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운 작가입니다 ^^ 글을잘못써서 경험담을 공유하고싶어 적어봅니다 많은격려의 답글부탁드려요





내여자친구는 26살이다. 매우 잘사는 유학생이고 키는 168정도에 얼굴은 걸그룹중 한명을닮았을정도로 이쁘고 귀여운얼굴이다.
주로 흰 엷은 옷을좋아해서 검은브라가 내비친다. 명동이나 거리를돌아다니면 남자들의시선이 항상 여친의
가슴으로 향하는것을 쉽게느낀다. 처음엔 싫어햇지만 이제는 익숙하다. 여친은 매우 마른스타일이지만, 가슴은
C컵이다. 한마디로 살이붙으면 엄청 글래머러스해보이지만 막상 옷을입으면 가슴이 그리 커보이지는않는다.
32C컵이니 아무래도 컵은 크나 실제 봣을때 거유스럽지는않은, 아담한 가슴이다. 평소 수영장에갈때는
브라질리언 왁싱을하긴하는데, 모두 밀지는않고, 가운데 삼각형형태만 남겨놓는다. 이쯤이 내여자친구에대한 전반적인 설명이다.
성격이 매우 나에게는 가끔 까칠 가끔 상냥하지만 처음보는사람들에겐 까칠하고 거리를두는스타일이다. 섹스에대한 개그나, 그런것들이 매우 개방적이다는게
내가여태 여자친구들을 사겨본것중 가장 만족스러운부분이다. 전남자친구와 관계들도 거의 많이들어봤다. 키큰 전남친은 매우 부실했다느니, 뒤로하는걸좋아했다느니
거울을 보고 하는걸 좋아했다는 남친얘기도 들었고, 엉덩이를 때리는 남친도있었다고 들었다 처음엔 듣기싫엇지만 자꾸 들을때마다 내몸이반응하는걸느꼇다.
유학생 사이에서 유명한 아주 큰 자지를 소유한 남자애와 기숙사에서 섹스했던 얘기를 해주었는데 느끼진못하고 아프기만 엄청아팠다고했다 그남자친구는
옆방에 있는 다른친구들에게 자랑을하러 일부러 더 여자친구를 소리지르게 세게 할려고하는 변태였다고 들은적이있다.
하루는 아디다스매장에 운동화를 보러갔던걸로 기억한다. 30대 중반쯤되보이는 아저씨직원에게
운동화 사이즈를 문의했다가 날씨가 더워서그런가 아저씨가 좀 다른손님들도많아서 바빠보이시는것같았다. 까칠한여자친구는 늦게 운동화를갖다줬다며
그아저씨에게 민망할정도로 싸가지없는 태도로 항의했고, 남자도 짜증났는지 한마디하려다가 다른직원들이 말려서 그렇게 일단락되었다. 아무리 여친에게 성격좀죽이라고해도,
서비스업하는 사람들이 저따구로 일을하냐며 오히려 적반하장이었다. 나는 여친이저러다 어디가서 한대맞을까 걱정이되엇지만 그냥 넘겼다.
그로부터 일주일후 여자친구와나는 소라넷을 알게되었고, 평소 섹스보다 더짜릿한걸 원했던우리는 처음엔 초대녀를찾아보기로했다 다소 여친이 초대남은 부담스럽다고 했기때문이다.
한 3~4일을 수소문했지만 초대녀는 찾기 힘들었고, 결국 초대남을 한번해보는게 어떠냐며 제안했으나 여자친구는 거부했다. 그렇게 몇일이또지나고 여자친구와 나는 오후 5시부터 홍대에서 소맥을마시고
얘기중이었다. 여자친구와 소라넷얘기를하다가 초대남을 해보자고 합의를봣고, 결국 한명을 섭외했다. 먼저우리는 역삼에있는 인적이 드문 모텔로 들어갔고, 초대남을 초대했다, 모텔에 들어갈때 고등학생으로보이는 남자애들 세명과 복도에서 마주쳤는데 내이쁜 여자친구를보고 매우부러움과, 므흣한 눈빛으로 우릴 번갈아 쳐다봤다.
초대남과는 이미 합의도 이루어지고, 멀리서 온다기에 음료수도 준비해놧다. 잠시뒤 우리가 정해놨던 암호인 노크 네번이울렸고 문을열엇다, 여자친구는 술김에 침대에 기대잇었지만, 그아저씨가 안경을쓰고있었어도
나는 알아봤다 초대남이 그때 그 아디다스 매장의 직원이었다는것을..몇주전 여자친구가 사람들앞에서 공개적으로 욕했던 아저씨가 초대남으로온것이었다. 서로 눈빛교환이오간후 나는 웬지모르게 그냥 냅둬보기로했다.
아저씨는 뭔가 욱했는지 가볍게 인사뒤 방으로 일단들어왔고, 여자친구는 안경을쓰고와서그런지 술김인지 그아저씨를 알아보지못했고, 긴장했는지 잠시화장실을 갔다온다며 들어갔다.
아저씨와 둘이 술을마시다가 그아저씨는 그날 정말짜증낫다며 좀거칠게다뤄도 되냐고했다. 나름 우리끼리의 룰을정했고 일단 아저씨는 침대에, 나는 의자에앉았고 여자친구가나왔다.
나와아저씨는 여자친구를 티비앞에 설것을 요구했다. 여자친구는 웬만한 부탁은 뭐든 들어주기로 이미 나와합의한상태였다. 아저씨는 이상황을 매우즐기는듯했다 마치 그날의 복수라도하듯이..
여자친구나이가 어리니 반말을쓰겟다고 했고 반말은 결국 명령조로 계속 변해나갔다. "뒤돌아" 치마올려 아저씨는 처음에 여자친구의 몸을 감상하는듯했다 여자친구가 검정원피의 치마를올리니
노란색 엷은 팬티가 나왔다 아저씨는 금새 여자친구가 옷을모두 벗을것을 요구했고, 뒤를 돌게한후 다리를 어깨넓이로 벌리라고했다. 여자친구도 조금 어색해보이긴했지만 술기운이라 당당해보였다
아저씨는 다리를 벌린 여자친구에게 앞으로 숙이라고했다 여자친구가앞으로 몸을굽히자 여자친구의 보지가 매우 적나라게 드러났다 역시 경험이많아서 그런지 날개가 툭튀어나와 있는 여자친구의 보지가 보였고
그날은 왁싱을한지 몇달이지나서인지주변에 털도가득했다. 아저씨가 핸드폰으로 사진을 한장찍었고, 나중에알았다 그것은 여자친구가 혹시나 중간에 하다가 그만두는것을 미연에 방지하려고하는의도였음을.
여자친구의 보지를 손으로 계속 만지며 애액을 느끼던 아저씨는 결국 그날얘기를 시작했고 여자친구는 매우당황했으나 아저씨는 이미 나와도 합의를 본상태였고, 사진도 갖고있었음으로 여자친구는 아저씨와 성관계를 갖을수밖에없는상황이었다.그리고 아저씨는 한가지 제안을했다 두가지 미션을 성공하면 그날일은 다잊고 다시는 연락하지않을것을.. 첫째는 섹스할때 다리가풀려서는안될것. 둘째는 신음소리를 내면안된다는것이었다.
여자친구는 바닥을기며 아저씨의 성기를 눈물을 흘리며 애무하였고 무릎으로 바닥을기었다 나는그것을보며 뭔가 희열감과 두근거림을 감추지못했다. 평소에나와할때도 보지를 보려고하면 절대로 못보게 챙피하다며 결혼하면 보여주겠다며 가리던그녀가
아저씨앞에 다리를 모두벌리고 자신의 보지를 오므렸다 폈다 하고있었고 아저씨는 양손으로 여친 다리를 벌린채 바로앞에서 여친의 보지를 감상했다. "왜요 손님이 왕이라던 손님, 그렇게 밖에서는 당당하더니 걸레된 보지를 저같은 하찮은 직원에게 감상당하니
챙피하신가봐요?" 라고 하며 아저씨는 여친 보지를 톡톡 때리기시작했고 여친보지는 슬슬 젖어가기시작했다.두손가락으로 여친의보지에 넣었다 뺏다 농락하던아저씨는 여친을 뒤로눕히고 뒷치기를 하기시작했다 여자친구는 필사적으로 신음을 안내려고 노력중이었다 입술을 꾹깨문채.. 하지만 한 다섯번의 피스톤질이 끝나자마자 결국 못참고 신음을 내기시작햇고 아저씨는 엉덩이를 때리며 자신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하라고했다. 여자친구는 처음에는 고개를흔들다가 아저씨가 뒷머리를 잡자 신음과함께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를 반복했다 그녀도 뭔가 느끼는듯했다.
나는 몇가지 여자친구의 처음보는모습에 당황했다. 첫째는 아까말했든 자신의 보지를 열고 누군가에게 보여줬다는것, 아무한테도 보여주기싫다던 자신의 그곳을.. 그리고 또하나는 뒷치기를 허락했다는것 나도 한번밖에못해본 뒷치기를 허락했다는것이다
평소에 여친은 뒷치기를할때 마치 강아지가 된것같은기분이라 싫다며 싫다고했다 앞에만보고 남자에게 완젼히 자신을 내주는것이기 때문에 남자가 자신의 항문, 보지를 모두 볼수있으며 힘조절도 남자가 마음대로 할수있어서 뒷치기만은 싫다고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이 몇주전만해도 무시하던 한 남자에게 서비스업을 제공하는 남자에게 자신이 서비스를 참아가며 제공하고 있었으며 그녀가 손을 부르르떨면서 어떻게든 소리를 안지르려고 안간힘을쓰는 걸보며 그녀의 수치심을 느낄수있었다.
여자친구의 날씬한 배를 뒤에서 부여잡고 아저씨는 일으켜서 자신의 한쪽다리로 여친의 왼다리를 툭쳐서 벌리게했다 그후 서서 뒷치기를했다 아저씨는 박음질을 시작했고 여자친구는 소리를지르다 다리가 풀려버렸다 아저씨는 여자친구를 비웃으며 더욱세게 박았고 여자친구는 창피했는지 얼굴을가렸다. 남자는 뒷치기를하며 여친의 항문을 조엿다 벌렸다 손으로 농락했으며 엉덩이도 마음껏때리고 여친의 신음을 듣기위해 일부러 천천히 뺴는척했다가 세게 집어넣으며 여친이 벽건너 다른방 사람들에게까지 소리를 내지를정도로 신음을유도해내고있었다. 옆방에는 들어올때 마주친 남자아이들이 옆방에 자리잡았는지 키득키득 대는소리와 "야 대박대박 이리와바" 하는소리가 들렸다. 내여친의 얼굴을 상상하며 신나게 그들도 즐기고있었으리라.."왜 그날 손님은 왕이라며 나도 한번 오늘 반대로 왕좀 되보자 니 보지가 오늘 왕에게 서비스 제공못하면 벌받는거야!" 여자친구의 젖꼭지는 빳빳하게 서있었으며 아저씨는 양손가락으로 집게잡듯 여친의 젖꼭지를 잡고 땅기며 더욱세게 피스톤질을했다. 아저씨는 거울에 비친 자신과 내여친의 모습을 바라보며 매우 흐뭇해하였고, 서서 여친의 입에 자신의 성기를 집어넣엇다 바싹업드린 여친을 뒤에서 본나는 그녀가 아저씨의 성기를빨때 그녀의 항문과 보지를 감상할수있게 해주었다.아저씨는 그리고 여자친구의 입안에 사정을하였다. 아저씨는 매우만족하고 여자친구의 엉덩이를 툭툭치며 걸레같은년이라고 하고 주섬주섬 옷을입고
나와 가볍게 인사만하고 나갔고, 여자친구는 아저씨가 떠난뒤 한숨을 깊게 쉬며 담배를 피러 일어나다가 다리가부들부들떨려 풀려버렸다. 그리고 한두시간 쯤 자다가 일어나서 내일보자며 오늘은 너랑은 할기분이아니라며 집에갔다. 연락이안오는줄알았던 아저씨의 연락이오게되는데. 반응보고 이어서 쓸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