!!! 오줌 누는 보지는 첨 본다… 아흐~!!!!!!!!!”
남자 하나가 소변을 쏟아내고 있는 음부를 그대로 만져 왔고, 소변 줄기가
이리 저리 튀자, 두 남자는 미칠 듯한 괴성을 질러내며 좋아했다.

“햐~~~ 이 년…진짜 이쁜 짓만 골라 하네…”
“………”
“야..참, 그대로 있어……”
내 소변 줄기가 멈추자, 한 녀석이 들려 있는 내 음부 앞에 쪼그리며
손가락 하나를 음부 속으로 넣었다.

“우리가 싼 정액 다 닦아내야 기분 좋게 또 박지…흐흐~~!!!”
그는 집어 넣은 손가락을 휘 저으며 질 안에 남아 있던 정액을 긁어내듯
했고, 그의 손가락에 의해 질 속이 청소되듯 정액이 뭉클거리며 쏟아져
나왔다.

“오늘…나 죽네…진짜… 이런 섹스는 첨이다 나도…”
“나도 미치겠다 사실…이렇게 계속 꼴려본 적 없는데……”
사내녀석들의 물건은 다시 발기된 모습으로 내 시야에 들어왔고, 큰일났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그들은 내 몸 구석 구석을 닦아 주었고, 음부 또한 구석 구석 벌려 가며
닦아 주었다.

“………”
욕실에서 나온 그들은 나에게도 음료수 한 병을 권하며, 음료수를 마셨고,
팬티를 입으려는 내 손에서 내 팬티를 뺏었다. 그리고 알몸 그대로
침대로 가서 나를 눕히고 내 양쪽에 같이 누웠다.

“햐~!! 정말 좋다… 이런 거 생전 못해볼지도 모르는데…”
“그러게…얘한테 고맙네…하하…”
“………”
그들은 누운 체 내 손을 하나씩 끌어다가 자신들의 물건을 잡게 했다.

“양손의 자지라…어때??? 너도 좋지???”
“………”
또한 그들은 물건을 내 손에 맡긴 체 유방과 음부를 주물러 오며, 2차 전을
예고하고 있었다.



가끔, 야동이나 얘기로만 보고 들었던 쓰리썸…
상상으로는 나름 짜릿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이렇게 호되게 당하고
보니, 어쩔수 없이 느껴지는 올가즘도 그렇고, 생각 보다 더 큰 수치심과
자괴감에 죄의식까지 얹어지며 나를 나락에 스스로 떨어트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내가 내 스스로 2:1을 즐긴다면 몰라도,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당하듯
하는 2:1은 오히려 더 많은 부작용이 일며 돌이키기 힘든 과거를 만드는 것
같았다.

(((씨발 년…)))
(((이년 씹보지…)))
(((이 년 보지 걸레 만들자………)))
(((우리 좆 물로 이년 보지 꽉꽉 채워주자……)))
‘……………’
마치 쓰나미 같이 휩쓸고 지나간 내 황량해진 육체, 황량해진 정신이
짜릿한 쾌감이나 환희를 찾기는 힘들었고, 그들이 내 뱉고 지나간
거칠었던 말들만 귓가에 맴돌고 있었다.

‘걸레……’
어쩌면 남자들이 말하는 걸레가 되어가는 지도 몰랐다. 아니, 벌써 걸레인 줄도
모른다.

하지만,
‘걸레이면 어떻고, 행주면 어떠랴… 어차피 내 인생인데…’
라는 생각으로 내 스스로를 위로하며 처절하리만치 거칠고 수치스러웠던
또 하나의 경험이 지나가고 있었다.

------------------------------------------- [꿈과 현실2 끝] --------


흠냐....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 한잔 하고 집에 와서 잘려고 하니
잠이 안오네요...

술 기운에 뭐 대충 글을 써서 올리다 보니
오타도 많고, 말도 잘 안되고... ㅋㅋㅋ

암튼 뭐 그래도 며칠 만에 올린거니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길....ㅡ,.ㅡ;;;

술 취한 기분에 막 썼더니 글이 쫌 심하게 표현 된 듯 하기도 하고...

암튼 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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