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고지를 향하여

"오,,,오라버니..."
"정애야....한번 빨아 보고 싶어...이뿐 네 젖 가슴......."
"아~..안..되...요....(안).되.요.......되요..."

24살 말년고참 이병장은 22살의 갓 부임한 신임 간호장교 이정애 소위의 젖가슴을 쪽쪽 빨면서 그녀의 보드라운 보지를 계속해서 애무하였다.
이병장의 좆이 아까부터 벌겋게 달아오른채 군복 바지 속에서 갑갑해 미칠 지경이다.

"아~~앙~~오라버니~~~나 어떡해~~~요.."
"뭘? 왜 그래?"
"오라버니...나 이상해..기분이..."
"어떻게 이상한데?"
"몰라..욧! 자기가 날 이렇게 만들었으면서....미오!!!"
"에그 새침한 모습이 너무 이뻐 우리 정애...."
"후르릅..쪼옥..쪽...쫍쫍쫍....아유 너무 맛있다. 우리 정애 젖가슴..."

이병장은 이윽고 허리춤에 손을 가져가 혁대를 끌르고, 바지를 까 내리기 시작한다.
군용 트렁크 팬티속의 좆이 그야말로 원터치 텐트처럼 불쑥 일어선다.
이소위의 손을 끌어 팬티위로 좆을 만지게 한다.

"아앙..오라버니...이게 뭐야? 이건..아니자나...요....나 몰라....이잉..."
"내가 동생 보지 만져 주었으니까 동생도 내 좆 한번 만져 주라....응?"
"너무 멀리 가는것 아니예요? 나 더 이상 못하겠어...요..."
"그럼 나도 정애 가슴 안 빨아 준다!!!"
"아..알았어요...오늘은 거기까지만 해요....네?"
"오케이..알겠습니다. 이 소위님 충~~! 써엉~~~!!!"
"호홋...이병장, 쫌 잘 해봐...너무 거칠지 않게....."

소위가 병장의 팬티에 손을 넣어 병장의 좆을 만져본다.
"아~~이게 조만간 내 보지에 들어올 물건인가...."
"참 희안하게 생기기도 하네...신기하기도 하고..."
"아깐 쪼끄만하던게 이렇게 커지다니...근데 이게 내 보지에 들어오면 엄청 아플것 같애....아..어떡하지...."

"이소위님 뭘 그렇게 중얼거리십니까? 잘 안들립니다!!!"
"아니, 아니야, 그냥 혼자 무슨 생각쫌 했어....요"
"아니 남녀간의 연애중에 무슨 잡생각을 그리 하십니까? 정신 똑 바로 차리고 임무 완수 하십시오!!!"
"아..알았어....요....."

간호장교는 다시 병사의 좆을 우악스럽게 주물러 댄다.

"헉~~ 소위님...그렇게 하면 좆 다 까집니다...제 좆도 살살...."
"으응..살살...알았어...요..."

병사는 잔호장교의 가슴이 너무나 보드랍고 포근하였다. 콩닥콩닥 뛰는 심장소리는 젊은 여인의 상징이었고,
아직 여리고 미개발된 보지 보다는 그래고 가끔씩 샤워하면서 그녀가 한두번은 만져보고 했을 가슴이 더 먹고싶었다.

간호장교는 어쩌면 사적으로 처음일지도 모르는 남자의 자지를 정말 마음껏 미친듯이 만져보았다.
다시는 기회가 오지 않을것 같은 예감에 오늘은 마음껏 일탈을 경험하고 싶었다.

병사에게 가슴을 빨리면서 간호장교의 보지에는 어느듯 애액이 흘러나왔다.
병사의 좆끝에도 쿠퍼액이 송글송글 맺힌다.

병사가 애액을 찍어서 젖꼭지에 바르고 맛나게 쪽쪽 빨아먹고 할타먹고 한다.
그리고, 간호장교의 손을 잡아 좆끝에 맺힌 쿠퍼액을 손끝에 뭍혀 그녀의 입에 넣어 맛보게 한다.
한번, 두번, 세번....
맛을 본 간호장교는 이제 스스로 입맛을 다시면서 열심히 피스톤질을 하고, 좆끝에 애액이 맺히자마자 입으로 가져가 입맛을 다시면서 빨아 먹는다.

병사는 이제 여군 간호장교의 몸위에 다리를 벌리고 올라간다.
그리고, 팬티를 내리고, 좆을 잡고 드디어.....
여군 간호장교 이정애 소위의 보지를 향하여 푸샵 자세를 취한다.
간호장교는 얼른 몸을 가랑이 사이로 끌어내려 빠져나가려 한다.
하지만 병사의 억센 허벅지에 그만 어깨가 걸려 미처 빠져 나가지 못하고 그대로 짖눌리게된다.
병사의 좆이 간호장교의 목 부근에 위치하고, 계속해서 끄떡끄떡 인사를 하고 있다.

"정애야..."
"으응..."
"거기다 키스 한번 해 줘....마지막으로..."
"아잉...나 몰라..어떻게...."
"내 좆물 맛 보았자나...그냥 입술대고 혀끝으로 제대로 맛봐...손가락으로 찍어 먹는거랑 많이 다를껄..."
"한번만...할꺼야..... 마지막으로..."
"응..마지막으로 딱 한번만.....으으.....좋아...."

간호장교가 얼른 병사의 좆끝에 입술을 대고 혀를 날름거리며 좀물을 음미한다.

"아이..그렇게 하는게 아니고..이렇게...."
"우웁...아악~~"

병사가 허리를 한번 푹 찔러주자 간호장교의 입 속으로 좆대가리가 쑤욱 밀려 들어가고 간호장교는 갑자기 숨이 막혀 켁켁거린다."
하나, 두울, 셋...방아쇠를 당길 시간 만큼 지나서 병사가 좆을 뺀다.

"후우~~~갑자기 그렇게 밀면 어떡해...나 숨막혀 죽는줄 알았자나.....요"
"아..미안....이번엔 살살 할께....부드럽~~~~게....오케이?"

한번만 키스하기로 한 약속은 순식간에 잊어버리고 병사의 능수능란한 리드에 간호장교는 끽소리 못하고 병사의 좆을 머금게 되었다.
그런데 처음 시도가 힘들어서 그렇지, 느낌도 괜찮고, 부담도 없고, 맛도 그럭저럭 견딜만했다.
그리고, 서너차례 좆이 들락거리자 여군장교의 입에서 달달한 맛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병사는 뒤로돌아 자세를 취하고.....그리고, 낮은 포복 자세로 들어갔다.
여군장교의 몸위에 완전히 배를 깔고 업드렸다.
또한 은폐엄페를 하기 위해 머리를 여군장교의 다리사이에 쳐 박았다.

이제 완벽한 각개전투 자세로 들어갔다.
장교와 병사는 한 몸처럼 밀착하여 저 높은 고지를 점령하기위해 달려갈 것이다.

아니 병사는 낮은 포복으로(업드려서), 여군장교는 응용포복(누워서)으로 저 18고지를 향한다...
알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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