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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와입)세번째 경험의 날(부부만남) - 단편3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35 857회 0건
제 아내의 3번째 경험담의 그 마지막편 올립니다.
전문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도 아니지만, 시간적인 여유와 마음이 내킬 때
부담없이 쓰는 글이라서 언제 올릴지는 기약 못합니다.
그러나 보잘 것 없는 글이지만 한번에 써 내려가는 순간에는
최대한 기억을 떠올려 그 때의 그 상황과 대화를 그대로 옮길려고 했습니다.

소설이나 상상보다 현실이 더 리얼하고 짜릿할 수도 있다는 것을 감안하시고
즐거이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더운 날씨에 너무 열 내지 마시고요. ^^

아내와 저는 꽤 오랜 시간 같이 살았는데
섹스에 관한 한 점점 진화하는 것 같습니다.
결혼하고는 오랜 시간을 정상위에 만족하였는데 실은 그것 밖에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오럴과 페라치오도 가능해지고
진화를 거듭하더니 지금에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제 글을 읽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것은 흔히 하는 말로 여자가 40대의 농익은 몸으로 변해서
섹스나 좆맛을 들여서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그 만큼 받아들이는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마음이 열린다고나 할까요... ^^

글 내용 중에 제 아내와 젊은 남편과의 상황은
살짝 살짝 본 것과 끝나고 나서 아내의 말을 종합하여 적은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만남에 있어서는 사전에 상대방과 많은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가능한 것과 아내가 좋아하는 것, 그리고 말투까지도 말이죠.
저희는 사전에 젊은 남편과 대화를 나누어서 욕플도 가능하다는 것까지
이야기를 해줬고, 그 젊은 남편 역시 어디까지 가능하다는 것을 다 말해 줘서
진행에 있어 매끄러울 수 있었습니다. ^^

이 글이 끝나면 이제 1.5개의 경험이 남았습니다.
그것 마져 다 써 올리면 어떻게 할까요? ㅎㅎ
요즘 살이 너무 쪘다고 은근히 회피하기는 합니다만,
저는 그 몸매 마져 사랑스럽고 조만간 나서 볼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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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 때 그 장소...
처음 만난 젊은 남편과 격렬한 씹을 하고 난 후
기진맥진하여 침대에 걸터 누운 아내

★사진
여러분들의 리얼한 상상력을 자극하기 위해
아래 글 속의 실제 인물인 "젊은 아내"의 사진을 올립니다.
최근 근황을 알려 오며 보내 주신 것인데
극 보안을 위해 모자이크 강하게 하였습니다.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내의 세번째 만남이야기(3편중 그 마지막)

2편의 마지막 장면 오버랩.....

아내와 젊은 남편이 있는 침대 위에는 점점 더 격렬한 애무가 진행 되었다.
그 남자의 손길에 이젠 조금의 거부감 없이 받아 들이고
더 나아가 남자의 입술은 물론 혀끝까지 깊고 강하게 빨아 들인다.
남자 역시 이젠 헝겁조각에 불과해 버린 팬티만 입은 아내의 보지를
아래 위로 쓸어 내리며 아내 보지의 마지막 방어벽을 금방이라도 뚫어 버릴 자세다.


나 역시 자기 남편이 아니고는 그 누구도 벗겨내어 보지 않은
젊은 아내의 마지막 남은 앙증 맞은 팬티를 자연스럽게 벗겨내기 위해
그녀의 보지 둔덕 위로 손길을 멈추지 않았다.
점점 빨라지는 심장의 박동 때문인지 흥분에 접어 들어서인지
그녀의 숨소리는 점점 빨라지고 소리 또한 커진다.

--나와 젊은 아내

나의 손과 함께 입술도 영원히 멈추지 않는 영구기관 같이
그녀의 입술과 젖을 번갈아 가며 빨아 주었다.

"쭈웁~ 쭙... 쭙.. 쭈~
"아~ 으.... 아... 흐~... 으응... 으...흥..."

그녀의 신음소리가 커지자 그 때를 놓치지 않고
팬티 옆을 두 손가락으로 살짝들어 비집어 들어 간다.
그녀의 까질한 보지 털이 느껴진다,
고개를 아래로 내려 팬티 옆을 더욱 높게 들어 옆으로 제치자
드디어 반쯤 나타나는 그녀의 보지....

적당한 털이 보지를 감싸고 있고 그녀의 보지 중심은 보짓물이 비쳐 나왔다.
한손으로 팬티를 들어 올리고 남은 한손의 손가락으로는
그녀의 보지 중간을 아래 위로 가볍게 훌터본다.
손끝에 느껴지는 미끌한 보짓물과 부드러운 듯 까칠함이 있는 보지털...

내 손길이 자신의 보지에 닿고 있음을 느낀 젊은 아내는
말 할 수 없는 신음 소리와 함께 다리를 약간 비틀어 보였다.
그녀의 몸짓에 손을 빼고 그녀의 하얀 허벅지 안쪽에 빨아 주었다.
그러나 그녀의 허벅지와 그 주위를 빨아주는 순간.....
그녀는 보지가 정면으로 보이도록 다시 반듯이 눕고는
상체를 살짝 세워 가녀린 손을 뻗어서는 나의 머리를 누른다.

이제 나 역시 팬티마져 완전히 벗어 버리고
그녀의 팬티도 벗기기 위해 양손을 그녀 허리 쪽으로 가져갔다.
그 때 보이는 그녀 빰의 붉은 빛과 살며시 감았지만 약간 흔들려 있는 눈...
팬티 양쪽을 잡고 끌어 내리니 그녀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 준다.

그녀의 청바지를 벗길 때도 그랬지만, 팬티마져 벗겨 낼 때도 엉덩이를 들어주는 것에
나는 그 무엇 보다도 짜릿함과 황홀함이 몰려 왔다.
오늘 처음 만난 두 부부가 아니 오늘 처음으로 마주한 남녀가
오직 씹질을 위해 만났지만 이러한 작은 몸짓이지만 강한 배려에
감동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양손으로 젊은 아내의 팬티를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아래로 내린다.
초고속 카메라로 찍은 영상을 보는 듯 너무나 세밀하고 또 느리다.
그러는 짧은 순간에 고개를 살짝 돌려 아내와 젊은 남편을 보았다.

아내와 젊은 남편은 우리 보다 진도가 빠르다.
처음 경험하는 그 젊은 남편과 농익은 아내의 만남이니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랴 마는, 그 어떤 방해도 없다는 것 때문인지
우리보다 더 많이 나아간 모습에 말할 수 없는
짜릿함이 몰려 왔고 약간의 경쟁심도 생겼다.

--아내와 젊은 아내의 남편

이미 그 남자는 아내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있다.
조용한 방안인지라 더욱 크게 들리는 아내의 보지를 빠는 소리...

"쭙쭙.. 쭈웁...쭙, 쭈욱~쭙..."
"아~ 좋아~ 아..흐.. 아~아~ 으..이..잉~"

아내의 얼굴은 흥분에 얼굴이 일그러져 있었고
아내의 양손은 남자의 머리에까지 뻗어
보지 빠는 남자의 흐름에 맞추어 아래 위로 흔들어 대었다.

이내 남자는 아내의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얼굴을 떼어 내고
손으로 보지를 부드럽게 만지더니 손가락을 보짓속으로 밀어 넣었다.
남자의 눈은 보지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손가락으로는 점점 깊이
점점 빠르게 손가락을 움직인다.
이젠 아내는 오직 남자의 좆이 자기 보지에 빨리 들어 오기만을
기다리는 듯 말이 많아 지기 시작한다.

"아~ 좋아... 더~ 더~ 아.. 좋아..."
"더 깊게~ 더~ 아...흐..아아아~"
"내 보지 좋아?..."
"내 보짓물도 빨아 먹어 줘~"
"아~ 흐... 아흥... 아흥...."

젊은 남편의 손가락이 한개에서 두개로 또 쑤시는 속도가 빨라지자
아내는 이젠 그야말로 흥분의 도가니다.
이 순간에는 아무 것도 눈앞에 안보이며 처음 만난 남자의 좆만이
자신의 보지에 꽂아서 박아 주기를 바라는 눈길이다.

이젠 남편이 이 남자의 젊은 아내와 보지를 빨든 씹질을 하든
아무 상관 없다는 듯이 그리고 이 젊은 남편이 이젠 자산의 남편인양
나와 씹질할 때 와 같은 짧은 괴성과 야한 소리를 내뱉는다.

"내 보지 먹어 줘~ 내 보지~"
"내 보지 미쳐~ 아~ 흥~ 내 보지에 넣어줘~"
"아~ 흐... 아...흥..."
"내 보지 맛있어?.. 아~"
"응, 맛있어.. 아~ 좋아..."

"빨리 넣어줘~"
"................."
"내 보지에 좆 넣어줘... 빨리~"
"아~ 흥.. 아흥.. 아흥...."

이 소리에 남자는 상체만를 일으켜 자신의 좆을 아내의 보지에 겨냥한다.
좆을 아내의 보지에 아래 위로 몇번을 문지러더니 "쑤욱~"하고 밀어 넣었다.

"아.... 아~ 아아아아~ 좋아. 아~ 보지 좋아~"

남자는 이젠 본격적으로 아내의 보지에 좆질을 시작하였다.

"쓰걱~ 쓰걱~ 퍽~퍽~퍽~"
"아~아~ 아흥... 아~ 아~"
"좆이 너무 좋아~ 보지 미칠 것 같아~"
아흥~ 아흐..아흥 아흥 아흥.....아~"


- 나와 젊은 남편의 아내

이제 젊은 아내의 팬티가 발끝에 무슨 깃발 마냥 걸려 있다.
그녀는 마지막 팬티마져 벗겨져 나간 것에 다음 상황을 기대하듯이
양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살짝 가리고 있다.
나는 머리를 내려 이제 완전히 드러난 그녀의 분홍빛 보지로 향한다.
먼저 손으로 보지 전체를 부드럽게 만져주다가
머리를 완전히 내려 그녀의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한다.

"쭈웁~쭙쭙쭙~~ 쭈~웁~"
"아... 음.... 아...아...아~"

그녀의 보지 바깥을 빨다가 보지중심을 혀끝을 내밀어 구석구석 핥아주었다.
점점 그녀의 숨소리는 가파지고 신음소리도 커져간다.
나는 더욱더 빠르고 깊게 보지를 빨았다.

"아...흐... 아...흐....아~ 아~"
"좋아요~ 아...아...."

그녀의 처음으로 내는 말소리에 나는 더욱 흥분에 접어 들고
이젠 한 손가락으로는 그냐의 보지속을 헤집고
입으로는 그녀의 보지 전체를 강하게 빨기 시작하였다.

"아.. 좋아요... 아아아아~"
"이젠......... 아.. 이제......아 흐..."

그녀의 말을 못들은 척 나는 몸과 얼굴을 옆으로 살짝 비켜서
윗 입술은 그녀의 보지 중심에 아랫 입술은 그녀의 보짓살(외음순 내음순)을
한껏 배어 물고 "쭉쭉..." 빨기 시작했다.
젊은 아내의 보지에는 보짓물이 줄줄 흐르고 나는 그것을 아낌없이 빨아 준다.

이내 그녀의 보지에 입을 떼지도 않은 채 몸을 반대편으로 돌려
그녀 보지의 중심에 윗 입술을, 그녀의 보짓살에는 아랫 입술로
한입 가득 배어 물어 빨아준다.

"아.. 아..흐.. 이제 해 주세요~ "
"뭘....?"
"아~ 넣어 주세요... 아흐,,,아흐.. 아아~"
"마음껏 말해요. 무슨 말이든 괜찮으니~.."
"아...좋아요... 아...."
"고추 넣어 주세요....아아아...흐...흥..."
"어디에....?"
"아............"
"보지에요... 아흐..아아...."

마지막 말을 하고는 그녀 역시 자신의 남편이 다른 여자와 씹질을 하는 것도
내가 누구인지 조차 의식을 하지 않한다.
아니 내가 자신의 남편으로 생각하는 듯 그러나 다른 남자가 자신의 보지에
좆을 넣는다는 의식만은 살아 있는 듯 더욱 흥분에 겨워 몸을 떤다.

이제 나는 분기탱천해 있는 나의 좆을 잡고 그녀에 보지에 곧장 갖다 대고
그녀 보지의 골을 따라 아래 위로 문질러 간다.
그녀의 보짓물과 나의 좆물이 이미 나올 만큼 나온 상태인지라
아무 거부감 없이 미끄럼을 탄다.
그렇게 상하 운동을 몇번을 하고 이내 그녀의 보지 중심에 멈춰
힘껏 그리고 아주 깊게 내 좆을 박아 넣었다

"아..아..악~ 아흥... 아흥..아..아흐 아흥...~"
"아~ 좋아~ 나도 좋아...."
"너 보지 너무 좋아~.. 아~ 보지가 너무 따뜻해~"

이제 본격적인 나의 씹질이 시작 되었다.

"쑤욱~ 쑥~ 쓰걱~ 쓰걱~ 퍽퍽퍽~ 퍼..어퍽...퍽~"
"아흥..아... 좋아... 아..좋아~"

그녀의 보지에 좆을 깊게 그리고 얇게, 빠르게 그리고 느리게 쑤셔간다.
그녀 역시 이젠 팔을 뻗어 나의 어깨를 거쳐 엉덩이를 만지며
나의 좆질에 리듬을 탄다.


젊은 아내와 나의 씹질은 점점 더 거세어지고
양팔을 소파에 집은채 상체를 들어 그녀의 보지에 들락날락하는 모습을 보았다.
대물은 아니지만 단단함에 있어서는 평균 이상임을 자부하는 나의 좆은
그녀의 속살 빨간 보짓속으로 연신 들락날락 거리고
그 움직임이 빨라질수록 그녀의 보짓물이 나의 좆에 흠뻑 묻어
보짓속으로 쉽게 빨려감은 물론 내 좆털마져 젖어 온다.


--아내와 젊은 아내의 남편

젊은 아내와 씹질 중에 고개를 살짝만 돌려도 보이는 아내와 그 남자의 모습....
두 남녀가 한 몸이 되어 보지와 좆이 떨어질 줄 모르고 뒹굴고 있다.
남자의 강한 좆질에 맞추어 아내 역시 엉덩이를 위로 쳐주며 받아주고
아내의 다리는 남자의 허벅지 부분을 강하게 감싸 안고
보지 깊숙이 까지에 남자의 좆이 깊게 들어 오기를 바라는 자세를 취한다.

"아~ 좋아~ 더 더 더... 더 빨리~ 아....."
"아...흐... 아...흐 ... 아...흐... 아..아..아~~~"
"뭐가 좋아....?"
"너 좆 좋아... 보지가 너무 좋아... 간질해... 아~ 흐..."
"나도 좋아... 너 보지 너무 좋아~ 꽉꽉 물어~ 아..아~"
"마누라 보다 좋아...?"
"그래 더 좋아... 아 너 보지만 먹고 싶어...아~아~"

이젠 두 씹질하는 두 남녀는 아무 꺼리낌이 없다.
사랑은 머리로 먼저 하는 것이고 그러기에 사전에 아내에게
나를 의식하지 말고 너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는 했지만,
두 남녀의 뜨거운 씹질에 약간의 질투심이 일어났지만 그것도 잠시 뿐,
나의 좆은 더욱 힘이 들어가고 젊은 아내의 보지에
더욱 세고 빠르게 좆을 쑤셔 넣어 박는다.

커질대로 커져서 번들거리는 젊은 남편의 좆,
끊임없이 보짓물을 흘러내는 아내의 보지...
두 연놈은 우리에게는 시선조차 안주고 오직 씹질에만 열을 올린다.

"퍽퍽~~ 쑤걱쑤걱~ 퍽퍽퍽~"
"아흥... 아흥.... 아흥....."

남자는 지쳤는지 아니면 쌀것 같은지 잠시 좆질을 멈춘다.
그 때 아내는 상체를 일으키고 남자와 위치를 바꾸어 눕힌다.
아내는 남자의 머리끝에서 부터 빨기 시작하였다.
아내의 입술이 남자의 목덜미를 지나 귀에 이러렀을 때,
잠시 멈춰 귀를 빨더니 귓구멍 속으로 혀를 넣어 간지럽히기 까지 한다.

얼굴에 이르러서는 남자의 입술을 찾아 쭉쭉 빨기 시작한다.
아내는 혀를 남자 입속으로 밀어 놓고 남자는 기다렸다는 듯이
아내의 혀를 쭉쭉 빨아댄다.
이제 남자가 혀를 길게 빼어내자 남자의 혀를 정말 맛있게
남자의 타액까지 다 빨아 먹는다.

"아~ 씨발.... 아.... 달콤해...."
"쭈욱~ 쭙쭙~ 쭙... 쭈우~욱~ 쭙~"
"내 좆 빨아 줘~"

아내는 남자의 이 말에 배꼽까지 빠른 속도로 빨아 내려가더니
이내 남자의 좆을 부여 잡고 혀로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아~ 너무 커~ 아.... 너무 좋아...."
"빨아 줘~"

"아내는 남자의 크고 단단한 좆을 맛을 보듯이 간지럽힌 후에
남자의 귀두를 살짝 배어 물고 빨아 준다.
그것도 잠시......
아내는 고개를 더 내려 남자의 불알 위를 빠는 듯 싶더니 살짝 배어물기 까지 한다.
더 내려가 남자의 항문 근처까지 빨던 아내는 다시 고개를 들어
손으로 꽉 쥐고 놓치 않고 있던 남자의 좆을 다시 바라보더니
입안 가득히 배어 물었다.

"쭙~ 쭈웁~ 쭈주웁~ 쭙...."
"아~ 맛있어~ 너 좆 맛있어~"
"내 좆도 미치겠어, 더 세게~"
"너 좆만 먹을 거야~ 다 먹을거야~ 아흐.. 쭙~쭈웁~~쭙~~"
"나도 너 보지에만 내 좆 박을 거야~ 아..아..아~"
"남편 몰래 너 좆만 내 보지에 박을 거야~ 아흐~ 아앙~~"

그렇게 남자의 좆을 볼이 터져나갈 정도로 맛있게 빨던 아내는
남자위에 걸터 앉아 자신의 보지에 남자의 좆을 겨냥한다.

"쑤~욱~ 쑥~우욱~"
"아~ 좋아~"
"아~ 흐... 보지에 가득 차~~"
"아~ 너 보지 좋아..."

아내는 보지에 좆을 꽂은채 남자위에 걸터 앉아 엉덩이를 들썩였다.
처음에는 천천히 시작하였으나 아내의 엉덩이의 상하운동이 점점 빨라지고
한손은 침대에 짚고 또 한손으로는 자신의 보지에 들어가는 남자의 좆을 만진다.

"아이~ 씨... 좋아... 좆 좋아~ 보지 좋아~ 아흥~"
"아~ 쌀 것 같아..."
"안 돼~ 안돼~~~ 안돼~~~~"


- 나와 젊은 남편의 아내

젊은 아내의 보지에 들락거리는 나의 좆과 아내와 남자의 씹질을 본 나는
더욱 더 짜릿하여 그녀의 보지에 깊게 더 깊게 더 강하게 좆을 박는다.

"아~ 좋아요~ 아 좋아..."
"보지 좋아....?"
"보지 너무 좋아~ 아~ 더 해줘~~ 아흥...아아아..아~"
"씹하니까 좋아?..."
"아~ 좋아~ 아흐.."
"남편보다 좋아...?"
"아~ 너무 좋아.... 보지 미치겠어~"

나는 격렬한 씹질에 잠시 숨을 고를려고 멈추었지만,
그녀는 나의 어깨를 꽉 껴안은 채 보지에 좆을 머금은 채 놓치를 않는다.
무언의 몸짓을 보내자 젊은 아내는 소파 아래로 내려오고...
나는 준비했다는 듯이 소파에 걸터 앉아 그녀가 좆을 빨아 주기를 기다린다.
내 무릎 앞에 앉은 그녀는 나의 좆을 잡더니 입술로 귀두를 살짝 배어 문다.
짜릿한 쾌감이 온 몸에 느껴지면서 좆이 더욱 단단해진다.

"쭈~주~웁~ 쪽쪽~~쑤걱~쑤걱~ 쭈웁~"
"아~ 좋아... 아... 더 깊게 해 줘~ 아~"

강하지는 않지만 점점 더 나의 좆을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 넣는 그녀의 모습에
나는 눈을 떼지 못하고 바라 보았다.
이내 내 좆은 그녀의 작은 입속으로 사라지고 그녀의 머리를 잡아 상하 운동을 제촉한다.
그녀는 이제 한손으로는 나의 불알을 만지작 거리고 다른 한손으로는 나의 좆을 잡고
입속으로 입속으로 넣었다 뺐다를 반복한다.
나의 좆끝에서 부터 머리끝까지 쾌감이 밀려 왔다.

다시 자세를 바꾸기 위해 일어서고 그녀는 어리둥절한지 그냥 바닥에 앉아 버린다.
나는 그녀 뒤로 가서 껴안으며 젖을 주무르다가 그대로 그녀의 상체를 들어
소파에 양손을 기댄채 엎드리게 하였다.
살짝 벌린 다리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벌건 보지,,,,
보짓물인지 좆물인지 가득 묻어 있다.

나는 손을 뻗어 엉덩이를 어루만지다가 벌어진 보지에 이르러서
손바닥을 쓸어 내리다가 한 손가락으로 보지에 넣어 아래 위로 쓸어 본다.
보짓물이 손가락 가득 진득하게 묻어 나고 그녀는 부끄러운 듯 엉덩이를 가볍게 흔든다.

그 순간 나는 좆을 잡고 그녀가 뒤로 쭉 빼어낸 엉덩이 쪽으로 가져가서
"쑤욱~"하고 보지에 넣어 버린다.
그리고 시작된 뒷치기 씹질....
양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힘껏 좆질을 시작한다.
자세가 자세인지라 더욱 잘 보이는 보지와 좆의 만남....
미칠지경이다. 머리가 하얗게 변하는 것 같다.

"퍽~퍼억~퍽... 퍽퍽퍽~ 아~ 좋아~"
"아...흐... 아... 나도....아아..흥..아흐~"
"엉덩이가 이뻐... 맛있어~"
"씹하니까 좋아...?"
"아 좋아~"
"어디가 좋아....?"
"몰라 다 좋아....아흐..."
"어디가....?"
"아~ 보지 좋아... 뜨거워...아 ...더..더..."

이제 나의 좆은 한계를 넘어 클라이막스에 다다르기 시작한다.
그녀 역시 오르가즘인지는 모르지만 점점 큰소리를 지르기 시작하고
점점 나의 좆은 그녀의 보지를 뚫을 듯이 세고 빠르게 들락날락 거린다.

"너~ 개보지지~ 아무에게나 붙어 먹는 개보지지...?"
"아~ 그래... 아...."
"아~ 이 개보지야~ 아~ 보지 좋아... 쌀 것 같아~"
"싸줘... 아~흥...아...흥..."
"보지에 싸줄까? 너 보지 깊이 좆물 넣어 줄까?"
"그래 아~ 아아아아.... 악~ 좋아~ 좋아~"

그러게 나의 좆은 터져 버렸고 그녀의 보지 깊은 곳에
많은 양의 내 좆물을 쏟어 넣어 버렸다.
그러고는 그녀의 보지에 좆을 박은채 한참을 있었다.
그녀의 가파지는 숨소리와 심장의 박동을 느끼며 흥분에 떨림을 느끼며.....

한참을 그렇게 있던 나와 젊은 남편의 아내는 몸을 돌려
꼭 껴안고는 가벼운 입맞춤을 하였다.
부끄러운 듯 내 어깨로 얼굴을 숨기는 젊은 아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아내와 젊은 아내의 남편

남자의 몸에 걸터 앉아 보지에 좆을 꽂고 요분질하던 아내는
남자가 사정의 신호가 오는 것을 알고 내려앉는다
다시 남자의 좆을 부여잡은 아내,
거침없이 좆을 입안으로 넣어 빨기 시작한다.
남자의 좆물인지 자기의 보짓물인지 분간이 안될 정도로
흠뻑 젖어 있는 남자의 좆을 아주 맛있게 또 깊게 빨아 준다.

"아~ 살 것 같아... 그만...."

남자의소리에 아내는 남자 옆으로 가서 눕고
남자는 그 아내를 껴안고 혀가 입속으로 드나 드는 깊은 키스를 한다.
다시 남자는 몸을 일으키고 아내의 벌어진 다리사이의 보지를 바라 보더니
마지막 절정을 위해 좆을 아내의 보지에 "쑥~우~욱~"하고 꽂아 버린다.
그리고는 남자의 거친 피스톤질이 시작되고
계속 될수록 아내에겐 비명에 가까운 괴성이 나온다.

"아~ 아~악~ 아~ 더...더...더...더~~"
"개보지야~ 좋아?"
"아~ 좋아~ 내 보지 먹어 줘~ 더 세게 먹어~줘~ 깊게 깊게~"
"아~ 아흥~ 아흥~ 아흥~"
"보지 미치겠어~ 너 좆 좋아~ 막아줘 더 세게 더더더더더더~"

남자의 좆질은 더욱 거세지고 아내는 남자의 어깨를 쥐어 잡으며 어쩔 줄 몰라 한다.
두 다리는 남자의 엉덩이 부분까지 높게 들어서 힘껏 감싸고
눈은 이제 풀려 오직 남자의 좆 밖에 생각 안하는 것 같았다.

"남편 보다 좋아...? 아아~"
"그래 좋아 너 좆만 먹을 거야~ 너무 좋아~ 좆 좋아~ 아아~ 아흥 아..."
"아~ 싼다~ 아아~"
"싸~ 내 보지에 싸 줘~ 세게 박아줘..."
"아~아아아아아아~아..."
"싸~... 내 보지에... 내 보지 미쳐...너 좆 떄문에 미쳐.."
"싸 줘~ 빨리 싸줘... 보지가 간질해 미치겠어~~어~어~"

남자는 좆물을 아내의 보지 깊은 곳에 싸고 말았다.
그리고 들려오는 남자와 아내의 가프고 긴 숨소리....
그렇게 두 남녀는 몸을 포개어 한참을 가만히 있다.
아직도 아내의 보지에 남자의 좆이 박혀 있는 채로....
아내의 얼굴은 만족에 겨운지 붉은 홍조를 띄고 있고
남자는 아직도 조금씩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밀어대고 이었다.


- 마무리

나와 젊은 아내는 한참을 앉고 있다가 서서히 몸을 일으켰고
그렇게 온몸을 던지는 씹질이 끝나서 서로 알 것 다 아는 사이가 되었는데도
몸을 일으킨 그녀는 나와 눈을 맞추지를 못한다.
나는 타올을 가져와 그녀의 보지 부분을 감싸주자
얼른 화장실로 달려간다.
가는 도중에 자신의 남편과 나의 아내가 씹질을 끝내고
껴안고 있는 침대 쪽으로 눈길을 힐껏 돌리면서....

이렇게 합의 된 부부 만남, 나의 아내의 세번째 경험은 즐겁게 끝났다.
지금도 젊은 부부로 부터 만남을 갖자는 연락이 오고 있지만,
아내가 그때와는 살이 쪘다고 애써 거부 아닌 거부를 한다.
그러나 다시 보고 싶은 부부들임에는 틀림없다.



-아내와의 뒷풀이 씹질....

그렇게 서로 아내와 남편을 바꾸어 격렬하게 씹질을 하고나서
정겨이 인사를 나누고 헤어진 후
우리 부부는 그 방을 나서지 않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내와 나의 사실적인 상대방의 씹질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다 보니
다시 온몸에 짜릿함이 몰려왔다.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우리 둘만의 씹질을 시작하였고
그 어느 때 보다 더욱 격렬하였고 그 과정에서의 노골적이고
난잡한 말을 주고 받으며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아 주었다.

★동영상
아내와 나와의 뒷풀이 씹질 중에 아내의 질문 음성

그 내용 일부....

"씹물 많았어? 어땠어 씹물?"
"씹물 달았어?"
"줄줄 흘렀어? 내 씹물보다 더 많이 나왔어?"
"보지 이뻤어? 털도 많았어?"

그 만남 이후로 한참을 우리 부부의 섹스는 뜨거웠다.
물론 사랑도 더욱 깊어지고.....


이상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날 때 쓰는 글이라 각 편당 분량이 중구난방입니다.
그 젊은 아내와 저와의 씹질은 더 많은 것들이 기억납니다.
옆치기와 69등...
그것을 다 쓸려면 너무 길기에 줄였습니다.
즐감하시고 더운 날씨에 너무 열내지 마시길... ㅎㅎ

아~ 그리고 저의 아내에 대해 한 마디...
살다가 저 때문에 점점 섹스 경험이나 농도가 짙어지지만
정말 보통의 유부녀에 주부이고 낮에는 조신한 요조숙녀입니다.
2년동안 4.5명과 씹질을 하였지만, 아직은 걸레 수준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내가 걸레가 되는 것도, 걸레 취급 받는 것은 싫습니다. ㅎㅎ

★사진
그 때 그 장소를 떠나기전....
이제 많이 망가진 아내의 뒷 모습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한 마디 더 합니다
보통의 유부녀들이 그렇듯 제 아내도 임신과 출산으로 그리고 세월의 흐름에
몸이 망가지고 살이 졌습니다. 매끈하고 늘씬한 몸매가 아니다는 말이지요.
그러나 그 몸매도 사랑스럽습니다. ^^;;

다음 네번째 만남은 4.5번의 만남 중에 0.5명에 해당하는 글입니다.
시간나고 생각나는 대로 최대한 빨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너스 동영상
아내와 나와의 씹질 中 일부
"세게 박아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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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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