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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일탈사이 - 단편9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44 946회 0건
제 9 장


재인의 혀가 소영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혀뿌리까지 힘껏 넣어 혀로 질벽을 자극하자 소영은 허리를 연신 비틀고 신음소리를 계속 내었다.
"재인씨 빨리...아... 나 더는 못참겠어..아..."
소영은 이 날 따라 더욱 흥분해있었다. 그녀의 보지속에도 평소보다 애액이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재인은 서두르지 않고 소영의 얼굴에 자지를 들이댔다.

소영은 마치 기다리기라도 한 듯 성날대로 성난 재인의 자지를 한웅큼 물고는 뿌리까지 목젖에 넣어 혀로 돌렸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민주는 더욱 흥분되었는지 쇼파에 앉아 약한 신음소리를 계속 내었다. 재인의 쿠퍼액이 소영의 목젖으로 넘어왔다. 소영은 그런 재인의 쿠퍼액을 한방울이라도 아까운지 연신 빨아대고 먹었다. 오럴이 끝나자 재인은 콘돔을 끼웠다.

모텔에 있는 콘돔이 작았는지 아니면 그 날 따라 더욱 발기가 되었는지 콘돔이 약간 작게 느껴졌다. 자지의 귀두부분을 소영의 보지에 대고 약하게 마찰을 했다.
"아....아...재인씨...빨리..빨리 넣어줘..."
소영은 넣어달라는 간청을 계속했다. 이미 소영의 머리속에 친구인 민주는 없어보였다. 아니 약하게 들리는 민주의 신음소리 때문에 더욱 흥분했는지도 모른다. 재인의 자지가 소영의 보지속으로 쑥 들어갔다. 오늘 따라 넘치는 애액때문인지 너무 쉽게 들어가는듯 했다.

재인은 한 손으로 소영의 오른쪽 다리를 들고 삽입을 계속하고 다른 한 손으론 소영의 탐스런 유방을 원을 그리며 자극했다. 가끔 소영의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에액을 손가락에 뭍혀 소영의 입안에 넣었다. 그런 재인의 손가락을 소영은 자지를 빨 듯 부드럽게 빨아대었다. 한편 쇼파에 있는 민주는 못참겠다는 듯 브라와 팬티를 벗어버리곤 한 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다른 한 손으론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속에 넣고 자위질을 계속했다.

"아....쩝....아...."
민주는 박혀있는 소영의 보지속이 자신의 보지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손가락을 더욱 깊이 넣어 질속을 자극했다. 재인은 소영에게 자세를 바꾸라는 신호를 보내자 소영은 자연스럽게 뒷치기 자세로 엎드렸다. 그런 재인은 뒤에서 손바닥으로 그녀의 보지를 톡톡 건드렸다. 손바닥에 애액이 흥건히 베였다. 그는 손가락 두개를 넣어 질속을 자극했다.
"아 흑...아... 응....아...."
소영의 신음소리가 민주에게 다가간 듯 민주 역시 "아....흐릅...아...." 하는 신음소리를 내었다.

민주의 신음소리가 전보다 더욱 크게 들렸다. 그런 신음의 사운드가 방안에 메아리치듯 퍼지고 재인은 더욱 흥분되었다. 재인은 질속의 손가락을 빼서는 소영의 항문 근처를 문질렀다. 소영의 애액이 항문에 뭍어나왔다. 그가 손가락으로 항문에 원을 그리며 약하게 자극하자 소영은 몸은 계속 움찔되었다. 손가락 하나를 조심히 항문에 넣었다. "아...아퍼..." 아직 항문의 괄약근이 벌어지지 않은 모양이었다.

모텔에 있는 젤을 쓸까 하다가 아직은 아니란 생각에 손가락으로 소영의 보지속에 있는 애액을 다시 뭍혔다. 그의 손가락에 뭍은 애액을 항문주변에 바르고 혀를 항문에 대었다. 그의 혀가 항문을 자극하자 소영의 허리가 좌우로 계속 움직였다. 재인은 소영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곤 "가만있어" 라고 명령조로 말을 하였다. 그런 엉덩이의 감촉과 명령이 소영을 더욱 자극하였다. 재인의 혀가 항문의 질벽을 자극하자
"아...재인씨...아 넘 좋아..아..." 신음을 계속 내었다.

이런 광경을 지켜보는 민주 역시 더욱 흥분되었다. 이미 민주의 보지속에도 애액이 흘러 넘쳐 쇼파를 적시고 있었다. 재인은 혓바닥이 항문 깊숙히 들어왔다.그리고 질벽을 계속 자극했다.
"아..나 미칠거 같아....아..."
소영의 신음이 더욱 커졌고 울부짖고 있었다. 재인은 포르노에서 본 대로 자신의 침을 소영의 항문에 뱉었다. 그리곤 손가락 하나를 항문에 조심히 넣어보았다.

좀 전과는 다르게 쉽게 들어갔다. 손가락으로 항문 질벽을 자극하자 소영의 허리놀림이 더 거세졌다. 바로 항문섹스를 할까 하다가 재인은 보지를 좀 더 공략하기로 했다. 그의 자지가 항문에 들어가면 자신도 억제 불가능의 상태에 빠질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애널애무를 끝내고 재인의 자지가 벌렁거리고 있는 소영의 보지속에 넣을려는 순간이었다.

그 때 맞은편에서 민주의 얼굴이 보였다.
"소영아...재인씨....나 더는 못참겠어..나도 제발 응......하아....."
민주가 도저히 못참겠다는 듯 침대위로 올라온 것이었다. 이미 세사람은 섹스의 쾌락에 빠져 이성을 잊어버리고 있었다. 민주는 재인과 소영앞에서 자신의 보지속을 벌려 손가락으로 계속 자위질을 했다.
"제발...나 미칠거 같아...어케 좀...하아...."
민주는 애원했다. 재인은 자세를 바꿨다. 재인은 침대에 똑바로 누웠다.

소영에게 손짓으로 자신의 자지를 빨라는 신호를 보냈다. 소영은 그게 무슨 뜻인지 짐작을 했다. 지끈 한 번 눈을 감고는 재인의 사타구니 근처를 ?았다. 재인은 민주에게 다가오라는 손짓을 했다. 기다렸다는 듯 민주는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보지를 재인의 입에 갖다 대었다. 재인의 입술에 민주의 애액이 한두방을 떨어졌다. 재인은 속으로 "이년 엄청 흥분했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손가락으로 민주의 보지를 부드럽게 자극했다.

그녀의 보지는 소영보다 통통한 느낌이었다. 하긴 그녀의 몸 자체가 약간 통통한 편이었다. 재인의 손가락이 민주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기다렸다는 듯 쑤욱하고 빨려들어갔다. 재인의 밑에서는 소영이 사타구니를 ?아대었고 그녀의 혀는 항문 근처로 가는것을 느꼈다. 재인은 엉덩이를 약간 들어 항문을 빨기 쉽게 자세를 취했다.

재인의 손가락이 민주의 보지속 질벽을 자극하자
"하아....아...좋아....아 재인씨...."
이런 민주의 신음에 소영은 기분이 상함을 느꼈지만 이건 이성이었다. 그녀의 감성은 이런 민주의 신음 소리가 소영을 더욱 자극했다. 소영의 혀가 재인의 항문속으로 들어가자 "흐읍" 하는 짧은 신음을 재인이 내었다. 그는 더욱 흥분되어 손가락 두개를 민주의 보지속에 넣고는 질벽을 마구 유린했다.

"아..흑...나 미쳐..아..좋아...아 흠...아...."
민주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져만 갔다. 재인은 어느 보지를 먼저 취할것이냐를 두고 잠시 고민을 했다. 울부짖듯 신음소리를 내는 민주의 보지가 안쓰러운 느낌이 들었다. 아마도 오늘 아니면 민주의 보지를 먹을수 없을수도 있단 생각이 먼저였으리라... 재인은 몸을 일으켜 민주를 뒤치기 자세로 만들었다. 소영에겐 민주앞에 있으라는 손짓을 보냈다.

오늘 이미 두 여자는 재인의 섹스노예처럼 보였다. 아니 재인이 노예인지도 모른다. 재인은 소영에게 그랬듯 민주의 엉덩이를 철썩 때렸다. "아...." 민주는 짧은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뒤에서 보이는 민주의 보지가 주인을 기다리는 개처럼 벌렁거렸다. 재인의 자지가 민주의 보지근처에 닿자 민주는 자신의 손으로 보지속에 집어넣었다.
"누가 넣어래요"
재인은 바로 자지를 빼고는 소영과 민주의 자리를 바꿔 버렸다.

재인은 마치 이날 파티의 행세를 하였다. 이미 그도 이성을 잃고 있었다. 민주는 실망 가득한 얼굴로 재인을 쳐다보고 그런 민주를 재인은 외면해 버렸다. 재인은 소영의 보지속에 성날대로 성난 자신의 자지를 넣었다. 자지는 미끄러지듯 소영의 보지속에 삽입이 되었다. 민주는 마치 미칠거 같은 얼굴로 두 사람을 바라보았다.

재인의 자지가 소영의 보지속에 들어가자 재인은 소영에게 민주의 보지를 빨라는 신호를 보냈다. 소영은 잠시 머뭇거렸다. 이내 철썩 하는 경쾌한 파열음이 들렸다. "빨리" 재인은 소영에게 명령을 했다. 소영은 할 수 없다는 듯 민주의 보지 근처로 입술을 갖다 대었다. 소영의 혀가 민주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민주의 애액이 소영의 혀에 잔뜩 뭍어나왔다. 민주는 "하아...아...." 라는 신음을 계속하였다. 뒤에서는 재인의 방망이질 소리가 연신 들려왔다.

"퍽퍽퍽" 이런 경괘한 방망이질 소리가 방을 울렸다. 재인의 자지가 소영의 보지속을 점령하듯 방망이질을 계속 하자
"재인씨 좀 더...아....끝내면 안 돼...아.....좋아 어흥....아....."
하는 소영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한편 소영의 혀는 민주의 보지속을 더욱 자극하였다. 이미 소영의 입안에는 소영의 침과 민주의 애액으로 뒤섞였다. 민주는 더욱 흥분하여 애액을 계속 뱉고 있었다.

사정이 다가오자 재인은 급히 자지를 빼었다. 두 사람을 만족시키야 했기 때문이었다. 소영은 아쉬운듯 "하..아.." 하는 긴 한숨소리를 내었다. 재인은 민주를 바로 뗄눼? 그리곤 한손으로 다리를 들어 자지를 민주 보지 근처로 다가갔다. 민주는 한 번 당한터라(?) 재인이 하는대로 그냥 두었다. 재인의 자지가 민주의 보지입구를 자극했다.

"하..아...음...좋아...하..."
민주의 신음소리가 높아갔다. 재인은 소영을 손짓으로 불렀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로 다가가 혀를 깊숙히 넣고는 키스를 했다. 그녀의 혀 안에는 민주의 애액이 남아있었다. 재인은 소영의 혀를 연신 빨아대었고 민주의 남아있는 애액이 재인의 목구멍을 넘어갔다. 재인의 자지가 드디어 민주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허리를 한 번 뒤틀고는 긴 한숨을 내었다.

소영은 좀 전의 보상을 받으려는 듯 민주의 입 근처로 보지를 갖다대었다. 민주는 소영의 보지속에 혀를 갖다대곤 연신 빨아대었다. 민주와 마찬가지로 소영의 보지속의 애액이 민주 목구멍으로 넘어왔다. 재인의 자지는 민주의 보지속을 공략하고 있었다. 민주의 보지속은 따뜻한 감촉이 들었지만 소영의 보지와는 다르게 조임은 별로 없었다. 하지만 질벽의 느낌은 약간 거친 느낌으로 귀두의 자극이 좋았다.

"아...쌀거 같애....어......" 이런 재인의 발악같은 신음에 소영이 먼저 대응을 하였다.
"재인씨 나......" 소영은 재인의 정액을 자기에게 달라고 했다.
"어.....흑......" 재인은 순간 소영의 보지속에서 자지를 빼내어 소영의 입안으로 넣었다. "아....흑......" 참디 참은 재인의 정액이 소영의 입안에 가득했다. 민주는 "휴....."라는 한숨과 함께 널부러져 있었다. 이런 강렬한 섹스는 처음이었다. 소영은 재인의 정액을 한방울도 안남기려는 듯 연신 빨아대었다.

재인이 소영의 입속에서 자지를 꺼내자 널부러져 있던 민주가 재인의 자지를 잽싸게 훔쳤다. 그리곤 남은 한방울이라도 있을지 모른다는 심정으로 연신 빨아대었다. 죽고 있든 재인의 자지가 조금씩 살아났다. 소영의 부탁(?)으로 민주의 질속에 사정하지 못하고 그대로 빼내어 소영의 입안에 사정한 재인의 자지는 2% 부족했던 듯 민주의 입속에서 다시 살아나고 있었다.

다시 살아난 재인의 자지는 새로운 콘돔과 함께 소영의 보지속을 침투했다. 잠시 친구에게 빼앗긴 자지를 되 찾은 기분이었을까 소영의 몸짓은 격렬했고 신음소리 또한 격렬했다. 민주는 뒤치기 하는 재인과 민주안에 섞여 재인의 사타구니를 ?으며 자신의 손가락으로 보지속에 넣고 질벽을 휘둘렀다.
"아..... 나 쌀거 같애...아...."
재인이 다시 사정의 움직임이 보이자 민주가 애원하듯 바라보았다.

재인은 사정 직전에 자지를 빼내어 민주 입속에 넣었다. 두번째라 재인의 자지에서는 사정물이 많이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민주는 한방울 남김없이 쪽쪽 빨아대었다. 세명의 섹스파티가 끝난 후 각 자 샤워를 하고 모텔을 나섰다. 가을이 성큼 다가왔는지 밤기운이 차게 느껴졌지만 그 들 세사람은 아직도 뜨거운 기운이 남아 있는듯 보였다.


제 10장에 계속....


p.s) 이번 단편은 다음 10장이 마지막이 될거 같습니다. 예전 조금의 경험담을 토대로 소설식으로 엮어 본 단편입니다. 물론 허구가 상당 부분 있습니다만..... 그리고 다음 마지막 10장에는 반전이 숨어있을겁니다. 반전이 무엇일지 상상해 보는것도 재미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일상과 일탈" 이 단편이 끝나면 잠시 쉬었다가 시간이 허락하면 다른 작품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졸필가에게 많은 성원을 보내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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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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