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 들어서자마자 그녀를 찾기시작한다..이리저리 눈을 돌려 그녀를 빨리 보고 싶다....! 눈이 마추치자 그녀가 환하게 미소지으며 다른이들과 달리 길게 내게 눈을 맞추고 있다..
흔히들 하는 웃음 섞인 인사가 아닌 뭔가 느껴지는 눈빛이다..
두번의 키스와 한번의 오랄섹이 우리사이를 무척이나 친하게 해주었다는 느낌을 감출수 없었다...
케쉬레지터 앞에 있는 그녀를 지나가면서 엉덩이를 슬며시 만져본다..가만히 모른척을 하고 있다... 손이 만지며 지나가자 엉덩이가 손쪽으로 따라온다...자지가 볼상스레 커져 버렸다..다시 엉덩이 골을 향해 손을 넣고는 깊숙히 손을 넣어 본다 ..느낌이 너무나 좋다. 비록 바지위로 만지기는 했지만 물렁거리는 보드랍고 따스한 느낌이 넘 자극적이다....그녀 또한 살작 입에 호흡을 문체 목이뒤로 젖혀진다.
멈출수가 없었다...
그녀가 갑자기 카운터 구석으로 날 잡아 끌더니 키스를 해온다...살짝 불안은 했다 누가 보지나 않을까....하지만 아직 오픈 중이고 모두들 바쁘게 자기들 할일을 하고 있는 관계로 우리에게 신경을 쓸 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에 마음이 좀 편해졌다....키스를 하고 그녀의 풍만하고 물컹한 가슴을 만지며 이따 일 마치고 내차 있는 지하 주차장으로 오라 했다.
빤히쳐다보며 기쁜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알았다는 그녀...를 뒤로하고 난 다시
주방으로 들어가 쉐프들에게 예약된것들이며 오늘 스페셜등을 지시한다...

왜이리도 점심 시간이 안 지나가던지...
그녀의 앙증맞은 차가 백밀러를 통해 보인다.
내차로 옮겨탄 그녀에게 나는 처음부터
자극 적인 키스를 퍼부어덴다..입을 함컷벌리고 내혀를 어떻게든지 많이 느껴보려는 그녀의 몸부림을 직감할때쯤...그녀가 말한다..

우린 서로 정말 좋아하는 사이가 맞나봐요....자기랑 키스하는게 좋아...

남편이랑은 키스하기가 싫다고 했다..오히려 키스를 해올까보 겁이날 정도라고... 섹스도 참 이상하단다...남편과는 그냥 어쩌다 하는 관계지만 그리 흥분할것도 없고 순간 잠시 좋다는 느낌만 있는데...나랑은 하고 싶어진다고..키스를 하면 서...내 자지를 만지면서...내 꺼를 빨고 싶어지더란다...자길 이상한 여자로 볼까봐 엄청나게 걱정했다고...빨아줄까라는 말을 그리 쉽게 한걸보면 분명 나랑은 뭔가가 있는것 같다는 고백을 해온다..내 자지를 빨때 벌떡거리면서 흥분한 내꺼가 마치 살아 꿈틀거리면서 자기 때문에 이렇게 흥분을 했구나 하는 생각에 자기도 모르게 오르가즘이오더란다...오랄을 하면서 이렇게 흥분하는건 첨이라고....

나 당신하고 하고 싶어...

내가 조심스럽게 운을 떼자.

그래요....

목소리가 젖어있다.....
오늘 이라도 근처 모텔엘 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고....우린 차에서 서로의 입술을 탐하고 서로의 성기를 탐하고...있다...
난 그녀의 바지사이로 손을 넣어 그녀의 보지에 손을 넣고 살며시 자극을 주면서 성감대를 자극하고 그녀는 내 자지를 정성을 다해 빨고 있다. 입에 물고 그녀의 입속으로 쑤욱 밀려 들어가는 느낌은 어찌 표현을 못할 정도였다. 특히나 자지와 불알이 만나는 곳을 혀로 감싸며 빨아 올라갈때는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다....그녀의 거친 숨결을 느낄때쯤 내게 소식이 왔다....

입에 다 해도 돼 ?

그녀가 끄덕이며 빨리 움직여주자 ..바로 울컥거리는 내 자지....
오늘은 사정을 했는데도 계속 입에 넣고 빨고 있다. 혀를 이리저리 놀리니 사정후라 찌릿찌릿하다.....그러더니 꿀꺽 정액을 삼키는 것이 아닌가....이것이 숫컷의 본능이란 말인가....이젠 그녀가 내여자구나..남이 아닌 내 살이고 피인가... 하는 느낌이 순간 확 드는것이다....날 빤히 쳐다보는 그녀....사랑스럽다.

첨 먹어봐요...그냥 삼키고 싶었어....

애교어린 모습에 난 그냥 꽉 안아주었다...
주말에 가까운 야외로 나가 모텔에 가자는 약속을 하고...
조그만 차를 타고 사라졌다.

주말을 손꼽아 기다렸다..
나른한 토욜 오후가 되고..그녀와 드디어 결합을 하게된 날이다.
그녀에게 ...백화점엘 가서 향수를 사주었다...그리고 그녀에게 내가 쓸 향수 하나만 골라 달라고 했다....
우린 시원하게 하이웨이로 질주하며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하고는 모텔에 도착하였다.
그녀는 낮설은 곳에 온 어린아이 마낭 쭈뻣거린다..

자연 온천이 물이 나오는 시설이 좋은 호텔이고 물에 유황성분이 많아 아주 피부에 좋다...
룸에 들어서자... 그녀는 긴장이 되는지 맥주를 마시고 싶다고 한다...룸서비스에게 맥주와 간단한 안주거릴 오더하고 나니
그녀가 먼저 사워를 한단다...
그러더니 가녀린듯 풍만한 몸을 일으킨다.
내 자지는 주체할수 없으리만큼 커져 이제는 붕알이 저려오기까지 한다.


.......만은 분들이 연락을 주셔서 힘이 났습니다..
글솜씨가 없어 쓰는것이 더딤을 용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