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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험한 마음속 - 단편9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48 856회 0건
몇번이나 글을 썼다가 지우고 또 썼다가 지우고...

진도가 좀처럼 나가지 않네요.

아마도 휴가라고 느긋한 마음을 먹었던 탓이였나 봅니다.

오늘도 휴가에서 돌아와 급한건을 챙기고 앉아서 글을 쓰고 있으려니..

온통 잡생각뿐..글이 좀처럼 머리에 떠오르지 않아 고심하다가..

그냥 당시 상황을 기억나는대로 쓰는게 가장 원하는 글이 될거라 마음을 먹고는 이야기를 써보려 합니다.




L소장은 그렇게 채 마르지 않은 몸을 수건으로 대강 닦아내곤..욕실에서 나갔습니다.

욕싱을 나오니 정말 우리의 열기가 대단했었다는게 느껴질정도로 선선한 기운이 들더군요.

그녀는 안방 침실옆 자그마한 화장대에 앉더니 거울을 보면서 화장품을 찍어 얼굴에 바릅니다.

"너무 더운곳에서 오래 있었나봐..얼굴이 다 뒤집어져 버렸어..."

거울에 반사되어지는 그녀는 어느새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간신히 긴 타월 하나로 몸을 가리고 있습니다.

정말 신혼부부가 된 느낌이였습니다.

언뜻 엄총무의 얼굴이 스쳐지나갔습니다.

정말 내가 좋아 하는 여자를 놔두고 내가 여기서 뭘 하는겐가..?

들끓는 욕정을 핑게로 L소장과의 이런 관계가 옳은게 아니란걸 알면 그만둬야 하는게 아니던가..게다가..L소장은 남편이 있는 유부녀인데..

신혼부부라는 느낌이 들자마자..알수없는 죄책감도 같이 밀려옵니다.

게다가..안방은 그녀가 남편과 신혼때부터 부부관계를 가졌던 장소 아니던가..

저여자는 무슨 개념으로 욕실에서의 관계를 마다하고 날 안방으로까지 인도를 한것일까..?

죄책감에 이어..그녀에게 알수없는 분노가 느껴졌습니다.

양다리를 걸치며..현모양처와 요부의 경계를 아무 거리낌없이 넘나드는 탕녀..

너같은 탕녀는 후장도 맛을 봐야하고..그 책처럼 여러사람에게 돌림빵을 당해야 하는 능멸을 당해야 한다는..이상한 논리까지 들었습니다.

하지만..그 내색은 절대 할수 없었습니다.

몇분전까지만 해도..달뜬 목소리로..자그마한 보지를 가득 채워준 좆이 너무 좋다고...이세상을 다 가진것처럼..행복해 하더니..

이젠...천연덕스레..화장대앞에서..피부를 달래주고 있는 그녀..

그녀곁으로 다가섭니다.

거울속에 우리 둘의 모습이 비춰집니다.

작은 수건 한장으로 하체만 가리고 있다가 벗어 던집니다.

그녀 코앞에서 1차 분출을 했던 좆이 다시 생기가 돕니다.

거울에 비친 그 모습에 그녀가 얼굴에 화장품 바르기를 중단합니다.

"빨아.."

그녀에겐 한번도 빨아달라고..부탁을한적이 없습니다.

요조숙녀인척하는 섹녀에게는 과분하게 부탁따위는 없습니다.

강요된..명령만 내릴뿐...

손에 뭍어있던..화장크림을 손으로 쓱쓱 문질러 닦아내더니..그녀가 좆을 두손으로 바쳐듭니다.

아까와똑같은 말을 내뱉습니다.

"아..아..진짜..자기꺼...살아있는것 같아...이거봐..어쩜...아..."

마음껏 신기하게 생각해라..

이제 곧 그 좆이 니 후장을 뚫고 들어가 줄테니...

그녀는 마치 소중한 물전을 다루듯..좆을 바쳐든 손에서...입으로 가져가 머금습니다.

그녀의 입안에서..점점 부풀어 오르는..좆..

"아..아..자기께..입안에서 점점 커지는게 느껴져...아.."

잠깐 입에 머금은 좆을 빼곤 그녀가..좆이 신기한듯..매만집니다.

타월로 감춰진 그녀의 젖가슴을 잡아봅니다.

별로 힘도 안줬는데...가슴에 걸쳐있던..그 타월이 툭하고 떨어집니다.

그녀는 반사적으로 가슴을 가립니다.

이제까지 움켜잡고 주무르고..핥아 먹던 젖가슴인데도 부끄러운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엉거주춤 앉아 있는 그녀에게 손을 내리라고 합니다.

그녀의 손이 내려가고..하애서...너무 투명해서 실핏줄까지 다 보일정도로 뽀얀 젖통이 드러납니다.

이미 젖꼭지가..고개를 쳐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좆빨면서...니가 그렇게 신기하게 여기는 좆을 느끼면서..혼자 꼴릴줄도 아는..넌 타고난 탕녀야.."

그녀의 젖꽂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는 좀 세게 잡아 당겨봅니다.

"아..아야...자기야..살살...살살해줘..."

그녀의 온몸은 지금 예민 그자체인 모양입니다.

어디를 건들어도..지금 그녀는 매우 긴장을 한 탓인지..절대 방어자세입니다.

일단은 그녀의 긴장부터..쾌감으로 바꿔 줘야했습니다.

그녀가 욕조에서..흥분했던걸 보면..그다지 공들이지 않아도 그녀는 지금 폭발하기 직전의 화산같았습니다.

그녀를 안아...침대에 높혔습니다.

탕녀의 음란한 몸뚱이가 침대에 가지런히 놓여집니다.

탕녀의 몸뚱이는 잘 차려진 밥상이였습니다.

이마와 코를 지나 입술도..푸짐한 먹거리였고..

목덜미와 턱선을 지나 귓볼까지도 맛깔나는 음식이였습니다.

그녀는 정말 화수분 같은..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내가 그리 맛갈나게 먹을때마저 터지면서도..또 터지고...무한한 폭발을 거듭하는 화수분이였습니다.

보통 69자세는 여성상위가 일잔적인데 비해 그날은 역69자세로 그녀의 입안에 좆을 깊게 쑤셔박았습니다.

몇번의 깊숙한 좆받기에 익숙했는지...심한 거부는 하지 않고..간혹 숨쉬기가 거북한지..코로 숨을 몰아쉬는 소리만 들려왔습니다.

그녀의 다리를 들게 하고는 부어있는 보지를 세밀하게 관찰합니다.

보지털을 헤집고 손으로 벌려볼 필요도 없이 그녀 보지는 여전히 붓기가 빠지지 않은채..선홍빛 속살까지 보였습니다.

만지면..아플것 같아..혀끝으로만..보지를 핥아 줍니다.

그녀 입에 물린 좆만 아니면 그녀는 벌써..신음을 토해내겠지만 지금은 그럴 여유가 그녀에겐 없습니다.

엉덩이를 더욱 앞쪽으로 당겨보니..부은 보지 너머로 그녀의 후장이 입을 다문채 부끄럽다는듯..자리잡고 있습니다.

조리를 핥다가..그 후장에 입을 대봅니다.

방금 샤워를 한탓인지..어떤건지는모르겠지만 거품비누냄새만 날뿐 아무 느낌이 없습니다.

혀바닥 전체를 동원해서 회음부와 후장을 핥아 봅니다.

밑에 깔려있는 그녀가 허리를 튕기며..강하게 뒤척거립니다.

또 한번 회음부와...보지에 혓바닥을 대어 강하게 빨아봅니다.

좆이 입에 물려 있으니..말은 못하고 그녀는 울부짖듯이 "으머..머...으머허.."거라더니 또 한번 허리를 강하게 튕겨 제 혀를 거부합니다.

벌써부터 그녀 입안에 있는 좆이 사정을 하고 싶어..안달이 납니다.

몇분동안이나 깊게 박혀있는데다가..그녀가 간혹 헉헉대며..코로 숨소리를 내는 소리가 매우 자극적이였기때문입니다.

그녀의 입에서 좆을 뺍니다.

정말 숨참기 힘들었다는듯..그녀는 숨을 크게 내뱉습니다.

"자기야..근데..거긴 진짜 아닌것 같아...너무..창피하고...그래서 집중도 안되고...무서워..."

"하다가 못하겠으면 언제든 안한다고 했지...처음부터 안한다고는안했잖아..."

"그래도..."

그녀의 마음이 자꾸 바뀌는가 봅니다.

비록 경험은 없었지만..그래서 더욱 그런 마음이 든것이겠지만..

더 마음이 변하기전에 일을 빨리 진행해야했습니다.

이렇게 시간만 보내다간 죽도 밥도 안될것 같은 본능적인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정자세로 그녀의 힙을 앞으로 바짝 당겨 보지와후장이 다 보이게 하고는...먼저 보지를 좆대가리로..슬슬 문지러봅니다.

갈라진 틈사이로..선명하게 맑은 보짓물이..보입니다.

"음탕한 년..."

보짓물로 윤활제를 쓰기엔 부족했습니다.

욕실안이라면 비누거품이 제격일텐데..

눈앞 그녀의 간이 화장대위에 좀전에 그녀가 얼굴에 바르던 로션이 눈에 뜨입니다.

손을 뻗어 그 로션을 가져와선 좆에 듬뿍 발라봅니다.

비누거품 못지 않게..촉감이 좋습니다.

콘돔이 있음 좋으련만 지금 그걸 찾기엔 시간이 너무 모자랐습니다.

좆 전체에 크림을 바르고..그녀 보지를 슬슬 문지릅니다.

점점 보지가 반응을 합니다. 손으로 벌려보니..벌렁이는 그녀 보지가 O자 모양으로..좆을 받을 준비를 합니다.

귀두부를그녀 보지구멍에 대고..살짝만 집어 넣어봅니다.

그녀는 이미..고개를 뒤로 젖힌채..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어서 들어오라고...좆맛을 느끼고 싶다고 무언의 시위라도 하는것 같습니다.

빡빡하게...조금은 저항을 받았지만..무난히...그녀의 보지안으로..좆이 박혀 들어갑니다..

"으허허...아...여보...또 들어왔어요...아....너무..좋아...가득찬 느낌..."

좆이 뿌리까지 박히자 그녀는 표정이 일그러지면서..눈이 플어진채로 저를 꽈악 안아 버립니다.

부은 보지로 박히면서도 아픈건 잊어버렸나봅니다. 어쩜 저리 좋아할수 있을까...

꽈악 조여지는 느낌의 보지를 뚫고 들어간 좆이 서서히 움직여 그녀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립니다.

매번 아프다고..수동적인였던 그녀가 제법 박자까지 맞춰...피스톤운동을 도와줍니다.

"아아..하아..아..으...어쩜좋아..아아..아흐..아하..아..아..나...미칠것 같단 말이야..."

로션의 영향에 힘입어..그녀 보지구멍으로 들어간 좆은 쑤걱쑤걱 마찰음과 함께 그녀의 보지안에서..연방..이리저리 날뛰며..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아..여보..나..어떻게...아아...아...아..거기...거기...아..하..."

산지 몇년되지도 않았을 침대도 삐걱거립니다. 좆이 들락거릴때마가 그 삐걱소리도 박자를 맞춰 소리냅니다.

하지만..오늘의 번짓수는 여기가 아닙니다.

좆을 빼고는 그녀가 엎드리는 틈에..화장크림 뚜껑을 열고..또 한번 듬뿍..크림을 좆에 발라봅니다.

화장크림 냄새가 방안 전체에 퍼져나갑니다.

그녀의 엉덩이를 한껏 쳐들게 합니다.

그녀의 보지근처는 이미 화장크림과 씹물이 뒤섞여..흠뻑 젖어 버린 상태입니다.

그녀의 후장이 눈에 들어 옵니다.

좆을 잡고 그녀 후장을 향해 조금씩 조금씩 밀어 봅니다.

화들짝 놀랍니다.

"지금 여기에 할려고..?"

"응.."

난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자기야..절대 아프게 하지 마...제발..."

"응.."



안들어갑니다.

들어갈 조금의 틈도 안보입니다.

안혀서도 해보고..정자세로도 해봤는데...

이게..안들어갑니다.

그도 그럴것이 그녀가 잔뜩 긴장한 상태로 항문을 꽈악 닫고 있으니..될리가 없었습니다.

조금씩 지쳐갔습니다.

"이까짓것..안되면 말지..내가 왜 이리 쌩고생을하고 있는거지..?"

하지만 오기가 생겼습니다.

"은경아..조금만..힘을 빼봐...억지로는 안하는데 너무 꽈악 닫은채로 안받아 드릴려 하니깐..아프기만 하고..안되자나.."

"어..떻..게...??"

"난 처음 받아들인날을 생각해봐...그때도 그작은 보지에 들어갈때 고생 많이 했자나..그때 넌 날 받아 들일려고 무던히 애를 썼어...그리고 우린 성공했지.."

"근데...거긴 거기가 아니잖아.."

"마음 먹기에 달렸어...날 받아 들인다는 생각만 해..."

화장크림이 또 발라졌습니다.

이번엔 그녀로 하여금 긴장을 하지 않게 하기 위해...천천히 그녀 배를 만져줍니다.

그리고 그녀 후장에 들어가는듯 안들어가는듯..그 주위만 맴돌아 봅니다.

"그래...그렇게...그렇지...으...그래..거의 다 들어갔어...아..그래..."

그렇게 쉽게 들어갈리 없지만..그녀에게..독려를하기 위해서..응원을 해줍니다.

그리고는 조금씩 그녀 후장을 열어봅니다. 조금씩 후장에서 힘이 빠져나가는 느낌...진짜 딱 그느낌이 좆끝에 살려옵니다.

그리고..귀두가 반쯤 들어가고...조금 그녀가 방심을 했다 싶을때...좆을 한꺼번에 쑤셔 넣습니다.

"아아악...아..아퍼...아..자기야 아퍼...너무 아퍼...빼줘...제발 빼줘..."

이미 좆이 뿌리까지 그녀의 후장을 뚫고 들어갔는데...정말 아픈건지..놀란건지..그녀가 호들갑을 떱니다.

"으...그래...정말 들어갔네...아..근데..조금만 이러고 있자..넘 좋아.."

"아..아...자기야 나 아퍼...아프단 말이야..."

"긴장을 해서 그래...긴장할수록 조이니깐..아프지...조금만..긴장 풀어.."

그렇게...얼마가 흘렀을까요..그녀의 하소연소리도 잦아 듭니다.

좆은 여전히 그녀의 후장에 박혀있습니다. 그녀가 고통을 느낄때마다 움찔대니깐...저는 그게 조임으로 다가옵니다.

여전히 아프다고 끙끙거립니다.

"별거 어니네...그냥..작은 보지에 박았을때보다...조금 더 빡빡하다는거 말고는.."

슬슬..박은좆을 빼내려다..천천히 박아봅니다.

"으~~~~~~~~으~~~~~~~"

그녀가 후장에 박힌 좆을 느끼면서 하는 말이라고는 의~~라는 소리밖에 없습니다.

그녀가 정말 날 받아 들이기로 마음을 굳힌것 같습니다.

피스톤운동을 제법 빨리 하고 있는데도..그녀는 눈과 입을 굳게 다문채...간혹 신음소리만 내뱉습니다.

너무 내 욕심만 차릴수가 없었습니다.

첫경험이였지만..언제까지고 이러고 있을순 없었습니다.

단지 첫경험임으로 그녀의 후장안에 거침없이 사정을 해야 한다는 그곳에 흔적을 남겨야 한다는 당위성만 들었습니다.

이젠 사정의 길로 달려갑니다.

후장에 꽂힌 좆을 빠르게..움직여 봅니다.

"으으하...으허헝...아아..아흐악...으으하...아흐아..."

그녀는 거의 울상입니다. 신음도 울음인지..교성인지 알수 없습니다.

후장은 내리 꽂을때마다 꽉꽉 죄어옵니다.

가장..깊숙하게..후장에 좆이 박힌 상태로 사정의 쾌감을 느낍니다...

욕싱에서 1차 사정이 있었음에도...첫경험이여서 그런지...사정은 좀처럼 그치지 않았습니다.

사정의 순간..그녀도 느낌이 오는지 꽈악 껴안습니다.

"아아...뜨거...뜨거운게...느껴져...아...."

그녀 역시도 첫경험을 기쁘게 맞이 하고픈 모양입니다.

한참을..그녀 후장에 박혀있던 좆이 저절로 사그라져 그녀의 후장에서 빠져나옵니다.

화장크림냄새와 후장에서 나는 본래의 냄새가 섞여 방안에 퍼져나갑니다.

언능 화장실에 와서 깨끗히 닦아내곤..침대 한켠에 늘어져 있는 그녀에게 다가갑니다.

화장지 몇장을 뽑아 그녀의 후장을 닦아내줍니다.

생각보다 싱거웠습니다.

"뭐야..이런거 였어..?"

피식 웃음이 났지만 수고한 그녀를 위해서 그녀의 입술을 찾아 kiss를 해줍니다.

그녀는 울음까지 흘렸던지..눈가에 눈물이 가득히 고여있습니다.

괜스레 미안해 집니다...









쓰던 타이밍을 놓쳐버리니깐...글쓰는게 참 여렵다는걸 새삼느낍니다.

마치 마감에 쫓겨 허둥지둥 써내려간 느낌...

여하튼 그래도 또 한편의 글이 쓰여졌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거의가 아날섹스와 관련된것입니다..

요새야 무엇이든..정보가 많으니깐..거부감이 덜 들겠지만 저때만 해도

여자쪽에서 굉장히 큰 결심을 하지 않았다면 결코 성공할수 없었던 일이였습니다.

하지만 공들인것에 비하면 아날섹스는 솔직히 추천할만큼 좋은 추억은 아니였습니다.

우연치 않게 들여다본 포로노잡지의 한장면이 호기심을 자극했고 그것에 대한 동경 비슷한게..

당시 L소장을 많이 아프게 했다는점에서 지금도 무척 많이 미안해집니다.

하여간 남자의 욕심이란..

또 언제 글이 전개가 될련지는 모르겠습니다.

원하시는분이 있는걸 알기에 절대 중간에 그만 두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시간 나는대로 이야기는 쭈욱~~써보겠습니다.



오늘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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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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