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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8:42 994회 0건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오늘은 35살에 있었던 쇼킹한 일을 쓰려고 합니다.

나는 쏠로... 아 심심하다.. 섹스도 하고싶고 요즘엔 여자들도 잘 안붙고...
060 전화나 한번 해볼까....

따르르릉.... 여보세요~ (여자)
와우~ 목소리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나)
네~ 감사합니다 호호호 어디세요? (여자)
사는곳은 성남 입니다. 어디신데요? (나)
네~ 저는 안산입니다. (여자)
목소리가 정말 좋은데 얼굴은 어떨지 무척이나 궁금하군요... (나)
네 얼굴도 모... 목소리만큼 끝내주죠~~ 호호호 (여자)
아... 만나고 싶네요.. (나)
거리가 먼데 어떻게 만나시려고요~ (여자)
아니 뭐 시간내서 제가 가면되죠 차끌고 가면 금방 일껄요~ (나)
음... 사진한장만... 보내주시겠어요? (여자)
보내드리면 사진 보내주실거예여? (나)
아니요~ 저는 안보내드리고요 호호호 (여자)

이런 씨발년.. 이년이 지금 장난으로 작업한다는건 알고있었다.
시간을 오래 통화해야 돈을 벌테니 말이다.

그럼 연락처는 주실건가요? 만나려면 통화를 해야하니... (나)
그럼요 사진보고 맘에 들면 보내드려야지요~ (여자)

오잉.... 이년봐라... 일단 속는셈치고 보냈습니다.

음.. 평범하시네요.~ (여자)
네 뭐 그냥 귀여운편? ㅋㅋㅋㅋ (나)
아.. 네... (여자)
어떻게 맘에 안드시나보네요..? (나)
아니요~ 그렇지는 않아요~ (여자)
아쏴~~~ 솔로라 외로웠는데 데이트를 하다니 ㅋㅋㅋ (나)
만나면 더 좋으실걸요~ (여자)
그럼 연락처 주세요~~ (나)
조금만 통화하시면 드릴께요~ (여자)
네?...;;; (나)

그럼그렇지 쌍년... 에이 내가 또 당하면 개새끼라고 다짐을 했기에 끊어버리려 했다.

그럼 그렇겠죠. 30분 통화하고 그냥 끊으면 그만이시니.. (나)
저기요.. 저 정말이예요. 처음 만나서 그냥 번호 드릴수는 없으니 대화좀해보고 드린다는 말인데요.. (여자)

다시한번 속아보기로 했다 ㅠㅠ

네 알겠습니다~ 하시는일은 어떻게 되세요? (나)
네 지금 대학생이요~ (여자)
어디학교세요? (나)
노코맨트요~ (여자)
그럼 나이가.... (나)
20살이예여~ (여자)

허걱.... 어리다... 나하고 15년차이... 이런... 나이를 속여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아~~ 어리네요~ (나)
몇살이신데요..? (여자)
전 28살입니다~ (나)
얼굴보니까 그정도인것 같았어요 호호호 (여자)

그렇다 나는 어려보인다 그래서 지금도 와이프하고 10살 차이가 난다 ^^

뭐 그래도 맘에안들진 않다고 하시니 좋네요 ^^ (나)
지금 모하고 계셨어요? (여자)
네 외로워서 야한영화 보고 있었죠~ (나)
네??? 풋... 그래서 전화 하셨다고요? 전 야한거 싫은데.. (여자)
네?! 아니요 뭐 그냥 그렇다고요 하하하 (나)

한참을 그냥 그런 얘기가 오갔다.

시간이 조금 늦었는데 어떻게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나)
네~ 그런데 언제 볼수있죠? (여자)
제가 2주뒤에 주말에 한번 가겠습니다~ (나)
네 제 번호는요 xxx-xxx-xxxx

오잉... 알려준다~~ ㅇㅋ 좋았어

그럼 제가 핸드폰으로 전화한번 드릴께요 저장해놓으세요~ (나)
네~ (여자)
그리고 내일부터는 핸드폰으로 할께요~ (나)

여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녀였다. 바로 끊고 내일 전화 한다는 말을 하고 대화를 그만두었다.

하루에 한번 이상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떻게 생겼을까... 잘하면 가끔 만나서 좆물받이로 키울정도는 될까...
그렇게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통화를 하였다.

그러던 만나는 주말이 되었는데....
안산 상록수역에서 저녁7시에 보자는 그녀... 나는 한시간 빨리 도착해서 역앞을 서성이며 그녀를 기다렸다.
멀리서 걸어오는 여성들마다 눈을보며 마추쳤고 못생긴여자가 오면 그냥 지나쳐라하면서 기도를하면서..
멀리서 여자가 온다... 고개를 숙이고 걸어온다.. 점점 가까워진다.
고개를 들어 잠깐 앞을 보더니 이내 다시 고개를 숙인다..
10미터 앞정도 와서 나를 보더니 살짝 웃으면 고개를 다시 숙인다.
맞다 그녀다.
음.. 이쁜데~ 나이들면 더 이뻐질듯한 인상 오~~ 맘에 들었다.

혹시... 지선씨? (나)
네... 안녕하세요 호호호호호 (여자)
와... 정말 이쁘시네요~ (나)

덮썩 손을 잡았다. 스킨쉽 시도 여자의 반응을 봐야한다.

어머.. 깜작이야 호호호 (여자)

손을 놓지 않는다.. 흠... 이여자 오늘 따먹고 가야하는데 걱정이다.
내가 뭐 여기까지 와서 힘들게 작업해야하나 이제 꼬셔서 끌고가서 쑤시면 그만인것을
그런데... 한번 어떻게 하기에는 조금... 아깝다...

식사 안하셨죠? (나)
아.. 네! 호호호 (여자)

나는 손을 꼭 잡고 걸었다. 웃음을 참지못해 계속 고개숙이고 가는여자...
하긴 발라당 까진년이면 이렇게 만나지도 않을거다.
쑥맥이니까 이렇게 만나는거겠지 음 흐흐흐
멀지않은 근처 퓨전레스토랑으로 옮겼다. 주변을 모르는 나를안내해주는 귀엽고 이쁜 여자..

내가 8살이나 많은데 말 편하게 해도 되나요.? (나)
아네~~ 그러세요~ ^^ (여자)

그녀의 이름은 지영...

이렇게 만나봤어? (나)
한번요.. (지영)
만나서 뭐했어? (나)
뭐 밥만먹고 헤어졌어요.(지영)
060 일은 아르바이트? (나)
네. (지영)
한지는 얼마나 되었는데? (나)
3달째 하고있어요 돈도 안되요 별로 호호호 (지영)
음... 그렇구나 사람들이 조건만남 막 이런거 하자고 안하나? (나)
하죠. 그러면 전 그냥 끊어버려요 호호 (지영)
하긴 나도 조건만남은 해본적이 없어. 내 짐작대로 착해서 좋다 하하 (나)
호호호 (지영)

그렇게 간단한 식사를 하였다.

오늘 시간 얼마나 있어? (나)
시간이요? 뭐 주말이니까 상관없는데요. (지영)
술한잔 할까? (나)
저!! 정말 술 못해요 호호호 (지영)
그럼 건배만해줘 자도 많이는 못해 하하하 (나)
네 그럼.. 안마신다고 모라고 하지마세요 호호 (지영)
오케이~ (나)

맥주를 시켰다. 간단한 안주와 함께
건배만하고 입만 살짝 살짝 하는 지영이를 술을 먹여야한다..
강제로라도 먹여야지 안되겠군.. 눈치를 보니 나에게 조금은 호감이 있는듯 했다.

너무 안마신다.. 아무리 그래도 그거 한잔은 비워야지 (나)
네? 저 이거 마시면 죽어요 호호호호호호 (지영)
죽어 정신만 차리고 집에 안전하게 데려다 줄테니까 하하 (나)
안되는데... (지영)

자꾸 빼는 지영이에게 반 협박식으로 술을 먹였다.
정말 술 못한다... 화장을해서 얼굴색은 잘 모르겠지만 눈이 약간씩 풀리고 있었다.

난 오늘 안갈껀데 ㅋㅋㅋ (나)
네?? (지영)
아 오늘 안산에서 자고가야겠다. 어디 좋은곳 소개좀해줘 술마셔서 어떻게 가 (나)
아... 맞다 술드셨지.. 어떻하지.. (지영)
지영이 집근처 모텔없어? (나)
있어요 집근처에.. (지영)
그럼 있다가 택시타고 거기알려줘 거기서 자고가게 (나)
네 그럼 그렇게 하세요 호호호 (지영)
설마 모텔만 알려주도 그냥 휙 가버리는건 아니지? (나)
네? 외박하면 저 죽어요~~ 호호 (지영)
켁..!! 누가 외박하래 남자가 혼자 모텔가는게 우껴서 방에 왔다가 늦지 않게 가라는거지 하하 (나)
음... 안되는데... 이상한짓 하실것 같은데.. (지영)
콱! 내가 지영이 맘에들고 좋은데 무슨짓 하겠어? 다시는 못볼라고? 나그런 미친짓은 안하지 (나)

내심 걱정근심이 가득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정말이거든요 ! 자자 건배~~!!! (나)

말이 끊나기 무섭게 건배를해야 여자는 술을 마십니다. 본인도 모르게 조금씩 조금씩...
정신말짱하게 살짝 취한 지영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와 택시를 잡았다.
지영이가 말하는곳으로 택시는 다리를한번 건넌 후 10분정도 달린듯 하였다.
모텔앞길... 택시에서 내렸다. 어딘지는 모른다.

여기예요. (지영)
와 좋다~ 지영이 집은 가까워? (나)
네 저쪽골목으로 들어가면 되요 (지영)
그래 들어가자~ (나)

지영이는 조심스럽게 내 뒤를 따라 왔다.
계산을하고 모텔방으로 들어섰다. 흐흐흐 이제 이 어린여자는 오늘 내 자지를 빨으리라.
벌써 성공한듯 내 마음은 불타오르고 있었다.
방에 들어오자 지영이는 서먹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고있었다.

지영이 참 이뻐 (나)
에이... 자꾸 그러니까 거짓말 같아요 호호 (지영)
진심을 그런식으로 답하다니... (나)
아니예요 좋아서 그러는거죠 호호호 (지영)
오늘은 내가 왔으니 다음번에는 지영이가 성남으로 와 한번씩 번갈아 가면서 오케? (나)
네?!... 아..... 한번도 안가봤는데.. 아뭏든... 네.. (지영)
그리고 오늘 나 지영이 안보낼껀데. (나)
네????? 왜그래요 저 죽어요 외박하면 (지영)
그럼 진실게임 조금만 하고 가라 하하하 (네)
잉? 진실게임?? 그게뭔데? 뭐 어떻게? (지영)

지영이는 반쯤웃는 모습으로 내 말에 하나하나 대꾸를 하고 있었다.
침대에 서로 걸터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그냥 서로가 묻는말에 진실되게 말하기 어떤말이 나오더라도 (나)
에이 거짓말하는건지 어떻게 알고요~ (지영)
나는 다알어! 하하하 약속~! 진실만 말하기 (나)

손가락걸고 약속을하고 진실게임을 시작하였다.

야한얘기먼저 바로 시작하겠음 (나)

지영이는 눈쌀을 살짝 지푸리며 귀여운 모습으로 나를 쳐다봤다.

섹스한적 있음? (나)
네? 호호호 으...응.. (지영)
음 솔직해서 좋군 하하하 이제 물어봐 나한테 (나)
오빠는? (지영)
장난하냐 나야 당연히 있지! (나)
호호호 (지영)
얼마나 해봤음? (나)
음... 전 남자친구하고... 그냥.. 뭐.. (지영)
헤어진지 얼마나 되었는데? (나)
6개월정도.. (지영)
여자들은 막 하고싶고 그러지 않아? (나)
호호호 막 그런건 아니고.. 그냥.. 그럴때도... (지영)
어떻게해? 나는 못참겠던데 왜 남자들은 자위도 하니까 하하하 (나)
잉??? 호호호... 여자는 그냥 참죠.. 저도 뭐.. 그렇고.. (지영)
나 오늘 지영이하고 하고싶은데.. (나)
네???!!! 오늘 처음봐서 뭘해요..!! (지영)
왜? 내가 맘에 안들어? (나)
아니 그건 아니지만.. 그래도 처음 만났는데.. (지영)

이제 끝났다. 대꾸하는거보면 줄년인지 아닌년인지 대출 사이즈 나오기에 바로 실행해도 되겠다 생각했다.
일루오라고 하면서 지영이의 오른팔을 잡아 끌어 당겼다. 힘을주고 버틴다...
난 왼손으로 지영이의 오른팔을 잡고 왼손으로는 지영이의 왼쪽 겨드랑이를 간지럽혔다.
지영이는 깔깔깔깔 웃으며 몸부림을 쳤고 그렇게 정신을 못차릴때 지영이의 양쪽 겨드랑이 안으로
팔을 빠르게 넣어 꽉 안아버렸다.
헉!!! 가슴이... 이상한데.. 너무큰거 아닌가..?
이렇게 평범한 체형이 어떻게 이런 가슴을..? 나중에 확인해보면 되겠지 하고 안아서 가슴을 비볐다.

아 오빠.. 이러지마.. 정말..!!! 짜증나게.. (지영)
짜증나도 어쩔수없어 나는 너 맘에드느까 오늘 꼭 하고싶어 (나)

나는 꽉안고있는 손을 풀어 지영이를 침대에 눕히고 왼손으로 지영이의 오른팔을 잡아 위로 올리고
나의 오른손으로는 지영이의 왼쪽가슴을 집았다.
컸다.. 하지만 물컹했다.. 벗기면 축 늘어지는거 아닌가.. 생각을 하였다.

오빠 오빠 잠깐 왜이래 정말 아 잠깐 힘들어 잠깐 잠깐만!! (지영)
지금 내가 그만하게 생겼냐. 너 좋아서 이렇게 흥분해있는데 아 몰라 몰라!! (나)

지영이의 두팔은 못움직이고 지영이의 젖가슴은 무방비 상태 나는 옷을 잽싸게 들춰 브라안으로 손을 넣었다.
물컹물컹 너무컸다. 속살이 조금 있었다. 겉으로는 말라보였는데 생각보다 뱃살이나 살들이 있었다.
그래서 젖도 크게 느껴졌나... 생각했다. 그렇게 젖을 잡고 크게 잡고풀고를 반복했다.

아... 오빠.. 잠깐만.. 알았으니까 잠깐만요... (지영)
지영아 나 맘에 안들지 않으면 그냥 받아줄래? 그럼 놔주고 (나)
...... 아 정말.. (지영)
그럼 나 강제로라도 할거니까 알아서해 힘들어서 죽을텐데.. (나)
하... 알았어 오빠 알았어 잠깐 나와봐 답답해 죽겠어 (지영)
오케이 대답했으니 믿을께 (나)

그렇다 지영이는 힘이 많이 없었다. 내가 조금만 힘을쓰면 꼼짝을 못하였다.

오빠오늘 이러고 가면 연락 안할거지? (지영)
뭐? 야 내가 너만큼 괜찮은 여자를 어디서 만나겠냐 (나)
진짜지? (지영)
당근이지 바로 다음주에 너 올거아냐? 약속한데로. (나)
어..? 다음주...??? 아.. 그건 잘.. (지영)
암튼 난 너좋으니까 그런줄 알어 (나)
오빠 옷벗지말고 그냥 위에서만 하면 안될까? (지영)

약속해놓고 치사하게 그러기냐! 라고 말하면서 나는 지영이의 옷을 벗겼다.
조금은 거부하는 여자를 먹고 싶었다. 얌전히 순순히 대주면 스릴이 조금 없지않나?
지영이를 다시 강하게 눕힌후 양손을 잡고 머리위로 올렸다.
오른손으로 지영이의 옷을 벗겼다. 등에 깔려있는 옷가지는 지영이의 몸을 뒤틀어가며 위로 올렸다.
지영이는 알았다는 말만 되풀이하였지만 나는 처음에 약속한데로 안했기에 내맘대로 하겠다며 손을 풀어주지 않았다.
옷을 지영이의 목까지 올려 지영이가 갑갑하고 불편하게 하였다.
등뒤로 오른손을 집어넣어 브라자 끈을 풀르고 속옷을 던져버렸다.

읍! 오빠.. 아... 정말.. 내가 한다고,,!! (지영)

지영이가슴.. 퍼졌다. 아마 서있으면 조금 쳐졌으리라... 너무 물컹물컹 했다.
나는 지영이의 왼쪽허리를 잡고 몸을 못움직이게 고정한 후 젖탱이에 기습키스를 하였다.

쩝.. 쩝.. 후룩~~ 쩝 ...
아! 오빠... 읍! 읍! 잠깐.. 오빠... 으....
난 이렇게 잡고하는게 좋아 쩝쩝쩝
오빠.. 아쫌~~!! (지영)

한참을 빨아대었다. 지영이도 더이상 말을 안했다. 그냥 한없이 신음만 토해내고 있었다.
이상하게 다른여자들보다 신음소리가 많이 나온다. 어쩜 저렇게 좋아할까.. 색녀인가.. 의심도 났었다.

아..... 흐..흡.... 허... 아...
너 솔직히 말해봐 자위 자주하지? (나)
아니야.. 이제 손좀 나줘.. 아.. 미치겠어 정말.. (지영)

지영이은 양손을 놔주었다. 놔주자 지영이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 가슴을 가린다.
나는 또 반항하면 진짜 강제로 한다고 엄포를 하고 바로 일어서 옷을 벗었다.
보던말던 팬티까지 벗어버렸다. 내 자지가 텅~~! 하고 나오면서 지영이를 봤다.

어머어머 호호호호호

지영이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굉장히 쑥스러운듯 웃고있다.
그렇다 나중에고 그랬지만 정말 쑥스러워서 하는 행동이었다.
지영이의 이불을 들어 치마를 벗기려했다. 지영이는 안된다며 이불을 다시 뒤집어 쓰고
본인이 벗겠다며 보지말라고 애원을 하고있었다.
얼굴만 밖으로 내밀고 치마를 벗는 지영이.. 내자지는 불끈불끈 지영이 앞에서 춤을 추고있었다.
못쳐다보고있는 지영이에게 좀 보라고 하였고 지영이는 나보고 변태냐고 모라고 하면서 아주 천천히 벗고있었다.
다 벗은듯하여 이불을 잽싸게 걷어냈지만 팬티는 입고있었다.

이런 안되겠구만 약속 또 어겼으니 넌 오늘 죽었어! (나)
아니아니 오빠 아니야 벗을께 미안 미안 (지영)
이불을 다시 뒤집어 쓰길래 못쓰게 잡았더니 그냥은 못벗는다고 말은한다.
봐줬다. 이불을 주자 바로 뒤집어쓰면서 벗었다.
나는 이불을 확 들춰버렸다.
깜짝 놀란 지영이는 몸을 심하게 움츠리면서 가슴을 가린다. 나는 지영이의 두다리를 잡고 벌리려했지만
그때는 힘을 얼마나 쓰는지...

너 섹스 많이 안해봤어? 왜그래? 남친하고 했다면서 사귀면서 계속~! (나)
그래도 어떻게 처음봤는데 쑥스럽지 이렇게 변태처럼 막 그럴수가있어 (지영)

지영이는 말하면서도 웃는모습은 그대로 가지고 있었다.
나는 귀여운 지영이가 너무도 좋았다.

지영아. 난 우리가 한참 만난 사이갔다는 생각이 든다. (나)
정말? (지영)
응.. 괜히 편하고 좋네 하하하 (나)

그때서야 지영이는 경계심을 풀었다.
나는 내자리를 만지면서...

지영아 나 이것좀 빨아줘 (나)
으응???? 뭐라고???? 뭔소리야!!! 나 한번도 안해봤단 말이야!!! (지영)
뭐? 남친꺼 안해봤냐? 거짓말하면 죽는다 (나)
아 정말 정말로 안해봤어 해달라는것도 한번도 안했다고 (지영)
난 하고싶어 해줘 (나)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 (지영)
포르노 본적없어? (나)
있지... (지영)
콱! 그렇게 하면되지 (나)
그래도 직접은 안해봤다고.. (지영)
안하면 또 강제로 한다 (나)
..... (지영)

나는 자지를 지영이 가까이 가져갔다.
지영이 손을 잡고 자지를 만지게 하였지만 힘없이 잡고 가만히 웃고만 있는다.
머리채를 잡고 자지를 박으려 하였지만 잠깐 자기가 한다면서 머리에 힘을 엄청 주고있었다.
내 귀두를 입안에 살짝 넣고 가만히 있는다. 씨발 내자지는 미쳐있는데..
정말 안빨아봤다.. 행동에서 보인다.

야. 머리에 힘빼라 니가 못하면 내가 할테니까 입만 벌리고 있어봐 (나)

나는 지영이의 머리를 잡고 자지를 박았다. 너무 입에다 박고 싶어서 강하게 박은게 화근이되었다.

쑥~~! 퍽 !!!!!!!
읍!!! 켁 켁 켁 켁 켁 아 아프잖아! !!!!!

아 씨발.. 처음이라는 애한테 너무 쌔게했나..

야 입을 모아야지 그렇게 벌리고 있으면 어떻게해!! (나)
어떻게 모으라고... (지영)
입을 최대한 다물어 혀로 잡아줘야지 입만 크게 벌리니까 안되잖아 (나)

나는 조금 망설이는 지영이의 머리를 잡고 다시 박으려하자 아까의 고통이 있었는지
본인이 하겠다는 지영이의 말에 해보라고 하였다.
한다... 그런데 입을 또 안모으고 한다.. 아 씨발 느낌 하나도없다.. 미치겠다...

입을 좀 모아 느낌이 하나도 없다.. (나)
나 정말 못해 어떻게해야 좋은지 하나도 몰라 오빠.. (지영)
그럼 내가 강하게 안할테니까 내가한번 해볼께 입좀 모으고만 있어봐. (나)

나는 지영이의 머리를 다시잡고 내 자지를 박았다.
피스톤 운동을 천천히 하였지만 입을 제대로 안모아서인지 느낌이 나지를 않아 조금 빠르고 강하게
하다가 그만 다시한번 켁켁켁 거리기만 했다.

그만하자. 나중에 알려줄테니까 그때나 해줘라 (나)
알았어... 큭... 켁... 콜록 (지영)
그래도 내꺼 처음이라니까 자지가 호강한다 (나)
으.. 응? 아 자꾸 변태같은 얘긴만해 (지영)
조용히하고 누워 이년아 (나)
오빠... 왜자꾸 무섭게 그렇게 막대해...? (지영)
내 스타일이야 나중에 좋아질거야 걱정마 하하하 (나)
절대 아니거든... (지영)

나는 지영이의 어깨를잡고 침대에 눕혀버렸다. 겁먹은 눈치다.. 손을 오므리고 나의 동태를 살핀다..
섹스할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있었다. 그러나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나와 부드러웠다.
보지를 만지지도 못하게 하였고 쳐다도 못보게 하였다.
나는 그자세 그대로 지영이의 다리를 벌렸다.

너 남친 몇살이었어? (나)
동갑. (지영)
그럼 나이많은 사람이 내가 처음?? (나)
뭐가처음? (지영)
아니 이렇게 하는거 (나)
아 남친외에 해본적 없다니까 (지영)
알았어 알았어. 아마 너 남친하고는 많이 다를거야 나는 나이도있고 경험도 많아서 (나)

여전히 불안해한다.. 내가 오늘 너 섹스의 참맛을 주리라 다짐하고 섹스를 시작했다.
자지를 잡고 보지를 찾았다. 귀두끝에 전해오는 보짓물의 느낌..
자지를 보지에 살짝 걸치고 지영이의 머리양쪽에 내 손을 놓았다.

들어간다.. (나)

걱정어리고 무서운 표정으로 나만 바라보고있다. 그런 눈을 보니 왜그리 막쑤시고 싶었는지 모르겠다.

쑤~~~~~~욱~~~! 삭 쑥~~~!! 퍽!!!!
업!!!!!! 읍!!! 으..... 아... 허...
쑥퍽 쑥퍽 쑥퍽 쑥퍽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아.... 이야... 으하.. 어흐... 흡... 헙.... 이야... 이야.... 이야....

헐... 일본여자하고 하는줄 알았다... 신음소리가... 우와.... 장난이 아니었다.
보지구멍은 적당했다 보지물이 많이 나와서인지 많이 부드럽게 박아대었다.
그때 지영이의 신음소리를 글로 표현하고 싶은데...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다.
쉬지않고 박았다. 몸을세워 골반을 잡고 한없이 쑤셨다.

퍽퍽퍽퍽퍽퍽퍽퍽 퍼퍼퍼퍼퍼퍼벅 퍼퍼펖퍼퍼펖벅
이야... 으아으아 으으 으으 으으 응 이야 이야 이야 이ㅖ~ 이예~ 으아 으아 으아 으아 이예 아이.. 아이.. 허,,, 흡...
좋아? 퍽 퍽 퍽
으.... 으... 아,, 으ㅑ..이야... 흐.. 흐허... 허...헙 ,, 흡... 아..... 아..
좋냐고 씨발년아 !!!! 퍼퍼퍼퍼퍼퍼퍼벅
이야... 으아으아 으으 으으 으으 응 이야 이야 이야 이ㅖ~ 이예~ 으아 으아 으아 으아 이예 아이.. 아이.. 허,,, 흡...

난 지영이가 숨넘어가는지 알았다. 무서웠다 내가 하면서 신음소리가 그렇게 무서운적은 없었다.
잠시 멈췄다.

야 지영아 정신차려! 괜찮아?
으.. 하... 허... 하....음..흐흐흐ㅡㅎ흐흐흐 흐....
괜찮냐고..!

얼굴을 때렸다 약하게 착착 하면서 다섯번정도 때렸다.

흐.... 어... 괜찮.. 아... 흐....
좋아서 그러는거야????
으.....ㅇ..... 아.... 허,,,, 하.......

미치겠다... 내가 하다가 못할정도로 숨넘어가는 소리를낸다...
숨소리가 어느정도 정상에 가까워질때까지 기다렸다. 30초정도는 더 혼자 소리를 내었다.
지영이의 귓가에 입술을 대고 말을했다.

아까 욕하니까 기분 어땠어..? (나)

지영이는 신기한듯 환한 웃음을 띄우며 대답을 했다.

어!!! 되게 신기했어. 욕은 들었는데 기분이 이상한거있지 호호호 (지영)
이제 앞으로 많이 해줄께 하하 (나)
어??? 어.... 호호 (지영)
이제 창피한거 없지? (나)
으... 응.... 뭐... (지영)
기분은 어때? 남친보다 좋아? (나)
응... 아... 처음인데? 호호호호호 (지영)
뒤로돌아봐 뒤에서 해줄게. 느껴 (나)
응..? 뒤에서,,,? (지영)
야 너 남친하고 뭐했냐 그냥 옷벗고 박고 끝내고 그랬어? (나)
응... (지영)

그랬다 아무것도 몰랐다 도데체 남친이란놈은 어떻게 했으면 어린것들이라 잘 모르는구나 생각했다.
아 글을 쓰면서도 생각이 난다...... 그 신음소리... 따먹고싶다..
몇년전에도 먹었지만 그건 있다가 글을 쓸거니 참고 마저 이날의 추억을 되살려본다..

침대에 개자세로 앉고 내가 보지를 바라본다는거에 어색하는 지영이의 보지를 향해 자지를 힘껏 박았다.
박자마자 자지러질듯 소리를 질러대는 지영.... 이여자는 모텔에서나 따먹어야지 집에서는 못할듯하였다.
소리가 얼마나 크던지...

악! 억! 이으.. 이으.... 이야.. 이야 이야 이으 어으....
씨발년아 그렇게 좋아!!! 퍽퍽퍽 아주 죽어가는구만!!
이야 으이... 아... 아이.. 어이. 흐하... 하.. 하...

신음소리때문이고 개치기를 한때문이다. 순간 자지에서 반응이왔다.

야 쌀것같다 씨발년.. 정말.. 흥분되게 으어.... 얼굴대 쌍년아!!

반응이없다... 신음소리만 계속 내뱉을뿐 몸에 힘이없어 풀썩 상체를 수그리고 있었다.
나는 지영이의 몸을 옆으로 강하게 밀어버리고 왼손으로 머리채를 잡아
오른손으로 자지를 힘차게 흔들며 지영이의 얼굴앞에서 좆물을 발사했다.
여전히 힘이빠진 지영이는 아무런 반항 반응도 없이 입만 다물고 거친소리만 내뱉고 있을뿐...

그렇게 첫만남의 섹스가 끝났다. 그날 지영이를 보내지 않았다.
오전에 모텔을 함께나와 나는 택시를잡고 상록수역으로 향했다.
전화 자주하자는 말과함께 다음에는 성남으로 오라고 말도 하였다.

그 후로 지영이를 본것은 작년이었다. 2011년 여름.....
그동안 연락은 하였다. 은근히 지영이하고 통화를하면 흥분이 고조가 되었고 그런 나를위해
지영이는 폰섹을 해주었다. 그러다 점점 연락은 끊기고.
그래도 일년에 두 세번은 연락을 한듯하다...

하편에는 지영이를 비롯 다른여자의 경험담도 함께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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