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쓰는 글은 100%실화이며 재미있게 하기위해 1% 허구사실감을 넣어서 쓰겠습니다

처음으로 쓰는글이니 정말 미흡합니다 사실감묘사는 제로에 가깝구요

지금도 어떻게 써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반응이 좋으면 계속 연재도 해보겠습니다




"여보 애들 밥좀 차려줘 냉장고에 햄있으니 그거 해주고 난 좀더 잘께"

나도 피곤했지만 어제밤에 날위해 3번이나 질펀하게 섹스봉사를 해준 아내에게 키스를해주고

애들을 깨우러갔다 둘째는 벌써 일어나있었다 "삼촌 나 배고파요"

소라에서 초대남을 구한다고 쪽지를 받았다 지하철로 2정거장밖에 안되었고 바로 만나기로 했다

뚱뚱한 40대초반 남자와 20대후반정도되는 여자가 횟집에 앉어있었다 스캔을 해봐도 부부사이는

아닌거 같고 여자 얼굴에는 도화살이 잔뜩 껴있는 여자였다 남자가 날 반갑게 맞아주고

여자는 나에게 눈인사만 했다 남자는 지금까지 스왑 초대남 경험을 이야기 해줬고 여자는

말이 없었다 딱보니 억지로 나온거 같았다 그 남자는 대기업의 부장이었고 여자는 사회생활을

해보지 않았다고 한다 서로 소주를 주거니 받거니 하니 서로 취기도 오르고 여자는 술을

못하는거 같았다 몇잔 먹으니 눈이 약간 풀려있다 남자가 노래방으로 가자고 한다 대리운전을

부르고 신사동에 있는 노래방으로 이동을 하였다 노래방에서 남자가 내손을 잡더니 여자 엉덩이를

만지라고 신호를 보낸다 여자는 싫어하는 눈치였고 남자가 화장실 간다고 나갔다 여자쪽으로

내가 자리를 옮기니 가까이서 보니 더 예쁘다 나이는 35살이라고 하는데 20대 후반처럼 보였다

내가 키스를 시도하니 잘 받아준다 그러더니 내 휴대폰 번호를 묻는다 내일 연락한다고

남편 제주도에 1주일 출장을 간다고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자고 일이있다고 남편한테 말하고

나한테 가라고 한다 난 알았다고하고 남편이 화장실에 갔다오니 급한일이 있어서 가본다고 하니

남편이 싫어하는눈치다 난 담에 제대로 모시겠다는 말을 하고 황급히 자리를 피했다

다음날에 문자를 보냈다 답장이 온다 애가 아프다고 병원에 왔다고 한다 오늘 볼수있겠냐고

물어보니 애가 아파서 확실히 모르겠다고 한다 난 감언이설로 꼬셨다 오늘 안보면 안된다고

꼭 보고싶다고 하니 애들 재우고 나간다고 답장이 왔다 11시에 압구정동 자기네 아파트 단지

앞으로 오라고 한다 시간을 맞춰 나가니 편의점앞에 차에 있다고 타라고 문자가 온다

조수석에 타니 진한 향수냄새가 코를 찌른다 "씨발년 총각 만난다고 향수에 치마에 잔뜩 멋을

내고 탔네" 속으로 생각을 했다 전혀 아줌마같이 안보였다 30대초반 아가씨 같았고 키도 168

가슴을 보니 c컵정도 되어 보였다 그년을 앞으로 은정(가명)이라 쓰겠습니다

은정이가 간단하게 술이나 한잔하자고 한다 선술집으로 이동하여 소라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자기는 정말 나가기 싫은데 남편이 좋아해서 나간다고 스왑보다는 초대남 경험이 10번정도라고

초대남하고 하면 그렇게 치욕스럽단다 얼른끝나기를 바란다고하고 초대남과 섹스를 할때 남편이

자기 보지를 만져보고 물이 많이 나오는걸보고 흥분을 한단다 그리고 자기는 섹스를 잘모르고

싫어한다고 단호히 말한다 술은 자주 마시나 주량은 1병이고 취하면 필름이 끊긴단다

딸이 2명이있고 남편이 연봉이 괜찮아서 먹고 살만은하단다 자기네 친가도 부자라서 돈에 구애는

안받고 편하게 산다고 주절주절 댄다 난 정말 눈에 쌍심지를 키고 그녀 이야기를 잘 들어줬다

아줌마들 말만 잘 들어주고 맞장구쳐줘도 70점은 먹고 들어간다는걸 알기에....

역시나 1병먹으니 인사불성이다 차에 태우고 가까운 모텔로 들어갔다 키가 168이고 군살도없고

다리또한 미끈하다 검정색 스타킹을 신고 나왔는데 치마를 벗기고 블라우스를 벗기니 엄청난

큰 가슴이 보인다 6년도 더되었지만 첫섹스때 팬티는 아직도 기억한다 민트색 팬티....

나도 서둘러 옷을벗고 가슴을 애무하니 약간의 신음소리를 낸다 보지를 만져보니 살짝 젖어있다

보지가 어떻게 생겼나 보니 늘어진곳도 없고 완벽한 보지다 보징어또한 전혀없다 첫째만 제왕절개

를 했다고 한다 난 남성상위로 은정이의 보지를 공략했다 남편이 있는 유부녀의 보지를 먹으니

더 흥분이 된다 "아..흐..좋아... 여보... 너무좋다"은정이는 이런말을 계속했다 은정이에게

안에다가 싸도 되냐고 물으니 자기는 피임안했다고 밖에다 싸라고 한다 확실히 남편있는

유부녀를 먹으니 좃물도 더 많이 나온다 앞으로 이년은 내 섹스파트너가 될거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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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시 신음소리 묘사를 못하겠네요... 어렵습니다...

반응좋으면 2부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