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진을 올일까 하다가 올해 2월달에 사준 카메라로 셀카 찍은 거를 올려보네요.
곧 최근 사진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때도 카메라를 사준니깐 얼마나 좋아하던지 ㅋ 몸받처 열심해 해주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오늘은 어제 뜨거웠던 불금날 말그대로 화끈하게 했던 이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나름 이 글을 올리때 카타르시즘도 많이 느끼네요^^
그래서 아메회원님들 글을 많이 올리나봐요.. 여기서 이렇게 이런 이야기들을
적어 올리니깐 기분도 좋고 그러네요...

어제 딸이(참고로 아시죠? 진짜 딸이 아니고, 가출한 처자를 2년 넘게 돌봐주고 있는...^^;;;)
심심하다하여 넓은 티브로 영화를 다운받은거 보고 있었죠.
런닝맨이 나와서 열심히 같이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녀석이 다 보고 나서 다른거 또 보고 싶다하여 이번에는 외국영화 행오버3를 보려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거 말고 야한거 보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야동을 다운 받아 봣습니다.
누군가와 야동을 본다는거...굉장히 어색했습니다. 더군나나 여자랑...

이녀석이 이러는겁니다. "아빠?! 하고싶지?" "아하하하 당근이지 이거보니깐 더 하고싶다야"
"우리한지 얼마나 됐어?" "어.. 한달 조금 넘었네" 그말이 끝나자 마자 키스를 하는 것입니다.
나도 찐하게 끌어 안고 혀를 스네이크처럼 왔다갔다 했습니다.
티브에서 나는 신음소리와 딸에게 나는 신음소리와 잘 어울러 지네요.

난 딸의...아 딸이란 말이 거북스럽다면 처자로 바꿀께요..
그 처자의 옷을 벗기고 그 처자는 제 옷을 벗겼습니다.
아까 샤워하고 영화보자고 했던것이 이것을 대비해서 그런가 봅니다.^^;
처자는 재 물건을 열심히 봉사해주었습니다. 처음에 했던 때를 기억해보면 참으로 많이
성숙해졌습니다. 실력도 많이 늘고 어디를 핥어야 기분이 좋고 그런지 잘 찾습니다.
열심 제물건을 소리 내어가면서 핥아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나의 양쪽 알과 함께 사타구니도 함께 애무해줍니다.
참으로 어린것이 이렇게 되었구나 하는 생각에 좀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금방 잊게 해주네요. 내 배위를 애무하면서 내 가슴도..그러면서 다시 내 입술을
공략해주었습니다. 귀가지 해주네요..
이번에는 제차례이네요. 저도 한손은 그처자의 그곳을 비벼가며, 구멍이 넣아가며 내 입술은
그 처자의 입술을 애무하면서 공략해 나갑니다. 그러면서 아직 그리 크지 않는 가슴을 애무하면서 그래도 가슴 많이 자랐네요.. 탱탱해지고... 20살이니깐 이제 숙녀죠 ㅋ

한 20분간 서로서로 애무로 몸을 달군뒤 처자가 넣어달랍니다.
이제 말로도 많이 유혹할줄 압니다. 그처자 손으로 나의 물건을 한껏 힘을 주어 쥐더니 자신의
구멍으로 넣어봅니다. 아직도 쉽게 들어가지 않지만 천천히 자신이 그곳을 문지르면서
넣어보려 합니다. 천천히..아주 천천히 넣었습니다. 여전히
그곳은 따뜻합니다. 열심히 서로 운동해 나갔습니다. 그처자는 내 젖꼭지를 애무해주며 전 신음소리와 함께 앞뒤로 박습니다. 그러고 나서 난 무릎을 꿇었고 그 처자를 들어 올렷습니다.
꿇은 상태서 처자는 위아래로 몸을 움직입니다.
때로는 엉덩이를 둥굴게 한바뀌 돌립니다. 쾌감점을 찾나 봅니다.
그러고 난 후 난 누웠고 처자는 내 배위에서 열심히 흔들어 냅니다.

아 너무 좋습니다. 신음소리를 내가며 열심히 흔들어 대던 처자. 뒤를 돌며 다시 위아래로 흔들어 댑니다. 야동을 보면서 서로 몸을 뜨겁게 합니다. 얼마후 난 그 처자를 뒤치기로 공략했고.
신음소리는 더욱 커갑니다. 참고로 이처자는 뒤치기를 참 좋아합니다. 빠르게 때론 느리게 해주면서 전 처자의 신음소리를 듣습니다. 야동에서 나오는 글래머 몸매는 아니지만 배우 못지 않게
참 잘합니다. 열심히 운동하다보니 나올꺼 같습니다.

처자보고 "나 안에도 해도 되나?" "응 해도돼" "위험하지 않지?" "어 그럴줄 알고 아까 피임약 하나 먹었어" "알았어 나 안에다가 한다" 대화를 주고 가면서 절정으로 안에다가 쌋습니다.

이 처자 안에다가 싸본지가 오랜만입니다. 거의 배위에다가 아님 엉덩이 가끔 얼굴이나 입안에다가
해결하곤 하는데..아메회원님도 아시다시피 질안에 싸는데 느낌이 더 좋잖아요...ㅋ 아닌가요?
나만 그런가? ㅋㅋ 아무튼 질내사정을 하고 나서 서로 숨을 고르기 시작했습니다.

처자는 내 등을 어루만지면서 "아빠 나 아빠 너무 좋아" "나도 좋다" "나 결혼할때 까지 있어도 돼"
"뭔소리야 그런말하지말고 그냥 있고 있으면 있고 떠나고 싶으면 떠나" 라고 했습니다.
맘이 좀 씁슬했지만 뭐... 평생 같이 못있으니깐...

그러면서 서로 샤워를 했고.. 야동을 끄고 공영방송을 시청했습니다.

절대로 지어낸 이야기 아닙니다. ㅠ.ㅠ 어제 생생한 이야기를 올립니다.
또 좋은 일 있으면 바로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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