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의 애정전선에는 그 후 에도 문제가없었다. 신발가게 아저씨도 한동안 연락이 없는듯 했고, 여자친구역시
그일을 잊으려고 노력했던것같다. 한동안은 나와 모텔출입도 하지않았다.
그로부터 2주쯤 지났나, 그때 그아저씨가 일하는 신발가게를 우연히 지나가게되었고, 아저씨도 잘지내고있는듯했다. 잠시
눈을 마주쳤지만 나를외면했다. 그렇게 아저씨와의 인연은 끝나는듯햇고 격렬했던 섹스도 묻히는듯했다. 그날 여자친구와
명동 한복판을 거닐다가 카페에 들어가서 앉아있었다. 카페를 들어서서 올라가는 옾은 게단에 뒤따라 올라오던
어린 남자아이들은 여자친구의 엉덩이를 지켜보느라 정신이없어보였다. 여자친구는 그날 흰색 짧은 청반바지를 입었는데,
여자친구다리는 매우말랐기에 하루에도 아래각도에선 여러번팬티를 노출했다. 여자친구에게 커피를 마시며 야 너 반바지 너무짧은거아니냐
사람들이 팬티다보겠다~ 라고 했지만 여자친구는 괜찮아 누군 팬티안입냐~ 라며 쿨하게 넘겼다. 그와중에
전화한통이걸려왔고, 그것은 신발가게 아저씨였다. 오랫만이냐, 잘지냇냐 어디냐 나와 대화가 오고가며 여자친구의 표정은 점점 어두워졌다
다시한번 다리를 벌릴 치욕스런 순간이 오고있음을 눈치채고있는듯했다.
뭐래 그변태새끼가 모텔가재? 여자친구가물었다.
아니 그런얘긴없고 너 술잘마시냐고 묻던데?
술? 그건왜? 여자친구가물었다.
아 뭐 가볍게 클럽가서 놀자는데 모르는사람들하고 합석해서 테이블잡고..
그래서 그냥 소주 반병정도는 마실 수 있다고 했어.
사실 여자친구는 술을 거의못마신다 소맥 2잔정도면 얼굴이 벌게져서 슬슬 잠들어버리는 주량. 그래도 그냥 그날적당히 마시면 되겠지
하며 아저씨에게 흔쾌히 수락했다. 클럽이라니..저번보단 재미없겠군..나는속으로생각했다.
어쨋든 평소에 클럽을 즐겨가는 그녀는 흔쾌히 승락했다 모텔에서 다시 아저씨에게 처참하게 뒤차ㅣ기당하는것보단 가서 나와 신나게 노는게 났다고 생각했으리라..
그렇게 몇일 후 핫한 금요일밤이 다가왔고 여자친구는 낮부터 미용실에가서 머리도하고, 한껏기분내고 나와만났다.
여자친구는 아래위로 새까만 원피스를입었다 원피스의 치마는 무릎위까지 올라올정도릐 길이였다. 역시 잘사는 집 딸답게 명품백과 명품시계와 팔찌, 그리고
몇주전 새로산 하이힐까지 신고왔다. 은은한 향수의 향을 풍기며
그녀는 어떤남자가봐도 겉으론 빈틈없어보이는 그래서 치마라도 한번들춰보고싶은
치마안에는 어떤 팬티를입었을지, 팬티안에는 털하나 없을것같은 빈틈없이 깔끔하고 이쁜 여자였다.
강남에 한 유명한 클럽으로 간 우리는 바로위 호텔을잡고 맥주한잔을 마셨다 여자친구는
맥주한캔을 다 못마시고 함께 클럽으로 내려갔다. 아저씨는 vip존입구앞에서 평범한 청바지에 흰티를입고 우리를 기다렸다. 여자친구와 어색한인사,
그리고 나와 악수정도후 시끄러운 음악이 울리는 클럽으로 들어갔다. 남자들은 내여자친구를
계속 늑대처럼 노려보앗다. 여자친구는 도도하게 눈길한번 주지않은채 입장했다. 아저씨가 인터넷으로
일행을 구하여 테이블을 잡아두었기에 모르는 다양한 연령대의 남자들이 앉아있었다
남자들은 내여자친구를 보며 오~ 하며 합석한다는 사실에 마냥 신나는 눈치였다
잠시뒤 아래층 스테이지를 내려다보고있는데 한남자가 여자친구에게 다가와서
작업을걸기시작했다 어깨에손을올리며...여자친구는 어깨에 손을 치운후 매우 기분나쁘다는
눈빛으로 그를 째려봣고 남자는 손을 싹싹비는시늉을하며 한번만놀자며 애원했다.
여자친구는 싫다며 그를 외면하고 테이블에 다시앉았다. 테이블에 모인 우리모르는 일행들은 통성명만 가볍게한후 샴페인을 나누어마셨고,
그중 앳띤 남자애하나가 나에게 형~부러워요 오늘 핫한밤 보내시겠네요 라며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오늘 위에 방도잡았다며 나의 성기를 툭툭 두드리며 한껏 뽐내었고 남자들이 부러워했다.
젊은 남자들은 여자친구에게 계속 술을권했고 홍일점인 여자친구는 신났는지
평소보다 술을 더많이 들이켰다 내가 화장실에 다녀올때마다 테이블의 남자들은 여자친구와
어떻게든 해보려고 은근스킨쉽을하며 술을 맥였다. 은근히 그중엔 허벅지를 만지는 남자도있었다
갑자기 아저씨와 우리테이블 남자둘은 여자친구를 스테이지로 가자고 이끌었고
여자친구는 비틀대며 따라나섰다. 나는 멀리서그들을 지켜보기로했다.
아저씨를 포함한 남자 셋에게 돌아가며 안기며비틀대던 여자친구의 엉덩이를 아저씨가 양손으로 만졌고 여자친구는 정신을놓은듯했다
아저씨가 그러자 여자친구의 자물쇠같았던 치마를 조금씩 위로올렸다
처음에는 뽀얀 허벅지가, 그리고 그다음엔 엉덩이가 점까지 적나라게 드러나는 여자친구의 파란색 티팬티가 클럽의 조명속에 서서히 드러났고, 나머지두명 남자는 오!! 대투더박!!이라고
외치며 감상했다 아저씨가 여자친구의 팬티를 힘껏당겻고 앞족에서는
여자친구의 털까지 삐죽삐죽 보였다. 몇몇남자들은 핸드폰으로 촬영도했고 남자둘이
여자친구의 엉덩이를 돌아가며 만졌다. 한명이 자신있게 구석에서
여자친구의 팬티앞부분으로 손을넣고 지긋이 자신도 눈을감고 느꼇다
여자친구는 거의 비몽사몽 상태로 자신이 어디있는지도 모른채 자꾸ㄹ풀리는 다리때문에 남자에게
기대었다. 잠시뒤 아까 여자친구가 놀기를 거부했던 남자가 자기도 한번 달라며 아저씩에 부탁했고 아저씨가 여친을 그남자에게 넘겼다
까칠한 여친에게 무참히 거부당햇던 그남자는 매우 기뻐하며 여친을 자신의 테이블로 데려가서는 마구 키스를 퍼부었다 치마를 올리고
허벅지를 더듬거리다가 여자친구의 아래에 테이블밑에 안보이게 집어넣고
엄청세게 손으로 자위시켰다 남자는 자신을 낮춰보며 까칠게 거부했던 이쁘 내여친을 정ㅂ고했다는 사실에
엄청 난 쾌감을 느끼고있는듯했고 계속 술을 더먹였다 여자친구는 이미정신을 잃어보였고
나는 그에게로가서 내여자친구인데 이제 방으로 올라갈거라며 같이 가지않겠냐고 물어보게되는데...
다음이야기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