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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와의 추억 - 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46 1,762회 0건


나를 부르시더니 다락방에서 물건을 내려야 하는데 좀 도와달라는 말씀이다.

이런저런 상상에 빠져 있는 나에게 날도 더운데 이 아줌마가 뭔일을 시키려나 귀찮아 하며 일어나는데

어릴 적 1살위의 여자아이와 다락방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난다. 허~ 뭔가 우연인가? 인연인가?

ㅎㅎ 나와 다락방과의 인연들....

시키는 일은 별거 아니었다. 한순간 다락방 작업을 핑계로 이 아줌마가 나에게 대시를 하시려나

별별 상상을 다했지만, 별일은 없었다. 다락방 계단위에서 비스듬이 기댄채로 아래에 있는 나에게

잡동사니를 내려주시면 나는 받아서 방 한켠에 쌓아두는 일이었다. 물건을 받으며 조금씩

스킨쉽은 있었지만 별 다른 진전은 없었다. 가슴은 두근거렸지만, 아쉽게도 그냥 작업은 마무리되고

끝났다.

별로 힘든 일은 아니었지만, 더운 여름날이라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날 정도였다. 아줌마가 땀 흘리는

나를 보시더니 찬물로 샤워를 하든 등목을 할거면 물을 끼얹어 주시겠단다. 순간 짱구를 굴려서

샤워를 하면 나 혼자 하지만, 등목을 하면 아줌마가 해주어야 하니 스킨쉽이 있을거라는 계산하에

등목을 선택한다. 마당에서 시원하게 물을 끼얹어 주신다. 보드라운 여자 손이 내 몸을 스쳐가니

야릿 꼴릿한 느낌이 싫지는 않다. 좀더 아래로 손을 내려 내 물건도 터치 해주면 좋으련만

거기까지는 안하시고, 엉덩이 골이 약간 보일 정도로만 바지를 내리고 등목을 하시는데

내가 일부러 간지럽다고 몸을 움직이다 보니 물이 여기저기 튀어서 내 반바지도 젖고

아줌마의 치마도 일부 젖게된다. 나는 젖은 바지를 친구 것으로 갈아 입고,

아줌마도 이 참에 샤워나 하신다며, 부엌으로 걸어 가신다. 챤스는 기회라고....

아줌마가 내어 준 친구 반바지로 잽싸게 갈아 입고 나서 아줌마가 샤워하시러 가는 부엌을 보니....

젠장 구석방의 부엌이다. 주로 세를 주는 방으로 방과 직접 통하는 부엌문이 하나 있고, 하나는

부엌에서 바로 길거리 바깥으로 통하는 문이다. 문틈으로 볼 기회가 거의 없는 장소다.

실망하는 마음을 안고, 그나마 방에서 통하는 문앞에서 귀를 기울여 본다.

물소리가 들린다.

깔짝대는 소리는 뒷물하시는 소리일거고, 쫙쫙 거리는 소리는 어깨위로 물을 끼얹는 소리 일것이고,

미치겠다. 나름 상상만 하며 문앞에 앉아 있는다. 문을 살짝 열고 훔쳐볼까 생각도 하지만

바로 들킬것이고, 내가 바깥에 있다는 사실만 알려서 반응을 보고 싶어 문을 살짝 건드려 소리를 냈다.

못들은 척 하실줄 알았는데, 아줌마가 00아 밖에 있니 하고 물어 온다. 헉~~ 대답 않고

가만히 있자.. 별 반응 없이 정리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얼른 마루쪽으로 건너간다.

샤워를 마친 아줌마는 달라 보인다. 약간 젖은 머리를 수건에 감싼 여인네의 모습은 언제봐도

섹시하다. 마루에서 책 읽고 있는 척 하고 있자. 아까 소리에 대한 이야기는 안하시고

목마르지? 하며 냉장고를 뒤져 음료수와 과일을 꺼내시더니... "00이 수고했는데 양주 한잔만 줄까?"

하시는거다. 아저씨가 종종 드시는 양주인가 보다. 나도 고등학교 1학년이니 술 한잔 정도는 견딜 수 있지만

아직 까지 술을 먹어 본적은 없다. 글라스잔에 얼음넣은 시바스 리갈 한잔을 가져오신다.

아줌마는 술을 한잔도 못해 안먹는다며, 나만 마시란다.

더운 여름 한낮에 땀흘린 후, 얼음에 희석시키기는 했지만 독한 양주가 들어가자

목부터 타는 듯한 느낌과 함께 10분 정도 지나자 얼굴에 열이 나며, 온 몸의 감각이 무뎌지는

느낌이 든다. 아줌마도 한 모금 맛보더니 쓰다며 인상을 찡그리신다. 남자들은 이 독한걸

왜 먹을까 하시며.... .... .... .... ....

내가 잔걸까? 기억이 없다..... 목은 바싹 마르고... 몸에는 땀이나고 있다.

머리도 약간 아픈듯하고, 기억을 더듬어 보니 아줌마와 마주 앉아 음료수와 과일, 양주를 마시다가

잠들었나 보다.. 그럼 여긴 우리집이 아니고 친구집일 것이고, 처음 마시기 시작한 것은 마루인데 지금은

안방인 것 같다. 그럼! 아줌마는 어디 있는 걸까? 눈을 뜨기가 겁난다. 살며시 아줌마 냄새가 나기도 한다.

어! 내 물건에 다른 이의 손이 올라와 있다. 누구인지는 뻔하고, 아직 팬티속으로 만진 것은 아니지만

내 물건은 한껏 부풀어 있고, 아줌마의 손이 바지위이기는 하지만 버젓이 내 물건위에 있는 것이다.

갑자가 긴장이 되며, 입에 침이 고이는 데 삼킬 수가 없다. 침을 삼키면 내가 깨었고, 아줌마는 하던 일을

멈출것 같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심정이다. 손에 지긋이 힘을 주시기도 하고 살살 어루만지고 하면서

즐기시는 것 같다. 평소에 원하던 상황인데 막상 닥치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침이 너무 고여 도저히 못참을 것 같아. 약간 코를 골며 몸을 살짝 움직이는 척하며 자연스럽게

침을 삼킨다. 동시에 아줌마도 놀랐는지 손을 뺀다. 아차 이제 끝나나 아쉬워 하는데...

평소같이 않게 아줌마도 한모금 마신 양주때문에 대담해졌는지, 당신의 팔로 내 팔을 살짝 밀어보며

"00아 깼니 일어나" 하신다. 정말 깨었는지 확인 하는 절차... 난 꿈쩍않는다. 오히려 약간

나즈막히 코를 골아 본다. 아무 반응이 없던 아줌마... 포기하고 나가면 어찌하나 했는데

누워계시다 일어나는 소리가 들리더니 내 반바지위로 뭔가 천이 덮이는 느낌이 든다.

아줌마의 치마가 내 반바지위로 덮혀간다. 벌건 대낮이라 실눈도 못 떠보고 감각으로만 상황판단을

하고 있는데, 아마도 아줌마가 내가 반듯이 누워 있는 위로 정확히는 하반신위에 올라탄 자세로

느껴진다. 내 물건은 잔뜩 흥분해서 배꼽쪽으로 바짝 발기한 상태이고 반바지안에서는 이미 팬티밖으로

껍질을 벗고 귀두가 나와있는 상태이어서 살짝만 건드려도 움찔할 정도로 예민한 상태이다.

내가 대낮에 양주를 먹고 완전히 잠에 골아 떨어진 것으로 판단을 하셨는지, 배에 바짝 붙어 있는

내 물건 위에 가볍게 앉으시더니 ( 내 물건과 아줌마의 음부가 맞닿아있는 상태이다 ) 체중을 내 몸에 모두

싣게 되면 내가 행여나 깰까봐 두 팔로 방바닥을 짚고 계신지 그리 무겁지는 않았고 조심히....지긋이...

누른 상태에서 앞뒤로 살살 움직이신다. 뭔가를 느끼려고 하는 것인지.... 그런데 내 물건이 발기한 것을

아시면 깨어 있다고 뻔히 알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기도 했다. 아니면 신경을 안쓰는 것인지...

( 잘때도 발기가 될수 있다는 것을 아줌마는 아시는 것 같았다. 당시 나는 잘 몰라서 괜히 긴장했고 )

가늘게 내쉬는 숨이 조금씩 불규칙하게 느껴진다고 생각하던중에 내 위에서 몸을 일으키신다.

이런 너무 빨리 끝나는 것 같아 아쉬워 하는데, 부스럭 대더니 방향을 바꾸시는 것 같다.

이번엔 내 다리사이에 두 팔을 방바닥에 댄 채 내 얼굴을 등진 상태에서 아까와 같은 앞뒤로 음부끼리

마찰하는 행위를 계속 이어 나가신다. 여자들은 직접 삽입하지 않고, 본인의 성감부분을 남자의 물건에

비비는 것으로도 느낄 수 있는지 미세하게 방향을 조절해가며 계속 이어진다.

방향이 바뀌었다고 판단한 나는 이제는 살며시 눈을 뜨고 보니 나시티 입은 아줌마의 등이 보이고

얇은 여름치마가 내 배주위에 퍼져있는 상태이다. 침 삼키는 것을 참아서 포화상태이었던 침도 살짝 삼켜가며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아줌마의 뒷 모습을 보자니 내 물건은 더 성이나서 이젠 폭발할 것 같다.

이러다가 사정이라도 하면 깨어있다는 것을 들킬텐데, 아줌마도 흥분했는지 아까보다 비벼대는 강도가

높아지다 보니 자칫하면 나도 사정해 버릴것 같은거다. 이젠 조심성도 없이 비벼대기 시작한다.

미치겄다. 싸면 안되는데..... 버석이는 음모의 마찰소리까지 너무 자극적이어서 곧 발사하는 순간이

점점 다가오는 느낌이 든다. 내 물건에는 더욱더 따뜻한 온기가 더해가고.... 이젠 안되겠다 싶어

"음..음..." 나지막한 소리를 내며 몸을 약간 비틀었다. 그러자 아줌마도 정신이 들었는지

내 위에서 번개 같이 내려오더니 나와 반대쪽으로 등을 보이고 누우시는 거다.

아이고 살았다. 하는 안도감이 올라온다. 아줌마도 약간은 거침 숨을 죽이고 계신지 어깨와 가슴이

들썩이고 있는게 보인다. 사정하는 것을 들키는 것은 면했지만 이젠 후회가 된다.

이 좋은 기회에 .... 아줌마가 내 위에 있을때 내가 일어나면 아줌마도 지은 죄가 있어

나에게 뭐라고 못할 것이고 그러면 야설처럼 아줌마를 마음대로 한다든가 하는 전개가 될텐데....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은 없고, 이젠 빨리 자위라도 해서 물을 빼는 것이 시급하다.

목이 말라 물을 찾는 척하며 일어나자 이번엔 아줌마 옆으로 누운 자세로 자는 척을 하고 계신다.

그냥 이대로 집에 가서 편하게 스스로 해결을 할까 생각하던차에..... 아줌마도 내가 깬 것을

모르고 했듯이 .. 나도 아줌마가 잠든줄 알고 동일한 행동을 하면 아줌마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에라 모르겠다. 지난 번 우리집에서 이쉽게 불발한 건을 이 참에 해볼까하고, 자는 척하는 아줌마 등뒤로

다가가서 얇은 여름치마를 살짝 들춰 본다. 어차피 아줌마가 깨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니

뭐 특히 조심스러울 필요가 없다. 그래도 조심하는 척하며.... 망설이는 척하며 치마를 과감히 들춘다.

허벅지를 거쳐 엉덩이 모두 보이도록.. 헉~ 그런데 아줌마 팬티가 안보인다. 이제 보니 내 반바지 위에

근끈한 액체의 젖은 자국이 있다. 흐... 여자들도 남자처럼 물이 나온다더니 아줌마가 과감히 노팬티로

내 위에서 비벼댔다고 생각하니... 이젠 뭐 어른으로도 안보이고 그냥 발정한 암컷으로 느껴진다.

결심한다. ( 뭐 이런상황까지 왔는데 이번에 한번 넣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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