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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8:47 885회 0건
평 범한
사 람들의
뜨 거운
사 랑

평사뜨사 제 1부 3장 버스안에서(1)

지금까지 이야기는 이렇다.
동갑내기 여자친구 수진이와 1박 2일로 강원도에 놀러왔다.
우린 사귄지 3개월. 처음으로 같이 함께 밤을 보내기로 한
무언의 약속 같은 여행이였다.

저녁이 되고, 여친의 알몸을 보고, 여친의 몸을 탐닉했다.
그리고 여친에게 자지를 빨아 달라고 했고,
여친은 망설이다 승낙했다.

여친이 입으로 자지를 빨아주던 중, 그대로 여친 입에다 좆물을 싸 버렸다.
그리고 여친이 괴로워 하는데 위로는 커녕,
"너 처녀 아니지?" 라고 말해버렸다.

여친은 화가난 표정으로 날 쳐다보다 등 돌려 잠들었고,
난 이 상황을 어찌 해볼까? 고민하다 잠들었다.

----------------------- 제 1부 1장, 2장. 강원도의 힘 요약 ---------------------------



그리고 지금 아침을 맞이했다.

잠깐 잠 든것 같았는데 눈을 뜨니 이미 대낮이였다.

"수진이..."

주변을 둘러 보니 여친은 침대 밑에서 옷까지 다 챙겨 입고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다.
손이 보이지도 않을 속도의 키보드 워리어. 끊임 없이 들려오는 문자 메시지 소리.
분명 여러 사람과 문자를 주고 받는 중일 것이다.

잠든 척 여친의 표정을 유심히 분석했다.

살짝 웃고, 인상쓰고, 짜증난 표정, 뭐라 쓸까 고민하는 표정.

사랑스럽다.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에 비쳐 한편의 뮤직 비디오를 보고 있는 것 같다.

"수진이가 저렇게 예뻤나. 아니면 어제 밤 때문에 더욱 예뻐 보이는 걸까?"
"잠깐.. 저기 저렇게 앉아 있다는 것은.. 용서했다는 걸까?"

일부로 소리를 내면서 살짝 움직여 봤다. 1분 정도.. 여전히 울리는 문자 메시지 소리.
살짝 고개를 돌려 여친은 뭐하나 쳐다 봤는데 "헉" 날 쳐다보고 있는게 아닌가.
뻘쭘하게 이제 일어난 척 침대에서 일어났다. 어라.. 알몸...
거기다 자지가 서 있지 않아서 분명 쪼그라 들어 있을 것인데...

"일어났어?"

어제와 다른 ... 아니 어제를 제외하고 평소처럼 무뚝뚝한 말투.


"응. 배 안고파?"
"별로. 씻을꺼야?"
"어, 왜? "
"빨리 서울가자. 엄마한테 연락왔어"
"응 그래."

욕실로 들어가는 거리 3미터. 그 길이 왜이리도 길게만 느껴지는지..
문을 열고 샤워실에 들어갔다.
물을 틀어 넣고 어제밤을 떠올렸다.

내 혀 끝 움직임에 맞혀 흘러 나오던 보짓물,
그리고 손 안 가득찼던 수진이의 몸 비틀림.
방을 채우던 신음소리. 참을 수 없다는 듯한 표정.
그리고 내 자지를 입안 가득 집어 넣고 빨아주던 그 표정.
미간의 인상이 구겨진 체 홍기 띈 얼굴로 좆물을 뱉던 1초의 찰나.

자지가 섰다.
나가면 수진이가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서 쑥스러운 듯
"아직 여긴 안 했잖앙" 라고 말하며
보지를 벌리고 있는 상상을 하면 자위를 했다.
여자 경험은 안마방 밖에 없지만,, 여친과 여행 와서 알몸으로 밤을 지세우면서
삽입 한번 못했지만 자위는 10단 아니던가. 어제밤을 떠올리며 자위를 했다.
최대한 빨리 싸야지 하는 생각으로 자위를 했고, 이내 좆물이 튀어 나왔다.
샤워기 물 줄기에 빨려 배수구로 들어가는 정액들.


"끝일지도 모른다. 서울에 가면 이대로 연락이 끊길 수도 있다"

스스로가 너무 비참해 보였다.

"나도 참 찌질하다."

샤워실에서 나왔다. 여친이 침대 위에 있다!!!
하지만 상상과 달리 옷을 다 입고 가져온 짐까지 다 챙겨 놓은 체...
그저 침대 위에 앉아있는 등만 보여주고 있다.
분명 내가 나왔음을 알터인데.. 쳐다도 안 본다.

"이런게 여자들이 정 떨어졌다는 건가보다"



여관을 나와 터미널로 이동했다.
터미널에서 가장 빠른 시간대에 버스를 예매하고 간단하게 햄버거를 먹고 차에 올랐다.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고, 햄버거를 먹을 때 조차 고개를 숙이고 있어 눈 한번 마주치지 않았다.
그 분위기에 눌려 어떤 말을 꺼내야 할지 고민만 하다 그대로 버스에 오른 것이다.
여친의 복장조차 어제와 달리 무릎 아래로 살짝 떨어진 원피스다.

버스는 우등이였다. 지정된 좌석에 앉아 버스가 출발하길 기다렸다.
자리에 앉자마자 가방을 허벅지 위에 올려 둔다.

어제 버스에서 허벅지를 만지작 거린 것을 의식한다는 느낌이다.
버스에 탄 인원이 반 정도 밖에 차지 않았는데 시간이 되어 버스는 출발했다.

"수진아"

대답이 없다. 허벅지 위 가방에서 핸드폰 진동 소리가 들려온다.
핸드폰을 꺼내 들지도 않는다. 그저 창가만 바라보고 있을 뿐이다.

몇 번 더 불러봐도 대답이 없길래 가방을 잡고 있는 손을 잡아봤다.
3초 정도 그대로 있길래 이제 됐구나 싶었는데 바로 손을 빼버린다.

"아 진짜 끝이구나"

버스가 고속도로에 올라서고, 창가 풍경도 지루해지는 시간.
버스 진동에 맞혀 대부분의 승객들이 잠든다. 나 역시 여친의 눈치만 보다
여친이 잠든 것을 보고 잠들었다.


"덜컹"

눈을 떴다. 차 달리는 소리, 변함 없는 풍경. 여전히 고속도로다.
버스 앞쪽에 있는 시계를 봤다. 40분 정도 잠들었나..
여친은 뭐하나 봤다. 창가에 머리를 기대고 곤히 잠들어 있다.

"창가에 머리를 기대고;;; 그렇게까지 내가 싫어졌나"

휴 괴롭다.... 다시 잠이나 잘까 하다 다시 한번 여친을 쳐다봤다.
허벅지 위에 올려둔 가방이 내려져 있다.
무릎까지 오는 원피스라곤 하지만 얇은 탓에 허벅지와 허벅지 사이 팬티 라인이 비쳐진다.

"어차피 끝인데.. "

주변을 둘러봤다. 바로 옆 한 좌석은 비어 있다. 고개를 들어 앞을 봤다.
앞좌석 혼자 앉아 있는 아저씨도 곤히 잠들어 있다. 뒷좌석.. 모두 잠들어 있다.


[지금 이 순간.. 돌아보면 지금 이 순간 그냥 다시 잠들었다면,
내 인생은 지금과 전혀 다르게 살았을 것이다. 그냥 예전 그대로 지루하게 말이다.]


조심스레 허벅지에 손을 올려두었다. 아무 반응이 없다.
어차피 버스에서 내리면 끝이라는 생각에 과감하게 손을 무릎위로 한번에 옮겨 갔다.
여전히 아무 반응이 없다.

무릎위에 원피스의 끝이 있다. 안으로 저 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맨살을 만지고 싶다.
어제처럼 허벅지를 만지면서 조금씩 올라가서 팬티를 만지고 싶다. 팬티에 묻어 있는 보짓물을 만지고 싶다.

원피스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손바닥 아래로 부드러우면서 탱탱한 허벅지가 만져졌다. 손 등으로는
원피스의 부드러운 천감이 느껴졌다. 자지가 바로 섰다. 팬티 때문인지 조금 괴로웠다. 나머지 손으로 자지를 잡고
좀 더 편하게 팬티와 자지의 사이를 조절해주는데 여친의 허벅지가 살짝 벌려지는 것이 아닌가.

순간 여친의 얼굴을 쳐다봤다. 여전히 자고 있는 것 같다. 그냥 차 흔들림에 벌어진건가...
어차피 여친이 깨면 끝날 것 같다는 생각에 단번에 팬티까지 손을 옮겨버렸다.

허벅지가 살짝 벌어져 있었으나 손가락 하나 정도 비집고 들어갈 틈밖에 없었다.
과감하게 손가락을 뻗었다. 사타구니와 사타구니 사이에 팬티에 손이 닿았다.
천으로 된 팬티 같았다. 부드러운 감촉은 없었지만, 그건 중요한게 아니였다.
어제와 달리 팬티에 보짓물은 안 묻어 있는 듯 했다.


손가락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팬티 위로 보지의 윤곽을 만지작 거렸다.
팬티 위지만, 살짝 들어가는 부분은 보지 구멍일 것이고, 살짝 튀어 나온 부분은 콩알일 것이다.
콩알을 찾기 위해 더듬는데 허벅지가 살짝 더 벌어졌다.

"일어나 있는건가? 뭔 상관이야"

이제 될대로 되라는 생각이였다. 버스에서 내리면 인사를 나누고 각자 길을 가겠지.



손가락 두개를 펴들고 팬티 위를 만지작 거렸다. 나머지 손가락을 허벅지 사이에 끼어서
손가락 두개를 움직일 때 마다 허벅지에 파 묻혀 움직여졌다. 이 느낌이 또 묘했다.

팬티위를 만지작 거리다 드디어 콩알을 발견했다.
콩알에 손가락 두개를 올려두고 압박하듯 누르면서 손가락을 시계 방향으로 돌려봤다.
여친의 몸이 움찔거린다. 깨어 있는것은 확실하다. 됐다. 좀 더 과감하게 해도 되겠다는 생각에
몸을 여친쪽으로 기울였다. 여친 어깨에 고개가 닿았다. 여친의 숨소리가 들려온다.

손가락을 천천히 돌리면서 콩알을 좀 더 강하게 눌러 압박했다.

"흐음"

깊게 내 뱉는 여친의 숨소리.

콩알을 비비던 두개의 손가락을 벌려 콩알을 끼어 넣었다.
손가락 두개를 교차하듯 위아래로 움직이며 비비기 시작했다.

여친의 어깨 위에 올려진 내 얼굴 위로 여친의 얼굴이 올라왔다.
허벅지를 더욱 벌려지고, 만지기 쉬워졌다. 두 개의 손가락 이외 나머지 손가락도 자유롭게 된 것이다.
문득 머리를 스쳐 지나가는 생각이 있었다.

어제도 버스에서 만지작 거릴 때 흥분해 있었고, 어제는 애무 도중 관계가 끝나있었다.
버스에서 흥분하는 타입이고, 어제 섹스를 하기 직전 멈췄던 거였다.
인터넷을 통해 읽었던 글이 떠올랐다.

"여자를 기다리게 해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팬티 위에서 손을 빼고 허벅지를 흝어 만지면서 원피스 안에서 손을 뺐다.
그리고 손은 무릎 위에 올려두었다.

여친도 나도 더 이상 움직임의 변화 없이 그렇게 몇분이 흘렀을까
무릎위에 올려진 손을 여친이 잡았다.
그리고는 벌려진 가랑이 사이. 원피스 속으로 내 손을 가져갔다.

"느끼고 있었다!! 분명하다"

이제 조심스러울 것도, 걱정할 것도 없다.
그저 여친도 버스가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허락한 것인지.
우리 관계를 이어가고 싶은 것인지.. 가 문득 궁금했다.
에미 모르겠다.. 이런건 나중에 생각하자.



단번에 손을 원피스 속 깊이 집어 넣어 팬티까지 들어갔다.
팬티에 손이 닿았을 때 보짓물에 적은 팬티가 느껴졌다.

그대로 바로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보지 속은 보짓물에 적셔져 미끈하면서도 끈적거리는 상태.
손가락을 몇번 움직이지 않았는데 보지 구멍을 찾았고,
보짓물에 미끄러져 보지 속으로 손가락이 쑥 들어가버렸다.

"음"

짧은 신음. 그리고 침 넘어가는 소리.


이내 여친은 몸을 내 쪽으로 돌려 팔짱을 낀 체 가랑이를 최대한 벌리고 있었다.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여 보지 깊숙히 쑤셔 넣었다.
보짓물이 얼마나 많이 흘러 내리는지 손이 보짓물 범벅이였고,
팬티에 젖은 보짓물 때문에 팬티에 닿은 손에서도 보짓물이 느껴졌다.
마치 오줌을 싼 느낌마저 들었다.

보지 속의 근육들이 움찔 거리면서 손가락을 애에 싸는 느낌이 전혀져 왔다.
손가락을 살짝 움직일때마다 살짝 떨리는 여친을 어깨너머 느껴지고
조금씩 가빠지는 숨소리.

버스가 가끔 덜컹 거릴때면 보지속으로 손가락이 더욱 깊게 쑥 들어가
여친이 참았던 신음을 살짝 터트리기도 했다.

시간이 갈수록 보짓물은 줄어드는 것 같은데
팔짱을 낀체 팔목을 잡고 있는 여친의 손에 힘이 들어간다.

"넣고 싶다"

여친도 자지가 들어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할까?

손가락을 하나 더 보지에 쑤셔 넣어 두개가 들어갔다.
순간 여친의 몸이 살짝 일어났다 다시 푹 가라앉는다.
들썩였다 라는 표현이 맞을꺼다.

다시 보짓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보지 속의 쪼임이
그대로인지 더 심해졌는지는 모르겠으나 손가락이 두개 다 보니깐
그 쪼임이 손가락에 더욱 심하게 전혀져 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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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오는 수진(가명) 여친과 했었던 플레이는 아닙니다.

하지만 강원도에서 동서울까지 우등버스를 통해 자주 즐기는 플레이 입니다.
우등버스의 장점은 한 라인에 3명이 앉는 것이고,
앞좌석이 잘 안 보인다는 것 입니다.

라인에서 나머지 한 좌석이 여성이면 여자가 창가에,
남성이면 여성이 복도에 앉는 식으로 몇번 반복했었던 경험담입니다.

포르노나 다른 야설처럼 버스에서 빨거나 삽입은 시도조차 못했습니다만,
버스에서 내려 근처 모텔까지 걸어갈 때 점점 걸음걸이가 빨라지고 모텔에 도착 했을 때
미친듯이 옷을 벗고, 미친듯이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빨아 먹을 때.. 그 순간의
긴장감과 쾌감이 좋아서 지금도 가끔 마음 맞는 파트너가 있으면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시도해보세요.
속초행에서 동서울. 저녁 7시쯤 버스를 타면
9시쯤 휴게소에 한번 들리고,
10시 30~50분쯤 동서울에 도착합니다.
그 많은 인파 속에서 모텔을 찾아 가세요. 두근거립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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