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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선생님 - 5부3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49 1,262회 0건
2012-49

한순간 달콤한 잠을 깨고 눈을 떠보니 소영이 눈에 보이지 않아 민수는 1층으로 내려갔다. 소영이 주방에서 즐거운 일이 있는듯 콧노래를 부르며 뭔가를 하고 있었다.
“뭐하니?
민수가 불안한 듯 주변을 둘러보며 물었다.
“집에 아무도 없잖아...엄마도 저녁때나 되야 들어올거고, 아줌마도 오늘 안나오셨고 해서 지난번 팬션에서처럼 오빠 밥 해줄려고...”
소영이는 주방 조리대 옆에서 반찬 거리를 물로 씻고 있었고, 안심이 된 민수는 가만히 다가가서 소영이의 등뒤로 섰다. 향긋한 머리 내음새와 몸에서 풍겨 나오는 상큼한 여자냄새가 묘하게 대비를 이루었다. 민수는 손바닥으로 탕탕한 둔부를 어루만졌다. 소영이가 전혀 개의치 앉는 것 같아 민수는 소영이 엉덩이를 주물럭 주물럭거렸다. 민수 자지가 스멀스멀 일어섯다.
그러자 민수는 소영이의 치마를 뒤에서 살며시 들어 올리고 한 손을 치마속으로 집어 넣어 살진 엉덩이를 꽉 움켜잡고 잡아 당겼다.
"어머머.. 그렇게 꽉 잡으면 아파요.."
똥구멍이 벌어지는 느낌에 깜짝 놀라는 소영이의 모습이 마치 새색시 같았다.
"오늘은 특별 메뉴로 점심을 만들고 있습니다"
"무슨 요리인데?
"가지볶음 나물과 양송이, 브로커리 그리고 비엔나 쏘세지를 곁드린 덮밥!...기대해 보세요.... 호호호...."
"그래? 어디 기대해 볼까?"
민수는 음흉한 미소를 띄우며 일을 하는 소영이의 뒤에 쪼그려 앉으며 소영이의 치마를 들추고는 얼굴을 엉덩이 밑으로 넣어 코를 한껏 벌려 냄새를 흡입했다.
"흐으음...흡"
소영이의 아릿한 보지냄새를 맡아보려고 코를 들이대었는데 팬티를 갈아입었는지 팬티속에서는 상큼한 비누 냄새만 낳다. 그러자 민수는 겨우 보지만 가리고 있는 자그마한 팬티를 똘똘 말아서 허벅지 아래로 내렸다.
"하유...오빠아..또....”
소영이의 눈부실만치 하얀 엉덩이가 드러났다. 그 엉덩이 둔부사이 밑으로 항문 주위에 솜털이 조금 돗아나 있었고 소영이가 상체를 움직일때 마다 보짓살이 꿈틀꿈틀거렸다. 소영이도 이 야릇한 행동에 기분이 좋은지 전혀 말리지를 않했다.
민수는 밑에서 소영이의 보지위로 손을 가져가 보지살을 옆으로 살짝 벌리고 가운데 손가락 하나를 보지구멍 속으로 집어 넣었다.
"쑤우욱..쏙".
손가락이 갯벌의 조그만 게구멍속을 헤집듯 미끈덩거리며 보지속으로 들어가 박히자 소영이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몸을 뒤틀었다.
"흐응..흐으응 참..오빠도...내보지 책임질거야?...
소영이의 신음소리와 끈적한 보지구멍 감촉에 바지속에서 민수의 자지가 불뚝 일어서 꺼덕거린다. 소영이도 엉덩이가 자꾸 뒤로 내밀어지며 허벅지를 벌렸다. 정말 참을 수 없는 보지이다. 아까는 소영이 입속에 사정을 했지만 이젠 보지속에 싸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한동안 보지구멍을 쑤석거리자 소영이는 연신 비음을 흘리며 팡팡한 엉덩이를 비틀었고 일어선 민수는 벌써 벌겋게 발기 되어진 자지를 꺼내서 그대로 뒤에서 소영이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삐지지직...푹!”
“하아앙.....또 들어왔네.....”
민수 좃대가 깊숙히 박혔어도 소영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엉덩이를 뒤로 조금 빼주며 계속 즐거운듯이 흥얼흥얼 노래를 부르면서 반찬을 만들었다.
"철퍽철퍽....쩌걱쩌걱......
어디 한번 보자는 식으로 민수가 자지를 아래에서 위로 쳐올리며 계속 보지속을 쑤셔대었다.
"아이..조금 이따가...흔들려서 일을 못 하겠어요"
“밥은 안먹어도 소영이 보지만 먹으면 돼..”
"까르르.. 호호호..."
"일은 일이고....이것이 더 중요해..”
"뭐.. 한꺼번에 두가지를 하는 것두 재미있잖아요"
"내가 일 좀 거들어 줄까?"
민수는 뒤에서 좃대를 소영이 보지속에 끼워 박은채로 손을 소영이의 앞으로 내밀어 소영이가 씻어 놓은 채소중에 조리대 위에 있는 긴 가지 하나를 집어 들었다.
"이 놈 아주 잘 생겼네"
"이걸루 소영이 보지에 박아 넣으면 아주 딱 맞겠는데?"
"어머머..... 오빠도.. 내보지가 그렇게 커요?.. 깔깔깔..."
민수는 보지속에서 자지를 빼내고 가지를 치마밑으로 가지고 와서는 가지를 보지 주변에 몇번 문지르다가 보지속으로 서서히 밀어 넣었다. 보짓물에 젖은 매끄러운 가지는 보지속으로 잘 들어갈줄 알았지만 비교적 굵은 가지라서 그런지 빡빡하게 끼었다.
"소영아. 다리 좀 더 벌려 봐"
말 잘 듣는 소영이가 다리를 옆으로 더벌리고 서자 민수는 가지의 뭉턱한 끝부분부터 보지 질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진보라색 가지가 거무스름한 보지속으로 말려들듯 그 모습을 감추고 있었다.
민수는 더욱 더 힘을 주어 가지의 가운데 두툼한 부분을 보지 속으로 쑤욱 밀어 넣었고 가지는 거의 꼭지 부분만을 남긴채 보지속으로 박혀졌다.
“뿌주주욱.......뿍”
“허윽...내 보지가 꽉 찾어요...”
소영이는 벌써 흥분을 하였으나 계속 조리대 위에서 찬거리를 떨리는 손으로 만들고 있었고 민수는 뒤에서 무릎을 꿇고 치마를 머리에 뒤집어 쓴채 치마속으로 들어갔다. 보지속에 박힌 가지는 소영이가 힘을 줄때마다 옴질옴질 움직였고 민수는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리며 소영이의 항문을 입으로 쪽쪽 빨아대었다.
“쯥쯥....쪼오옥...”
“아하..하악..또 똥구멍 빨려요...”
소영이 항문에도 자지를 집어 넣기 위해서는 먼저 똥구멍을 충분히 자극시켜 벌어지게 하기 위해서 혀로 항문 주위를 간지르듯이 문질러 맛사지를 했다. 그리고는 혀를 길다랗게 빼내서 끝을 뾰족하게하여 똥구멍 가운데를 쿡쿡 찌르다가 약간 벌려진 항문속으로 혀를 집어넣고 좌우로 흔들어 항문을 계속 벌어지게 했다.
"허어엉엉...오빠.....똥구멍 벌렁거려"
소영이는 이제 허리를 굽혀 엉덩이를 뒤로 완전히 내밀었고 민수는 가운데 장지 손가락에 침을 듬뿍 묻혀 똥구멍에 찔러 넣었다. 충분히 자극이 되어진 항문으로 손가락 하나는 아주 쉽게 들어갔고 항문속은 오히려 보지 구멍속보다도 더 브드러우며 그 조이는 힘은 보지가 조이는 힘의 몇배 이상이었다.
지난번 민수와 항문섹스를 경험한 소영이의 똥구멍은 이제 숙련이 잘 되어 항문주름이 도톰하게 볼가져 있었고 주변은 거므스름하게 물들어져 있었다. 민수는 다시 손가락 한개를 더집어 넣어 두손가락으로 항문속에서 이리저리 손가락을 빙빙 돌렸다.
소영이 똥구멍이 완전히 벌어진것 같자 불현듯 민수는 일어서서 싱크대에 흐트러져 잇는 비엔나쏘세지를 한웅큼 손에 쥐고 다시 치마속으로 들어왔다. 그리고는 이미 벌어진 항문속으로 쏘세지를 하나씩 하나씩 밀어넣기 시작했다.
“어머 별짓을 다하네....”
“흠..자지로 박기전에 먼저 요 작은걸로 쑤셔줄께….”
민수는 아주 흥미로운 재미를 느끼듯 10여개의 비엔나 쏘세지를 소영이 똥구멍속으로 하나하나 깊게 집어넣었다.
“하응...넣을때마다 똥구멍이 간질간질해.....”
소영이의 똥구멍 직장속에 쏘세지가 가득하자 배가 더부룩하니 배설의 느낌이 왔다.
“오빠..이건 그냥 싸버리고 싶어.....”
“그래?..그럼 힘을 주고 한번 싸봐!
소영이가 허리를 약간 숙이며 엉덩이를 처들고 항문에 힘을 주자 똥구멍 입구가 벌름벌름거리며 벌어져 갔다. 이때다 싶은 민수는 얼른 소영이 똥구멍에 입을 갖다 데었다.
“어서..싸아…”
“끄으응......”
소영이가 힘을 좀 쎄게주자 쏘세지 하나가 뽈쏙하며 항문을 빠져 나왔다. 민수는 낼름 그걸 입으로 받아 씹어서 꿀꺽 삼켰다.
“아잉...뭐 알 낳는 것 같애....”
“그래 나도 니가 낳은 알을 먹으니 참 맛잇다...더 싸줘...”
소영이는 기분이 좋아 연신 힘을 주었고 민수가 똥구멍을 혀로 할짝할짝 핥어 줄 때마다 비엔나 쏘세지는 하나씩 후장 밖으로 빠져나와 민수의 입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민수는 소영이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똥구멍에서 빠져 나오는 쏘세지를 모두다 낼름 낼름 받아 먹었다.
“끙...이제 다 쌋지?
“응..너무 맛잇게 먹었어....”
“호호..꼭 내가 싼 똥을 오빠가 먹은 것 같애...호호호”
“뭐라구?......하하”
민수는 쏘세지가 빠져나와 셀쭉하게 벌어진 소영이의 동그란 항문을 다시 쪽쪽 빨아주며 침을 발라놓았다. 그리고는 치마를 걷어 올려 등쪽으로 부여잡고 일어났다. 민수는 뒤에서 자지 끝에 침을 듬뿍 발라 귀두를 항문주변에 가져다 대고 두어번 문지르다가 이내 소영이의 항문속으로 힘을 주어 좃대가리를 쑤욱 밀어 넣었다.
“뿌자자작...부직”
"어허엉....내 후장..하앙.."
“소영아 니 똥구멍은 너무 맛잇어..”
“아아..오빠 내 똥구멍….오빠 좃으로도 먹어주고..입으로도 먹어주고….”
“좋아…오늘 똥구멍을 진짜로 먹어 주겟어…”
민수 좃대가 소영이의 똥구멍속으로 계속 깊게 진입을 시도했으나 더이상 들어가지 못하고 똥구멍에 박아 댈 때마다 턱턱턱 귀두가 대장과 마주쳤다.
"하흐윽....항문 찢어지겠어요.....어헝..."
민수는 아랑곳하지 않고 깊게 박으려 했으나 보지속에 끼워져 있는 가지때문인지 항문이 눌려서 잘 들어가질 않했다.
"오빠.. 똥구멍이 아파요"
소영이의 긴장한 똥구멍이 잔득 오무라지며 자지 밑둥을 단단하게 조여왔다. 민수는 일단 숨을 다시 한번 가다듬으며 다시 항문이 서서히 긴장을 풀고 늘어나기를 기다렸다가 천천히 자지를 똥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민수 자지가 똥구멍속으로 깊이 들어갈수록 소영이의 보지에 끼워진 꺼다란 가지가 조금씩 밖으로 밀려 빠져나오는듯 했다. 똥구멍속에 들어있는 민수의 자지 끝에 보지로부터 끼워진 가지가 자궁벽을 통해 딱딱하게 부딪히는것 같았다.
소영이는 이제 조리대 위에 상체를 완전히 엎드리면서 민수에게 이야기했다.
"아... 소영이 보지 찢어질 것 같아요...”
“그럼 가지를 뺄까?
“아니요..그냥 계속 박아줘요...."
“뿌작 뿌작...뿍뿍...”
민수가 항문에 박아대는 좃질에 속도를 가하기 시작했다.
"아하항..내 똥구멍....내보지이...."
“아..소영아 니 똥구멍 너무 좋아...”
"오빠...내..똥구멍이 터질것 같아요"
젖가슴을 털렁거리며 조리대에 엎프러져 있는 소영이의 엉덩이가 점점 위로 솟아 올라갔다.
"어엉....어헝...나 좋아 죽어.."
민수자지는 이제 털이 나있는 밑둥까지 완전히 소영이의 항문속으로 밀려 들어가 있었다.
똥구멍에 박힌 자지를 서서히 빼내자 빨간 똥구멍속살이 같이 딸려나왔다가 다시 천천히 항문속으로 쑤셔 넣으면 속살이 같이 밀려들어갔다. 그러면서 민수의 움직임은 조금씩 빨라져 갔고 똥구멍도 이제는 벌어질대로 벌어져서 쉽게 자지의 움직임에 반응을 했다.
민수가 자지를 소영이의 똥구멍에다 박아대고 있는 동안에도 소영이는 손으로 보지에 박혀있는 가지의 끝부분을 잡고 바져 나오지 못하게 가지를 보지에다 계속 쑤셔박으며 더 많은 쾌감을 느끼는듯 하였다. 민수의 자지가 항문속으로 들어갈 때는 보지에서 가지를 빼내고 민수자지가 항문바깥쪽으로 나올때는 가지를 보지속으로 쑤셔 넣었다.
"질꺽..질거덕...찌걱찌걱..."
"뿌저적..뿌적뿌적..뿌욱"
가지를 보지에 쑤셔대는 소리와 민수자지를 똥구멍에 박아대는 소리가 화음을 맞추면서 요란한 소리를 내었다.
"으허헉..오빠....내 후장 더... 더..."
그렇게 두사람은 박자를 잘 맞추어 박아대는 속도를 높이며 둘의 움직임이 점점 더 격렬해질수록 소영이의 흐느낌 소리가 더욱 커져갔다.
"아아아앙.....나 몰라...미치겠어......."
소영이가 손을 허우적거리는 바람에 조리대에 있던 나머지 채소들이 어지럽게 흐트러졌다.
"더..더 마구 박아줘요.... 어흐응"
민수는 더욱 빨리 자지를 소영이 똥구멍 속에 쑤셔박았고 소영이의 항문 주변은 충혈되어 벌겋게 부어 올랐다.
"박아.. 박아.. 더..더..박아요.."
소영이 똥구멍이 쪼이는 힘이 더 커졌기 때문에 민수 자지는 밑둥이 얼얼하게 절여왔다
"아아! ..나 죽어..오 오빠아.. 아학! 아학!"
소영이의 보지와 똥구멍이 동시에 찌걱거리며 확장과 수축을 반복했고 민수는 자지를 소영이의 똥구멍 좌우로 박아대다가 손으로 좃대를 잡고 둥글게 원형을 그리며 항문속에 박힌 자지를 빙빙돌렸다. 소영이 똥구멍 테두리가 마치 두꺼운 고무줄링이 벌어졌다 오므라졌다 하는것처럼 민수의 자지와 어울려 타원형으로 이그러져 갔다.
소영이의 항문속 여린 속살들도 이리저리 밀려 다니며 점점 소영이의 똥구멍속이 뜨거워지고 있었고 민수의 자지도 달구어지고 있었다.
"어허엉..아아하..나.. 보지 미쳐..."
드디어 소영이는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끓어오르는 희열을 참아내지 못하고 있었고 소영이의 보지주변은 흘러내리는 끈적한 보지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소영이의 보지가 수축함에 따라 그녀의 똥구멍도 같이 경련을 일으켜 주기적으로 민수의 자지를 힘껏 죄었다가 풀었다가를 반복 하였다. 소영이 똥구멍의 수축작용 반응에 마추어서 민수는 자지를 쑤우욱 뽑았다가 다시 그대로 벌어져 잇는 똥구멍속으로 푸우욱 쑤셔박았다.
"쭈아아압.... 뿍... 쭈아아압.... 뿌욱...."
소영이 똥구멍에서는 마치 화장실 변기 뚫을때 사용하는 진공흡입기같은 소리를 냈다.
"찔꺼덕..찔꺽..찔꺼덕..찔꺽. ..."
가지를 쑤셔대는 소영이 보지에서 나는 소리는 마치 바닷가 뻘밭을 맨발로 걸어갈때 나는 소리 같았다.
"아우후...미 쳐..좋아 죽겠네!...아후...."
소영이는 눈을 지긋이 감고 고개를 좌우로 절래절래 흔들어 대었다.
"어디 가. ..그렇게...좋아?"
"허...오빠가....박아주는...데가.......좋아!. .."
"허헉...그게...어디냐고?.... "
"아유!.오빠도....미쳐.....내 똥구멍이지 어디예요.."
“흐..나도 니 똥구멍 때문에 미칠 것 같아”
"헝헝 ...더...콱 콱...박아줘요....."
민수의 움직임도 더 빨라졌다.
"으윽.. .이제..나..싼다...."
민수 자지가 항문에 쑤셔 박혀지는 속도는 지금껏 민수가 자지를 그렇게 빨리 움직여 본 적이 없을 만큼 빨랐다. 두사람의 너무 심한 몸부림에 소영이 보지에 꽂혀져 있던 가지가 툭하고 빠져 바닥으로 떨어졌고 그와 동시에 민수의 자지로부터 좃물이 분출되며 똥구멍 속으로 쏟아졌다.
“끄윽..”
민수는 미끈덩한 좃물이 확 퍼지는 느낌이 소영이 똥구멍속에서 자지를 타고 전해졌다.
“아아..오빠..다 싸..내 똥구멍에..”
민수는 재빨리 소영이 항문에서 아직 수그러들지 않은 자지를 뽑아 훵하게 벌어진 보지속으로 다시 집어넣고는 퍽퍽 쳐대며 마지막 남은 좃물을 모두 보지속에 쏟아부었다.
“뿌지지지익.....”
벌러진 소영이의 항문에 손가락을 끼워 넣은채 마지막 용트림을 하는 민수의 얼굴은 땀으로 뒤범벅이되었다.
"아아아...더 깊게 싸줘요..."
소영이의 치마도 땀으로 젖었고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 땀으로 뒤범벅이된 얼굴이었지만 소영이는 얼굴가득 미소를 띄우며 보지에 힘을 주어 민수 자지를 조이면서 똥구멍의 여운을 음미하며 민수를 바라보면서 옹알거렸다.
“하잉…내 항문은 완전 오빠 구멍이야….”
“그래…내 이쁜 똥구멍아….좃물 많이 싸줄께…”
민수는 소영이 보지에 박혀있는 자지에서 좃물이 완전히 빠져나가 수그러질때까지 가만히 있었고 이윽고 소영이가 보지의 조이는 힘을 풀자 자지를 서서히 빼내었다.
민수는 항문에 꽉 끼인 손가락도 빼내고 소영이 치마를 쳐든채 그대로 소영이 똥구멍을 바라보았다. 먼저 항문속에 싼 좃물이 마치 촛물이 녹아 흐르듯 똥구멍밖으로 꼬물꼬물 흘러나와 갈라진 보지 계곡쪽으로 타고 흘러들었다.
자신의 좃물로 범벅이 된 소영이의 똥구멍과 보지를 바라본 민수는 흐믓하여 소영이 엉덩이를 철썩하고 한번 때려주었다.
“아이...아파...”
눈을 한번 찡끗한 소영이는 싱크대에서 몸을 일으켜 돌아서더니 껄죽한 씹물이 묻어 있는 민수 자지의 귀두를 입으로 몇번 빨아서 깨끗하게 한다음 욕실로 걸어갔다.
걸어가는 소영이의 엉덩이 밑으로 보지와 똥구멍에서 흘러나온 좃물이 뚝뚝 바닥으로 떨어지며 걸을때마다 보지에서 "삐죽삐죽" 하는 요상한 소리가 낳다.
“후후후…밥은 다 먹엇구나…”
민수는 주방 바닥에 앉은채로 담배 한개피를 피우며 노곤한 몸을 쉬고 있었고 욕실에서 소영이는 물장난을 하는지 첨벙대는 물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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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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