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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남자의 여자로 산다는것 - 1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41 803회 0건
재희와의 쌕스후 몇일이 지나서 클럽5678 에서 쪽지한통을 받았다. 수십통씩 오는 쪽지라 별생각없이 클릭을 했는데 내용이 특이했다.
~~원주지역 모두뒤졌습니다. 소녀자 붙은 아이디로 모두쪽지 보냅니다. 소라 작가분만 답장주세요.~~
소라에서 제글을 보고 원주에 사는 제나이또래 사람들에게 모두 쪽지를 보낸듯 했다. 난 그정성에 답장을 보낼수 밖에 없었다.
~~안녕하세요. 제가 소라에 글쓰는 사람이에요.~~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지 바로 답장이온다.
~~와...힘드내요...하여간 쪽지 다보냈어요. 이제야 만나내요.~~
~~왜요.~~
~~왜긴...소설보고 정말만나고 싶어서죠.~~
~~아..내...~~
~~전 파주에 살아요. 올해43이구요. 개인사업 합니다.~~
~~내. 전 원주살아요. 39이구요.~~
~~그건 알아요. 혹 만날수있나요?~~
~~파주면 너무 먼데...~~
~~제가 가는거니 상관없죠. 오늘시간되요? 돠면 바로갈깨요.~~
~~사업하신다면서 시간이 되요? 저야 시간은 항상있지만.~~
~~그래요...제가 일단 출발하면서 전화드릴께요. 전번 주세요.~~
~~정말요...그럼....~~
~~알아요. 돈...그죠? 일단 전번줘요. 급하니까. 통화로 해요.~~
~~내...010-4***~***0이애요. 전화주세요.~~
난 일단 돈을 준다기에 와도 그만 안와도 그만이란 생각으로 전화번호를 알려준다.
잠시후 정말 전화가 온다.
~~여보새요.~~
~~내. 저에요. 반가워요.~~
~~내. 저도요. 정말 오시는거에요.~~
~~내 출발했어요. 점심먹기 전에 도착할거에요.~~
~~알았어요 기다릴께요 도착하면 전화주새요.~~
~~가면서 통화해요. 그리고 저보다 어리니까 말편하게할께. 괜찬지?~~
~~내 그러세요.~~
~~성희라고했지? 난 혁철이라고해.~~
~~내. 그런데 저보면 실망할텐데요. 저 못생기고 키도작고 뚱뚱해요.~~
~~난 상관없어. 그런게 뭐가중요해요. 맘이 중요하지. 난 그런거 안따져요.~~
~~ 그래도 먹상보면 틀려질거에요.~~
그래도 그는 계속해서 내가 듣기좋은말만 늘어놓는다. 내가 지금것 만났던 모든사람이 그랬던것처럼.
~~성희는 보지물이 많은가봐?~~
~~내...좀 많아요.~~
~~그래 난 그런여자가 좋더라...쌕스할때 보자물을 쉴세없이 줄줄 싸는여자.~~
~~......내...~~
~~내가 금방 그렇게 만들어줄께. 성희 이뿐보지에서 물이 줄줄흐르도록.~~
~~내...그래주세요.~~
~~글보니까 충주 그놈 꽤 잘하나봐. 성희가 사정까지.하는거보면.~~
~~저도 그사람 만나서 알았어요. 제가 사정을 한다는걸. 그전엔 한번도 그런적 없었거든요.~~
~~그놈 자지가 그렇게 커?~~
~~자지는 뭐 엄청 크진않아요. 그런데... 귀두가 커요.~~
~~아...나도 귀두 졸라커...아마 보면 놀랄걸. 나도 성희가 사정하게 만들어줄께. ㅎㅎㅎ~~
~~내. 기대되요.~~
~~그건 그렇고 돈은 얼마나 주면되.~~
~~그냥 알아서 주세요. ~~
~~십..이십...~~
~~저야 많이받으면 좋죠.~~
~~좋다. 이십줄께. 이뿐보지 먹는데.그정도는 줘야지.~~
~~고마워요.~~
~~정말 남자가 해달라는건 다해주나?~~
~~내.. 돈받는 년이 하라면 해야죠.~~
~~그런소리마. 남편때문에 그런거지 뭐. 어쩔수없는 거잖아.~~
~~그렇게 말해주니 고맙내요~~
~~그런데 정말 키가 작아...~~
~~냐. 140이 암되요.~~
~~상관없어. 난 키작으면 더 흥분되더라. 이런말은 좀 그렇지만 꼭 애들하고 하는 기분이 들어서.~~
~~내... ~~
~~기분나빠? 미안 성희 한테 하는소리 아니야.~~
~~괜찮아요. 그런소리 하도많이 들어서 이제는 별로 신경안써요.~~
~~하여간 내취향이 조금 독특해.~~
취향이 독특하단 소리가 좀 걸리긴 하지만 뭐 그런사람 한둘 만나본것도 아니고 이제는 취향이 없는 평범한 사람을 만나는게 이상할 정도다. 그들의 취향도 독특하지만 내 취향도 독특할것이다.
그렇게 전화로 이런 저런 쌕스런 예가를 주고받는동안 거의 도착한듯했다.
~~어디로 갈까?~~
~~아무곳이나 상관없어요.~~
~~여기 모텔있다. 하이츠모텔.~~
~~내...좋아요. 그쪽으로 갈께요.~~
난 대충 챙겨입고 집을나선다. 어짜피 남자들은 내옷엔 관심이없다. 내 옷속에 유방 보지 간혹 내항문에만 관심이있지...
방을 잡았는지 전화가온다.
~~여보세요.~~
~~어 여기 508호로 방잡았어 얼른와.~~
~~내 지금 가고있어요.~~
모텔에 도착해 문을 열고 들어간다. 그가 보인다. 침대위에수 팬티만 입고 날 처다본다. 거의 대부분이 알몸으로 자지를 보이고있는데....
~~어서와. 반가워.~~
~~안녕하세요.~~
~~난 방금 씻고왔어. 너도 씻어.~~
~~내...~~
난 그가 보는앞에서 옷을 훌렁 벗고 알몸으로 욕실로 들어가 씻는다. 방으로 나오자 그가 침대로 올라오란다.
~~이리와. 편하게 앉아.~~
~~내...~~
~~와 유방도 좋고. 좀 살집이 있는게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
그는 누운채로 내 유방을 만진다. 슬쩍 그의 팬티를 보니 어직 발기하지 않았은것같다.
~~여기 누워봐. 이쪽으로.~~
난 그가 말한데로 눕는다. 다리를 벌린다.
그가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문질러준다.
만나기전 그가 말했던것들을 과연 해줄까.
아니면 다른 사람들처럼 그저 내 보지를 얻기위한 사탕발림일까.
그렇게 몇번 보지를 만지더니 입고있던 팬티를 벗는다. 난 순간 깜짝놀랐다.
귀두에 말로만듣던 구슬이 잔뜩 들어있었다.
아직 발기하기 전이라 얼마나 큰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보기에도 엄청 커보였다.
~~이런거 본적있어?~~
~~아니요. 처음봐요.~~
~~ㅎㅎ 해바라기 라는거야. 한번 맞들이면 좆에 매달려 질질 싸게되...~~
~~......~~
~~좀 빨아줘.~~
난 좀 거부감이 들었지만 조심스럽게 입으로 자지를 빨아본다.
발기가 좀 느린거같다. 입으로 빠는동안 조금씩 커지더니 이내 내입을 가득체운다.
입속에서 구슬들이 돌아다닌다. 발기하자 입안을 가득 체우는것이 입이 아파온다.
내가 빨아주는게 시원치 않았는지 내머리를 잡더니 쑥쑥 눌러준다.
발기한 자지가 목구멍으로 들어가자 목구멍이 아파온다. 그렇게 몇번을 눌러대자 자지가 침으로 번들거린다.
준비가 榮쩝?입에서 자지를 뽑아 내 보지로 가져간다.
난 눈을 질끈 감는다. 그가 내보지를 귀두로 슬슬문지른다.
난 이런 자지는 처음이라 긴장이되어 침대 시트를 꽉 쥔다.
서서히 들어온다. 구슬때문에 보지 입구에 걸린다. 그가 천천히 힘을주면서 밀어넣는다.
~~흡....어후....~~
자지가 보지안으로 비집고 들어오자.나도모르게 고통스런 신음이 나온다.
자지를 깊이 박아놓고는 안쪽에서 살짝살짝
움직인다.
~~처음엔 좀 아파. 좀만 참어.~~
~~흑...허억.....흡...헉....~~
난 눈을 감고 입을 꽉 다물었지만 구슬들이.보지 속에서 움직일때마다 고통그럽다.
그가 조금씩 움직이다 내 신음이 조금 줄어들자 이번엔 크게 움직인다.
~~어어흥....헙....천천힙...흑...~~
쑥 넣었다 쭉 빼고...그렇게 천천히 그 동작을 반복한다. 하지만 여전히 고통은 줄지 않는다.
몇번을 그렇게 움직이던 그가 속도를 점점 빠르게 한다. 보지안에 불덩이가 움직이는 기분이다.
~~아흑...음...어후...흑....~~
그의 움직임에 맞춰 입속에서는 계속 고통에찬 신음이 흘러나온다.
~~어때..이제좀 기분이나지...~~
그는 내가 좋아서 내는 신음이라 생각하는것 같다.
~~이제 본격적으로 박아줄께..기대해.~~
그가 내 다리를 번쩍들어 벌리고는 빠르게 박아덴다...
~~아흑...헙...헉...으흑...제발...헉..흥..~~
쾌락은 커녕 보지가 너무아파 미칠지경이다.
난 두손에 줘고있던 침대를 찢어버릴듯 마구 당긴다. 그는 이런 내모습에 더 흥분을 했는지 들고있던 내 다리를 놓고 업드려 날 덥어버린다. 내가 워낙 작으니 그의 몸에 머리까지 모두 눌려버린다. 그러고는 더욱 세게 내보지를 유린한다.
그렇게 고통의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그가 사정을 시작한다. 뜨거워진 내보지속의 불을 끄듯 내보지를 적신다.
~~어때...맛있게 먹었어?~~
~~으...음.......후..후...~~
구슬박힌 자지는 처음이라 너무힘들다.
꼭 18나이에 처음 남편과 가졌던 쌕스가 떠 오른다. 그때도 아프기는 했지만 지금 정도느 아닌것 같았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에 절 꼬셔서 정말이지 강강당하듯 해버린 첫경험. 그게 임신이 되는 바람에 어쩔수없이 결혼이란걸 해버린것이다. 처음 남편은 밤만되면 날 벗겨놓고 히롱했다. 다 가지고 놀면 그때서야 후다닥 치뤄지는 쌕스. 하지만 그때도 지금처럼 아프지 않았었다.
헌데 지금의 고통은 정말이지 말로 표현이 안될정도다.
그렇게 첫 사정을 끝내고는 쇼파에 앉아 담배를 피운다.
~~너도 한대 줄까?~~
~~저 담배 안피워요.~~
~~그래... 그럼 여기 앉아서 나 담배필동안 내자지나 좀 빨아줘.~~
~~.........내...~~
쪽지로..전화로 내게 했던것이랑 하는 행동이 틀리다. 그도 그저날 돈받고 벌려주는 사람으로 여기는것이다. 혹시나 정말 그렇게 해줄거라 기대한 내가 바보인것이다. 난 체념하고 그의 자지앞에 무릅을 B고 앉는다. 내 보지물과 좆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입으로 넣는다. 여전히 버겁다. 난 시키는 데로 빨기시작한다. 굼새 자지는 깨긋해진다. 그는 담배를 다 피고난후 쇼파뒤로 몸을 눕힌다.
난 그저 빨기만한다. 깊이 넣을수가 없다.
~~잘좀 빨아봐. 아까처럼..~~
~~.....~~
어쩔수 없이 난 자지를 목깊이 삼키며 빤다.
내가 하는것이 못마땅한지 날 일으킨다.
~~여기 내 위로 올라와 봐~~
~~어떻게요.~~
그는 날 쇼파위로 올려세우고는 마주보고 앉으라한다. 그러고는 그상태로 삽입을 시도한다. 아직 발기가 되지않아서인지 보지로 삽입이 안된다.
~~안되겠다. 다시 내려가서 앉아봐.~~
난 다시 빨아달라는 것으로 생각해 다시 잊으로 가져간다.
~~아니 입으로 말고 유방에 끼워봐. 젖치기 한번 해보게.~~
~~유방으로 해요?~~
~~응. 유방이 큰게 잘할거 같은데. 해본적있지?~~
~~내...~~
~~해봐. 오랜만에 해보자.~~
난 보지에 하는거보다 차라리 이게 편한거같다. 다행이라 생각하며 그의 자지를 유방으로 감싼뒤 위아래로 움직인다.
~~잠깐만 그냥하니까 뻑벅하다. 저거 로션 가져와봐.~~
난 그에게 로션을 가져다준다. 그러자 내유방에 로션을 쏟아 붇는다.
~~다시해봐. ~~
난 다시 유방으로 자지를 감싼다.
~~오...그렇지. 이느낌이야. 좀더 빨리해봐.~~
난 빠르게 자지를 문질러준다. 서서히 커지며 발기한다.
~~안되겠다. 침대에 누워봐.~~
난 침대로 가 누으며 두손으로 유방을 모아준다.
내 유방앞에 자리를 잡고 모아진 유방사이로 삽입하듯 자지를 넣는다. 로션 때문에 부드럽게 밀끌어져 들어간다.
~~아. 좋다. 꼭 보지에 하는거 같은데.~~
그는 느낌이 좋은지 부드럽게 움직인다. 그러다 침대에 손을 집고는 허리를 움직인다.
~~아... 좀더 모아서 쪼여봐.~~
난 힘을줘 더 모아준다.
~~그렇지... 잘하내...오...죽인다.~~
움직임이 빨라지자 구슬때문에 유방이 아파온다. 하지만 보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윽... 어디다 싸줄까?~~
~~그냥 얼..흡....~~
그는 말하는도중에 내입으로 자지를 넣고는 빨르게 움직인다.
~~흡...욱..욱....흡....컥....~~
입을 가득체운 자지에서 좃물이 나온다. 입에서 자지를 빼 나머지 좃물을 얼굴에 싼다. 그러고는 자지로 얼굴을 문지른다.
~~아...좋다....오랜만에 젓치기로 싸니까 좋내...~~
~~읍....이제...저좀 씻을께요..~~
~~잠깐만. 좃물 바르면 피부 좋아진다잖아. 좀더 문지르게...~~
얼굴에서 굳어가는 좃물때문에 얼굴이 당긴다. 입에서는 비린내가 진동을 한다.
난 욕길로 들어가 유방에 묻은 로션과 얼굴에 묻은 그의 좃물을 씻어낸다. 물로 입도 행궈낸다.
대충 딱아내고 침대로 돌아온다.
~~성희 보지로 사정하는거 볼려고 했는데 안하내.~~
~~...내...~~
~~우리 술좀 한잔하고 다시하자..~~
~~술이요..저 술많이 못먹는데~~
~~조금만 먹어...성희 보지 맛있어서 그런지 술이 댕기내.~~
그는 프론트로 전화를해 맥주를 시키다.
맥주가 도착하자 한잔씩 따르고는 바로 한잔을 비운다.
~~먹어. 술기운좀 돌아야 재미나게 성희보지 먹지.~~
그렇게 한잔 두잔...금새 여섯병을 비웠다.
몇잔을 연속해서 비m더니 술이 올라오는지 알딸딸 해진다.
~~성희 술 잘먹내...그렇게 내 자지도좀 먹어봐.~~
~~내...~~
난 바로 업드려 그의 자지를 손으로 잡는다.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귀두를 혀로 ?아준다.
다른 한손으론 항문을 만저준다.
그가 뒤로 벌렁 누워 다리를 벌려준다.
~~우리 성희 술마시니까 재대로내..~~
빈속에 술을 마신 탓인지 금방 술기운이 올라온것같다. 시키지도 않은 항문을 애무하는것을 보니.
난 벌어진.다리사이로 들어난 항문을 혀로 ?아 올린다. 그도 맘에 드는지 다리를 올려.항문이 더 잘보이게 만들어준다. 난 혀로 콕콕 누르기도하고 입전체로 항문을 빨기도 한다. 어느세 그의 자지는.커질대로 커져있었다. 난 다시 자지로 입을 옮겨가며 구석구석 발아준다.
~~성희야 누워봐. 이번엔 사정한번 하게 해보자.~~
난 그도 입으로 보지를 애무하는 것으로 생각해 다리를 활작 벌려준다. 하지만 그건 내생각일 뿐아었다. 그는 입대신 다시.자지를 보지로 거져간다. 속으로는 재발 좀 빨아주었으면 했지만 차마 말은 못한다.
자지로 한참을 보지를 문지른다. 술기운인지 그것만으로도 흥분이되며 몸이 간질 거린다.
그는 계속해서 문지르기만 한다.
~~맞다 성희 엉덩이 때려주면 좋아하지. 업드려봐. 뒤로하자.~~
난 몸을 뒤집어 업드린다. 그는 다시 내보지를 문지른다. 그러면서 엉덩이를 손으로 내려친다.
~~어때 맞으니까 보지에서 반응이 오나.~~
세게 내려치는 그의 손이 매서웠지만 내 보지는 더욱 간질거린다.
그가 갑자기 내 보지로 자지를 쑥 집어넣는다.
~~헙....으으..흑....헉....~~
아...자지를 삽입하기 전까지만 해도 보지가 근질더리는것이 흥분이 밀려왔는데...
그의 구슬박힌 자지가 들어오자 흥분이 사라지며 다시.통증이 찾아온다...
그걸 모르는 그사람은 내 엉덩이가 벌것게 달아올라도 연신 때리며 박아덴다.
내가 흘리는 신음이 좋아 내는 것으로 아나보다.
~~어때...느낌이 오나.~~
~~흡....내...흡..흡...억...~~
난 마지못해 대답한다...
베게에 머리를 박고 도리질을 친다. 그는 더욱세게 박아댄다....
~~나와...응....보지물봐라 질질 싼다.~~
난 대꾸도 못한다. 갑자기 그가 펌프질을 멈추더니 날 다시 뒤집는다.
그러고는 바로 삽입한다..
~~헉...헝..헝...흡.....흐억....엇...~~
~~좋아...싸고싶으면 싸...씨발 침대가 다 젖을정도로 싸봐.~~
~~음....으으..헝....헉....헉...~~
~~좀더 세게해줄까..더 맛보고싶어.~~
그는 더욱 세차개 박아덴다.
~~악.....하아..하아..악....으으헉...~~
난 결국 더는 참지 못하고 비명을 질러덴다.
모탤이 떠나가도록 질러덴다.
그는 이런 날보고 흥분이 많이 되는지 이내 사정을 한다...사정을 하고서도 한동안 계속 박아댄다.
~~후...좋아 죽내 죽어....~~
~~흥...흥...으..후......후....~~
~~물나온거봐라...졸라 싸댓내...~~
그저 보지물이 흐른것을 사정한것으로 착각한것일까...
~~우리 성희 자주 먹으러 와야겠내.~~
난 그가 자지를 빼고 욕실로 가는것을 보며 그대로 누워있다. 보지가 욱신거려 일어설수가 없었다. 욕실에서 대충 씻고나온그가 지갑에서 돈을 꺼내며 건낸다.
~~성희가 내좆받아준 댓가야...~~
~~고마워요.~~
그는 이제 가려는지 옷을 주섬주섬 입는다.
난 너무 아프고 힘들어 그대로 누워있다.
~~성희가 많이 좋았나보내. ㅎㅎㅎ~~
그가 옷을 입고는 내옆에 앉는다. 드러고는 내보지를 만지작 거린다.
~~아쉽지만 오늘은 가고 다음에 올께.~~
~~내...언제요.~~
~~가봐야지. 성희 보지 아른거려서 일도 안될거같다. 나.먼저 갈께. 다음에보자.~~
~~내...~~
정말이지 그 두놈과의 쌕스이후 최악의 쌕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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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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