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내와 의외의 장소인 저의 사무실에서
낮설은 뜨거운 정사를 하고나서 바로 그 날 저녁의 일입니다.

집에 돌아오니 좀전에 아내와의 짜릿한 경험 때문인지 피곤함이 몰려 왔다.
한 숨 잘려고 하니 간단히 뭐라도 먹고 자라며 구워준 만두를 먹고 침대에 누웠다.
아내를 불러 같이 자자고 할려니 아이들 눈치가 보여 그냥 혼자 잠을 청했다.
잠시 잤다고 생각했는데 일어나니 9시30분,
늦은 저녁을 먹고 티비를 시청하는데 오늘따라 아이들이 피곤하다며 일찍 자려고 자기네 방에 들어간다.
아이들도 토요일 특별활동이라며 미술관이며 전시회며 밖으로 다나니고 왔으니 엄청 피곤할 것이었다.
평소의 토요일이면 두 대의 PC가 아이들이 사용하는 바람에 프리미어리그 축구나 바둑만을 봐왔는데 이런 행운이~~

편안한 마음으로 PC를 켜고 인터넷 검색을 하는데 아내가 커피를 타서 가지고 왔습니다.

“피곤한데 먼저 자지”
“아뇨 괜찮아요”

커피를 책상 위에 올려 놓고는 다시 방문 쪽으로 가는 것이었습니다.

“여보, 이 방 문도 안쪽에서 잠글 수가 있네요”
“아니, 새삼스럽게 방문 잠기는 것은 왜?”
“아뇨, 그냥~~”

그러면서 방문을 잠그고 맞붙은 옆책상의 의자에 앉는 것이었습니다.

“여보, 바빠요?”
“아니, 왜 할말 있어?”
“저 당신이 생일때 사준 팬티 입었는데...”

그러고는 살포시 잠옷을 위로 걷어 올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뽀얀 허벅지와 함께 드러난 검은색 팬티,
색상도 검은색이고 앞부분이 망사라 휜히 보여 야하다며 잘 안입던 팬티였습니다.

“이쁘다”
“이쁘기만 해요?”
“아니, 섹시한데”

아내는 의자에 앉은 자세로 잠옷을 허리까지 올리더니 다리를 옆으로 벌리는 것이었습니다.

“여보, 나 좀전에 샤워했어”

‘아이구야, 낮에 일치루고 아직 피곤한데 이게 뭔일이야’
속으로 순간 이렇게 생각했는데 아내의 야한 모습을 보니 또 마음이 동했습니다.

“여보, 나 낮에 너무 좋았어. 아직 그 느낌이 남아 있어.
사무실이라 큰소리도 못지르고~
지금 또 느껴 보고 싶어“
“당신만 좋다면야 나야 항상 OK지, 하하~”

사실은 저도 조금 당황했습니다.
살면서 저가 주로 요구를 해왔고, 아내가 은근히 눈치를 준적은 있어도
지금같이 노골적으로 요구한 적이 없었습니다.
오늘 오후에 저의 사무실에서 섹스를 한 것이 아내에게는 큰 자극이었던 것 같습니다.

“컴퓨터를 꺼고 조명을 낮춘 후 아내가 앉은 의자위에 포개어 앉았습니다.
서로 끌어안고 입술을 맞추니 아내의 혀가 먼저 저의 입으로 넘어오고,
저는 사탕을 빨듯 부드럽게 아내의 혀를 빨았습니다.
이윽고 저의 혀가 아내의 입으로 들어가고
아내는 강한 흡입력으로 저의 혀를 쪽쪽 빨기 시작하는데,
벌써 저의 물건은 발기가 된지 오래였습니다.
아래 윗입술을 번갈에 서로 빨아주다가 아내의 잠옷을 벗겨버렸습니다.

아내의 성감대인 어깨를 입술로 빨아주니
아내는 눈을 감고 “아~”하고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브라자를 젖히고 봉긋한 아내의 젓과 유두 손으로 어루만지다 입으로 빨아주니
아내는 더욱더 크게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더욱더 밑으로 내려와 망사팬티 위로 보지를 윤곽따라 손으로 만져주자 아내는
“아~아~ 여보 나 좋아... 미치겠어.. 아흐~~”
“여보, 나 어떻게 해줘~”
하며 울부짓기 시작했습니다.

마누라인데도 팬티를 내리는데 얼마나 긴장이 되던지...
엉덩이를 들어서 팬티를 내리게 쉽게 해주고는 바로 몸을 뒤로 한껏 제치고는
손으로 저의 머리를 아래로 밀었습니다.

정면으로 보이는 아내의 보지는 오랬동안 보아왔지만 미치게 만들더군요.
벌써 애액이 많이 나와 번들거리는 아내의 보지에 손바닥으로 전체를 어루만지니
아내는 큰 한숨을 토해내고....

“손가락 넣어봐”
“아~~ 여보 내보지 미치겠어”
“영혜야, 너 손가락 넣어 애무해봐”

저의 요구에 아내는 자신의 손가락 두 개를 넣어 보지벽을 이쪽 저쪽 마구 흔들었습니다.

“여보, 나 미쳐. 빨리~~”

저 역시 아내의 손가락이 들어 있는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보지벽을 쑤시기 시작했습니다.

“하~아~ 하~아~하~아~”
“여보, 내보지 이뻐?”
“그럼, 이쁘지”
“내 보지 빨아줘~”

난 아내의 빨아 달라는 소리에 손가락을 빼고 무릎을 끓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꽃잎 바깥쪽을 빨다가 점점 안쪽으로
그러다가 보지 깊은 곳까지 혀를 내밀어 힘껏 빨았습니다.

꽃입만을 번갈아가며 입안 가득히 넣어 쭉쭉 빨아대자
아내는 엉덩이를 더욱더 내 얼굴에 밀착시켜오기 시작했습니다.
거의 코가 아내의 보지에 묻힐 정도로 깊게....
아내의 보지가 움찔함을 느끼는 순간 아내가 의자에서 일어났습니다.

“여보, 일어나봐”
“왜?”
“내가 빨아줄게”

평소의 아내는 69자세에도 건성이었는데
오늘은 적극적으로 저를 일으키더니 저의 좇을 잡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아~ 여보 너무커~ 너무 좋아~“
“더 깊게 빨아봐”
“쭈욱 쭉욱~쩌ㅂ"

저의 좇을 빠는 아내를 서서 위에서 내려다 보니
입술가득이 저의 좇을 물고 있는 아내의 모습니 너무나 야해 보였습니다.

“여보, 뒤로 해줘”
라고 하고는 책상 끝에 두손을 걸치고 엉덩이를 쭉 내미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정도 굴곡있는 하트모양의 하얀 엉덩이가 저의 마누라지만 제일 이쁩니다.
아줌마답게 풍만한 엉덩이,
그 사이에 드러나는 흥분으로 붉어진 보지 구멍,
저는 순간적으로 엉덩이를 찰싹 때리고 또 어루만졌습니다.

“하~아~ 하아~ 여보, 보지 미치겠어. 빨리해줘~”

아내의 제촉에 저의 한껏 발기된 좇을
엉덩이 사이에 드러난 보지 구멍에 쑤욱하고 끼웠습니다.

“아~ 여보, 너무 좋아 빨리~”

양쪽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쑤셔대기 시작했습니다.

“푹~푹~ 찌걱~찌걱~”
“하아하아하아~”

아내는 거친신음소리를 크게 질러대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좇을 감싸듯 쪼여되는 아내의 보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당신이 최고야~”
“정말?”
“정말, 당신 좇이 최고야~~”
“그래 나도 영혜 니 보지가 제일 좋아”
“아~흑~아~아~ 나죽어~”

“딴놈 좇도 먹고 싶어?”
“그래 먹고 싶어”
“어떤 놈?”
“좇 큰놈 꺼”
“어떻게 먹을거야”
“막 빨아주고 내보지 쑤시게 할거야”

“어디서 할거야?”
“모텔에서 아니 아무곳에서나~”
“내가 봐도 할꺼야”
“그래, 당신 보는데서 딴놈하고 씹할거야~ 아~흐~ 나 미쳐, 보지 미쳐~”
" 나 딴놈하고 하고 싶어 딴 놈 좇도 먹을거야"
" 내보지 깊숙히 딴 놈 좇을 넣게할거야"
"아~ 여보 나 죽어~~"
"딴놈 좇 맛있게 빨아 먹을거야~"
" 당신도 다른 보지 먹어~"
" 내가 보는 앞에서 딴여자랑 씹해~ 아흥~~ 아~아~"

한참을 마누라의 보지에 좇을 넣어 쑤시는데 아내는 벌써 눈이 풀린 듯하고,
신음소리가 밖에 들리까봐 조바심이 날 정도로 큰소리를 냈습니다.

“아~ 내 보지 미쳐, 더 쑤셔줘, 빨리~~”
“더 빨리 더세게~ 아~악~~”
뽀얀 엉덩이 사이로 아내의 보지물과 나의 좇물이 뒤섞여 조금씩 흘러내리고,
더욱더 아내는 저의 좇을 쪼여 왔습니다.

“아~ 영혜야, 나 나온다~”
“안돼~~앉아서 해줘”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세입니다.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 나는 마누라의 허리를 손으로 받쳐 쳐주고
아내는 한손을 바닥에 잡고 또 한손은 저의 어깨를 잡고
상체는 뒤로 좀 제치고 엉덩이를 상하로 움직이는 자세인데
이 자세로 하면 마누라는 거의 동물에 가까워집니다.
(저가 힘이 들지요~~ 허리에 힘이 안들어가니 발기도 좀 어렵고~)

방바닥에 마주보고 앉아 저의 허벅지위에 탄자세로 아내는 저의 좇을 자기의 보지에 끼우고는 바로 상하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흔들거리는 젖과 일그러진 아내의 얼굴을 보면서 하는 섹스는 정말 저도 미치게 만듭니다.

“아~ 여보, 아흐~ 나 죽어~ 크게해줘”
“더 크게 내 보지 구멍나도록 크게~”
“너 개보지지~”
“그래 내보지 개보지야~ 막쑤셔줘~ 빨리”
“니 좇으로 내 보지 미치게 쑤셔줘~”
"크게 안해주면 딴놈 좇 먹을거야"
" 아~흐~ 악~악악~"
"야이 X팔 놈아 내 보지 미쳐"
"니 좇으로 내보지 빨리 죽여줘"
"아~흐~ 아~흐 아~흐 아~흐"

아내는 동물적인 소리를 한껏 내질렀습니다.
한참을 엉덩이를 빠르게 흔들던 아내는 이내 상체가 뒤로 휙 젖혀지더니
다시 저에게 안겨왔습니다.

"아~흥~아~흥~ 내보지 니 좇먹고잇어"
"아흥~ 맛있어, 니좇이 최고야"
“아~흐~ 자기야 나 오르가즘 했어”
“좋았어?”
“응, 보지가 아직도 근질거려~ 나 미치겠어”
“자기도 해야지?”

그러고는 방바닥에 두다리를 쭉 뻗고 누웠습니다.
저는 이내 좇을 보지에 문지러다가 쑤~욱하고 아내의 뜨거워진 보지에 끼워 넣었습니다.

“하~ 여보야, 나 또 좋아 질려고해~”
“깊게 박아줘, 당신 좇 내보지에 세게 박아줘”
“너 보지는 개보지야, 아무나에게 주고 싶지?”
“그래, 나 당신말고 딴남자들 하고도 하고 싶어”
“딴 남자랑하면 더 짜릿 할 것 같아, 아~”
“아후~ 나도 미치겠다 영혜야~”

아내는 벌린 두다리를 저의 엉덩이에 올려 꽉조여 왔습니다.
보지 역시 저의 좇을 꽉 조여오면서 큰소리를 질렀습니다.

“야~아~ 내보지 미쳐, 니 좇 때문에 나 죽어~”
“더세게 더~더~더”

그 순간 저 역시 뜨거운 정액을 아내의 보지 깊은 곳에 싸고 말았습니다.

“후~우~”
“아~ 여보야 느껴져, 들어오는게 느껴져~ 아~"
"내 보지 미치겠어, 당신 좇이 최고야"

사정과 동시에 저는 아내의 배위에 그대로 누웠고
아내는 거친 숨소리와 함께 깊은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한참을 안고 누워 있다가 아내먼저 샤워 한다고 먼저 나가고
저 역시 따라 들어 갔습니다.

“부끄럽게 왜 들어와요?”
“뭐 어때서~~”
“그래도~~”

샤워하는 아내를 뒤에서 살며시 껴안고는 젖을 어루만졌습니다.
오늘 낮과 저녁 두 번의 격렬한 섹스였는데도 또 발기가~~

뒤에서 젖을 만지다가 손을 아래로 내려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봤습니다.
아직도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더군요.

“한번 더할래?”
“호호~ 됐어요~ 코피흘려요”

나는 아내를 더욱더 힘을 줘서 껴안아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