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호를 무사히 마치고 오전에 검사 결과가 나왔다.
정애가 싱글거리며 이병장 침상으로 와서 슬쩍 결과를 보여준다.

"야호~~이제 퇴원이다!!!"

나는 순간 소리치며 따블백을 꾸리느라 부산을 떨었다.
병상내에서 인사를 마치고 행정실로 갔다.
간호사 몇 명이 있었지만, 이병장은 이정애 소위에게 가서 서류를 달라고 했다.
이정애 소위는 쭈삣뿌삣 하면서 머뭇거린다.
주위의 눈치를 보다가 이병장이 살짝 손가락으로 책상위에다 무언가를 쓴다.

[사.랑.해]

이소위의 얼굴이 활짝 피어나면서 이병장을 배웅한다.
문을 나서면서 서류를 확인하다보니 쪽지 한장이 들어있다.

"오빠~ 사랑해요."
"이번주 토요일에 외박나갈수 있으면 연락 주세요"

이병장은 피식 웃으면서 당직실을 쭈삣거린다.
아무런 인기척이 없어서 하릴없이 병원을 나서는데...

"이병장~~! 니임.."

누군가 부른다.
병원 문 앞 나무그늘아래서 사복을 입은 백미경 소위, 그녀가 기다리고 있다.

가까운 커피숍으로 가서 그녀와 부드러운 카푸치노를 나누며 서로 마주보고 앉았다.

"피곤할텐데 가서 쉬지 않고..."
"아까 들를려고 했는데, 정애가 이병장님 바로 퇴원할 것 같다고 해서..."
"어이그, 그래서 더운데 여기서 기달렸어? 아침보다 더 이뻐 보이네...밖에서 보니.."

한참 깔깔거리며 놀다가 이병장도 백소위도 배가 출출했다.
의기투합해서 짬뽕 한그릇 하기로 하고 중국집을 찾았다.
짬뽕에 이과두주 한병을 비우고 얼콰한 얼굴로 중국집을 나서는 두사람

"미경씨~~오늘 비번이니 어디 계획 있어?"
"이병장님은 귀대 하셔야 하자나요?"
"나야, 말년이니 점호 전까지만 들어가면 되지."
"그래요? 그럼 우리 날도 더운데 수영장 가요..."
"수영복도 없는데..."
"음...제꺼는 BOQ에서 가져오고 이병장님은 그냥 빌려서 입으면 되자나요.."
"오케이, 미경씨는 화끈해서 좋다. 근데 수영장 가면, 몸매에 자신있나 보네?"

미경은 눈을 흘기며 속으로는 두고보자는 식의 앙다짐을 한다.
아마도 미인계로 정애로부터 이병장을 뺏어낼 심산인가보다.

어제 그 BOQ에 다시 갔다.
당번병이 바뀌어 있고, 낮이라 이병장은 별 제지없이 장교를 보필하는 사병의 신분으로 숙소에 들어갈수 있었다.
백미경 소위의 숙소는 18호, 이정애 소위의 바로 맞은편 방이다.
미경이 들어간 사이 12호문을 바라보고 있자니 저 방에서 어젯밤 정애의 처녀보지를 박아대던 이병장의 자지가 용틀임을 한다.
잠시 어제밤을 회상하며 손으로 바지 앞을 꾹 늘르면서 눈을 지긋이 감고 정애의 보지를 상상해 본다.

"이병장님, 뭐하세요? 잠깐 들어와서 이것좀 봐주세요."

쭈뼛뿌뼛 방으로 들어서자 미경이 가운을 확 펼치는데 그 속에는 파란 비키니를 입고 있다.
이병장은 눈을 어디로 둘지 몰라 두리번 거리면서 고개를 돌리고 곁눈질로 미경의 몸매를 훔쳐보았다.

"아이, 제대로 한번 봐요..어때요 이거?"
"글쎄에..너무 추워보이지 않나? 미스코리아도 아니고..."
"그럼 이건요?"

이번엔 빨간 비키니를 몸에 대어 보인다.

"아니, 그건 너무 야해."

"그럼 이건요?"

이번엔 연분홍 바탕에 보라빛 물결무늬가 시원하게 새겨진 원피스를 꺼내 보인다.

"굿!...완전 어울려~~"

미경은 그자리에서 돌아서면서 비키니를 벗고 원피스를 입는다.
이병장은 안보는 척 미경의 알몸을 훔쳐본다.

"아니, 이 아가씨가 외간 남자 앞에서 훌렁훌렁 벗고 난리야?"
"후후. 왜요? 병원에서는 맨날 남자들도 그러자나요..저도 군인이에요..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미경씬 내가 남자로 안 느껴져?"
"남자로 느껴지니까 그러죠. 모르는 사람앞에서 어떻게..."

이병장은 서서히 미경에게 다가섰다.
갑자기 말이 없자 미경이 문득 고개를 돌리는데..

"흡..."

이병장이 돌려진 미경의 입술을 그대로 덥친다.

"아.압...안돼요...또 여기서 이러면..."
"미경씨 몸매를 보니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나도 몰라..."
"아앙..안되는데..."

하지만 미경은 그렇게 새벽처럼 심하게 반항하지를 않는다.
그냥 말만 "안되는데..."를 흘릴뿐, 이미 몸은 이병장에게 기대어 있다.
이병장은 그대로 뒤에서 미경을 안은채 원피스 수영복 위로 미경의 몸매를 더듬어 확인하고 있다.
가슴이 정애에 비할바가 안될 정도로 봉슷하다. 게다가 수영복을 입어서인지 훨씬 돋보이는 미경의 몸매...
미경도 새벽에 달오올랐던 몸을 주체할 수 없었던지, 숙소에서의 일탈행위가 자극적이면서 방해받지 않는다는 심리적인 영향이 큰듯 적극적으로 이병장의 키스에 화답한다.
아무래도 남자경험이 있은 듯하다.
하지만 아무렴 어떠랴, 이미 어젯 밤 처녀 이정애 소위의 18고지를 점령한 이병장으로서는 느긋하다. 그리고, 한결 여유롭다.
백미경 소위는 어쩌면 덤 혹은 보너스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다.
한동안 미경의 촉촉하고 착착 감기는 입술을 탐하던 이병장이 미경의 원피스 수영복을 위에서 부터 벗기기 시작한다.
목 뒤에 묶여있는 끈을 풀고 가슴을 가리던 뽕을 벗겨 버리고 허리까지 흘러내린 수영복을 뒤로 하고 정명으로 다가가 가슴을 빨기 시작한다.

"아아~~오빠~~살살~"
"아..알았어..살살...할께..."
"아아~~오빠...좀 더 세게...."
"어..알았어 세게...쪼옥쪽쪽~~~`"

미경은 때론 살살, 때론 세게를 외치며 이병장의 입술에 가슴을 맡긴채 몸서리를 치고 있다.
드디어 이병장이 미경의 수영복을 다시 끌어 내린다. 히프에 걸켜 내려가지 않던 수영복이 이젠 허벅지까지 내려가고 끈이 바닥에 질질 끌린다.
그대로 미경을 침대로 밀어 부치자 미경은 두 다리가 수영복에 묶인채 비틀거리다 침대로 쓰러진다.
그리고, 이병장이 미경의 보지에 얼굴을 가까이 한다.
미경은 다리를 발버둥쳐 보지만 질긴 수영복이 허벅지에 감겨 있어서 마음대로 움직여 지질 않는다.

"오빠~~`이.이것 좀...."
"응, 알았어..."

이병장이 수영복을 다리 아래로 잡아 당겨서 빼 낸다.
탄력때문에 탁 소리가 나면서 수영복이 발을 빠져 나간다.
미경은 다리를 휘감아 이병장의 머리를 조인다.
이병장은 그대로 얼굴을 미경의 하체에 들이밀고 혀로 보지털과 음순을 차례로 할는다.
미경의 보지에는 이미 촉촉히 젖은 액이 흘러나오고 있다.
미경의 보지를 빨면서 두 손을 위로 뻣어 미경의 가슴과 젖꼭지를 두 손가락으로 매만진다.
미경은 보지와 가슴에서 밀려오는 자극에 몸을 위로 튕겨 올린다.

22살, 꽃다운 간호장교의 몸이 이토록 탄탄하면서 탄력있게 반응하리라는 기대는 했었지만, 어젯밤 정애의 수줍거나 보드랍덥 몸매와 달리 적극적이고 공세적인 미경의 몸은 이병장의 투지를 다시 한번 불태웠다.
그래, 어린 여자는 이런 맛이 있어야지. 찰고무처럼 통통튀는 맛에 이병장의 자지도 슬금슬금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미경의 보지를 빨면서 바지를 벗어 버리고 그대로 올라탔다.
그리고 자지를 미경의 보지에 대고 일단 찔러 보았다.
미끄덩..
미경의 보지 속으로 이병장의 좆이 밀려 들어갔다.

"아아..오빠...그런게 어딧어...천천히....살살..."
"어..알았어 뺄께....."

이병장이 좆을 빼 내자 미경이 안된다는 듯이 몸을 감겨오면서 하체를 밀어 올린다.

"아앙...그렇다고 빼면 어떻게 해,,,,"
"아..알았어 그럼 다시 박을께....ㅎㅎㅎ"

그렇게 박았다 뺏다 하면서 이병장과 백미경 소위는 이미 섹스를 즐기고 있다.
박으면 빼라 하고 빼면 박으라 하고...
병사는 장교의 명령에 충실히 따를 뿐이었다.
장교는 병사에게 명령하면서 하는 섹스가 무척이나 흥분이 되었다.
간호사관이 되면서 늘 꿈꾸어 왔던 그런 장면이었다.

야전에서 병사의 바지를 벗기고 그 위에 올라타고 세워총을 명령하면 병사는 좆을 세워 간호장교의 보지를 쳐 올리는 장면을 상상해 왔다.
지금은 비록 아래에 깔려 있지만, 잠시후 자세를 바꾸어 꼭 그렇게 한 번 해 보리라...

이병장은 밤새 이정애 소위의 처녀보지에 박느라 힘이 들었는데 낮에 다시 백미경 소위의 쫄깃쫄깃하고 통통 튀는 보지를 박게되자 너무 좋았다. 하지만, 말년 병장의 노련한 몸도 어느정도 지칠만큼 지쳤다.
힘이 들어 슬그머니 몸을 옆으로 누이자, 백소위가 때는 이때다 싶었는지 이병장을 그대로 바로 눕히고는 자신의 수영복으로 이병장의 무릎을 칭칭 감더니 그대로 이병장의 배 위에 올라 앉는다.
그리고, 이병장의 좆을 잡고 자기 보지로 인도 하고는 그대로 위에서 내력 찍는다.
그리 무거운 체중은 아니지만, 몸 전체의 체중을 실어 아래로 내리 누르자 이병장은 편안한 자세에서 좆이 백미경 소위의 보지 깊숙히 박혀 들어감을 느끼면서 속으로 탄복을 한다.

"그래, 이 자세야. 이걸 원했어. 여군장교가 사병을 올라타고 보지를 벌리고 내려 찍는..."

점점 흥분이 끓어 오른다.
미경은 미경대로, 이병장은 이병장 대로, 평소 꿈꾸던 자세로 섹스를 하게되어 그야말로 힐링 섹스였다.
가만히 누워서 써비스를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편안한지는 해본 사람이 잘 안다.
반면 위에서 한다는 것은 그만큼 체력이 뒷바침되어야 하기 때문에 여성상위는 아무나 시도하지 않는 체위다.
백미경 소위는 평소의 로망에다, 정애에 대한 경쟁심리까지 발동하여 오늘 이병장을 상대로 제대로 꼴린 보지를 들이밀고, 아니 내려 찍고 있다.

"아윽~~~미경씨...좋아....꼭 애마 부인이 말타는 것 같은 느낌...난 종마....아..좋아..."
"후훗..오빠...괜찮아? 오빠 좆이 상당히 튼실하네....정애가 어젯밤 좋았겠어.....그치?"
"후후..정애는 첫 경험이라 이런 자세는 어림 없었지...나 오늘 좆나 흥분되는데....우리 수영장은 때려치고 그냥 여기서 놀자..."
"아..흑...수영장 가야 되는데, 그래서 남자들이 내 몸매를 좀 봐 줘야 하는데...아이..어쩐다...지금은 내 보지가 너무 뜨거워서....뺄수가 없네..."
"내..내가 봐줄께, 우리 미경씨 가슴은 백만불 짜리야...후...어디 좀 봐...이럴게 통통하고 탄력있는 젖가슴..정말 오랜만에 만져 본다."

이병장은 누워서 손을 뻗어 미경의 가슴과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오밀조밀하게 만지면서 비틀고 꼬집고 잡아당기면서 희롱한다.

"아앗~~~그렇게 당기면 아파...요....젖꼭지 늘어지면 어떡게 해..."
"늘어지면 내가 책인지면 되지..뭐...."
"오빠가 나 책임질 수 있어요?"
"그럼, 이렇게 섹쉬한 미경씨인데 내가 책임줘 져야지."
"그럼 정애는 어떡하고요?"
"정애? 정애도 책임지고...."
"그런 답이 어딧어요. 둘 중에 선택하세요.."
"아..안되에....정애는 나한테 처녀를 바쳤단 말야...내가 책임 져야지..."
"그럼, 난, 바칠 처녀가 없어서 안되요?"
"음....이렇게 하지..."
"어떻게요?"
"정애는 마누라 삼고..."
"그럼 난 첩? 하라구요?"
"아니, 미경인 애인....."
"애인도 좋아요...대신 정애가 마누라 안한다면 내가 그 자리 들어가도 되죠?"
"아..그야 당근이지...정애만 괜찮다면 둘다 마누라 하고 싶은데..."
"후후..오빠 욕심장이...."
"미경이가 날 그렇게 만들었자나...아..미경아 사랑해~~~"
"읍..읍..오빠, 나두...사랑해..요~~~~"

미경의 몸은 지칠줄 모르고 이병장을 괴롭혔다.
이미 밤새 두세번 사정한 터라 나오지도 않는 정액을 받아 먹겠다고 이병장의 좆을 빨다가 안되니까, 업드려서 개처럼 뒤에서 하게도 하고, 또한 69자세로 서로 보지와 자지를 빨기도 하고...그렇게 두시간 가량을 뒹굴다가 그제서야 이병장이 지쳐있음을 파악하고는 자장면을 시켰다.
군발이는 면종류를 무척 좋아해서 섹스를 하다말고 자장면 시키는 경우는 처음이었다.
배달이 올때쯤 이병장은 흔적을 감추고 잠시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였다.

"오빠~~이제 나와도 돼..."
"아~~시원하다.. 어디 보자, 자장면에 쏘주가 최곤데....소주는 없나?"
"하하. 쏘주는 내가 짱박아 논게 있지요.."

여군 간호장교 백미경 소위와 말년병장 이병장은 알몸으로 마주앉아 쏘주를 한 클라스씩 원샷하고 자장면을 안주겸 식사삼아 후루룩 맛있게 먹는다.
서로 얼굴을 쳐다보다가 입에 묻은 자장을 보고는 서로 깔깔거리며 웃는다.
이병장이 입에 면말이 든 채로 미경의 가슴을 베어 물자, 미경도 자장면이 묻은 입으로 이병장의 좆을 입에 문다.
이제 서로의 몸에 자장면 냄새와 춘장이 쳐 발린 상태에서 중단되었던 유희를 다시 시작한다.
자장면 국수와 춘장이 어우러진 젊은 두 남녀의 몸에서는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피어 오르고,
한가한 오후 병영의 한적한 곳에 위치한 장교숙소 2층에서는 병사와 여군 간호장교의 영내성관계가 부적절하게 이루어 지고 있다.
물론 둘다 미혼이면서 성인이기때문에 법적으로 하자는 없다. 하지만, 군복무에 여념이 없어야 할 장교와 사병이 어울려서 질펀한 섹스를 한다는 것이 정말 있을수 없는 일이었기에 더욱 더 자극적이고, 할수록 더 하고 싶어졌다.

"미경아... 나 이제 나올것 같애..."
"으응...오빠...내 보지에 싸줘....오빠 좆물..."
"이..임신하면 어쩌려고..."
"괘..괜찮아....나 정애보다 먼저 오빠 아기를 갖고 싶어..."
"오호..너 본마누라 자리 탐내는구나?"
"웅..그래 보고 싶어...오빠 진짜 정애랑 결혼 할꺼야?"
"응..아..아니...생각좀 해 봐야 겠는걸....미경이 너 때문에..."
"왜? 내가 더 좋아졌어?"
"그야, 당근이지. 네 보지가 정애 보지보다 백번 났다..."
"오,,오빠....정말아야? ..고..마...워......사..랑..해...."
"야. 갑자기 그렇게 조이면 어떡해, 쌀뻔 했자나..."
"오빠, 얼른 싸 줘....나..지금 싸면 임신 될지도 몰라....아.....오빠..."
"알았어..자 마지막으로 120킬로로 달려 보자..."

"풀썩~~출썩~~푸슉~~푸슉~~파악~~파악~~~팍팍팍!!!!"
"아아...악악~~아아아~~~오빠..아아...."
"미경아..보지 꽉 조여봐...그렇지 그렇게 잘한다...우리 백소위님..보지는 일품이야...백소위 보지는 백점!!"
"앙..이병장..좀더 세게 박아봐...응응..그래 잘한다...사병이 장교 보지를 좀 더 세게 박아야지...아앙...아아~~좋아..."
"아아..여군 장교 보지는 이래서 좋아...너무 질겨..아..대한민국 국군 병장 좆 끊어 지겠네~~~~~~아악~~"
"앙..대한민국 여군 간호장교 보지 짖어질것 같애~~~아아앙~~~"
"소위 보지는 병장꺼~~~ 소위 보지는 병장꺼~~~복창해 ....미경아..."
"앙..앙...병장 좆은 소위꺼~~~병장 좆은 소위꺼~~~자기도 복창해~~~"
"이병장 좆은 백소위 꺼~~"
"백소위 보지는 이병장 꺼~~~"
"아..소위니임....백미경 소위님...간호장교님 보지에 이병장 좆물....발사 합니....다........충성!!!"
"아앙..아아앙...이병장님...오빠~~~내 보지, 미경이 보지, 간호장교 백미경 소위 보지에 육군 병장 좆물 장전 완료~~~충성!!!"
"미미경아....소위보지,,,넘 좋아......간다........아아아악~~~~"
"아아앙아~~옵빠...미경이 보지...아앙..뜨거워...병장 좆물이 소위 보지에 들어오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