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보니 댓글과 추천수가 적으면 힘이 안나네요.. 예전에 제가 글쓸때도 작가분께서

추천과 댓글이 적으면 힘들어했는지 이제 이해가 갑니다^^

은정이는 가명입니다 여기서 실명을 쓰면 남편도 가끔 소라에 들어오는데 좃되는거죠^^

은정이는 39입니다 사진에서도 보다시피 보지둔덕이 매력적인년 입니다 태어나서 둔덕이 저렇게

튀어나오는년은 한번도 못봤습니다 보지맛도 죽이는년이고 보징어 냄새도 안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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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이와 나는 평일에는 안방,식탁 화장실세면대 쇼파 틈만나면 난 섹스를 했다 은정이년은

이제 남편과 섹스를 안한다고 한다 주말에 오면 남편이 건든다고 하는데 애들방으로 도망간다고

자길 믿어달라고 한다 은정이년은 내 불알이 그렇게 좋다고 매일 쥐고 잔다 섹스를 하고 난후에

샤워하고 누우면 불알이 쪼그라들어 있고 주름이 생기기 때문에 그게 너무 좋다고한다

어느순간 은정이년은 동네에 친한언니를 알게되서 골프를 알게된다 동네 친한언니 씨발년이

은정이한테 잔뜩 바람을 불어넣어서 연습장에 매일 같이 가자고한다 그 언니는 차가 없어서

은정이한테 매일 가자고 하기땜에 은정이도 싫지만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따라간단다

난 은정이한테 개 쌍욕을 해댔다 니가 날 이제 만만하게보고 날 내 팽게친다고 욕을 한바가지

해줬더니 이 씨발년도 지금까지 나한테 속상했던 감정을 다 이야기한다 난 그만 만나자고

니 메일로 다 써줄테니 알아서 해라고 했더니 눈이 놀란 토끼눈이 된다 난 택시타고 집으로

와버렸고 은정이년은 똥줄이 타는가 전화며 문자며 닥달을 해단다 난 일주일을 연락을 안했다

결국은 우리집앞에까지 찾아와서 울고 난리를쳤다 앞으로 골프 안한다고 내가 이년떔에 화난건

골프연습장에서 남자들이 그렇게 말을 건다고한다 마트앞에 둘이 가는데 경철이오빠다 그러면서

숨는거였다 이씨발년이 사태파악못하고 그랬기때문에 더 화가났다 한번만 헛짓거리하면 너랑은

끝이라고 말했다 난 욕심과 집착이 있어서 내여자가 딴새끼하고 말섞는 꼬라지도 못본다

은정이년이 아프다고 병원에 같이 가지길래 그떄가 오후 19시정도 되었다 평일이었다

병원에 갔다가 다시 집으로 갔는데 갑자기 하고싶어서 은정이 눕혀서 살살박고 그대로 밥먹으로

나왔다 근데 남편한테 전화가 왔다 집에 왔다고 본사에 일이 있어서 속옷좀 챙기러 왔는데 없다고

거실에 이불이 왜 깔려있냐고 오늘 청소안했냐고 묻는다 은정이년은 아파서 거실에 누워있다고

능청스럽게 거짓말을 한다 그럴떄마다 내 자지는 커질때로 커진다 난 아직도 은정이년 얼굴과

몸매 섹스했던 생각만해도 자지가 커진다 은정이 엄마도 남편과 사이가 안좋다는걸 안다

물론 남편이 쓰리썸을 시켜서 그것때문에 불화라는건 모른다 은정이년이 엄마한테 나 만나는걸

이야기 했나보다 남편과 이혼하고 지금 만나는 남자과 살꺼라고.. 이년이 어느날부터 살이 갑자기

쪘다 뱃살과 엉덩이가 너무 커져있다 살은 날이갈수록 빠질기미가 안보이고 거짐 돼지가 되간다

육덕진년이 맛있긴 하지만 육덕을 이제 넘길려고한다 정상위로 박을때 난 은정이 허리쪽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은정이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하는걸 좋아한다 엉덩이도잡고 보지도 만져보고

보짓물이 흥건하다 은정이는 지물이 아니라 내쿠퍼액이라고 말한다

은정이년은 지금 남편과 거짐 별거중이다 한달에 한번 집에 온단다 말도 안한단다

이제 생활비도 안준단다 은정이 아버지가 생활비를 준다고한다 은정이집에서도 헤어져라고 한다

지금도 은정이와 만나고 있습니다 6년이란 떡정이 무섭네요 헤어질려고해도 안되네요...

워낙 속궁합이 너무 잘맞아서요... 생각나는대로 끄적거렸는데 맘에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또 은정이 이야기로 만나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