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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남자의 여자로 산다는것 - 1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42 1,156회 0건
이글을 쓰다보니 어떤 분들이 시동생과 정말 쌕스를 하느냐. 어떻게 그리 되었느냐. 등등 많은 쪽지와 트윗으로 글을 주시내요.
그래서 이번엔 시동생과 쌕스를 시작하게된 사연을 써볼까해요.
시작은 작년 추석즈음일 거에요.

내가 소라에 내가 남자들과 돈을 받으며 쌕스를 한예기를 쓰기시작한것은 키가작고 뚱뚱해서 무시당하고 쌕스를 할때 돈을 요구하면 그렇게 친절하던 사람도 순간 돌변하며 나를 창녀대하듯 하는 사람들때문이다.
어디다 하소연 할데도 없고해서 이렇게라도 글로 쓰면 나를 창녀라 욕해도 그래도 내예기를 들어줄 사람이 있어서다.
여기 소라를 알게된것도 충주 그사람이 알려줘서다. 나와 쌕스할때 사진을 찍어 이곳에 올리면서 이곳을 알려주었다.
그러면서 트위터라는것도 또 메신저라는것도 알게되었다.
글을 올리면 개보지년 보지물을 질질 흘리내...돈만주면 다벌리내..등등 기분이 나쁘면서도 흥분이된다.
예기가 좀 이상해졌내요. 다시 본론으로..

충주 그사람과 시원하게 쌕스를 한후 보지가득 그사람의 정액을 담아 집으로 돌아왔다. 역시나 남편은 작은 방에 틀어박혀 자고있다.
난 얼굴과 보지에 남아있는 그사람의 흔적을 씻어낼까 하다 그만두고 그사람의 정액 냄새를 느끼며 집안을 대충 치운다.
그때 문이 열리며 남편이 나온다.
~~ 어디 갔다와 한참 기다렸잖아.~~
~~뭐때문애 날 기다려.~~
~~궁금하니까 그러지. 할말도있고 또 애들도 없는데 하번 하고도 싶고~~
~~잘한다. 일할생각은 안하고. 무슨 예긴데 그래.~~
~~다른게 아니고 막내 동규있잖아.~~
동규는 남편의 막내동생으로 올해 36으로 딱히 직장없이 여기저기 형님집들을 떠돌아 다닌다. 한마디러 걸칫거리다.
~~막내 도련님이 왜?~~
~~어 나랑같이 일을할까해서... 이제 나이도 있는데 일도 안하고 언제까지 저렇게 살수없잖아.~~
~~드런데.. 어떻하려고~~
~~응 여기 있으면서 나랑같이 일다니게.~~
~~웃기내. 여기서 또 몇달 지내다 가려고 그러는거지. 내가 한두번 속아.~~
~~그럼 어떻해 메달리면서 부탁하는데.~~
~~몰라 맘대로해. 난 오던말던 신경안써~~
~~그래 차라리 신경을 쓰지말아. 그냥 내버러둬.~~
~~언제 오는데.~~
~~음 아마 내일쯤 올껄~~
~~내일. 그럼 당장 잠은 어디서자. 잘때도 없는데.~~
~~그냥 작은방에 있으라고해. 나야 일나가면 몇일씩 비워놓으니까.~~
~~하여간 몰라. 알아서해.~~
~~고마워. 아이고 이뻐라. 이리와 내가 안아줄게.~~
다른 동서들도 막내 시동생이 얼마나 꼴통인지 다알아 서로 집에오는걸 거린다.
나또한 마찬가지다. 이런 내 속도 모르고 고맙다니 어의가없다.
이런생각을 하는도중 남편이 갑자기 내 바지 속으러 손을 쑥 넣는다. 난 깜짝놀라 빼내려 했지만 이미손을 보지를 만지고있다.
~~뭐야 벌써 봉별탑?~~
~~뭐하는거야. 손빼. 씻지도 않았는데~~
남의남자 좃물인지도 모르고 벌써 봉봐慕罐?아니원....
난 모르는척 남편이 하는데로 놔둔다.
역시나 남편은 내 바지와 팬티를 벗기기 무겁게 자기옷을 벗어내린다.
하의만 모두 벗은체 애무도없이 바로 삽입한다. 그사람의 좃물로 벌써 내 보지가 봅樗羚?별 어려움 없이 삽입이 된다.
난 눈을 감고 빨리 싸기만 기다린다. 몇번 들락날락 하더니 결국 삼분을 못버티고 내보지에 사정을 한다. 허무하다. 다른 남자는 그래도 날 사정까지 하게 만드는데 남편이란 작자는 그저 지 싸데기 바쁘니.
다음날 남편은 잘 부탁한다며 일을 나간다.
아이들도 모두 학교로 가고 집안일을 하고있을때 시동생이 문을 열고 들어온다.
~~형수. 나왔어요. 그동안 잘있었어요.~~
~~오셨어요. 식사는?~~
~~오다 먹었어요.~~
~~내 들어가서 좀 쉬세요.~~
별로 반갑지않으니 그저 몇마디 주고받자마자 들어가 쉬라고 한다.
그러고는 명절이 끝날때까지 집에서 빈둥거린다.
명절이 끝나고 아이들이 모두 학교에 가자 다시 심심한 일상이다.
충주 그사람도 한동안 연락이 없다. 난 컴퓨터를 키고 소라에 올릴 소설을 써내려간다. 지나간 사람들과의 쌕스장면을 떠올리며 글을 쓰다보면 나도 모르게 흥분이되어 보지물을 흘릴때가있다.
그렇게 글을쓰다 옆집동생에게 전화가 온다.
~~여보세요.~~
~~언니뭐해. 심심하면 놀러와. 막있늠거 해놨어.~~
~~알았어. 바로갈께.~~
심심하던차에 옆집동생이 맛난것을 먹으러 오란소리에 난 바로 동생내 집으로 달려간다.
한참을 수다를 떨며 집으로 들어서는데 시동생이 컴퓨터 앞에앉아있다 내가 들어가자 후딱 작은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난 컴퓨터를 보고서야 내가 나갈때 안끄고 나갔다는것을 알았다.
본것일까. 내가 다른사람들과 쌕스하는 글을... 순간 얼굴이 화끈거린다.
난 쓰던글을 저장하고 메신저로 들어간다.
내글을 읽어주는 분들과 주로 대화를한다.
자기는 글속 사람들처럼 안그럴테니 한번만 만나자는 사람이 많다. 또 자기도 원주 단구동에 살고있는데 제 소설속에 나오는 지명을 보면 꼭 만나고싶어 환장을 하겠단다.
그중 한분과 일대일 대화를 하는데 방금 있었던 일을 말해줬다. 시동생이 아마 글을 본거같은데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시동생이 본거같아요?~~
~~그런거같아요. 잘은 모르지만.~~
~~그럼 다시한번 컴을 켜놓고 나가봐요.~~
~~그러다 다른글이랑 사진들을 보면 어떻해요.~~
~~일단 봤는지 안봤는지 확인을 해야지요. 그담은 그때가서 생각하고.~~
난 일단 컴퓨터를 끄고 앞집동생과 통화를 하는척하며 집을 나간다.
그러고는 십분이좀 지나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때 시동생이 놀랐는지 컴퓨터를 체 끄지 못하고 작은방으로 후다닥 들어간다. 컴퓨터앞에 선순간 깜짝놀랐다. 내가 쓴글을 어떻게 찾았는지 보고있었던 것이다.
난 바로 메신저로 들어가 대화를 시작한다.
~~시동생이 본거 맞아여?~~
~~내. 제가 갑자기 들어오니까 컴퓨터 끄지도 못하고 들어갔는데 제 글을 보고있었어요.~~
~~와 시동생 좀 꼴렸겠다. 저도 성희님 글보고 꼴려서 자위 몇전 했거든요.~~
~~그래요?~~
~~내. 아마 시동생 되시는 분도 저랑 같은 생각일 거에요. 아마 방에 들어가서 자위 하고있을 껄요.~~
~~설마 그럴리가요.~~
~~그럼 내기할래요.~~
~~어떻게요?~~
~~시동생이 자위하나 안하나.~~
~~그걸 어떻게 알아요?~~
~~그럼 지금 바로 과일 같은거 가지고 들어가봐요. 뭔가 하고있으면 냄새나 휴지같은거 감출껄요?~~
~~어F게 그래요. 안할래요.~~
~~한전해보시지...~~
~~몰라요 내일뵈요~~
난 대화를 끝내고 정말 도련님이 그럴까 생각해본다. 내글을 보고 도련님리 자위를 하는 상상을..
한번 해볼까..스릴있겠는데...
다음날 남편과 애들을 모두 보내고 난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한다. 도련님이 볼지 모르기에 더욱 실감나고 흥분하도록....
그러고는 동생 전화를 받는척하며 나간다.
동생집에서 수다좀 떨다 급히 집으로 간다.
그러자 어김없이 도련님이 급히 방으로 향한다. 난 냉장고에서 과일 몇가지를 꺼내 담는다. 깍아서 가져갈까 하다 들어가서 깍기로하고 용기를내 문을 두드리고 바로 문을 열었다. 누워있던 도련님이 급히 이불을 덥는다.
~~과일좀 드세요.~~
~~아 내.... 고마워요.~~
도련님은 일어나지도 않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말을한다.
나도 더이상은 안될거같아 방을 나온다. 확실하다. 분명 자위를 하고있었다. 내글을 읽고....
난 메신저에 접속한다. 그사람과 대화를 시작한다.
~~확인해 봤어요?~~
~~내...~~
~~재말이 맞죠?~~
~~내 그런거 같아요.~~
~~시동생도 남자인데 별구없죠.~~
~~기분이 묘해요. 짜릿한거 같기도하고.~~
~~더 짜릿한 방법 알려드릴까요?~~
~~뭔데요.~~
~~그냥 시동생 시컷 꼴리게끔만 해주는거죠. 완전 미치도록.~~
~~어떻게요.~~
~~일단 과일을 가지고 들어가요.~~
~~과일은 방금 가져다 놨어요.~~
~~그럼 뭘로 하나.~~
~~아.가져다만 놓고 깍아주진 않았어요.~~
~~그래여 그럼 재말대로 해볼래요?~~
~~말해봐요. 일단. ~~
~~짧은치마 있어요?~~
~~아뇨 전 키가작고 뚱뚱해서 그런거 없어요.~~
~~그냥 치마라도...~~
~~그건있어요.~~
~~그럼 일단 치마를 입고 팬티를 벗어요~~
~~내!...왜요.~~
~~일단 해봐요. 그냥 꼴리게만 해주는거니 걱정말고. 벗었어요?~~
~~말해봐요.~~
~~그렇게 입고 들어가서 과일을 깍는척하면서 슬쩍슬쩍 보여줘요. 치마속을~~
~~그다음엔요.~~
~~그렇게 보여주고만 나오는 거에요. 그럼 아마도 자지가 터져버릴걸요.~~
~~정말 그럴까요...~~
~~내..한번해보고 또 예기해요.~~
난 잠시 망설였다. 그래도 돨까하고. 헌데 나가 쌕스를 하는것도 아니고 그저 골려두는거니 괜찬겠다 싶었다.
난 그사람이 알려준데로 치마를 입고 팬티를 벗었다. 그러고는 용기를 내어 다시 노크한다. 과일은 여전히 그대로다. 방안에서 밤꽃냄새가 은은하게 난다. 아마도 자위를 한 흔적일것이다.
~~과일 깍아드릴께요. 좀 드세요.~~
난 도련님이 잘 보일수있게 정면에 자리잡고 앉는다. 앉을때 치마를 약간 들어올려 공간이 생기게금 양반다리로 앉는다.
팬티를 벗어서 그런지 보지가 시원해진다.
난 과일을 깍으며 도련님의 눈치를 살핀다.
안조는척 하지만 내 치마속을 보려고 눈을 굴리고있다. 아마도 또렸하게 보이지는 않을것이다.
내가 미친건지 보지에서 물이 나온다. 이상황에 흥분을 하는것이다. 더있음 치마가 봅?티가날거같아 일어난다. 밖으로 나오자마자 화장실로 들어가 치마를 들추고 쪼그려 앉는다. 샤워기를 틀어 씻어낸다. 미친년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날 다시 메신저로 들어간다.
~~해봤어여.~~
~~내. 짜릿해서 보지물도 흘렸어요.~~
~~좋죠.. 색다른 기분이 들죠.~~
~~내 그렇긴해요.~~
~~혹시 시동생과 쌕스도 생각해 봤어요.?~~
~~아니요. 절대. 그냥 짜릿하고 흥분만 좀 시키면서 대리만족이면 족해요.~~
~~그럼 다음 단계를 실험해 볼까요?~~
~~뭔데요?~~
난 호기심이 일어 빨리 알려달라 물어본다.
~~야한 팬티랑 팬티스타킹 있어요?~~
~~내. 있어요.~~
~~알단 그걸 입어요.~~
~~그리고요.~~
~~일단 입어요.~~
~~알려 주세요. 그대로 할테니까.~~
~~예. 그걸 입고 자위를해서 팬티하고 스타킹에 보지물을 많이 묻혀요. 그러고는 화장실 잘보이는 곳에 두는거죠. 그럼 시동생이 그걸보고 꼴리겠죠.~~
~~아.... 알았어요. 한번해보고 또 예기해요.~~
난 바로 깊이숨겨둔 야한팬티와 팬티스타킹을 입었다. 그러고는 컴퓨터에 저장해둔 그사람과 쌕스할때 찍은 사진들을 보며 자위를 한다.
슬슬 반응이온다. 더욱 많은 물이 흐르도록 자위를한다. 이걸 시동생이 볼거라 생각하니 순간 울컥하며 보지물이 쏟아진다. 팬티는 물론 입고있던 치마까지 젖어버렸다. 난 조심스래 팬티와 스타킹을 벗어 화장실 세탁기 위에 보기좋게 올려둔다.
방에서 언제화장실에가나 귀를 기울인다.
조금있자 시동생이 화장실로 들어간다. 내가 놔둔것을 본것인지 한참을 나오지를 않는다. 아마도 자위를 하는중일 것이다. 한참이지나 시동생이 화장실을 나와 방으로 들어간다. 난 바로 화장실로 들어가 확인을 한다. 분명 내가 놓은것하고는 다르게 놓여있었다. 분명 이안에서 내 팬티와 스타킹에 묻은 보지물을 보며 흥분해 자위를 한것이다.
그모습을 상상하자 나또한 흥분해 자위를 하지않을수가 없었다. 세탁기를 잡고 업드려 한쪽다리를 걸치고 자위를 한다. 아직 만지지도 않았는데 보지물이 많이 흘렀다. 한바탕 신나게 자위를 한후 팬티와 스타킹을 들고 나온다. 쌕스를 한것처럼 기분이 좋다.
하지만 이 좋은시간은 막내딸이 시댁에서 돌아온 날부터 어려움이 생겼다. 항상 옆에 붙어있으니 뭘 할수가없다.
난 메신저에 접속한다. 늘 그렇듯 그사람이 말을 걸어온다.
~~어떻게 獰楮?~~
~~님 말대로 내거 보면서 자위를 한거같아요.~~
~~그죠. 제말만 들으면 된다니까요.~~
~~내. 그런거 같아요.~~
~~오늘은 뭘해볼까요?~~
~~오늘은 막내딸이 있어 힘들어요.~~
~~학교 안가요?~~
~~아직 여섯살이라...~~
~~아 그래도 상관없는데..한번 해봐요.~~
~~힘들어여. 항상 옆에 붙어있어서.~~
~~더 재미날거같은데.~~
~~딸아이 없을때 해요..그때 들어올께요~~
난 메신저를 나온다. 아쉬움은 크지만 다음을 기약하기로 한다.
난 허전한 마음을 딸아이 모르게 살짝살짝 보지를 만저가며 달랜다. 감질맛이 나서 그런가 더 흥분이 되는거같다. 너무 많이 나온 보지물때문에 엉덩이가 축축하다. 화장실로가 보지와 엉덩이를 씻고 팬티는 세탁기에 넣어놓구 나온다.
그렇게 둘이 방에서 티비를 보는데 작은방이 열리며 도련님이 화장실을 간다. 첨엔 별 신경을 안㎢쨉?한참 후에야 나온다. 그러더니 우리방으로 들어온다. 아마 딸아이가 있으니 단둘이 집에 있을때보다는 편했을 것이다.
~~도련님 과일 드실래여?~~
더련님께 물어본건데 딸아이가 먹겠다고 설친다. 난 일단 화장실로 들어가 본다. 자위의 냄새가 나는듯하다. 세탁기를 보니 이번에도 내 팬티를 꺼내 보면서 자위를 한듯하다.
난 얼른나와 과일을 들고 방으로 간다. 과일을 먹으며 어색하게 티비를 본다. 난 과일 껍질을 버리기 위해 일어선다. 순간 딸아이가 내 치마를 깔고 있었는지 치마가 밑으로 벗겨져 버린다. 아까 팬티를 벗어놓고 다시 입지를 않아 도련님앞에 적나라하게 내 보지를 노출해버렸다. 난 너무 당황해 치마를 올려보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딸아이는 내 치마를 깔고 앉아 티비만 본다. 힘을주어 치마를 올리자 아이가 넘어진다. 난 너무 창피하고 당황스러워 얼른 방을 나온다. 그럴 의도는 없었는데 시동생에게 형수되는 사람이 보지를 노출한것이다.
난 어쩔줄 몰라 일단 화장실로 들어갔다. 치마를 들춰보니 난 보여줄 맘이 없었다해도 보지는 그렇지 않은듯했다. 아주 윤이나게 번들거리고 있었다.
한참후 화당실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가니 시동생은 없었다. 작은방으로 간것이다.
난 안도하며 얼른 팬티한장을 꺼내 입는다.
그일이 있은후 너무 서먹서먹해졌다. 난 메신저도 안하고 가끔 몰래몰래 야설을 쓰며 시간을 보냈다.
이렇게는 안되겠다싶어 과일을 깍아 들고 아이와 함께 작은방으로 간다. 아이가 노크도없이 문을 벌컥열며
~~삼촌 과일먹어~~
장안의 광경은 충격이었다. 도련님이 우람한 자지를 손에쥔체 나와 딸아이를 번갈아가며 처다본다. 정말 정확하게 자지만이 내 눈에 들어왔다. 사정 직전이었는지 자지가 연신 껄떡거리며 다시 해주길 기다리는 것 같았다. 아이는 눈치없게 과일을 먹자며 문을 활짝 열어둔뒤 방으로 들어간다.
그때서야 정신을 차f는지 이불로.자지를 가린다.
~~죄송해요. 예가 노크도 없이 문을 여는바람에 그만....~~
~~........~~
난 과일 접시만 남겨두고 얼른 돌아나온다.
방으로 돌아와 침대에 눕는다. 난그저 도련님에게 살짝살짝 보여주면서 꼴리게하면서 나도 그릴을 좀느껴보려 한건데 의도와는다르게 일이 흘러간다.
이왕 이렇게돤거 더 들이대볼까하는 생각마저든다.
그날 저녁 남편이 술이취해 들어왔다. 그러고는 도련님과 한잔을 더 먹겠다며 술상을 봐오란다. 난 작은방으로 술상을 들여주며 애들 다 자니까 조용히 마시라고 하고 건너와 눕는다. 막 잠이들무렵 누군가 내A으로 오더니 가슴을 문지른다.
남편이 또 치근덕 대는것이다.
~~애들 깨... 가서자...~~
~~조용히 할께. 안그럼 애들 다깨더록 강제러 한다~~
~~저방애 도련님도 있는데....~~
~~저놈도 알건 다 알아..~~
남편이란 작자가 하는 말이란...기가 차다.
더 거부하면 이 인간은 정말로 애들이 깨든말든 마구잡이로 할것이다. 평소에도 큰딸아이에게 지 하는 소리 들려줄려고 안달이 난 인간이다.
~~그럼 조용히 해...알겠지.~~
~~알았어. ~~
남편은 내 팬티와 치마만 벗긴후 항상 그렇듯 바로 삽입한다.
조용히 하라 그렇게 말했건만 이인간 삽입하자마자 찰싹찰싹 소리가 나도록 박아덴다. 애들도 애들이지만 아직 깨어있을 도련님은 아마도 다 듣고있을것이다.
그렇게 몇분 하지도 못하고 보지에 사정한다.
허탈하다..항상... 지금 기분이라면 도련님에게 해달라고 사정을 하고싶다. 한참을 젊으니 남편보다는 좋을거란 생각에.
남편은 싸자마자 방으로가 잔다. 난 허탈한 마음에 일어나 화장실로 가 기준나뿐 좃물을 전부 보지에서 씻어낸다. 호장실을 나오자 도련님아 서있다. 난 부끄럽고 창피해 얼른 방으로 온다.
차라리 도련님이 따라와 해주길 바란다. 이런 내맘을 모르는지 화장실을 나온 도련님은 작은방으로 들어간다.
아침이되고 남편과 아이들모두 학교로 가고 집안에는 또 세사람만 남았다. 지금 기분은 누구라도 좀 전화해 쌕스를 하자고 했음 좋겠다. 하지만 그럴일은 없다. 난 내맘을 달래기 위해 또 야설을 쓴다.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정말이지 미칠것만 같다.
그렇게 야설을 쓰다 어제일이 갑자기 떠오른다. 난 소리내서 달아이에게 과일을 먹자거한다. 큰소리로 과일을 꺼내고 얼른 과일을 깍아 아이와 작은 방으로 향한다.
딸은 어제와 똑같이 방문을 벌컥열고 들어간다. 헌데 실망이다. 도련님이 이줄속에 아직 누워있는것이다. 아쉬워 하며 앉아 과일을 먹자한다. 도련님이 상체만 약간 일으켜 새운다. 한손을 빼내 과일을 먹으면서 한손은 여전히 이불속이다.
헉...아불속에서의 움직임... 자위를 하고있는것이다. 내가 앞에있는데.
난 애써 침착하게 말을 건낸다.
~~도련님 어디 아프세요?~~
~~어니요. 그냥 좀 피곤해서요...~~
~~저도좀 피곤하내요..어제 애 아빠때문에..~~
~~형수님도 좀 수쉬새요.~~
~~내 그래야 겠어요.~~
내가 보는앞에서 자위를하는 시동생이라...
무슨의미일까. 나도 피곤하단 핑계로 방으로 온다. 난 혹시모를 일에 대비해 전에 도련님께 보였던 팬티와 큰딸아이가 입는 스판소재의 짧은치마를 입는다. 갈아이으면서도 흥분이되 보지가 근질거린다. 나도 똑같이 누워 자위를 한다. 그때 도련님이 아이와 같이 방으로 들어온다.
많이 피곤하신가봐요. 얼굴이 빨개졌어요.
당연한것이다 도련님과 똑같이 나도 앞에서 대놓고 자위를 하고있으니 몸이 달아올라 빨개질수밖에. 아마 알고있을 것이다.
헌대 그냥 밖으로 나가 방으로 간다.
아니었나. 나 혼자 생각인가. 분명 무슨일이 있을줄 알았는데. 내심 기대도 했었는데.
난 이대로 끝내기는 싫었다. 난 몸을 일으켜 작은방으로 간다. 도련님은 아까와 같은 자세다. 난 과감하게 양반다리로 도련님이 잘보일수있게 앉는다. 도련님의 눈이 내 가랑이 사이를 W어져라 처다본다. 이불속에서의 손놀림이 빨라 지는가 싶더니 이내 눈을 감으며 몸이 경직된다. 사정을 한것이다. 난 내보지를 만지지도 않았는데
계속 물이 나온다. 팬티는 물론 치마.바닥까지도 젖었을 것이다. 난 보란듯이 일어나 방으로 온다.
침대에 눕자 힘이 쫙 빠진다. 왜그랬을까. 후회도 밀려온다.
헌데 몸은 틀리다. 보지물이 D임없이 흘러나온다. 뭔가를 더 요구하는거같다.
그렇게 누워있는데 도련님이 방으로 온다. 난 바로 이불을 덮어 몸을 가리고 자는척을한다. 움직임이 없다. 그때 막내가 들어오며 적막을 깬다. 티비를 틀고 만화를 본다. 다행이다.
그때 무언가 내 이불속으로 들어온다. 묵직한것이 딸은 아니다. 도련님이다.
순간 심장이 요동을 친다. 마른침이 넘어간다. 조용하면서 부드럽게 도련님의 손이 내 어깨위로 올라온다. 내가 별반응이 없자 조금씩 내 유방위로 이동한다. 그러나 내 브라가 막고있다. 어떻게든 비집고 들어오려한다. 미리 브라도 벗어놓을껄 하는 후회가된다. 안되겟는지 아래로 이동한다.
딸아이가 티비를 보고있어 동작을 크게할수도없다. 도련님도 아마 힘들것이다.
천천히 내 다리로 아동한 손은 다시 다리를 만지며 차마속으로 들어온다. 엉덩이를 살짝만지더니 바로 보지로 향한다. 내보지물로 범벅이 되있을텐데...
도련님의 손이 보지를 쓰다듬는다. 미글거리는게 느껴진다. 난 더이상 참을수가없다. 용기를내 조용한 목소리로
~~작은 방으로 가요.~~
도련님은 내가 뭘 원하는지 알고있는듯조용히 나간다.
난 이불속에서 브라를 벗어버린다.
나도 조용히 뒤를 따른다. 막내는 만화를 보느라 정신이 없다. 다행이다.
조용히 방문을 열자 도련님이 나를 확 잡아당긴다. 그러더니 나를 눕히고 치마를 위로 걷어올린다. 내 팬티가 드러난다. 도련님은 팬티를 아래로 벗겨내린다. 나를 눕히고는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어버린다. 그러고는 문을 잠그고 바로 나를 끌어안는다.
긴 키스가 이어진다. 오랜만이다. 누군가와 이렇게 오래 키스를 해본것이...
그와중에 허리를 이리저리 움직여 내 보지구멍을 찾는다. 구멍을 찾는것이 어렵지 일단 구멍을 찾으니 부드럽게 들어간다.
보지물이 넘처나고 있으니....
~~흡.....헝.....~~
~~형수...미안해요...~~
뭐가 미안한걸까? 내가 먼저 시작해서 이렇게 된것인데...
도련님이 미친듯이 박아덴다.
~~헉...헉...천..흡.천히..~~
~~안되요. 지금은....~~
~~시간..흡..흥.ㅡ헝....많아....헉..으엉~~
난 지금 이상황에 몹시 흥분해 울부짖는다.
조용히 하려했으나 내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렇게 정신없이 이어가던 펌프질이 결국 사정으로 이른다.
~~형수...형수...~~
난 알거같다. 왜 날부르는지....
~~안에...흡흡흡..해도 돠료..흐흡..~~
그러자 참았던 좃물을 한가득 내보지에 싸덴다. 엄청나게 나온다. 울컥울컥 하는것이 내보지속에서도 느껴진다. 도련님도 지금이상황이 무지 흥분 되었을 것이다. 시동생과 형수가 붙어먹었으니..
난 이모든 상황을 남편의 탓이라고 애써 둘러된다. 남편이 내보지를 사랑 해주었다면. 남편이 나를 좀더 아내.여자로 여겨주었다면.
내가 나가서 다른 남자들에게 돈을 받고 좃물받이를 안해도 瑛뺐痼甄? 시동생에게 보지를 탐해주길 바라지 않았을 것이다.
이렇게 남편의 탓으로 돌리며 우리 둘의 관계를 정당화 해보려한다.
모두 짜내어 내보지를 체우더니 옆으로 눕는다. 아까는 너무 흥분해 자지조차 못보았는데 지금보니 꽤 크다...
난 날만족시켜준 자지가 고마워 도련님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준다. 도련님이 내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난 더욱 사랑스럽게 자지를 빨아준다. 내 맘을 알았는지 도련님의 자지가 금새 발기한다.
우람하다. 남편과 비교된다.
~~도련님 이전엔 천천히 해요.~~
~~내...아까는 너무 하고싶어서..~~
난 천천히 도련님의 자지를 빨아준다. 귀두에서 시작해 항문까지 혀로 ?아준다. 다리를 벌려준다. 난 자리를 잡고 구석구석 ?아준다. 한번 시작하기가 어렵지 일단 시작이되니 꺼릴것이 없었다.
나를 누으라 한다. 조금은 편한 맘으로 누워 다리를 벌려준다. 다리를 벌리자 보지에 고여있던 좆물이 흘러나온다.
~~딱고 올까요?~~
~~아니요. 지금이 좋아요.~~
발기한 자지를 잡고 보지에 비빈다. 그러고는 한번에 쑥 들어온다. 한번 사정을 해서 그런가 이번엔 느리면서 강하게 빠르면서 깊게 조절해가며 한다.
그렇게 삽입을 하자 금방 흥분이 밀려온다.
자꾸남편과 비교하게된다. 한번시작하면 느리던 빠르던 삼분을 넘기지 못한다. 하지만 동생은 틀리다. 나이도 나이지만 조절을 할줄안다. 참을줄도 안다. 모든면에서 남편과는 비교가 안된다.
그렇게 나를 흥분으로 몰아간다. 천천히 삽입하며 나를 애태우기도 하고 빠르게 삽입하여 날 달뜨게도 한다.
그렇게 한참 내보지를 농락하더니 또다시 내보지에 뜨거운 정액을 뿌려준다.
이렇게 한번시작된 우리의 쌕스는 오늘까지도 남편몰래 이어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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