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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 그녀가 음란하게 변하다.. - 2부3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45 677회 0건
"오빠~ 우리 내일 뭐해요?"
"글쎄.. 뭐 특별한 계획없는데?"
"그럼 우리 교외로 놀러가요~"
"어디?"
"음.. 점심 때는 양평 쪽 카페 갔다가.. 여주 아울렛 가서 쇼핑해요.."
"그래.. 요즘 날씨도 좋으니까.. 드라이브 겸 가자.."
"히힛.. 그럼 내일 봐요.."


주말에 교외로 드라이브 갔다가 까딱 차에 갇혀있을 것이 걱정되긴 했지만..
요즘 별다른 데이트를 한 적도 없고 하니.. 교외에서의 데이트도 좋을 것 같다..



다음 날 오전..
그녀는 하늘하늘한 플레어 원피스에.. 얇은 가디건 차림에 탐스 신발..
늘 출근 복장이나.. 간편한 트레이닝 복과는 확실히 다른 매력이 돋보인다..
덕분에 내 기분도 한결 산뜻해지고..


"와~ 오늘 날씨 정말 좋다~"
"그러게.. 드라이브 하기 좋네.. 제발 차만 막히지 마라~"
"뭐 이렇게 좋은 날은.. 좀 막혀도 괜찮아요~ 히히~"


한껏 들뜬 목소리.. 정말 신나는 모양이다..
운전하는 걸 귀찮아하는 지라.. 멀리 다니는 걸 싫어했었는데..
이렇게 좋아하는 걸 보니.. 좀 더 자주 다닐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오빠.. 호두 좋아해요?"
"왠 호두?"
"아.. 집에 있길래.. 가는 동안 먹으려고 가져왔어요.. 오빠 머리 많이 쓰는 일 하니까.. 호두가 머리에 좋다잖아요.."
"뭐.. 이 나이에 호두 먹는다고 머리가 좋아지냐? 그리고 오빠 원래 머리 좋아서 괜찮아.."
"치이~ 잘난 척.. 그래도.. 먹으면.. 좋을 거예요.."
"그래.."

"근데.. 이거 오빠가 깨줘야 될 거 같은데.."
"어? 안까진 거야? 그걸 운전하면서 어떻게 깨냐?"
"그러네.. 에이.. 어떻하지?"
"흠.. 니 머리 단단하니까.. 두들겨봐.."
"치이~"
"그냥 둬.. 이따가 차에서 내리면.. 돌이라도 줏어다가 깨먹지 뭐.."


약간은 덜렁거리는 저런 모습도.. 예쁘고 사랑스럽게 보이니.. 나도 콩깍지가 단단히 씌인 모양이다..



다행히도.. 차가 많이 막히지 않아.. 쉽게 도착한 닥터 박 갤러리..
이전에 한두번 와봤지만.. 양평 강변 카페 중에선 최고 수준이다..
규모도 상당히 크고.. 경치도 무척 좋은데다가.. 갤러리까지 함께 있는 곳이어서.. 양평 쪽을 갈 때마다 찾는 곳이다..


"와~ 오빠 여기 진짜 멋지다.."
"그치? 여기 좋대.."
"치~ 웃기시네.. 오빠 예전에 여자들이랑 많이 와봤죠?"
"음.. 티나나? 한 10번쯤 왔나?"
"치~ 재수없어.."
"어쭈? 혼날라구.."
"치~"


이런 시덥잖은 농담을 하며.. 카페에 앉아.. 커피도 마시고.. 들고온 책도 읽고 있었다..
야외 테라스에 앉아서.. 강바람 맞으며.. 흐르는 강물도 보고..
도시 안에서만 있다가.. 간만에 교외로 나오니..
나도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이다..


"오빠~ 저 위에 갤러리도 있는 거 같던데.. 구경가요.."


함께.. 갤러리에 전시된 그림들을 보고 있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아직 오전이어서인지.. 갤러리 쪽에 사람이 한명도 보이지 않는다..

수경이는 자기 마음에 드는 그림을 찾았는지.. 한참을 보고 있고..
뒤로 조용히 다가가.. 원피스 아래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꽉 쥐었다..


"아악~ 오빠아~"
"역시.. 우리 애기 엉덩이는 최고야.."
"오빠아~ 누가 보면 어떻해요.."
"누가 본다고 그래.. 아무도 없는데.. 누가봐도.. 어때.. 다시 볼 사람도 아닌데.."
"그래도.."


이제 내부 갤러리는 모두 보았고.. 옥상으로 올라가는 길..
계속 틈이 날 때마다.. 엉덩이를 만지고..
옥상으로 올라가서는 아예 보지까지 살살 건드리고..
그녀도 이젠 조금씩 즐기는 눈치고.. 내 자지도 조금씩 힘이 들어가기 시작한다..

좀 더 그녀를 괴롭혀 볼까..?


"개보지야.."
"네? 오빠?"
"잠깐 화장실가서.. 팬티 벗고 올래..?"
"네? 오빠.. 저 원피스예요.."
"괜찮아.. 얼른 벗고 와.. 개보지야.."
"네.. 주인님.."


어느새.. "개보지"란 말과 함께면, 얼굴에 홍조를 띄며 말을 잘 듣게 훈련이 되버린 그녀..


"저어.. 주인님.."
"빨리 왔네..?"
"예.. 주인님.."
"벗은 팬티.. 이리 줘.."
"예..?"
"개보지야.. 팬티 이리 주고 이 옆에 앉아봐.."


쑥쓰러운 듯.. 돌돌 말은 팬티를 내 손에 쥐어주고.. 홍조띈 얼굴을 숙이고 옆에 앉았다..
그녀 옆으로 바짝 붙어앉아.. 얼굴을 들어 입술에 키스..
가볍게 시작했던 키스는 점차 농도가 진해져갔고..

다른 한손으론.. 원피스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도 없고.. 털조차 없는.. 아무 방해물도 없는 보지를 쓰다듬었다..
조금씩 젖어가고 있던데다 손가락으로 애무하자.. 급격히 젖어오는 보지..


"아.. 하아.. 주인님.. 여.. 여기서.."
"왜.. 어때.. 아무도 없는데.."
"하아.. 그래도.."
"왜..? 하고 싶어서?"
"하아.. 몰라요.. 아.. 주인님.."


보지를 애무하던 손을 빼서.. 바지 주머니로..
깨먹으려고 넣어뒀던 호두를 2알 꺼내들고..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이따.. 아울렛도 갈꺼니까.. 지금 박아줄 순 없고.. 이거라도 박고 있어.."
"네? 하아.. 주인님.. 그.. 그건.."
"딜도라고 생각해.. 하나라도 떨어뜨리면.. 10대씩 맞을 줄 알아.."
"항.. 주인님.. 네에.."


이미 충분히 젖어있는 보지이기에..
호두 2알은.. 아무런 어려움없이.. 보지 안으로 모습을 감췄고..
난 그런 보지를 기특하다는 듯이 쓰다듬고.. 일어섰다..


"이제 내려가자.."
"네? 이.. 이대로요..?"
"그래.. 내려가자니까.."
"그.. 그래도.. 어떻게.."
"보지로.. 꽉 물고 있으면 되잖아.. 빨리 와.."


그녀의 얼굴은 좀전보다 훨씬 붉게 달아올라 있었고..
한걸음 한걸음.. 힘겹게 걸어오는 그녀..
이제 계단을 내려가야 할텐데.. 보지 속에 호두를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것이.. 애처롭다..

이 정도면.. 남들 보기에도 이상해 보일게다.. 더군다나.. 밑에선 한 무리의 일행이 옥상을 올라오고 있었고..
그녀를 부축하며.. 다른 사람들이 들으라는 듯이 말했다..


"많이 아파? 얼른 가자.. 갑자기 그렇게 아파?"
"......"



실제로는 보지에 힘을 주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부축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지는 않았겠지만..
남들 눈에 이상하게 보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나에게 무슨 말을 하려했지만.. 그새 갤러리엔 사람들이 많아졌고..
주변 사람들 덕분에.. 말을 하려다가 삼키고.. 이마에 식은 땀을 흘려가며.. 한걸음씩 グ丙〈?그녀..


다시 야외테라스로 돌아와 앉자.. 작은 목소리로 애원한다..


"주인님.. 이것 좀 빼주시면 안돼요?"
"안돼.. 네가 박고 싶다며? 그거라도 박고 있어.."
"아.. 주인니임.."
"이제 슬슬 나갈까?"
"예? 벌써요..?"
"응.. 이따가 아울렛도 가려면.. 일어서야지.. 점심도 먹어야 되고.. 나가자.."


다시 걸어야 하는 상황이 걱정되는지.. 좀 더 앉아있으려는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다행히 야외 테라스는 1층이어서.. 계단을 걸어야 되지는 않았지만..
한걸음씩 옮길 때마다.. 움직이는 호두알이 보지를 자극하는지..
움찔거리는 모습이.. 한없이 음탕하다..

한참을 힘겹게 걸어 차로 돌아와 앉자.. 한숨부터 내쉰다..


"하아.. 주인님.. 너무 힘들어요.."
"그래? 많이 힘들었어..? 그래도 잘 하던데 뭘.."


바로 치마를 들어올리자.. 보지를 더 조이려는 듯.. 허벅지에 잔뜩 힘이 들어가있고..
허벅지를 벌려 보지를 들여다 보니.. 이미 보지 주변은 흥건히 젖어있었다..
젖은 보지물을 손에 잔뜩 뭍혀.. 그녀 눈앞에 보여주며..


"우리 개보지.. 역시 잔뜩 젖었네.. 땀은 아닌 거 같은데..?"
"하아.. 주인님.."
"왜 이렇게 젖은거야? 호두알이라도.. 보지에 박히니 좋았어?"
"아.. 아니예요.. 주인님.."
"그럼 왜 젖었는데..? 창피해서..?"
"모..모르겠어요.. 걸을 때마다.. 호두가 보지 안을 긁기도 하고.. 누가 알아챌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누가 너 개보지인 거 알아챌까봐?"
"예.."
"너 개보지인 거 누가 알아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보지가 젖었어? 완전히 발정이 났구나?"
"......"

"자아.. 이제 어떻할까.. 아울렛갈까..?"
"....아.. 아니요.."
"그래? 그럼? 밥먹으러 갈까.."
"아니요.."
"그럼 뭐하고 싶은데..?"
"저.. 저.. 하고 싶어요.. 주인님.."
"이런 개보지 같은 년.. 이런 대낮부터..?"
"주인님.. 제발.."
"제발 뭐?"
"제.. 제 보지.. 좀 어떻게 해주세요.."
"그게 왜 니 보지야?"
"주인님 보지.. 주인님 보지에.. 박..아주세요.."
"이런 개보지년 밝히긴.."


박고 싶다는 생각은 그녀보다 내가 더 강했기 때문에..
시동을 걸고.. 주차장을 나와 달리며.. 시선을 빠르게 움직였다..
오늘은 모텔같은 곳이 아니라.. 야외에서 박고 싶었다..


"자.. 가는동안.. 나도 좀 즐겁게 해줘야지? 니 보지는 호두가 채워주고 있잖아?"
"지..지금은 운전하시니까.."


신호에 걸려 차를 세우자 마자.. 그녀는 달려들듯 바지를 내리고..
이미 한껏 발기되어 겉물을 흘리는 자지를 삼킨다..


"개보지야.. 맛있니?"
"ㅇ예.. 듀..듀인..님.."


자기 스스로 열심히 빨고 있는 그녀지만..
일부러 머리채를 잡고.. 목젖 깊숙히 자지를 쑤셔넣었다..
구역질을 참아가면서도.. 자지를 물고 있는 입술에는 계속 힘이 들어가고..

한참을 국도변을 달려 어느새.. 으슥한 숲가에 도착하고..
나는 바지를 아예 벗은 채로.. 차에서 내려.. 조주석 문을 열었다..


"뒤로 돌아서.. 보지 대.."
"예.. 주인님.."
"자 이제.. 호두 잘 들어있는지 볼까?"


그녀는 운전석 쪽으로 몸을 돌리고.. 엉덩이를 한껏 올려 세운 채.. 스스로 원피스를 걷어올린다..
하트 모양으로 올라붙은 엉덩이는 언제봐도 명품이다..

보지 입구에 간신히 걸린.. 호두 한알을 꺼내고.. 나머지 한알을 찾기 위해.. 손가락을 깊숙히 넣었는데..
다른 한알이 보이지 않는다..
그 때 보이는 시트 위의 호두알..


"뭐야.. 한알 떨어뜨렸네..? 호두 떨어뜨리면 어떻게 한다고 했지?"
"자.. 잘 못 했어요 주인님.."
"이 개보지년 안되겠네.."
"아.. 주인님.."
"빨리 옷 다 벗어.."


등을 돌린 채로.. 가디건과.. 원피스를 위로 벗어내자.. 그녀의 아름다운 허리라인이 더 돋보인다..


"자 이제 엎드려서 엉덩이 들어 이년아.."
"예.. 주인님.."


엉덩이를 맞을 생각에.. 조금은 떨리는 몸짓으로.. 엉덩이를 치켜세운다..
적당한 높이까지 올라온 엉덩이를 꽉 붙잡고.. 바로 보지에 꽂아넣었다..


"아.. 좋다.. 이 개보지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
"하아~ 주인님.. 언제든.. 먹어주세요.."
"그래.. 이 년.. 이 개보지년.. 그래도 벌은 받아야지?"


한 손으로는 허리를 붙잡고.. 계속 보지를 쳐올리며..
다른 한손으로는 엉덩이를 있는 힘껏 내리쳤다..


"아악~"
"10대 맞기로 했지?"
"아악~ 주인님.. 자..잘못했어요.."
"잘못했으니.. 벌을 받아야지.."
"아악~ 주인님.."


야외여서 더 흥분됐기 때문일까..?
평소 체벌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가끔 때리더라도.. 소리만 크게 냈을 뿐인데..
오늘은 나도 모르게 손에 힘이 들어간다..

평소보다 훨씬 붉게 물든 엉덩이를 붙잡고.. 자지를 박아댔고..
그녀도 야외여서 더 흥분했는지.. 교성인지 비명인지 알 수 없는 소리를 크게 외쳐댄다..


"이렇게 밖에서 박아주니까.. 좋아?"
"아아악~ 예~~ 좋..좋아요.. 주인님.. 밖에서 박으니까.. 더.. 더 좋아요.."
"똑바로 누워.."


좁은 자동차 시트에 똑바로 눕자니.. 허리 아래로는 차밖에 걸쳐지고..
발목을 잡아들어 크게 올리고는.. 다시 자지를 박아넣었다..
이제 그녀 보지는 내 자지에 완전히 길들여져서.. 따로 각을 맞출 필요도 없다..


"아.. 씨발 년.. 진짜 맛있다.."
"아아~ 주인님~~ 저도 좋아요~~ 좋아요~~"


깊숙히 박아넣자.. 자지 끝에.. 자궁이 조금씩 느껴지고..
그렇게 깊게 꽂아넣은 채로.. 허리를 돌려.. 보지 속살을 하나하나 맛보았다..

그녀는 흥분할 데로 흥분하여.. 자기도 모르게 리드미컬하게.. 보지속살을 움찔거리고..


"아아~ 아악~ 주인님.. 너무 좋아요.. 너.. 너무 좋아요~"


크게 벌리고 있던 다리를 내 허리에 감고.. 그녀를 일으켜 안았다..
그녀도 내 목덜미를 감싸안으며 바짝 매달리고..

그대로 그녀를 들어.. 위로 쳐올리듯 자지를 박아넣었다..
이미 나와의 섹스에 완전히 익숙해진 그녀는 다리로 허리를 바짝 감싸안고 매달린 채로..
내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돌려오고..




숲속의 두 남녀는 그렇게 한참을 짐승같이 울부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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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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