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과의 추억

나는 그렇게 집으로 돌아 왔고 와이프에게 말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에 휩싸이고 내가 뭘 도둑질하다가 들킨마냥 안절부절 하지 못하고 있었다.

"무슨 일 있어? 왜 그렇게 왔다갔다하고 그래?"
"아냐....아무것도.....자꾸 배가 아파서 그래....."

나는 얼부로 빨리 침대에 누워 버렸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왜 긴장과 흥분이 되는것인지....

그리고 며칠후 와이프가 처형집에 가서 옷을 빌려 오라는 것입니다. 대학 동창들 모이는 날이라며 옷이 마땅치 않다고....

작게 개인사업을 하고 있었기에 언제든지 와이프가 시키면 해야했죠.....^^

"언니한테 자기 가면 옷 바로 주라고 했으니까....시간 날때 갔다와....꼭이다..."
"알았어....잔소리는..."

이 날 점심먹고 날씨도 비가 올듯 우중충한게 지금 다녀와야겠다라고 맘먹고 길을 나섰습니다..

처형집에 도착을 하여 벨을 누르니 문을 열고 처형은 반갑게 절 맞으며

"제부 왔어? 들어와....차 한잔 하고 가~!!"
"아~~예...그러죠 뭐.....옷은 준비 됬어요?"

"응...와이프 옷좀 사줘라....맨날 나한테 빌리지 말고,,,ㅎㅎ"
"그러게요..."

이러면서 식탁에 앉았다...

처형은 흔히들 많이 입는 트레이닝복 차림이였고......어디 다녀 왔는지.....얼굴에 화장을 한채였다....

아~~!! 얼마전 일을 말을 할까? 말까? 순간 고민이 되었다...그러자, 이상하게 발기가 되는 이놈은 무슨일인가.....발기가 됨과 함께 무엇인가가 바깥으로 나오고 싶어하여....욕실로 향하였다.

욕실에는 빨래 바구니 밖으로 스킨색 스타킹이 삐져나와 있었고 그것을 보자 평소 스타킹에 환타지가 있던 나는 내 물건을 꺼내고 스타킹을 빼서 비벼댔다.....

역시 스타킹의 촉감이란 이런것이였다....살짝 흥분함과 함께 볼 일을 보고 다시 원위치 시킨후 밖으로 나오니...

커피가 식탁위에 올려져 있고.....처형이 맞은편에 앉아 있었다...

"제부.....뭐 과일이라도 같이 줄까>?"
"아니에요...괜찮아요...."

"그래?? 그래도 뭐 줘야 할것 같은데....."
"괜찮아요...."

이렇게 잠시 적막이 흐르고,......나는 그래 며칠전 일을 말하고.....내선에서 둘만아는 사실로 마무리를 짓자라고 마음먹고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하였다.

"처형.....저번에 봤던 처형이랑 문화센터 같이 다닌다는분....."
"어....왜?"

"혹시 남자친구도 있나요??"
"어? 남자친구? 갑자기 왜?? 무슨소리야??"

"아니....얼마전에 우연히 봤는데...남편이 키가 커요?"
"아니....작아.....그 친구랑 똑같에....거의...."

"아~~보니까 남편 같지는 않고 분위기가.....어떤 남자랑 팔짱끼고 뭐 좀,,,,그래서 물어봤어요,,,"
"그럼,,,,,남친이네....ㅋㅋ.....한번 알아봐야겠당....ㅋㅋㅋ"
그녀는 재미있다는 듯 웃으며 이야기를 했다......

"근데 처형..."
"왜?"

"혹시 처형도 그럼 남친 있는거 아니에요?"
"뭐? 됐네요......난 그런거 취급 안한다네요...."
그녀는 나의 돌려 물을 질문에 단호히 없다고 짤라 말을 하였다...그래서 나는 주머니에 핸드폰을 꺼내어

"처형....이거 좀 봐봐요.."
"뭔데???"
동영상을 틀어 주었고.....

거기에 나오는 자기를 보고....처형의 얼굴은 하얗게 변하며 얼음 상태로 되었다....

"그거....처형 맞죠??"
".........."

"저만 알고 있어요......어쩌실거에요????"
나는 뭘 바란것도 아니고.....도대체 어떻게 할거냐고 그냥 물은것이다....그러나...잠시 적막이 흐르고 떨리는 목소리로 고개를 떨구며

"제부........"
"예,,,,"

갑자기 일어나 내 앞에 무릅을 꿇더니....내 손을 잡고 다 포기한 사람이 매달리듯

"제부....내가 다시는 안그럴테니....한번만 모르는체 해 줄래?? 제발,,,,,부탁이야....."
"이게 그렇게 쉽게 넘어갈 일은 아니잖아요.....어쩌자고,,,,이런,,,,"

"내가 잘못했어.....난 그냥....몰라....나도 뭐에 씌였다봐.....제발....제발....응......내가 제부 부탁 있으면 나도 들어줄께.....응???"
"부탁이요??? 나 참,,,,,"

그런데, 그녀가 매달리면서 잡은 그녀의 손이 나의 그곳을 자꾸 터치 하는것이였다....이 와중에 이놈은 또 자꾸 세상 구경을 하고 싶어 난리가 나고 있었다....
아!!!! 순간 나도 무언가에 홀리기 시작했는지....

"진짜 내가 뭐 해달라면 해 줄거에요???"
"응...제부....부탁이야....이일만 없었던 것으로 해줘...응...제발...다신 안그럴께....제발,,,,"

그래 절망에 빠진 그녀에게는 눈에 보이는게 없는것이였다..이것을 파악한 나는 이제 돌기 시작했다...평소 유부녀 치고는 젊어서 애를 낳아 그런지...꽤 쓸만한 몸매였다...
그리고, 정장을 입거나 할때에는 정말 정숙녀 자체였다....한번쯤....정숙한 여자를 보면 범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그런 스타일....

"그럼.....그때처럼...똑같이 해봐요....그럼 나도 없었던것으로 할테니..."
"..... 뭐?........무슨?"

"그 새끼들하고 할때처럼 똑같이 해 보라고요...."
"제부.....제발......장난 하지 말고......제발....부탁이야.....제발..."

헉....내가 장난으로 보이나.....지금 자꾸 내 물건을 건드리는 그녀의 손과 절망에 빠진 모습...그리고 꼴려 죽으려는데....

"장난? 장난 아니거든요......"
"제부......제발,,,,,"

이제 난 이성을 잃어버리기 시작하였다...이미 시작 된것,,,,,,막말이 절로 나오며....

"싫으면 형님한테 보일테니까......빨리 벗으라고,,,,,,,"
"흑흑흑......."

흐느끼는 그녀,,,,,아,,,,,그러자.....그 모습에 더 환장하겠다....

"빨리 벗고 빨아봐....빨면 끝나잖아.....빨리!!"
소리쳐 채근하자.....

그녀는 천천히 일어나 몸을 돌리고 수줍은듯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팬티와 브라자만 남긴채 어쩔줄 몰라 하는 그녀.....
갑자기 욕실에서 본 스타킹이 생각이 났다.....

"빨리 스타킹 신고 와봐.....얼른~~@!!"
이제는 처형이고 뭐고 내가 주인이 되어 명령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는 약점 잡힌 나의 노예였다....

방에서 스타키을 꺼내 침대에 앉아 천천히 흐느끼며 신고 있는 모습......

아 이것을 보자.....그만 폭발을 해 버렸다....

나도 모르게.....방으로 들어가....한쪽에만 스타킹을 신은 그녀를 덥쳐 버렸다.....

"아~~~!!! 제부.....제발,.....!!!@@"
"뭐~!! 이 씨발년아.....넌 걸레야....걸레....."

"제부....제발....이러지마......제부....."
나는 그녀의 브래지어를 거의 뜯다시피 풀러버리고......가슴을 마구 빨았다.....

"안돼....제부~~~~"
"씨발년아....뭐가 안돼.....안돼긴......그새끼들은 돼고 난 안돼??"

"제발~~~제부~~~제발~~~~"
"가만히 있어....이 씨발아......너도 이런거 좋아하는 거잖아......씨발~~!!!"

나는 왼손으로 그녀의 한쪽 유방을 잡고 빨고 물어 대며....다른 한손으로는 자연히 그녀의 팬티속으로 넣어 음부를 곻략하고 있었다...

그러나, 반항하며 쉽게 열지 않는 그녀.....

나는 가슴에서 입을 때고 일어나...그녀의 팬티를 확 벗겨 버렸다....그리고 다시 그녀를 덥치며....음부를 손으로 공략을 하였다...

"제부....제발......응.....제발,,,,,아!"
"아!~"드디어 싫다고 반항하며 짧은 탄식이 나왔다... 그리고 보니 그녀의 조개는 뜨겁게 젖기 시작하였다....

"봐~~씨발....좋잖아.....좋으면서 씨발.....넌 걸레야....알았어?"
"제부......제발~~~!! 아!"

싫다며 탄식을 날리는 그녀.....그러나, 나는 알았다....이미 그녀는 몸에 힘이 빠지기 시작하였고....음부를 내 손에 맡기기 시작하였다..

"그래.....지금은,,,,,우리 둘인데,,,,알께뭐야....안그래?"
"제부.....말 안하는거 지킬거지.....???"

"알았다니까.....씨발,,,,자꾸 성질나게...."

이제 그녀는 나의 노예가 되었다....나는 마음이 놓여서인지.....이제 내가 누워버리면서

"자~~~! 빨아줘...."
"........나쁜새끼....."

어라.....이게 나한테......

"빨라면 빨아......이 씨발년아......어디....나한테....."
그녀는 말없이 빨기 시작을 하였다.....와~~~~ 상황이 상황이라 그런가......엄청 흥분 되었었다.......게다가 빠는 실력이 내공충만이였다...
하긴 두 놈도 상대 하니.......

손으로 잡고 비틀어 흔들며 입으로 쪽쪽 소리나게 빠는 그녀....

"아!!@@@ 씨발 미치겠다....존나 잘 빨어 씨발..."



<<계속해서 3부로....>>

아~~진짜 그때 좋았는데.....글로 표현을 하려니....정말 힘드네요,,,,,,양해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