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경험담 야설
나는 친구가 없다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47 1,318회 0건
작가프로필

닉네임:긴히지
성격:4차원
국민은행계좌번호:295402 01 157754


안녕하세요 소라넷회원님들.

저는 제경험을 정리할겸 그리고 잊혀지기전에 기록하기위해

다른분들에게 제이야기를 들려주고싶어서 이 소설을 올리기위해 소라넷에 가입했습니다.

여기적힌 내용은 모두 실화이고 사실을 바탕해서 올리는 수필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글을 시작하기전에 걱정되는게 있습니다.. 책을 손에 놓은지 일년이 다 되가서.. ㅎㅎ

맞춤법이나 문법이 많이 틀릴수있을텐데..무식이 탈로 날까봐 걱정입니다

걸리적거려도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스무살이 된후로 고삼겨울방학동안 보았던 bl동인지에 거부감이 들기시작하더니

(BL이란,Boys love의 약자 즉.. 게이. BL동인지=게이동인지)
[소년만화에서 남자동성간의 사랑을 소설이나 그림,만화 게임으로 패러디하거나 작품을 감상하는사람을
동인녀라고 부른다. 남자커플의 예로들어 만화은혼의 긴토키x히지카타커플링을 "긴히지"라고 부른다 ]




아예 야한걸보면 버겁고 숨이 막힐정도로 건전해졌다. 거의 야동을보거나 자위하는일이 없어졌다 절제를 잘하게됫고 생각이 깊어졌다. 다이어트도 세달에 20kg이나 빠질정도로 열심히 했다.




그러던중 인터넷상에 내가 몰두했던것 BL중 긴히지라는 커플에서
그림체도 귀엽고 코믹월드에서 만화책을 낼정도로 자기창작활동에 할발한 동인녀에게
몇년동안 동경을 갖고있었는데 기회가되서 오프라인으로 접근했으나
그사람이 내가 친목카페에 올린글(부모욕..)을 보고 더 이상 나랑 친해지기싫다는
그녀의 블로그글에 충격을 받은후 다이어트에 요요가오고.. 모든게 익숙치 않았다
충격의 데미지가 워낙컸다.. 중학교삼학년때부터 존경했었던분인데..

한달뒤 대학진학을 했다.. 초등학교때나 중학교고등학교때 은따왕따생활을 했던 나는

역시 아싸가되가고 있었다.. 나에게 호감을 보인친구도 있었지만

나는 어떻게 다가와야할지 몰랏다 결국 과도 학교도 맘에 안들고 거리도 멀었다 이것저것문제가

많고 복잡해서 결국 한달다니다가 자퇴원서를 썼다. 그리곤 중국어공부를 한달하고

알바좀찾아보다가.. 기숙사달린 팬택공장을 지원하게 되었다.




공장에서 오래 일할껀데 갑자기 너무 외로웠다. 공장에 일하러 가기전에 남자를 보고 싶었다.

사실 나는 어렸을때 마른편이였다 그땐 꾀 이쁜편이였는데.. 그때 남자를 못만난게 후회가 된다

내가 여중여고이고 학원도 안다녔고 동갑내기남자가 말을걸면 뭐라고해야할지모르겠고 얼굴이 빨게졌다. 여중다니는애들은 남자는 대중매체를 통해만 보는데

뉴스를보면 남자가 범죄를 많이 저지르니 이성에 대해 부정적이였다. 그래서 남자를 피하고.. 사실 남자를 싫어했다.혐오감을 갖고있었다. 남자보다 동성친구를 더 소중하게 생각했다..

물론 남자에 대한 호기심이나 사귀고싶다는 생각은 해본적은 없지않다.
엄마한테 들었는데, 남자들은 혼전순결인여자를 좋아한다고.. 남자를 많이 안만나는여자를 좋아한다고 해서 나는 사랑하는 남편에게 완벽한여자가되고싶어 지금까지 남자를 안만났다. 이런신조를 가지고 있었던 내가 너무 후회된다.

현실은 그런여자들은 대부분 정말 못생기고 오크같은여자거나 매력이없는 여자들이 많다. 나같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나는 사랑하는남자랑 사귀고 싶었는데.. 앞에서면 말이없어지고 성격이 소심해지고 거지같아진다.. 고백은 세번받아봤지만 전부 날라리였다
날라리들은.. 그냥 껌처럼 단물빠지면 뱉고 그런애들이라
고백받는 의미도없고 사랑하는척하는건 별로 내키지않는다.


사회를 나가 알바로오빠들과 친해지다보니 남자에대한 편견이 사라졌다
이성을 알아본후 후회가榮?..젊고 이뻣을때 더 많이 남자를 만날걸..

그 나이에 게임이나 몰두하고 너무 한심했다..

지금은 스무살인데. 카트알바하면서 다이어트했기에 이뻣던 다리가 굵어지고..

더 못생겨졌다 20kg이나 뺄정도로 움직였다면 다리가 많이 굵어지는게 당연하다.




-







더 삭기전에 잘생긴남자만나서 그동안의 욕구불만과 남자피했던 나의 억울함을
풀어야지라는 생각으로 일간베스트(국내유머사이트 성격은 디씨를 닮았다)라는 잡담게시글에 글을 올렸다.

주제:섹파구함
"얼굴에 오늘날자와 일베 포스트잇에 쓰고 틱톡으로 보네

맘에들면 자지빨아줌 서울만가능 삽입은안함"

왜하필 일베냐라고 생각하겠지만.. 일베엔 못생긴남자만 있는것도아니다 아침에 평타취글올린남자애있었는데 잘생겼더라.. 동접자수가 만명이넘어가고 젊은애들도 많고 나는 괜찮은 남자가 올거라 믿었다




첫번째남자는 자기얼굴사진을 안보여줬다. 빙빙돌려서 말하기만하고 처음엔 받아줬지만 계속안주니까 결국 내가 화를내고 차단해버렸다

두번째남자는 나랑 동갑이고 재수생이라고 소개했고 인신매매아니냐고 의심이 많이했다 사람도 빨리구해야하는데 이런식으로 질질끌면 못구할것같으니까 싸가지없는 투로 받아주고 한번더 말하면 차단한다고하니까 말이뚝끊기더니 자기얼굴을 찍은 영상을 올렸다

평타였다

나는 전과다른 말투로 다정하게 대하고 천호역으로 오라고했다

그남자애는 자기가 무슨 잡생각 다든다고 정말무섭다고 자꾸 의심된다고 남자대려와서 삥뜯는거 아니냐는등

말을 늘어놓았다




천호에 도착하고 나는 이마트입구에서 기다렸다.

그 아이는 안보인다. 아무래도 내가 어떤애인지 뒤에 숨어서 보고 만나려고 했던거였다.




걔는 나를 보고 인사했다.

내가 눈을 귀여운척깜빡이니까. 인상쓰고 싫어했다..나도 후회榮?왜그랬지..




그러곤 모텔을 찾는데 그 아이얼굴이 동영상이랑 엄청 달랏다

키는 에어맥스신은 나랑 캔버스를 신은 그남자와 비슷했다.

내키는 158..




체형도 여자같이 빈약했다.. 안경도 쓰고




나는 아.. 진짜 일베하는애구나라고 생각하고 그냥 가버리고 싶었지만

한번 섹스가 어떤건지 호기심으로 함해보자는 식으로 모텔을 찾았다




찾는도중 그남자는 내다리를 보면서 혀를찼다




모텔에 들어가고 민증검사를 했다

내가 급히필요해서 찍은 ... 시골여자처럼 화장안하고 머리도 단정안된 민증사진을 보고 또 비웃었다

그냥 가고싶었다.




엘리를 타고 모텔방문으로 들어가는데

이상하게 갑자기 서로 몸이 타오르고 숨이막혀 벅차올라선 서로 헉헉... 하는 숨소리가 들렸다.

긴장감이 심해지고 심장이 쿵쾅거렸다 아무것도 한것없이 방에 들어간것뿐인데..




그 아이는 자기가 아다라고 했다. 나도 아단데 ㅋㅋ




일단 나는 너무 긴장되고 머리가아파서 침대에 앉았다..

그러다가 갑자기 하기싫어졌다.




"나 안할래.."




그남자애는 "뭐? 안한다고 ??" 뭉크의 리액션을 하고 놀랏다 ㅋㅋㅋ

그아이는 구리에서 왔다 학원땡땡이쳤다고했다. 그아이는 주말에 시간된다했지만 나는 내일공장가야하기때문에 오늘만 된다고했기에.. 도망온거란다




나는 다시 "아.. 할래" 이러고





모텔에 컴퓨터를 발견했다 야동을 보면 분이기가 나올것같아서 폴더를 열었는데 야동은 두개뿐이였다.

하나를 켰는데 서양여자궁댕이가 다양한색깔로 번쩍였다

서로 크게웃었다. 다행히도 어색함은 약간 풀어진것같았다





다른 장면으로 돌려봤는데. 사까시장면을 보고 그남자가 움찔했다. 되게 예전부터하고 싶었던걸 본거마냥..발견했다는듯이




그아이와 이런저런 대화하다가 그남자는 샤워실로 들어갔다.






나는 침대에 눕고 모바일로 일베를 했다.. 샤워하는 물소리에 몸이 움찔거리고 긴장이榮?. 마음이 놓이지않았다..

그아이는 뭐가 필요해선지 옷을 다시입고 샤워실로 나오고 들어가는데 내가 침대에 누운걸보고

눈이 동그래지고 또 헉헉.. 됐다.. ㅋㅋㅋ




아무튼 남자애샤워가 끝나고

대화를했다. 자기는 절때 이모뻘되는 여자랑 하기싫다고,클럽에 갔는데 기대했다가 정말 못생긴여자많아서 실망했다고. 나보고 "너보다 못생긴여자도.." 말이 끊겼다
남자아이 얼굴이 기분나쁜표정으로 일그러지더니 슬픈얼굴로 끝네.. "있었어.." 라고 말했다.
그남자애는 안경쓸때는 정말 일베찌질이였는데 벗으니 꾀 잘생겼다.
어깨좁고 키작은 소지섭정도? 허경환. 이정도급이였다. 아무래도 그남자애는 내얼굴이 맘에 안드는 모양이다

이런저런 어그로끄는 대화를 하다가 "너는 왜샤워를안해?"라고 남자애가 말했다

"내껀 애무안해도돼. 가슴만 빨아도돼.넌 하고싶니?"
그아이가 이리저리 고개를 움직이더니 나를 향해 "응"이라 대답했다




나는 샤워실에 들어갔다.

온몸을 씻었다.

남자애는 방에서 이리저리 걷고있었다. 내가 샤워기를 실수로 얼굴에 뿌려서 "았!"하고 소리를 내질렀다.
그남자애는 그걸듣고는 갑자기 덜덜 떨면서 걷더니 침대에 팔굽혀펴기를 했다 ㅋㅋㅋ
나는 유리욕실문틈사이에 그걸보곤 웃음을 참았다.




샤워를 다 하고 옷을입고 나왔다..




서로 옷을 입고있는상태다.. 또 어그로끄는 대화하다가. 그남자애가 처음에 키스부터 시작하지안느냐고 했다.

우리는 서로 마주보고 입맞추려는데 아직 그런 분이기가 아닌데 키스하다가 민망해서 웃었다.
그러곤 내가 "원래 남자가 먼저 키스하는거 아니야?" 했더니

그남자애는 "그래?" 이러면서 눈이 야릇한눈빛으로 변하고 내앞으로 다가왔다

나는 눈빛에 당황했지만 눈을 감았다.




-
















입술이 맞부딪쳤다..

포근했다. 입술을 느끼는도중 갑자기 혀가 입술을 파고 들어왔다. 예상밖이였다..

야동에나오는 신음소리가 계속 흘러 나오고 멈추질않았다. AV배우가 신음하는건 연기일줄알았는데. 정말 숨이막혀서 계속 신음할수밖에 없었다..
숨이 차오르고 가파졌다..

키스를 너무 잘했던걸로 기억한다 지금도 생각날정도로..




나는 키스를 더 받고 싶어서 침대에 눕기 싫었다.

나는 침대에 눕고 그남자애는 그대로 내위에 올라왔다.

브라를 벗겼는데. 남자애는 가슴을보더니 놀라곤 나를 다시쳐다봤다. 내가슴모양이 좀 이쁜편이라 ㅋㅋ

남자애는 천천히
내양쪽가슴을 주물럭거리면서 젖꼭지를 빨았다. 마치 강아지가 있는힘껏 어미모유를 먹으려는 것같았다.
입술로 쪽쪽빨기만하고.. 느낌은 없어서 실망했다
아래로내려와서 보지를 공략하려는데 내가 생리중이라 못했다


애무가 끝나곤 남자는 다시 침대에 누워서 영상을 보고 딸딸이를 쳤다


이제 바꿔서 내가 남자위에 올라타곤 유두를 ?았다. 소년처럼 신음을 내뱉었다

자지를 빨려고 내려왔는데. 그 남자애는 몸을 벌벌떨더니 팬티를 벋어던졌다.

나는 자지를 빨았다. 남자애는 너무 좋아했다. 신음은 여자못지않게 많이 냈다

자지와 부랄사이를 혀로 문지르니까 파르르 경련을 했다

계속 자지를 빨았다. 그 남자아이는 내가 이빨이 너무 아프다고 했다. 69자세로 바꾸고 자지를 빨았다.

열심히 빨았다. 그 남자아이는 내생리냄세에 주저하더니..이내 구멍에 혀를 넣었는데

나는 아! 아파..라고 소리를 내질렀다.

남자애는 혀가아파? 이러고 놀랏다...

나도 혀는 느낄줄알았는데. 아니었다..

69는 자지빨기에 이빨이 별로 안다았다. 그만 69자세를 끝냈다..


이젠 뭘해야하지?
서로 아다티가 많이 났다. 어떤것부터 시작해야하는지 순서를 몰랐다. 서로 어리둥절하게 두리번거리고 이것저것 생각나는대로 해보고 서로성감대를 찾았다

나는 침대에 내려와 앉아서 남자애에게 다리를 벌리라고 수치스런 자세를 시켰다..

그 남자애는 한숨을쉬었다.

아무래도 나는 동인지를 많이보고 비엘을 많이 접한지라 남자가 당하는 걸많이봐서

이런걸 해보고싶었던건데.. 마침 그남자애는 키도작고 잘생긴편이라 한번 해보고 싶었다.



그자세로 자지를 빨고
이번에는 서서 자지를 빨았다. 그남자애가 자기가 머리움직여도 되냐고 해서 수락했다

되게 빨리 피스톤질을 했다.. 목이 막혀서 토할것같았다..
내가 헛구역질할때마다 쉬고 다시 피스톤질을했다..

오럴을하면서 이상하게 이남자애 눈빛이 이상했다.. 몸과 머리속에 쾌락에 젖어 동공이 커진것같다 마치 자기가 동물이된것같은.. 이남자애한테 되게 섹스에 대해 매니악한 느낌이 들었다




사까시를 끝내고 침대에 누웠다

이런저런대화를 하고 피시영상에 야동을 보는데 뒷치기자세영상이 나왔다.

그남자아이는 영상을 보고면서 불쌍은 어투와 표정으로.. "아 정말해보고싶던건데..

매일 파일에서 뒷치기영상만 골라보곤했는데.." 감성팔이를 시전했다.

나는 그걸보곤 감성이 약해져서 "어차피 자위는 질려가고 섹스는 할꺼니까.."위안하며

약간 풀어지게榮?결국 남자애에게 맡겼다. 그 남자는 바로 위에올라타서 내 다리를 자기어깨에 올렸다. 넣을려고했는데.. 나는 비명을 지르고 다리에 힘을줬다.

아무래도 아픈건 너무 싫었다. 나는 엄살이 아주 많은 편이다.. 건강검진할때 주사가 팔에닫기도전에 온몸을 꼬꾸라지면서 오버떨고 .. 아무튼.. 삽입은 못했다

남자는 한숨을 쉬고 나와 이런저런대화를했다




그러곤 별로 기억이 안난다. 진짜 별로 한것도 없는데. 시간이 벌써 지나갔다.

모텔밖으로 나가고 그남자애는 늦었는지 빨리 지하철을 찾고있었다.

천호동 밤거리는 번쩍거리고 화려하다. 여기저기서 음악소리가들리고 여러가지색으로된 네온사인불빛들이 환하게 거리를 메웠다.

그남자애 거리를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급히 자기갈길찾고있고 나와 대화할시간도 없는지 바뻐보였다.. 나는 약간 기분상해서 먼저 작별인사하고 집에 돌아갔다.





--------------------------------------------------------------------------------------------------------------------------------------------------------------
안녕하세요 갈수록 단적인 문법.. 특히 씬에서 세세하지 못해서 죄송할따름입니다.
소라님들은 제자서전을 보려고 읽으신게 아닐텐데 ㅎ 알바를 매일다니느라 시간이 자꾸만 지나가니까 기억이사라지기전 빨리빨리 쓰는중입니다. 기회되면 나중에 수정해서 제대로 글쓸수있으면 좋겠네요^^
제글 재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담 야설 목록
6,089 개 264 페이지

번호 컨텐츠
나는 친구가 없다 - 1부 HOT 08-24   1319 최고관리자
2143 누나가 남자로 만들어 줄게! - 4부 HOT 08-24   1060 최고관리자
2142 운명의 수레바퀴 - 4부1장 08-24   800 최고관리자
2141 해피용역사무실 - 4부 08-24   763 최고관리자
2140 친구엄마와의 추억 - 2부 HOT 08-24   2111 최고관리자
2139 운명의 수레바퀴 - 4부2장 HOT 08-24   1057 최고관리자
2138 친구엄마와의 추억 - 13부 HOT 08-24   2271 최고관리자
2137 친구엄마와의 추억 - 3부 HOT 08-24   2004 최고관리자
2136 친구엄마와의 추억 - 8부 HOT 08-24   2041 최고관리자
2135 해피용역사무실 - 5부 HOT 08-24   1065 최고관리자
2134 마사지..아찔한 또는 짜릿한 유혹 - 단편 HOT 08-24   1084 최고관리자
2133 친구엄마와의 추억 - 9부 HOT 08-24   2156 최고관리자
2132 친구엄마와의 추억 - 14부 HOT 08-24   2375 최고관리자
2131 친구엄마와의 추억 - 4부 HOT 08-24   1765 최고관리자
2130 아줌마 고백서 (김미란 이야기) - 5부 08-24   800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