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용역사무실-[9편]

축사에서 차를 몰고 용역사무실로 오니까 밤9시가 다되었다.

사무실에 불이 켜져있었다..

“용역사장님이 아직도 있나?“

문을 열고 들어가니까...사장님은 없고 병원사무장이 쇼파에 앉아있었다.

“어..안녕하세요?
“사장님은 어디가시고 혼자계세요?”

“어...민규왔니?”
“오늘 놀기로 해놓고 상가집간다고 급히 가버렸다..”
“일이 이제 끝난거냐”

“아...네..좀늦었어요”

“너라도 오니까 다행이다...”
“사실 나 오늘 실밥풀렀거든...”
“너네 사장한테 자랑하려고 왔는데....바람맞고 혼자 심심했던 참이다.“

용역사장은 얼마전 물건에 인테리어 했다고 자랑하고 다녔었다.

“민규야 이리와봐라..니가좀 봐줘라..”

사무실안쪽 샤워실쪽으로 나를 부른다...

“아..잠깐...”
하더니 사무실 문쪽으로가서 문을 찰칵하고 잠궈버리고 달려온다.

샤워실안으로 가더니 허리띠를 푸르고 사각팬티를 내린다..
“어디봐...ㅎㅎ”

“와...이게 ....정말...완전 무기네요”
귀두를 뺀 나머지 부분이 더굵어졌고 귀두 바로뒤쪽은 둥근해바라기 모양을 하고있었다.

내가 신기해서 자꾸 만지작 거리니까 점점 일어서기 시작했다.

“와...이거 여자들이 죽어나겠는데요?”

“어디..여자만 죽어나냐? 하. 하”

사무장은 내옆으로 와서 내엉덩이를 몇 번 주무른다..

“아...오늘은 너무 피곤한데요...”

“야 그러지말고 니가 처음상대인데 기념으로 한번 하자...”

난 아까 축사주인과 너무 격하게 한나머지 힘이 빠져버렸다.

“아...그럼 제가 손과 입으로 해드릴께요..”

“그럴래 그럼?”

우린 쪽방안으로 들어갔다.

사무장은 옷을 훌러덩 훌러덩 벗어버렸다..

“민규야 너도 옷은 벗어라..그래야 흥분이 더되지...”

“아..저 정말 오늘 정말 피곤해요...빨리 사정하셔야 되요..”

나도 팬티만 남기고 옷을 모두 벗었다.

난 사무장을 세워놓고 무릎을 꿇었다. 커다란 물건을 내입으로 가져갔다.

와..길이는 축사주인보다 짧았지만...굵기는 축사주인보다 더 굵었다.

“도대체 이안에 뭣짓을 한거야“

난 겨우 귀두만을 입안으로 넣고 빨았다...
나머지 물건은 위아래로 혀로 훌텄다...

귀두와 물건전체를 입안에 넣으려고 하니 턱이 아프고 계속 침이 줄줄 세었다...

한 10분넘게 입으로 쪽쪽대며 빨았다..

“아...좋아...더....아...그래..혀로...으...”

난 입으로 깊이 빨아 주며 사무장의 엉덩이를 손으로 주물렀다.

축사주인과는 정반대로 물렁살에 포동포동한 엉덩이지만 ..난 마른사람보다 살많은 사람에게
많이 호감이 갔다.

사무장이 많이 흥분했는지 바닥에 앉았다.
자꾸만 내 팬티를 내리려고 한다..

“에이 사무장님...오늘은 입으로만...‘

“야...니 엉덩이에 박고 싶어 미치겠어...잠시만 하자..”
하더니 내 허리를 낚아채 나를 개처럼 무릎꿇게 하고 뒤에서 팬티를 엉덩이 아래로 내렸다.
그래 이렇게 빨리 사정하게 만드는게 좋겠다 싶어
난 가만히 있었다.

사무장은 물건을 내 애널에 맞추더니 침을 잔뜩발라 밀어 넣었다.
귀두는 쉽게 들어오고 몸통이 좀 굵어서 그렇지 많이 아프지는 않았다.

축사주인의 대물을 받아서 그런지 쉽게는 아니지만 쑤~욱 천천히 밀려들어왔다.

“아...아...난 애널의 느낌그대로..신음소리를 내었다..”

굵은 살점이 내 안에 들어온 느낌이다..

이미 내 안에는 아직도 축사주인의 정액이 흥건히 있을텐데...오늘 두명한테..대주다니...

사무장은 내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가며 더 깊숙이 찔러 넣었다..

“아....민규야...안에다 사정한...다..아.....으....”

내애널속에 정액이 쏟아져 들어왔다...

“아....마지막 한방울이라도 더 분출하려고 깊이 밀어 붙였다..”

사무장은 사정을 한후 물건을빼내었다...

“자..어떠냐...느낌이... 죽이지?”

“네...너무 아팠어요...죽는줄알았어요...”

“하하..그것봐라....”

“자 나가자 술이나 한잔하러 가자...”

아..저 피곤해요...집에 갈힘도 없어요...그냥 여기서 좀 잘래요..

“그럴래? 오늘 일이 그렇게 힘들었냐?”

그럼 난 먼저 나갈테니 좀 쉬어라..

“네...불좀꺼주시고 나가세요..”

난 팬티올릴힘도 없이 그대로 잠이 들었다..
애널에서는 두명의 정액이 섞여서 줄줄 흐르고 있었다..

휴지를 찾아 닦기도 귀찮았다..

난 옆으로 베게를 껴안고 깊은 잠에 빠졌다..

정액이 엉덩이를 타고 옆으로 흐르는 느낌이 들었다.

새벽3시경...
캄캄한 방안에 누군가가 내 애널에 물건을 갖다 들이밀고 있다..

난 정신을 차려 깨서 여기가 어디지? 아..참 사무실에서 잠들었지..

누워있는 내등뒤에서 누군가 내 애널에 물건을꽂은체 계속 박아대고 있었다..

“아...아...누구...세...요..?”

“헉..헉...민규야...나..다...”
용역사장이였다...

“아...흐...상가집에 가셨다더니..요?”

“어...상가집에 가서 술몇잔 마시고 바로 왔지...”

“집으로 안가시고 여기는....어쩐일로....”

“사무장이 너 여기서 잠들었다길래..와봤지...니 생각도 나고해서..”

“아....”

어두운곳에서 뒤에서 용역사장에게 박히고 있으니 힘은빠졌지만 기분은 좋았다..

“에이..사무장이 여기다 한번 싸고 갔구만....”

용역사장의 물건도 상당히 큰편인데...오늘은 잠결에 자연스럽게 받고있다니..
정말 나자신이 대단했다..

술을좀 마셨는지 과격하게 밀어 붙여댔다.

“철퍽..철퍽...”

“아....으...민규야....싼다...”

“아....아...하....”

오늘 대물 3명한테 대주다니...정말 내애널이 많이 놀랬을것이다.

난 휴지를 찾아 애널에 힘을 주었다...

세명의 정액이 뒤섞여 ..줄줄 흘러내렸다.

난 대충닦고나서 옆에 누워었는 용역사장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잠을 청했다.

몇일간은 노가다일을 좀 쉬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남은시간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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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지않아 급하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글한번 올리면 날마다 댓글 많이 달렸나 확인하곤합니다.
ㅋㅋ 댓글 20개....무리한 소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