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까지 우리는 4번의 섹스를 했고 은정이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오르가즘을 느껴본적이 없다고

했다 난 다양한 테크닉으로 은정이를 녹여줬고 여성상위는 한번도 안해봤다고 한다 내가

올라와서 자연스럽게 허리를 움직이라고 하니 속도가 점점빨라진다 내가 멈추라고하고 발바닥을

침대에 붙이고 방아찍기로 해보라고 시켰다 은정이는 시키는대로 잘한다 몇번하더니 힘들다고

무릎을 침대에 붙이고 가속도를 낸다 클리토리스를 내 치골에 비비면서 앞뒤로 격하게 2분동안

흔들더니 눈이 풀리면서 내 가슴으로 쓰러진다 은정이는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꼈고 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본다 은정이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은정이도 이혼할꺼라고

남편 험담을 늘어놓기 시작한다 뚱뚱하고 테크닉은 없고 남편과 섹스시에 애액이 안나와서

러브젤을 사용한단다 그것도 1주일에 한번만 한단다 내가 은정이를 만날때 딱히 직업이 없었다

은정이 남편은 출장을 자주다니기에 우린 하루에 한번씩 매일 만났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저녁이 되면 모텔에가서 섹스를 하는게 전부였다 아침에 은정이는 일찍일어나서 애들 유치원을

보내야 한다고 나가고 애들 보내고 다시 모텔로와서 섹스를 하고 그렇게 두달여를 지냈다

난 통장에 돈이 바닥나기 시작했고 은정이도 돈쓰기가 부담스러웠나 보다 밥을먹는데 자기집에

전화를 한다 큰아이가 받는거 같았고 친한삼촌이 있는데 집에 데려가도 될까 물어본다 딸은

아빠없이커서 엄마를 더 잘따른거 같았다 딸은 괜찮다고 하였고 그날저녁에 은정이 집에 처음으로

가게되었다 강남 아파트에 42평이었고 흔한 가정집 분위기었다 은정이가 깔끔한 성격이라

청소도 잘되어있고 딸2명이 날 쳐다보고 인사를 한다 은정이는 친한동생이라고 날 소개했고

지내들끼리 방에 다시 들어간다 식탁에 앉아서 4명이서 밥을먹는데 죄책감이 들었다

또한 은정이 이년은 무슨꿍꿍이로 자기집까지 날 들였을까라는 생각도 하고 결론은 난 이년보지만

맛있게 먹으면 된다는거였다 안방을 구경해보니 침대 화장대 장농 옷걸이 은정이 결혼사진

가습기 평범한 안방이었고 내가 은정이년과 안방에서 섹스를 한다는 생각에 내 자지는 더 부풀어

올랐다 은정이가 애들을 재우고 왔고 난 샤워를 하고 은정이가 샤워할때까지 기다렸다

은정이가 방에 들어오니 난 격하게 키스를하고 가슴을 애무했고 69로 은정이를 올라오게 했다

은정이는 아직까지도 빠는게 서툴렀다 그때가 초여름이었고 은정이집은 저층이었다 창문을

열어놓고 섹스를 하는데 은정이 신음소리가 너무크다 안방에서 유부녀와 섹스를 하고있다는

생각에 흥분이 난 최고조였다 은정이는 뒤치기와 여성상위를 좋아했다 뒤치기 할때는 거울을

은정이 배쪽으로 보여주면 내자지가 은정이 보지로 삽입되는 모습이 은정이가 볼수있게끔

하였다 그걸보고 더 흥분하고 은정이는 절정에 올랐다 정상위에서 섹스하는 모습을 봐라고

난 은정이에게 시켰고 은정이는 고개를 숙여 5초동안 쳐다보면서 신음소리를 내고 이때까지는

평범하게 섹스를 했다 난 1달에 25일정도는 은정이 집에서 살았다 남편이 오는 토요일에는

못가고 딸아이들도 날 친한삼촌으로 생각했고 은정이도 날 남편으로 생각한다

남편이 오는날 토요일날 너무 보고싶어서 집앞이라고 문자를 보내니 음식물 쓰레기를 들고 나온다

쓰레기를 버리고 1층계단으로 가서 뒤치기로 사정없이 박아줬다 난 은정이에게 절대로 신음소리를

내지말라고 했고 은정이는 숨소리만 낼뿐 신음소리는 전혀 안냈다 오늘이 생리 마지막이라고

안에 싸라고 한다 난 그날 은정이 보지에 처음으로 질내사정을했고 뒤처리는 은정이 팬티로 했다

우리가 섹스하는 순서는 정상위 정상위에서 변형 5가지 옆치기 뒤치기 앉아서하기 마무리는

은정이가 오르가즘을 느끼게끔 여성상위로 마무리를 한다 은정이가 오르가즘을 느끼면

난 다시 정상위로 은정이 배에 사정을하는 순서였다 어느날은 안방에서 섹스를 하고있는데

전화가 왔다 은정이는 시어머니라고 조용하라고 시킨다 난 더 흥분해서 정상위로 더 깊게

박아댔다 은정이는 능청스럽게 "네 어머니 저에요" 난 통화가 하는순간에는 살살 박아줬다

박으면서 클리토리스를 엄지손가락으로 만지니 목소리가 더 커졌다 전화를 끊고 더 박아줬다

은정이는 섹스를 할때 나한테 여보라고 한다 평소때 부를때는 자기라 부른다

은정이 집에서 사는게 9개월이 넘었다 난 집에서 공부를 한다는 핑계를 대고 매일 은정이집에

갔고 매일 섹스를 했다 생리하는 날에는 큰 타올을 깔아서 정상위로만 했고 안에다가 사정을했다

섹스를 할때 은정이 귓가에 "야이 씨발년아 좋냐 창녀같은년아 흥분되지" 이렇게 말하니

은정이가 흥분되서 죽을꺼 같았단다 강간당하는 느낌이었다고 그후부터 섹스할때는 난 거칠게

욕을했고 은정이도 나에게 욕을하면서 우린 섹스를 했다 난 은정이에게 남편이와도 섹스를 하지

말라고 했다 나랑만 섹스를 해라고 말했고 알았다고 한다 나랑 만난후 쓰리썸을 강하게 거부했고

남편과 사이가 멀어졌다 태어나서 남자 좆물 먹어본적도 없는년이 내가 다 알려줬다

후장도 한번도 경험이 없던년이 내가 원하니까 엉덩이를 들어준다 쉽게 삽입이 안된다

귀두를 조금넣었다 싶으면 자지가 죽어버렸고 난 은정이를 개걸레 창녀로 만들었다

이년은 연속으로 많이 하는거보다 한번에 완벽히 하는걸 즐겨했고 체력이 약해서 오르가즘을

한번 느끼면 새벽에 다시 해야했다 내가 1년동안 만나면서 지 남편하고 연예에서 결혼까지

12년 만나온거보다 더 많이한거 같다고 이야기한다 은정이 보지는 내자지에 이제 완벽히

맞춰졌고 섹스를 싫어하는년이 이제 하루라도 섹스없이는 못사는년이 되었다 딸아이 2명 거실에서

티비를 볼때 우린 안방에서 질펀하게 섹스를 했고 분명히 은정이 신음소리는 거실까지 들렸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