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정이 남편이 토요일날 와서 일요일 오후에 가기때문에 난 평일은 은정이 남편이었다

애들과 외식도 하러가고 같이 놀아주고 애들도 제법 날 잘따른다 작은아이는 아빠의 사랑을

못받고 자라서 그런지 유달리 날 따른다 애들 방학이 되면 스파도 놀러가고 팬션으로

놀러가기도 하고 하였다 어느날 섹스를 하는순간에 난 질외사정을 했어야 하는데 안에다가

싸버렸다 은정이도 놀란다 위험한 날이라고 은정이는 만약 임신이 되면 남편에게 나와 관계를

말해서 이혼하고 나랑 살겠다고한다 총각이었던 나는 겁이 났다 이년이 제대로 나한테 미쳤구나

난 임신되면 지우면 되지뭐 하고 그날부터 질내사정을 했다 우린 매일 섹스를 했고 난 매일

은정이 보지에 사정을했다 임신테스트기를 사와서 아침에 검사를 해봤는데 임신이었다

은정이는 남편에게 말한다고 하였고 난 시간을 갖자고 했다 난 불안했지만 은정이와 같이 살아서

나쁠것도 없다고 생각했다 은정이친가는 상당한 재력가였고 아버지또한 건실한 중소기업사장이었다

애들을 은정이 친구에게 부탁하고 팬션으로 놀러갔다 그날따라 여성상위를 은정이가 심하게

위에서 비벼댔다 갑자기 배가아프다고 쓰러졌고 밤새도록 은정이는 곧죽을듯이 울먹였다

다음날 병원에가니 애가 유산되었다고 한다 임신상태에서 위험한 성관계를 했다고 의사가 그런다

난 그뒤로 더 아껴주었고 우린 영락없는 부부였다 마트에 시장을 보러갈때도 갤러리아 백화점을

갈때도 누가봐도 우린 젊은부부였고 2년동안 난 은정이의 평일남편으로 살아갔다

이제 우리는 섹스를 할때 더 과감한것을 해야 흥분을한다 욕플도 이젠 약하다 내 윗옷으로

은정이 팔을묶고 강간하듯이 하니 은정이는 미친년처럼 울부짓었다 보지에서 씹물이 침대를

흥건하게 할정도로 흥분했고 난 욕플과 은정이 눈을 가리고 엉덩이를 때렸다 은정이는 왜 자기는

엉덩이만 떄리냐고 얼굴도 때려달란다 난 뺨을 살짝 쳤으나 더 쎄게 쳐달란다 난 사정없이

은정이 뺨을 쳤고 은정이는 내가 때릴때마다 흥분했다 그날따라 애들이 지내방에서 안자고

안방침대에서 자고있었다 우린 이불을깔고 옆에서 섹스를 나눴다 은정이는 내 체력을 위해서

개소주와 붕어즙도 해다가 줬다 남편에게는 포도즙도 안주는년이 내 정력 약해질까봐 좋은음식도

해주고 매일 내 정기를 뺏어갔다 이제 은정이년은 남편과 통화할때 한번 섹스를 해보자고한다

은정이가 남편에게 전화를하고 난 뒤치기 자세로 은정이 엉덩이 위로 올라타고 뒤에서 사정없이

보지를 공략했다 내 불알이 은정이 보지 아랫부분을 때리는 소리와 은정이는 남편과 통화를하고

있었다 통화중간중간에 흐음 허허 작게 소리를냈고 난 은정이가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게 미친듯이

박아댔다 은정이는 안되겠는지 전화를 끊어버렸다 난 안방에서 할때는 은정이 결혼사진을 보면

더 흥분이 된다 은정이 보지는 정말 맛있었고 보지가 정말 예뻤다 시간이 흘러가고 동네친구중에

가장 친한 언니와 같이 밥을 먹자고 한다 삼성동에 있는 한식집에서 같이 만났고 언니는 우리사이

에 대해서 크게 신경을 안쓰는눈치다 뭐 요즘세상에 애인없음 바보라면서 까지 이야기를 하고

언니가 화장실 간사이에 은정이가 묻는다 언니자고있을때 우리 섹스하면 언니도 흥분하겠지

난 그말에 내 자지가 커져올랐고 은정이는 내 자지를 잡고 흥분했냐고 물어본다

은정이가 집에가서 맥주한잔 하자고했고 언니는 약간 놀란눈치다 이것들이 집에까지 드나드는

사이인가 우리를 병신취급하는 눈치였다 은정이는 아랑곳 안하고 계산을하고 식당을 나섰다

가는길에 마트에서 맥주와 안주거리를 사고 집에 위스키는 있으니 섞어서 마시자고 한다

언니는 은정이의 속사포에 꼼작도 못하고 따라간다 애들은 자고있고 우린 거실에서 술판을 벌렸다

은정이는 술이약한편이고 언니도 쎈편이 아니였다 나도 소주1병이 주량이었으니 위스키와

맥주를 섞어마시니 얼마안되서 다들 눈이 풀렸고 언니는 고개가 푹숙여졌다 은정이가 언니 집에가면

혼나니 술좀깨고가라고 술상을 치우고 쇼파에 언니를 뉘운다 언니는 눕더니 몸을 뒤척이며 잔다

은정이가 나한테 샤워하라고 손짓을 한다 난 씻고오니 은정이도 샤워를 하고 장농에서 이불을

가지고와서 쇼파아래에 깔고 누웠다 난 은정이 가슴을 애무했고 은정이도 흥분이 되는지

신음소리가 평소보다 더 커졌다 난 은정이 입에 내 자지를 물렸고 은정이는 맛있게 쪽쪽 빠는

소리를내며 빨아재낀다 정상위로 박아대니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하고 난 은정이 귓불을 빨며

개 보지년아 내 자지 맛있지 씨발창년아 니 남편보다 백배 맛있지? 걸레같은년이라고 욕을하면서

박아댔다 은정이는 옆에 언니가 자고있다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괴성을 질러대고 여성상위를

하고싶다고 내 가슴을 밀어재낀다 여성상위를 하면서 내 가슴을 빨고 미친듯이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 댄다 이쯤되면 자고있던 언니도 깨었을것이다 난 언니를 쳐다보니 아직까지 벽을보고

옆으로 자고있다 은정이는 얼마 못가서 눈이 뒤집히며 거친숨소리를 내고 내 가슴에 쓰러진다

키스를하니 입에서 차가운 공기가 나온다 입에서 차가운공기가 나오면 은정이는 오르가즘을

느낀것이다 은정이는 여보는 섹스는 100점이라고 날 치켜세운다 난 아직 사정을 못해서 은정이를

뒤치기 자세로 만든후 박아댔다 박으면서 한쪽다리를 내가 손으로 잡으면 자동으로 반대편 다리도

든다 씨벌련... 자동이네 난 그맛에 더 박아댄다 사정할꺼 같아서 은정이 엉덩이에 갈겼다

은정이 보지가 껄떡 거리는 모습이 보인다 난 내 혀로 구석구석 빨아줬다 언니는 자는체 하는게

분명했다 은정이와 나는 같이 샤워를 하러 갔고 나오니 언니는 반대편으로 돌아누워서 잔다

식탁에서 맥주를 하고있으니 언니가 일어난다 나 몇시간 잤냐고 물어본다 늦었다고 황급히

집에 간다고 다음에 보자고 하면서 현관문을 박차고 나간다 은정이 이년은 언니를 배웅하고

언니 분명히 깼다고 옆에 있으니 더 흥분됐다고 한다 언니도 애인이 있다고 은정이는 말했고

언니 애인이랑 식사도 한적이 있다고 한다 아마 언니 보지가 젖었을거라고 집에가서 자위할꺼라고

나에게 이야기를 한다 나중에 3명이서 해보고 싶다고 은정이가 이야기한다 언니랑 내가 섹스할때

자기는 내가 섹스하는 모습을 보고싶다고...........

은정이 보지사진과 삽입장면 인물셀프-인물기타란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