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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와의 추억 - 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46 1,765회 0건

-- 친구집에서 밤샘 공부하러가서....


중학교 3년학년이 되면서 중간,기말고사도 신경써야 했고, 친구와 같이

공부하자는 핑계로 종종 친구방에서 잠을 잘 기회가 생겼다. 학교성적은

내가 위였으니 친구 부모님들도 당연히 환영하는 마음이셨다.

친구집은 동네에서 잘 사는 집이라 마당도 넓고 방도 많았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마루에서 요강을 사용하고 있었다. 당시에는 요강을 사용하는 집이 많기도 하였지만

다른 집들은 수세식 화장실이 보급되기 시작하는 시기였는데 친구집은 재래식 그대로여서

밤에는 요강을 이용하는 편이다. 특히 여자들은.... 처음 갔을때는 어릴때 이후 처음

하는 친구집 외박이라 그런지 잠도 오지 않고, 어떻게든지 아줌마와 좋은 기회를 만들어 볼

(그렇다고 강제로 뭔가 한다는 것은 아니고, 므흣한 상황들을 만들어 가보려는 시도)

셈으로 기회만 엿보고 있었다. 첫날 안방과 마루를 사이에 둔 건너편 방에서 공부하다 잠자리에 든

적이 있다. 잠도 안오고 아줌마와 한 지붕 아래에서 밤을 보내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잠이 안와

멀뚱거리고 있는 순간, 모두 잠이 들어 조용한 집에서 안방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발자국 소리가 들리더니

이내 요강에서 소변보는 소리가 들린다. 아마도 아줌마가 볼일 보는 순간으로 생각한 나는 재빨리 일어나

화장실가는 척을 하며 방문을 열고 마루로 나갔다. 소변보던 아줌마와 눈이 마주쳤고, 당황한 아줌마는

볼일 보는 와중이라 일어나지도 못하고, "왜 일어났어, 엄마 생각나니? 어서 자도록해!" 라며 말을 걸어 왔다.

치마를 허리까지 감아 올리고 소변을 보는 중이라 무릎까지 내려간 팬티에 하얀 엉덩이와 허벅지의 옆 모습이 모두 드러난 상태이다.

주섬주섬 치마를 내렸지만, 이미 볼건 다본 상태 ㅎㅎ...

겸연쩍은 척 얼굴을 약간 돌리며 아줌마에게 화장실가려는 참이라고 하자... ( 계속 소변보는 소리는 들리고... )

볼일을 마무리한 듯 일어나서 치마속으로 팬티를 올리는 데 별 꺼리낌없이 행동을 하신다. 처음 당황했을때와

많이 다르게 여유가 생겼는지... 그러더니 나에게 밖에 나갈 필요 없이 요강에 볼일을 보란다. 허~ 당황한 나는

부끄러운 듯한 표정을 짓자... 뭐 어떻냐며 애들 고추 안볼테니 어여 일보란다. 중3이면 제법 털도 나고 발기하면

어른 것과 별 차이없는 나이거만... 무시하는 듯한 말을 들으니 오기가 생긴다. 아줌마가 아직 안방에 들어가기전이지만

당당히 바지를 내리고 무릎을 꿇고 요강에 가까이 다가가서 발기한 물건을 아래로 고정시킨다. 그러나

옆에 아줌마가 있으니 오줌이 나올리도 없고 미치겄다. 몇 초간이지만 땀까지 흘리며 버티고 있는데, 아줌마는

얼핏 내 물건을 훔쳐보는 눈치이더니 이내 엉덩이를 툭 치면서 "편하게 일봐"라고 하면서 안방으로 들어가신다.

이런 썅~ 가뜩이나 안나오는데...ㅠ,ㅠ 잠시후 소변이 나오는데 아직 잠들지 않았을 아줌마 들으라고

일부러 오줌발을 강하게 해서 요란하게 볼일을 보고 방으로 돌아왔다.

잠자리에 누워서 별일 아니지만 무시당한 것 같아 분한 마음에 아줌마를 어떻게 혼내주나 고민하다 잠이 들고 만다.

그날 새벽 시험공부한다는 명분으로 친구집에 갔으니 새벽 공부를 해야 한다. 아줌마에게 새벽 5시에 깨워달라고

전날 부탁을 했기 때문에 새벽에 일어나신 아줌마는 우리를 깨우러 친구방으로 들어 오신다.

가뜩이나 기회를 노리면서 잠들어 있었기 때문에 작은 소리에도 잠에서 깬 나는 어둠속에서 살며시 눈을 뜨고

아줌마를 지켠본다. 하얀색 슬립차림이다. 나시 원피스 차림. 우리가 잠든 머리맡에 다가와 쪼그려 앉아서는

어깨를 가볍게 흔들어 깨우신다. 어두워서 잘 안보일테니 실눈을 뜨고 아줌마를 관찰해 본다. 늘어진 원피스

가슴부위 때문에 가슴이 훤히 보인다. 마른 몸임에도 글래머다. ㅎㅎ.... 쪼그려 앉은 자세라서

하얀 허벅지와 사타구니의 갈라진 부분이 바로 눈앞에 있다. 손만 뻗으면 닿을 정도의 거리에...

친구놈은 아예 일어날 생각도 않고 ( 하긴 공부할 마음이 애초에 없었고, 나도 마찬가지이니 )....

나도 잠든척 일어나지를 않자... 몇번 깨우시던 아줌마도 지쳤는지, 새벽잠에서 깨어 피곤한지...

우리 머리맡에 옆으로 누우시는거다. 내 머리 바로 위에...

기회라고 생각한 나는.... 잠결인 척하며 손을 머리 위로 뻗어서 아줌마의 사타구니 부위.. 정확히는

옆으로 누은 상태의 Y자 부위에 손끝을 걸친다. 잠시 동안 아줌마의 반응이 없다. 내 손을 치우는 것도

아니고... 이윽고 부스럭거리며 아줌마가 몸을 움직이신다. 머리 위로 손을 뻗었으니 손바닥이 위로 향한채

있던 내 손위로 아주머니가 엎드리는 자세가 되고.. 자연스럽게 내 손바닥은 아줌마의 아랫배에 깔린 자세가 된다.

손바닥은 아랫배 전체와 맞닿았고, 손가락 끝은 Y골 사이에 걸쳐진 형국이다.

따뜻한 온기가 손에 느껴지고 자연스럽게 구부러진 손가락 끝에는 아줌마의 음모의 느낌이 전해진다.

침을 삼키면 조용한 방안에 소리가 진동을 할 듯한 긴장감과 짜릿함에 팔이 저려오지만 움직이지도

못하고,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아줌마는 언제까지 있으려나 손가락을 움직여서 더 깊은 곳까지

느껴보고 싶지만 들킬것 같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순간........

아줌마의 미세한 움직임이 손가락에 전해온다. 잠결인듯 "음~~~" 하는 신음 비슷한 소리와 함께 아랫배를

내 손에 비벼대는 느낌이.... 그러던중 내 엄지손가락이 아줌마의 Y골속으로 쏙 들어간다. 아줌마도

놀랐는지 잠시 움직임을 멈춘다. 엄지의 지문 부분이 도끼자국과 바로 맞닿아있다. 살짝만 힘을 주면

쏙 들어갈 것 같은 느낌.... 아줌마도 이젠 느끼기 시작하는가 보다 양 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내 엄지를

최대한 느끼려는 듯 아랫배 전체에 떨림이 손바닥에 전해 온다. 친구놈은 옆에서 세상모르고 잠든 상태에

난 그 엄마와 서로간에 페팅 아닌 페팅을 하고 있다 생각하니 흥분되고, 떨려서 자위를 하지 않았음에도

피가 거꾸로 쏠리는 느낌이다. 아줌마의 몸놀림은 조금씩 강해지고, 내 엄지에는 따뜻한 기운이 증가하더니

뭔지 모를 축축함이 느껴진다. 이게 바로 여자들이 흥분할때 나온다는 액체인가? 하하~~ 내 손바닥과 엄지를 통해

아줌마가 느낀다고 생각하니 이젠 피가 거꾸로 솟구쳐 머리를 뚫고 나올 것 같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나... 이젠 팔이 저려서 미치겄다. 아줌마도 지쳤는지 몸놀림이 마무리 단계인 것 같다.

나도 손을 뺄 요량으로 잠결인척 하며 손을 움직이며 엄지로 아줌마 음부를 한번 눌러주고 ( 물론 속치마와 팬티위로 )

손을 빼며 이불속으로 가져온다. 내가 깨는줄 알았는지 아줌마도 놀라 옆으로 누운자세로 원위치하고, 나즈막히

들려오는 아줌마의 약간 거친 숨소리와 한숨소리가 들려온다.

오늘도 한건했다는, 어젯밤의 복수를 했다는 통쾌한 마음을 안고 밤잠을 설쳐 모자란 잠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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