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평범한일상이다.
너무 무료해 다시 클럽5678에 접속한다.
항상그렇듯 모두 자기와 쌕스를 하자는 쪽지가 마구 날라든다.
~~안녕하세요. 편한대화해요~~
편한대화는 무슨 결국 대화의 끝은 자기와 쌕스를 하자는 예기일 것이다.
아마도 내가 돈을 요구하면 대부분은 쪽지를 안보낸다.
그때 앞집동생이 놀러온다.
~~언니 뭐해?~~
~~그냥 심심해서 클럽 들어가서 있어~~
~~괜찬은놈좀 걸렸어?~~
~~없어. 맨 대화하자면서 꼬시는 놈들뿐이없어. 돈달라하면 쪽지안보내~~
~~언니 내가 한놈 꼬셨는데. 그놈이 이대이로 할수있냐고 해서 언니하고 같이갈려고 온건데. 어때언니는~~
~~얼마나 준대~~
난 일단 얼마를 주는지부터 물어본다. 지금 급한게 돈이기 때문에.....
~~어 둘이 나오면 삼십을 준데. 언니랑 나랑 십오씩 가지면 되잖아~~
돈이좀 있는사람이거나 아님 꽤 변태적일것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십오만원이면 괜찬다는 생각이든다.
또 궁금하기도 하다.
~~언제 오는데~~
~~오후에 연락준데. 어때 기대되지. 그지~~
~~기대는 무슨~~
~~난 막기대되. 둘이서 내꺼에 번갈아가면서 하면...으....~~
~~미친년...좋기도 하겠다. 그런데 몇살이래 남자들~~
~~어 둘다 삼십대 초반이래. 나랑 비슷할껄~~
~~내가 가도되나 나이도 많고 또 몸매도 엉망인데. 내가가면 싫어하지 않을까?~~
~~그사람들도 잘난거 하나없는인간들이야. 뭐어때~~
난 걱정반 기대반이다. 동생처럼 두남자와 하는것이 궁금하기도하고 또 날보고 싫어하면 어쩌나 하는생각이든다.
~~언니 나 집에가서 준비좀 할께~~
~~준비할게 뭐있어. 전화오면 가면 되지~~
~~그래도. 이따 전화오면 데리러올게~~
~~응 알았다.~~
동생이 돌아간후 조금씩 흥분이 밀려온다.
잠시후 동생에게 전화가온다. 벌써왔나 하는생각에 전화를 받는다.
~~언니 나 큰일났어~~
~~왜? 무슨일인데~~
~~남편이 갑자기 온데. 일요일날이나 오는줄 알았는데~~
~~그럼 얼른 그사라들한테 전화해. 못나간다고.~~
~~안되 그사람들 거의다 왔대~~
~~그럼 어떻해. 남편오는데 그사람들 만나러 갈꺼야?~~
~~어쩌지. 언니가 먼저 가서 있어. 나도 남편한테 둘러대고 갈께.~~
~~싫어. 어떻게 나혼자가냐.~~
~~언니. 먼저가있어라. 그방갈께.~~
~~에이 미친년 그러게 왜 만난다고 해서는~~
~~남편이 올줄 알았나. 언니 부탁할께 응 언니~~
~~어디로 가면되.~~
난 마지못해 일단 혼자가서 기다리기로한다.
~~어 내가 언니 전화번호 알려줄께. 그사람들이 방 잡으면 전화올꺼야~~
~~알았어. 정말 빨리 와야되. 알았지~~
~~응. 금방갈께. 언니 미안해~~
좀 겁도나지만 처음 경험해볼것에대한 기대감도있다. 그사람과 모텔서 쌕스를할때 이대이로 하는 야동을 다운받아 본적은 있지만 직접 해보려하니 맘이 설랜다.
그대 야동속의 여자는 정말이지 황홀해 미치겠다는 표정으로 남자들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입으로 보지로 항문으로.
나또한 그리될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사람과의 쌕스에서 내가 사정을 하듯 이번 쌕스에서 사정을 할수도있다.
이런 저런 생각으로 머리속이 가득차있을때 전화벨이 울린다. 순간 깜짝놀란다.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성희씨 맞으시죠?~~
~~내. 그런데요. 아 저희가 방을 잡았어요. 바로 오실수 있나요.~~
~~내. 그런데 동생이 잠깐 일이있어서 조금 늦는데 괜찮나요?~~
~~내 전화받았어요. 먼저오세요. 여기가 하이리츠 모텔아시죠?~~
~~내 알아요~~
~~하이리츠모텔 508호에요. 기다릴게요~~
~~내. 바로 갈께요.~~
가슴이 마구 뛴다. 돈받고 하는쌕스를 많이 해보았지만 지금처럼 긴장되는건 처음이다.
아마도 새로운 쌕스에대한 기대감에서 오는것일것이다.
모텔로 향하는 내내 떨림이 멈추질 안는다.
그사람고 이곳에서 수없이 쌕스를 했던 모텔이지만 오늘은 왠지 낮설다.
방문앞에서 길게 심호흡을 하고 문을 연다.
방안에서 무슨 말을 하는지 연신 웃음소리와 욕설이 들린다.
~~어서오세요. 들어오세요.~~
~~안녕하세요.~~
나의 외모를 본 한남자의 표정이 별로 안좋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벌써 방안으로 들어온것을..
~~어서오세요. 일단 좀 앉으세요~~
날 침대위로 앉으라한다.
~~뭐 다 알고오신분이니 다른 긴예기는 생략하고 일단 씻죠.~~
~~예. 제가 먼저 씻을까요?~~
~~내....그러세요.~~
난 옷을 하나하나 벗으며 남자들을 살폈다.
대놓고 내가 옷을 벗는것을 보고있다.
그러다 한남자가 자기옷을 빠르게벗는다.
그의물건이 눈에들어온다. 벌써 발기가 되어 빳빳하게 서서 껄떡거린다. 충주 그사람 자지에 비하면 좀 작으듯싶다. 특히 귀두부분이...
옷을 벗고는 보란듯이 자지를 위아래로 문지른다. 나머지 남자도 천천히 옷을 벗어내린다. 그사람의 자지도 눈에들어온다. 내가 들어올때 못마땅한 눈치더니 그래도 자지는 발기해있다. 친구라 그런가 자지또한 비슷한것같다. 다른 남자는 여전히 자지를 문지르고있다.
옷을 모두벗고 브라와 팬티도 벗어버렸다. 두남자의 눈이 내보지로 향하는것이 보인다.
좀 청피하긴하다. 얼른 역실로 들어가 샤워기를 틀었다. 몸을 씻어내려가며 앞으로 벌어질일을 상상해본다. 나보다 십년은 젊은 사람들이니 힘은 좋을것 같은데 나가 따라갈수 있을지 걱정이다.
그렇게 몸을 씻고있는데 한남자가 욕실문을 벌컥열고 들어온다. 깜짝 놀라 나도모르게 가슴과 보지를 손으로 가린다.
~~놀랐어요. 누님~~
넉살도 좋다. 날보고 바로 누님이란다.
~~아니요. 갑자기 열어서....~~
~~같이씻을려구요. 제가 씻겨드릴께요~~
~~어니에요 제가 빨리 씻고 나갈께요.~~
~~에이. 누님힘드니까. 제가 해드릴께요 그냥 가만히만 있어요~~
그남자는 많이 해보았는지 바로 샤워기를 잡아첸다.
이런 경우는 첨이라 좀 당황스러웠지만 이왕 이렇게된거 맏겨보기로 한다.
~~누님 뒤로 돌아. 등부터 씻어줄께.~~
~~내.~~
난 뒤로돌아 등을 그남자에게 보인다.
그남자가 샤워기로 물을 뿌린다.
그러고는 두손에 바디사워액을 잔뜩 덜어내더니 내등을 문지른다.
순간 몸이 움찔한다.
등에서 시작한손이 이내 내 엉덩이를지나 허벅지 종아리를 문지르며 지나간다.
처음 받아보는 거라 기분이 묘해지는것이 좋다. 허벅지를 문지르던 손이 엉덩이골 깊숙히 들어온다. 내 보지와 항문을 슬슬 문지른다. 처음 받아보는 손길에 이내 보지에서 물이 흐른다. 이남자도 보지물을 느꼈는지 보지를 계속 문지른다. 난 좀더 만져주길 바라며 허리를 약간 숙였다. 그남자의 손이 더 깊숙히 들어온다.
눈을 감고 그 기분을 음미한다.
~~누님 이제 앞으로.~~
~~흠..내~~
기분이 좋아지고 있었는데. 아쉽다.
나가 돌아서자 그와 내가 마주본다. 차마 처다볼수어가없어 눈을 감는다.
다시 그남자의 손길이 가슴 위로 느껴진다.
부드럽게 가슴을 지나 배로이동한다. 바에살이많아 부끄럽다. 이내 배위에서 놀던손이 다시한번 보지로 이동한다. 뒤에서 씻겨줄때와는 또다른 기분이다. 내보지 둔덕 전체를 손으로 잡고 살살 위아래로 문지른다. 이내 다시 반응이온다. 남자가 손가락 하나를 구부려 내 보지속으로 넣는다. 보지가 움찔하며 반응한다. 내가 느끼고 있다는걸 알았는지 손가락 하나를 더 집어넣어 더깊이 넣는다. 점점 빨라진다.
가슴이 출렁거릴 정도로 빠르게 손을 움직인다.
더는 서있을 수가 없어 그남자의 팔을 잡고 버틴다. 서서히 속도를 줄여나가더니 이내 보지속에서 손가락을 빼낸다.
그러고는 샤워기로 온몸에 묻은 샤워거품을 씻어낸다.
~~누님 다獰楮? 저도좀 씻겨줘요.~~
오자마자 좋은 선물을 받았으니 거절하기가 힘들다.
~~알았어요.~~
나도 그남자와 똑같이 등부터 닦아준다.
넓은 등의 근육들이 내손에 전해진다. 천천히 부드럽게 등 엉덩이 다리를 씻겨준후 앞으로 돌려새운다. 커질대로 커진 저지가 보인다. 난 가슴부을 씻기고 다리를 씻기기위해 쪼그려 앉자 그남자의 저지가 눈앞에서 보인다. 그리 크진않지만 굵은 힘줄들이 터질듯 부풀어 올라있다.
거품이 묻은 손으로 자지를 살짝쥔다. 살짝쥔 손을 살살 움직여본다. 나도 이내 빠르게 움직인다. 이남자가 내 머리를 잡는다. 난 움직임을 멈추고 입으로 자지를 넣는다. 천천히 목구멍 깊이 넣는다. 뜨겁다. 천천히 빼내 혀로 구두를 ?아준다. 자지 뿌리부터 귀두까지 혀로 ?아도준다.
일어서 그남자의 몸에 묻은 거품을 씻겨낸다.
~~누님 빨아주니까 너무좋아요.~~
~~저분은 안씻어요?~~
~~지가 씻겠지요. 같이 들어가서 씻자니까 싫대요. 같이햇음 누님이 빨아줬을텐데.~~
난 물기를 대충 닦아내고 욕실을 나간다. 그남자는 물기가 있는그대로 따라나온다.
그러자 나머지 한명이 욕실로 들어간다.
~~누님 이쪽으로 오세요.~~
침대에 벌렁 드러누워 날 부른다. 난 그사람 옆에 살작앉는다. 그러자 그사람 기다렸다는듯 내 유방을 만진다. 유두를 잡아 갈짝비튼다. 내손을 잡아 자신의 자지위에 올려놓는다. 난 자지를 잡고 티비에서 나오는 송인 영화를 보며 천천히 흔들어준다. 약간 시들했던 자지가 금새 딱딱하게 발기한다. 허리를 약간 숙여 입으로 귀두를 빨아준다. 그사람은 눈을감고 여전히 내유방을 문지른다. 자지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빨아주고 ?아주고 한다. 그때 그새 샤워를 마쳤는지 수건으로 물기를 닦으며 내 옆에 앉는다. 난 조심스럽게 팔을 뻗어 그사람의 자지를 손에쥔다. 내손에 들어온 자지가 빠르게 발기한다. 난 그사람자지에서 입을 때고 다른 자지를 입속으로 넣는다. 색다른 기분이다. 다른 누군가의 자지를 동시에 빨아보는게...
누워있던 남자가 날 침대로 눕인다.
~~누님 자지하고 보지는 인사를 했는데 정작 누님 이름도 모르내.~~
생각해보니 그렇다. 난 내이름을 말해준다.
~~전 성희라고해요 박성희~~
~~아 성희 누님. 전 김기호에요. 젠 이종수고요. 앞으로 자주 봐요. ~~
~~내 그래요. 저야 좋죠~~
~~그럼 서로 통속명도했고 시작해볼까요 누님.~~
말이끝나기가 무섭게 내위로 올라타더니 삽입을 한다. 아까 씻을때부터 보지가 젖어있어 어렵지 않게 들어간다.
삽입이 되자마자 빠르게 펌프질을 한다.
~~헉.헉. 천천히 해요. 헉헉~~
~~누님. 우리 많이 굶었어. 일단 한번 싸고 천천히 놀자.~~
말을 하면서도 멈추지 안고 계속 펌프질이다. 이내 내 머리를 꼭 끌어안고 더욱세게 박아덴다. 쌀거같다. 안에 싸도 상관은 없지만 종수씨는 않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보지가 얼얼할 정도로 삽입을 해대더니 결국 보지안에 사정을 한다. 꽤 만은 양의 정액이 내 보지속을 채운다.

~~으......종수야 미안하다. 씨발 너무 오랜만에 맛보는 보지라....~~
~~아이 새끼. 獰?얼른 나와~~
말이 끝나기 무섭게 보지에서 자지를 쑥 뽑는다. 보지에서 기호의 정액이 흐르는것이 느껴진다.
위에서 나려오자마자 보지에묻은 정액을 닦아낼새도 없이 종수씨가 올라타더니 그대로 삽입을 한다.
이사람도 기호씨와 마찬가지로 삽입하자마자 빠르게 펌프질을한다. 그러다 갑자기 자지를 빼더니 날 업드리게한다.
~~업드려봐 뒤로하게~~
뭐 이런상황에 존대말 반말이 무슨소영 이겠냐마는 그래도 처음 나에게 말을하는데 바로 반말을 들으니 기분이 조금 상한다.
난 종수씨가 시키는대로 업드린다.
내 어깨를 잡고 엉덩이에 올라타 삽입을한다.
위에서 짖누르며 펌프질을하니 가슴이눌려 아프다. 종수는 아랑곳안고 큰소리가 날정도로 세차게 박아덴다.
가갑자기 내 머리카락을 움켜쥐더니 잡아당긴다. 고개가 딸려 올라간다.
~~아파요.흑헉....~~
그대로 박아덴다. 한쪽손으로는 엉덩이를 때린다. 철석철석 소리가 나며 엉덩이가 아파온다. 헌데 이상한건 더 흥분이된다.
충주 그삼이 내 엉덩이를 때릴때처럼 보지가 움질움찔하며 더욱 흥분이된다.
한참을 박아대더니 이내 내 엉덩이에 배를 바짝붙여 자지를 깊숙이 넣고는 사정을 한다.
아.. 조금만 더했으면 나도 할수있을거 같았는데 아쉽다.
종수가 내위에서 내려와 침대에 벌렁 눕는다.
나또한 두명의 자지를 받느라 힘이들어 업드린체로 숨을 고른다.
정말 폭풍같은 쌕스였다. 업드려 숨을 고르고 있는데 그새 기운을 차렸는지 기호가 내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린다.
~~누나는 보지도 맛있고 엉덩이도 제법이다. 때리는 맛이있내~~
그러면서 엉덩이를 계속 때린다.
~~누나 나 자지좀 빨아줘. ~~
난 업드린체로 기호의 자지를 입으로 넣는다.
내가 자지를 빠는동안에도 기호는 계속 내 엉덩이를 때린다.
사그라 들었던 자지가 내 입속에서 발기한다.
아직 삼십대 초반이라 그런지 금방발기를 한다. 내가 격어본 대부분의 남자들은 한번사정을 하면 보통 한두시간은 지나야 다시 발기가 되었다.
이 두사람은 그동안 많이 굶긴 굶은 모양이다. 어서 동생이 와야 내가 고생을 덜할것 같은데 이년은 전화도 없다.
그렇게 자지를 빨고있을때 종수가 내 머리채를 잡아서는 자기 자지위에 놓는다.
난 기분이좀 나쁘긴했지만 이내 종수의 자지도 빨아덴다. 종수또한 사정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그방발기한다.
누워있던 기호가 일어나더니 내 엉덩이 사이에 자리를 잡고는 발기된 자지를 내 보지에 슬슬 문지른다. 기분이 묘하다. 보통 내가 자지를 빨때는 내손으로 보지를 만지는게 대부분이었는데.
~~에이 씨발. 보지가 너무 미끌거려.~~
그러더니 내엉덩이를 쌔게 후려치며
~~누나. 가서 보지물좀 빼고와~~
~~내. 안그래도 씻을려고 했어요.~~
~~빨라 씻고와. 보지속까지. ~~
기호의 말투가 갑자기 강압적으로 바뀌었다.
왠지모를 불안감이 엄습한다. 난 재빠르게 욕실로 들어가 샤워기를 틀고는 보지를 딱는다. 함을주어 안에있는 두사람의 정액을 비운다. 꽤 많은양이다. 얼른 딱아내고는 다시 재빠르게 아까와 같이 종수의 자지를 빨고 엉덩이를 기호쪽으로 대준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기호의 강압적인 말투때문에 두려움이 생긴듯하다.
~~야 종수야 이누님 말 졸라 잘듣는다. 그지. 우리 누님 상줘야겠내.~~
~~야이 새끼야. 콘돔 끼고해. 너가 먼저 안에 싸버리니까 내가 재미가 없잖아.~~
~~씨발 콘돔끼고 뭘해. 졸라 재미없게.~~
~~너도 생각좀 해줘. 너만 굶었냐. 나도 많이 굶었어.~~
~~아 세끼 드럽게 칭얼대내. 알았다 이번엔 보지 깨끗하게 넘겨줄께.~~
난 종수의 자지를 빨며 이번엔 밖에 사정을 하려나보다 생각했다.
다시 기호가 내 엉덩이 사이에 자리를 잡더니 자지에 내 보지물을 묻힌다. 다시 삽입하려나 보다. 한참을 문지르더니 엉덩이에서 자지를 뗀다.
~~아 씨발 누님 아까는 보지물 졸라 싸데더니 이번엔 왜 말랐어?~~
~~웁.웁... 미안해요. 지금 막 씻어내서 그럴 꺼에요.~~
~~에이 씨 작작좀 씻지. 보지가 완전 말랐내. 재미없게.~~
기호가 일어서더니 자기가방에서 뭔가를 께내 온다. 뭔지 궁금하지만 지금은 종수의 저지를 빠는 중이라 볼수가없다.
~~누님 관장 해봤어?~~
~~웁...아니요. 안해f어요.~~
~~오늘 헌번해봐. 깨끗하게 해줄께.~~
~~왜요? 그걸 왜해요?~~
~~그럼 그냥 넣어. 졸라 드럽게.~~
~~뭘할껀대요?~~
~~아. 후장좀 먹어보려구. 종수새끼가 보지에 싸지말라고하니까.~~
~~그건 너무 아픈데. 그냥 보지에만 하면 안되요?~~
~~에이 재미없게. 둘이하는데 하나는 후장을 뚫어줘야지.~~
기호가 내 항문에 하려는것이다. 안해본것은 아니지만 겁난다.
~~누님 다리를 좀더 벌려~~
난 업드린체로 더리를 더 넓게 벌려준다.
기호가 뭔가를 내항문으로 쑥 밀어넣는다. 자지는 아니다. 그러더니 물같은것이 내 항문속으로 들어온다.
~~뭐에요?~~
~~뭐긴 관장약이지. 똥꼬에 힘 팍줘. 안그럼 침다 다 똥물된다.~~
조금 있자 반응이온다. 내가 화장실로 가려하자 기호가 잡는다.
~~에이 벌써가면 안되지. 참아. 종수야 누님 잡아드려라.~~
종수기 업드려있는 내팔을 잡는다. 기호는 다시한번 무언가을 내 항문속으로 밀어놓고는 손으로 누르고있다. 난 어F게는 빠져나가려 해보지만 힘을 쓸수가없다.
고통스런 시간이다.
~~에제 빼러갈까?~~
난 속으로 살았다 하는 생각니든다. 일어서려하자 기호가 막는다.
~~누님 일어서면 이거 빠져. 그대로 기어서 화장실로 가.~~
~~어떻게 기어가요. 나 급해요 그냥 갈께요. 내~~
~~아 이누님 안된다면 안되는줄 알지. 지금 일어서면 여기 다 똥물되. 그냥 기어서 가 얼른.~~
언제부턴가 기호가 예기하면 그대로 따르게된다. 아마도 내가 겁을 먹은걸 것이다. 난 기호의 말대로 기어서 침대를 내려와 화장실로 향한다. 그때 기호가 내 엉덩이를 때리며 웃는다.
~~하하 이누님 말 절말 잘듯내. 어서가자 착하지.~~
난 심한모멸감에 눈물이 나오려한다. 돈을 받고 쌕스를 많이 해봤지만 이렇게 수치스런 경우는 없었다. 아 혼자오는게 아니었는데. 이둘도 아마 돈을받고 쌕스에 응한내가 쉬워보였을것이다. 더군다나 나이도 많고 외모도 많이 떨어졌으니 더욱 쉬워보였을 것이다.
난 그렇게 기어 변기에 도착했다.
~~뒤에 빼줘.~~
지금것 존대를 해왓지만 나도 모르게 반말이 튀어나온다.
~~얼른 빼. 나 급하단말야.~~
기호가 내항문에 박혀있던것을 빼자 난 빠르게 변기위에 않았다. 살았다는 기분이들며 챙피함이 밀려온다. 기호가 이모든것을 지켜보고있기때문이다.
기호의 손에들려있는 주사기가 눈에들어온다.
~~좀 나가있어. 창피해.~~
~~누님 뭐가창피해 이제 내건데.~~
난 어절수없이 기호가 보는앞에서 뒤처리를한다.
~~누님 다시 뒤로 돌아봐. 깨끗하게 해야지. 그래야 맛있지.~~
~~다했잖아. 또 해?~~
~~물로 싹빼내야지. 그래야 깨끗해. 얼른 업두려봐.~~
난 할수업이 기호에게 엉덩이를 보이며 업드린다. 그러자 기호가 다시 주사기를 항문에 넣고는 물을 가득체운다.
~~다시 좀 참았다가 싸. 깨끗하게.~~
그렇게 서너번을 더 한후에야 P났다.
~~우리누님 이제 보지도 깨긋하고 후장도 깨끗하니 또 놀아볼까~~
난 다시 침대로 올라가 눕는다. 종수는 침대에누워 자지를 만지고있다.
~~종수야 누님 준비다榮? 놀아보자.~~
누워있는 나를보고 기호가 침대에 앉으며 내 보지를 만진다.
~~깨끗하다. 우리누님. 업드려 누워봐~~
날 업드려 눕게하더니 뭔가를 둥에 뿌린다.
순간 차가움에 몸이 덜린다. 오일인듯하다.
아까 샤워할때처럼 두손바닥으로 내등과 엉덩이 다리에 골고루 펴바른다. 그러고는 나를 돌린다. 정면을 보고 눕는다. 이번엔 내 가슴에 오일을 뿌린다. 가슴위로 오일이 흐른다. 이전에도 손바닥으로 가슴전체를 만지며 오일을 바른다. 부드럽다. 배를 문지르고 다리를 문지르고 이내 다시 보지로 올라와 오일을 보지 전체에 바른다.
처음 벋아보는 맛사지라 기분이 좋아지며 보지물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누님 느끼내. 보지물 다시 나온다..~~
~~.....~~
난 눈을 감고 그저 이기분을 음미한다.
아까처럼 손가락이 보지로 들어온다. 이전엔 천천히 보지속을 누빈다. 보지에서 반응이오며 보지물이 더 많이 흐른다.
~~넘처나내 넘처나. ㅎㅎ 누님 좋지.~~
~~음......응 좋아...~~
더 해주었으면 했는다 기호가 나를 다시 업드리게한다.
~~후장까지 반들반들하다. 종수야 놀아보자 준비해라.~~
~~야 이번앤 내가먼저할래.~~
~~씨발놈 보채기는...기분이다 너가먼저 해봐라. 우리누님 못느끼면 죽는다.~~
종수가 내뒤로 자리를 잡고는 자지로 보지부터 항문까지 슥슥 문지른다.
그러고는 준비가 榮쩝?항문에 종수의 자지가 느껴진다. 긴장이되며 이를 꽉문다.
그렇게 자지로 항문을 문지르더니 천천히 자지가 들어온다. 차가운 항문속으로 뜨거운 종수의 자지가 천천히 들어온다. 천천히 천천히 종수의 자지가 모두 들어왔다.
천천히 앞뒤로 움직인다. 천천히 하니 아품은 좀 덜하다. 그러다 갑자기 빨라진다.
~~악..아... 천천히 해~~
~~뭐 천천히해?~~
종수는 내가 반말을 한것에 화가난것인지 내 엉덩이를 찰싹찰싹 마구 때린다.
~~억...헉..아파.....요~~
난 말을 흐리며 존대말을 한다.
그러자 때리기를 멈추며 펌프질을 한다.
~~누님 입이 놀면 뭐해. 내꺼 빨아~~
그러더니 내 머리앞에 다리를 벌리고 눕는다.
난 기호의 자지를 입으로 문다.
난생처음이다. 내 앞뒤로 자지가 있는것이.
서서히 항문의 통증이 가라지면서 지금 상황에 흥분이 된다. 기호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아준다. 종수가 드디어 사정이 임박했는지 두손으로 내 엉덩이를 꽉쥐고 힘있게 펌프질을 한다. 순간 항문깊숙히 자지를 넣더니 사정을 한다. 뜨거운 정액이 내 항문속을 채운다. 그렁게 한참을 항문속에 자지를 넣은체 내엉덩이에 붙어있다. 천천히 자지를 빼낸다. 순간 항문이 시원해진다. 그러고는 아까처럼 침대위에 벌렁 눕는다. 우리가 끝난것을 확인한 기호가 내 머리채를 쥐더니 그대로 기호의 몸위로 올라오도록 잡아당긴가.
난 기어서 기호의 몸위로 올라간다.
오일이 온몸에 발라져있어선지 부드럽게 올라간다.
누운체로 발기한자지로 내 보지구멍을 찾는듯 여기저기 찔러본다. 그러다 보지로 쑥 들어간다. 보지물이 얼마나 많이흘렀는지 아무걸림없이 한번에 뿌리까지 들어온다.
~~야 후장 맛있냐~~
보지삽입한체로 예기한다.
~~어 오랜만에 먹어본 후장이라 맛잇다. 그런데 씨발 후장 많이 벌려 준거같던데. 돌기가 큰거보니.~~
내 항문애 돌기를 본것이다. 자주는 안햇지만 언젠가부터 항문에 돌기가 커진걸 알고있었다.
~~그래. 어쩐지 심하게 소리를 안지른다했다. 다른 년들 니가 후장먹으면 죽는다고 소리지르잖아. 애나 나이좀 먹은년이나.~~
~~그러니까. 그래도 아직 먹을만해.~~
~~누님 놀지말고 위에서 좀 움직여봐. 언제까지 업어져 있은건데.~~
난 그말을듣고 얼른 상체를 일으켜 엉덩이를 앞뒤로 문지른다. 항문에서 정액이 흘러나오는지 축축하다.
~~아 씨발 업드려서는 잘하더만 위에서는 영 별로내.~~
난 사실 키가작아 위에서 할때힘들어 잘안한다. 항상 누워서 벌려주기만했지 내가 위에서 한적은 거의없다.
기호가 답답했는지 또 내머리채를답고 당긴다. 난 기호의 가슴위로 쓰러진다
머리채를 그대로 잡고는 기호가 아래서 허리를 올려치며 박아댄다.
~~아...헉....머리좀 놔줘요.~~
기호는 내가 뭐라던지 머리채를 쥐고 박어덴다. 내엉덩이가 들석들석한다.
기호의 가슴을 꼭끌어안고 힘을풀어 기호의 움직임에 몸을 맏긴다.
한결편해지며 기호의 자지가 느껴진다.
그와중에 종수가 내손을 잡아 자기 자지위에 올린다.
난 종수의 자지를 꽉잡는다.
가만히있어도 손이 위아래로 움직인다.
잡은지 얼마 되지안아 종수의 자지가 또 발기한다. 바로바로 발기하는것이 신기하고 놀랍다.
이내 기호도 사정을 준빌하는지 펌프질이 빨라진다. 그런데 갑자기 벌떡일어나더니 나를 눕히고 내 위에 올라탄다. 다시 보지에 넣을줄 알았는데 내 머리위로 자지를 문지르며 다가온다.
~~입벌려. 빨리..~~
~~그냥 얼굴에해.~~
~~이러 씨.... 벌려 빨리. 싼다~~
~~얼굴에해줘. 입에는 나...흡~~
말이 P나기도 전에 내 입으로 자지를 밀어넣는다.
난 다시 빼내려 고개를 돌려보지만 워낙 깊숙히 집어넣은터라 빼낼수가없다.
드디어 목구멍속으로 기호의 정액이 쏟아진다. 나오자마자 바로 목구멍으로 넘어간다. 마지막까지 다 싸고는 자지를 빼낸다. 지릿한 정액냄새가 나며 그역질이 나온다.
~~깨끗하게 빨아봐..아 시원하다.~~
난 사그러든 자지를 깨끗하게 ?아준다.
~~아씨발. 다음부턴 벌리라면 빨리벌려. 밖에다 쌀뻔했잖아.~~
위협적으로 말을한다. 난 아무대답도 안한다.
~~왜 대답을안해. 우리누님 말안늘으면 오는늘 재미없어. 말만잘들으면 완전히 홍콩보내줄께. 알겠지.
~~응.... 얼았어.~~마지못해 그러겠노라 대답을한다.
네번이나 자지를 받고나니 온몸에 힘이 쭉빠진다. 오늘은 더이상 못할것같다.
~~오늘은 그만허면 안될까? 너무 힘들어어서. 다음에 또해.~~
~~무슨소리야. 삼십이나 주고하는데.. 누님 좀만 참아. 알겠지. 좀쉬었다 또 하자.~~



이다음 예기는 다음편에 써야겠내요. 이글을 시동생이보더니 흥분했는지 부르내요. 토요일이라 아이들도 다 있는데 큰일이내요.
그래도 헌번 하고 와야겠어요. 이때일을 글로쓰면서 저또한 흥분해 팬티가 다 젖었내요.
좀 풀고와서 다음편을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