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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일탈사이 - 단편5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45 736회 0건
제 5 장

간단한 마사지와 애무를 끝낸 두사람은 같이 샤워를 했다. 이대로 삽입하고픈 충동이 있었지만 콘돔은 1층에 있었고 소영이 몸에 발라진 오일때문에 샤워를 하고 싶다고 했기 때문이었다. 소영은 재인의 발기된 자지와 항문을 정성스레 씻겨주었다. 그리곤 발기된 재인의 자지를 입안 가득 물었다. "흑" 재인은 짧은 신음과 함께 자신의 자지를 정성스레 빨고있는 재인의 긴 생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리곤 귓볼을 자극하자 소영은 재영의 자지를 삼키기라도 할 기세로 목젖 가득히 넣고는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다. 그러길 몇 번 반복하고 입안에 물은 자지를 놓고는 "사정하고 바로 또 할 수 있어?" 라고 재인에게 물었다. 재인은 순간 당황이 되었지만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 이런 분위기라면 두번이 아니라 세번도 가능할 것 같았다. 재인의 끄덕임과 동시에 소영은 그의 자지를 다시 물었다.

그녀의 입술이 사타구니로 옮겨와서 그의 사타구니를 혀로 정성스레 빨아대었다. 재인은 지금까지 수 많은 오럴을 받았지만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다. 소영의 입술이 다시 재인의 항문으로 왔다. 재인의 항문안으로 소영의 혀가 들어왔다. "어흑..아....... 나 미칠거 같애" 재인은 연신 숨가쁘게 신음소리를 내었다. 이런 신음소리가 다시 소영의 청각을 자극했다.

소영은 다시 재인의 발기된 자지를 물었다. 그리곤 입으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그러길 수차례 반복하자 재인은 미칠것 같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쌀 것 같았다. 재인은 "아 나 쌀 것 같아" 소영은 이런 재인의 말에 아랑곳 않고 재인의 자지를 목젖 가득 파스톤을 계속했다. "아...흑..." 재인은 소영의 입안에다 그의 사정물을 사정없이 뱉어버렸다.

허리를 비틀어 남은 정액까지 뱉는 순간까지 소영은 재인의 자지를 물고 있었다. 그의 정액을 소영은 전부 삼켰다. 남은 한방울 정액까지 전부 다 삼킬때까지 소영은 재인의 자지를 놓지않았다. "좋았어?" 재인은 "응"이란 짧은 대답을 했다. 소영은 다시 한 번 재인의 자지와 사타구니 그리고 항문을 정성스레 닦아주었다. 그런 후 "먼저 내려가, 난 샤워하고 내려갈께"

재인은 그런 그녀의 말에 대답 대신 거품 타월에 세면액을 뭍혀 문지런 후 소영의 뒤에서 등을 닦아주었다. 그리곤 다시 엉덩이를 닦았다. 소영은 "아.."라는 짧은 탄식을 질렀다. 그는 뒤에서 타월로 그녀의 보지를 닦았다. 마치 원을 그리듯... 소영은 "이제 그만.." 이라며 등을 돌리고 다시 발기된 재인의 자지를 향해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너 1층에서 준비해 못함 죽어"라고 말을 하곤 깔깔대었다. 그런 소영이 재인은 너무 귀엽게 보였다.

재인은 소영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 때리고는 1층으로 내려갔다. 잠시후 소영이 긴 타월로 몸을 감싸고 1층으로 내려왔다. 타월로 조금씩 비치는 그녀의 속살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오히려 다 벗은 그녀의 몸매보다 이런것이 더 자극되었다. 재인은 침대에 누워있었다. 소영은 그런 재인의 옆에 누워서 재인의 가슴을 손으로 쓰다듬었다. 그리곤 위에서 재인의 입술을 덮쳤다.

"설왕설래" (이런것에 쓰이라고 만든 사자성어는 아닌데 만든 분 죄송) 재인과 소영의 혀가 서로 부딪히고 소영은 재인의 혀를 이빨로 약하게 깨물었다. 재인 역시 그녀의 혓바닥을 이빨로 약하게 깨물어 주었다. 이미 그의 자지는 발기되어 있었다. 재인은 소영을 안아 밑으로 뉘이고는 입술로 그녀의 보지를 찾았다. 좀 전의 비누 냄새인지 향긋한 냄새가 났다. 그녀의 보지는 불빛에 반사되어 더욱 탐스럽게 보였다.

첫 날 느낌의 생각대로 그녀의 보지는 핑크색이었다. 젖꼭지가 핑크색이면 보지도 핑크색이란 속설이 맞나 부다 라고 혼자 낄낄거렸다. 재인은 먼저 소영의 터럭을 원을 그리듯 애무했다. 그녀의 허리가 약하게 비틀어 지며 짧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런 다음 손가락으로 클리토레스를 애무했다. "아... 아..재인씨.. 좋아 아..." 클리토레스를 애무하자 소영은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왼손으론 클리토레스를 그리곤 오른손은 그녀의 보지를 향했다. 애액이 많이 나왔다. 손가락으로 보지 속의 질벽을 긁어대기 시작했다. 애액이 더 나오는것 같이 느껴졌다.

재인은 질속에 있는 손가락을 빼고 혀로 보지를 빨았다. 애액으로 그녀의 보지는 축축히 젖어있었다. 재인은 혀로 소영의 클리토레스를 자극하자 소영은 미친것 같이 신음소리를 질러대었다. 이런 신음소리에 재인은 더욱 흥분되었다. 재인이 혀를 소영의 보지속에 넣고는 돌렸다. 이번엔 "아..흥" 약한 신음소리를 내었다

소영의 보지속은 예상대로 깨끗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만난 그 어떤 여자의 보지보다 예뻤고 냄새도 좋았다. 이미 재인의 입술에는 침과 소영의 애액으로 뒤범벅이 되었다. 재인의 혀로 보지속에 있는 애액을 빨대로 빨듯 후릅 빨았다. 그리곤 소영의 입술로 다가가 키스를 했다. 재인이 입으로 담은 소영의 애액을 소영 자신이 먹고 있는 형태였다. 이런 약간은 변태적인 재인의 행동에 소영은 이상야릇한 쾌감이 들었다.

재인은 소영의 엉덩이가 보이도록 눕였다. 소영의 탐스런 엉덩이가 실내 조명과 함께 잘 어우러졌다. 잘록한 허리곡선과 잘 익은듯한 그녀의 엉덩이는 보는것 만으로도 사정을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재인의 혀가 소영의 엉덩이로 다가갔다. 그러면서 손바닥으로 소영의 엉덩이를 약하게 찰싹 내리쳤다. 소영은 간지르들 듯 몸을 비틀고 신음을 내었다

재인의 혀가 소영의 갈라진 엉덩이 사이로 들어갔다. 그러자 소영은 무식의적으로 다리를 오므렸다. 그런 소영의 자세에 불만족인 듯 이번엔 소영의 엉덩이를 더 힘껏 내리쳤다. 그려면서 "벌려"라고 다소 명령조로 소영에게 말을 하였다. 이에 소영은 자신도 모르게 주인에게 복종하는 노예처럼 다리를 조금 벌렸다. 또 다시 그녀의 엉덩이에서 찰싹 소리가 났다. "더 벌려" 이번에는 더 강한 명령조로 재인이 말을 하였다. 소영은 그가 시키는대로 다리를 좀 더 벌렸다.

그러면서 속으로 다시 엉덩이를 맞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엉덩이를 맞는 느낌과 또 강한 명령조의 말이 이상하게 그녀를 더 흥분시키고 있었다. 그녀가 이런 생각을 하는 순간 재인의 혀가 그녀의 항문을 ?아대었다. "아...흥... 재인씨 하지마 아 안 돼...." 그리고 또 다시 무의식적으로 몸을 비틀고 다리를 오므렸다. 순간 철썩 하는 소리와 함께 "악"하고 소영이 비명을 질렀다. 자신도 모르게 항문의 자극으로 다리를 오므리자 재인이 그녀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린것이다. 하지만 이런 재인의 행동에 전혀 화가나지 않았다.

오히려 이상한 자극이 되고 더 흥분되어 머리속까지 미칠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재안의 혀가 소영의 항문속으로 들어오자 소영은 마치 머리속이 하얗게 변하는 느낌이 들었다. 지금까지 남편에게 이런 애무를 받은적이 없었든 그녀였다. 그냥 한 달에 두어번 정도 단순 삽입하는 선에서 일명 의무방어전만을 치룬 그녀였다. 재인의 혀가 소영의 엉덩이 깊숙히 들어가자 엉덩이를 높이 들었다. 그러자 재인의 손이 그녀의 유방으로 다가가 성난 젖꼭지를 애무했다.

"재인씨 넘 좋아..아... 사랑해요 재인씨...아..." 재인은 대답 대신 항문속에다 혀를 더욱 깊숙히 박고는 좌우로 움직였다. 이번엔 그의 손이 유방이 아닌 보지속으로 다가왔다. 애액이 넘쳐나는 보지속을 그의 중지가 점령을 하였다. 그녀는 벌써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지금까지 애무만으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는 말을 믿지 않은 그녀였다. 한참의 애무 후 재인은 가져 온 콘돔을 자신의 부푼 자지에 끼웠다.

그 콘돔에는 조루방지용 특수성분이 들어가 있는 특수 콘돔이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것을 사용하지 않아 그 효과는 본인도 잘 몰랐다. 이번에 사용해 보고 효과가 좋으면 홍콩 출장길에 다시 구입하려 하였다. 첫 만남에서 못다 한 한(?)을 풀듯 그의 자지는 소영의 보지를 향해 발기되어 있었다.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쥐고는 소영의 질입구에 살살 문질렀다.

소영은 자지러지듯 신음소리를 내고는 "빨리 재인씨..넣어줘 응...제발" 달굴대로 달궈진 소영의 보지는 한시라도 빨리 재인의 자지를 맞이하고 싶었다. 재인이 자신의 자지를 빙글 빙글 돌리 듯 소영의 클리토레스를 자극하자 소영은 못 참겠다는 듯 재인의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그런 소영의 손을 재인이 뿌리쳤다.

그리곤 "빨리 넣고 싶어?" 그러자 소영은 "응...제발 응...." 소영이 이럴수록 재인의 자지는 더욱 발기가 되었다. 그리곤 그 자지를 소영의 보지속에 쑥 하고 넣었다. 그의 자지는 애액으로 미끌어지듯 소영의 보지속에 삽입이 되었다. 퍽퍽퍽 하는 둔탁한 소리와 소영의 미칠것 같은 신음소리 그리고 재인의 힘쓰는 소리는 섹스교향곡으로 뒤섞이어 방안을 메아리쳤다. 정말 특수콘돔안의 성분 때문인지 행위가 오래갔다. 깔려있는 소영은 마치 세상을 다 가진 여자처럼 행복해 보였다.

재인이 소영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서 자세를 바꾸라는 신호를 보냈다. 소영은 뒤로? 라고 묻곤 스스로가 뒤치기를 받아들이는 자세로 바꾸었다. 탐스런 소영의 엉덩이와 함께 벌렁거리며 재인의 자지를 기다리는 소영의 보지속이 보였다. 재인은 또 다시 소영의 보지 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넣었다.

퍽퍽 하는 둔탁한 소리가 좀 전 보다 더 힘차게 났다. 그리고 재인은 뒤치기를 하면서 소영의 엉덩이를 살짝 살짝 때렸다. 소영은 이미 신음을 넘어 울부짖는 단계까지 갔다. 한 참의 행위끝에 사정을 했다. 사정이 끝나자 소영은 재인의 자지를 정성스레 입으로 빨아주었다. 그리고 쪽 하고 가볍게 자지에다 키스를 했다. 아마도 본인을 오르가즘에 보낸 자지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한것이리라...

샤워를 하고 펜션을 나오자 해는 이미 석양으로 변하고 있었다. 강화도의 석양을 보면서 둘은 감탄을 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석양이었다. 바닷가에서 석양을 바라보는 두사람은 그 석양만큼이나 아름답고 어느 연인보다 더 행복하고 잘 어울려 보였다.

제 6장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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