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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8:53 931회 0건
2012-42

방갈로쪽으로 갈려던 민수는 아까 팬션방에서 샤워를 하던 주희가 생각나 가만히 베란다를넘어 창가로 다가가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망사커튼이 처져있었지만 히미한 등이 켜져 있어서 엷은 가운을 걸친채 흐트러져 침대에 옆으로 누워 있는 주희의 둥그런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큰 쟁반을 엎어 놓은것처럼 요염한 둔부가 실룩거리는 모습이 민수를 슬그머니 자극하였다. 민수는 아직도 가라앉지 않은 좃대를 한번 만져보고는 조용히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주희가 잠들어 있는 방문을 열었다.
술기운에 잠들었는지 민수가 들어와도 눈치를 못챈 주희는 민수가 가만히 엉덩이를 쓸어 만지자 잠에서 깨어난 것처럼 부시시 눈을 뜨며 민수를 바라보고는 놀라는듯 했다.
“어떻게...”
“아저씨는 낚시터에 있어요”
안심시키는 말과 동시에 민수는 주희의 등뒤로 누우며 가운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어머..”
좀 놀래는듯 하던 주희는 이내 반색을 하며 반기었다.
"아이..나도 자기 생각했어요”
그러면서 돌아선 주희는 불쑥 민수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아직 식지않은 좃은 불끈 솟아 있었고 주희가 민수 좃을 잡으며 의아해했다.
"어머 좃이 빳빳하게 서있어요. 왠일이예요?
"왠일은 아까 저녁에 주희씨 바지가 보짓물에 젖은걸 보고 생각나서….”
"호호호..아직도?
기분좋게 웃던 주희는 민수 바지 자크를 내려 좃을 꺼내더니 이내 고개를 숙이고 민수좃을 빨려고 하였다. 민수는 주희의 얼굴을 붙잡고 들어 올리더니 그대로 밀어 반듯하게 눕혔다.
"내가 먼저 빨아 줄께"
주희는 누운채로 가운을 벗어 던졌다. 팬티도 입지 않은 전라의 주희를 보자 야릇한 흥분이 민수의 몸을 감쌌다. 민수가 주희의 알몸둥이를 감상하자 주희는 가랭이를 하늘높이 쳐들며 보지를 쫘악 벌려주었다.
민수가 벌어진 주희보지에 입을 대자 보지살이 부르르 떨렸다. 주희는 벌써 흠벅 젖어 보지물이 흐르고 있었기에 민수의 입이 보지 언저리에 닿자마자 입주변에 찐덕한 보지물이 묻어 나왔다.
“벌써 이렇게 흥건하네?
애액이 흘러 항문까지 젖어 있고 똥구멍도 이미 벌어져 구멍이 뻥뚫린채 벌어진 구멍안에서 진득한 물이 새어나왔다. 보지 공알도 성난채로 볼록 나와 있고 뭔가가 똥구멍을 들락거린것처럼 항문이 벌겋게 물들어져 있었다. 민수가 의아해하자 주희는 침대옆에 있던 에널겸용 바이브를 들어 보여주었다.
“참을 수가 없었어요..구멍에 이걸로...”
“후후후..그래..”
머리속에는 오경의 보지와 똥구멍에 좃을 쑤셔박고 있는 판조가 떠올랐지만 민수는 곧바로흠뻑 젖은 주희의 보지를 쭉쭉 빨아갔다. 주희 보지를 빨면서 민수는 주희네를 참 대단한 부부라고 생각했다. 남편은 저쪽에서 다른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대고 있고 아내는 이쪽에서 다른 남자에게 보지를 빨리고 있다는 것을 누가 상상이나 할까.
시큼한 보짓물 냄새 그리고 야릇한 똥구멍 냄새, 민수는 이내 주희 보지냄새에 취해 모든것을 잊고 열심히 주희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쭈우읍..쭙쭙….쩝”
"흐으응..흥흥..보지 좋아요"
보지를 빨리기 시작하자 주희는 자기 손으로 젖가슴을 주물러대며 스스로 흥분해 가더니 점차 눈을 뒤집어 까며 건너방에 누가 있는지 없는지 신경도 쓰지 않고 소리를 질러댔다. 비록 술이 취했지만 건너방에는 오경의 남편 경식이 잠들어 있기에 민수는 신경이 쓰였지만 주희의 교성 소리에 이내 그 생각을 지워버렸다.
"여보오...너무 좋아....더...더 깊숙이...빨아요"
“쭈우우웁..쭈와와압….”
민수는 혀를 둥굴게 말아 보지구멍을 쑤시며 입으로는 주희 보지를 더욱 빨아대었다. 한손을 엉덩이쪽으로 돌려 밑에서 손가락으로 똥구멍쪽을 훑어보았다. 흥건한 보지물이 넘쳐 흘러 똥구멍에도 잔뜩 묻어 있었기에 질펀하였다. 주희가 몸을 옆으로 돌려 민수가 항문을 잘 만질수 있도록 자세를 잡아 주었다.
주희는 보지를 입으로 빨아주기만 했는데도 벌써 느끼는지 보지가 벌렁거리기 시작했고 보지속에 파묻은 민수 얼굴을 허벅지로 꽉조이며 민수 입속으로 보짓물을 쭉쭉 싸대고 있었다.
민수는 숨이 막혔지만 집게 손가락에 보지물을 묻혀 주희의 똥구멍에 밀어 넣었다. 똥구멍에 손가락이 들어가자 마자 꽉 조이며 옴찔옴찔 저려 오는 느낌으로 민수는 미칠것만 같았지만 손가락을 이리저리 돌려서 항문을 넓혀주었다.
"하아...내 항문..너무 벌어져..허엉."
주희의 열락에 찬 교성에 민수가 화답했다.
“흐으..후으…후장 아주 좋아..”
손가락에 느껴지는 황홀한 감촉과 쪼여지는 압박감으로 민수의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연신 흘러 나왔다. 보지속보다 더 말랑말랑한 항문속의 부드러움과 직장에서 베어나온 끈끈한 점액으로 미끈미끈한 감촉이 손가락에 느껴졌다.
이제 주희의 똥구멍은 완전히 벌어졌고 미끈한 점액이 항문 구석구석 발라져 있어서 민수는 엄지손가락까지 손가락 세개를 벌어진 똥구멍속으로 집어넣고 빙빙 돌려 주었다. 마찰 때문에 항문주변이 열이나 뜨근뜨근 하였다.
민수가 똥구멍을 쑤셔주고 있는 사이에도 보지도 계속 빨아주었기에 주희는 앞뒤구멍에서 올라오는 찌릿한 감각으로 엉덩이를 연식 들썩거리면서 보지 구멍밖으로 보짓물을 벌컥벌컥 쏟아내었다. 민수는 주희가 더 쌀때까지 보지를 계속 빨아주고 싶었지만 갑자기 주희의 보지가 경직되며 민수 얼굴을 손으로 잡고 위쪽으로 끌어당겼다 그통에 똥구멍을 쑤시고 있던 손가락이 빠져버렸다. 압축된 똥구멍에서 "뽀옥"하는 소리가 나면서 동시에 보지구멍에서는 한웅큼의 보짓물이 울컥 쏟아져 나왔다.
곧바로 주희는 둔부를 부르르 떨면서 보지털위에 민수 얼굴을 대고 마구 부벼대었다. 민수는 주희가 벌써 올가즘을 느껴버렸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눈과 코에 부드럽게 비벼지는 보지털 감촉이 너무 좋았다.
"이제 내가 해줄께요"
주희가 말릴새도 없이 몸을 일으켜 쪼그려 앉더니 민수좃을 입으로 덮석 물고는 머리를 위아래로 마구 흔들어 대었다. 주희는 입안 깊숙하게 좃을 박아넣어 목구멍속까지 좃을 들랑거리게 쑤셔대었다.
민수는 손을 뻗어 쪼그려 앉은채 아직도 뚝뚝 보지물이 떨어지는 주희의 보지에 손가락 두개를 쑤셔넣었다. 보지구멍이 손가락을 꽉 물어주었다.
"쭈우읍 쭉쭉...흐읍..흡흡...쭈욱..쭉....
연신 빨아대는 주희 목구멍의 압박감도 있었지만 현상황이 길게 시간을 끌 처지가 못되었음으로 민수는 얼마가지 않아 신호가 왔다.
"나...나 쌀려고 해"
주희는 목구멍에서 귀두를 빼내 볼 안에 놓고 혀로 좃을 감은채로 꽉 물은채 입밖에 있는 좃 아랫부분 불알을 손으로 잡고 마구 흔들어 대었다.
"허으윽"
민수는 최고조로 올라갔다. 갑자기 주희는 왼손을 밑으로 넣어 집게 손가락을 민수의 항문에 쑤셔 넣더니 앞뒤로 마구 쑤셔 대었다. 민수는 똥구멍에 불을 지피는것 같은 쾌감과 주희 입속에 들어있는 자지의 압박감에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었다.
“자..이제..싸요...”
"어헉..나온다..헉!
민수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항문에 박힌 주희의 손가락을 꽉 물은채로 주희의 입속에 좃물을 벌컥벌컥 쏟아 내었다. 미처 입속에 들어가지 못한 좃물이 주희의 젖가슴위로 한웅큼 떨어져 내렸다.
"지익..지지직"
주희도 민수 좃물을 입속으로 받으면서 보지구멍을 꽉조여 민수 손가락을 물어주었다.
"흐으읍.."
주희는 입안 가득고인 좃물을 목구멍속으로 꿀걱 삼키더니 이내 민수 좃대가리에 묻어 남아 있는 정액을 입으로 깨끗이 빨아 주었다.
주희 보지구멍에 물려있던 민수 손가락에도 또한번 뜨근한 보짓물을 싸는것이 느껴졌다.
민수가 손가락을 빼내자 주르륵하면서 보짓물이 한움쿰 손바닥위로 떨어졌다. 민수는 그대로 보짓물을 주희 엉덩이에 철덕철덕 발라놓고 젖가슴위에 떨어져 있는 좃물도 다시 손에 쓸어담아 엉덩이에 발랐다. 그리곤 엉덩이에 손을 빙빙 돌려가며 미끌거리는 감촉을 손바닥 그득 느꼈다. 손가락을 포함해서 전체에 골고루 보짓물과 정액이 뭍자 민수는 두개의 골짜기로 갈라져 있는 둔부 사이로 손가락을 넣어 항문부분을 문질러주었다.
도톰하게 불거진 항문에 찐덕거리는 정액을 발라 문지르자 민수는 이상 야릇한 쾌감이 손가락을 타고 머리끝으로 전해져 왔다.
민수가 손가락 하나를 똥구멍속에 지긋이 집어넣고 깔짝거리자 찐득한 느낌과 함께 주희의 똥구멍이 손가락을 꽉 물어왔다. 민수는 마치 말미잘에게 손가락을 물린 느낌이 들었다.
“찔컥..찌걱 지걱...”
똥구멍에서는 연신 음탕한 소리가 새어나오고 주희는 또다시 보지에서 뜨거운 물줄기가 솟구치는걸 느꼈다.
“흐으응.......흥..”
주희는 팔을 뻗어 민수의 목덜미를 꼭 끌어안으며 긴 혀를 민수의 입속에 집어넣었다. 주희의 혀가 입속에서 마구 노닐며 민수혀를 쪽쪽 빨아대자 민수는 찌릿한 자극이 또다시 밀려오며 자지가 일어서는 것을 느꼇다..
입안에 서로의 혀를 엉킨체 민수도 손을 올려 주희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손가락 사이에 탱탱해진 유두를 끼워 비틀며 애무해갔다. 민수는 입을 떼고 혀에 잔뜩 침을 발라 주희의 눈두덩과, 귓볼, 목덜미를 거쳐 내려와 잔뜩 긴장된 젖꼭지를 빨아 주었다. 그리곤 다시 아래쪽으로 와서 움푹패인 배꼽을 혀로 살살 돌리다가 쪽쪽 빨아주었다.
"아흐으.....거기도"
주희의 입이 벌어지며 침이 입가로 흐르기 시작하자 민수는 주희를 엎어놓고 혀와 입으로 옆구리를 아래에서 위로 훑어가며 빨아주었다. 그런다음 주희의 손을 위로 치켜올리고 털이하나도 없는 주름진 겨드랑이를 혀로 핥으며 빨아대었다.
"하앙..호호호..하아아"
주희가 겨드랑이에서 전해오는 간지러움에 자지러졌다. 이윽고 겨드랑이에 침을 잔뜩 발라놓은 민수는 입을 놀려 다시 옆구리를 거쳐 둔부쪽으로 내려왔다. 민수는 미끈거리는 양쪽 엉덩이살을 번갈아가며 이빨로 한웅쿰씩 물어주었다. 아까 발라놓은 보짓물과 좃물로 비릿한 냄새가 났지만 엉덩이에는 커다란 이빨자국이 생겼다.
"하..너무 좋아…나 나.. 다 먹어줘요…"
민수의 타액이 눈두덩이에서부터 엉덩이까지 주희의 몸 구석구석 않발라진곳이 하나도 없었다. 온몸을 떡주므르듯이 유린하는 민수의 혀와 입놀림에 주희의 허벅지는 자연적으로 벌어졌고 민수는 엉덩이 양쪽을 손으로 잡아 벌리며 주희의 항문에 얼굴을 갔다 대었다.
"아아...주희야...정말 네 똥구멍은 명품이야"
민수는 코를 주희의 똥구멍에 박고 마구 부벼대었다. 항문 주름의 오돌오돌함과 미끌거리는 감촉에 마구 코를 위아래로 문지르자 주희 똥구멍이 다시 불거지기 시작했다. 주희도 자기 스스로 벌어져 버리는 똥구멍의 발랑거림에 미칠 지경이 되어갔다.
"흐흥...아..너무 벌렁거려..”
주희의 항문주름은 민수 입속으로 완전히 빨려 들어와 타액으로 젖어 말미잘처럼 볼쏙불쏙 불거진채로 벌름거렸다. 주희는 오늘처럼 똥구멍이 빨리고 있다는 느낌이 이렇게 좋을줄은 몰랐다. 아마도 예전 영석의 항문 빨기 기술을 넘어서는 것 같았다. 자기도 모르게 보지는 벌어지고 물이 흘러 침대시트가 얼룩져 갔다. 민수는 항문을 빨아대던 입을 보지로 내려 흘러내리는 보지물을 할짝할짝 ?아주다가 보짓살을 양쪽으로 벌린다음 음핵을 혀로 마사지하듯 자극했다. 다시 민수가 혀를 보지에서부터 위로 훑어가며 항문입구를 빨자 국화꽃같이 주름져 있던 주희의 똥구멍이 쏙 움츠러들었다.
"하아.....뭐가..나올 것 같애.."
주희는 자꾸 똥구멍을 움츠렸지만 민수가 더 거칠게 빨아대자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자꾸 위로 들어올렸다. 무릎을 굽히며 엉덩이를 쳐들자 똥구멍과 보지가 한꺼번에 쫘악 갈라졌다.
"흐..응..어쩜..... 막 벌어져...."
민수가 혀를 뾰쪽하게 하여 주희 똥구멍을 꼭꼭 찌를때마다 주희는 똥구멍을 옴찔옴찔거리며 동시에 보지구멍에서 보지물을 벌컥벌컥 쏟아 냈다. 주희 보지물은 이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계속 분출해서 그런지 맛이 달랐다.
같은 나이인 오경이의 그 시큼했던 보짓물과는 다르게 상큼한 보지물맛이 민수를 흥분시켰지만 무엇보다도 벌름거리며 내품는 항문 특유의 냄새는 민수를 더 자극 시켰다.
민수는 주희뒤에 엎어져 계속 똥구멍을 쭉쭉 ?아주며 손을 앞으로 돌려 커다란 두개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렸다. 물풍선 같은 부드러움을 느끼고 있는동안 주희의 똥구멍이 완전히 벌어진것 같아 손가락을 항문에 쑤셔넣자 흥분한 똥구멍이 꽉 오므리며 물어 버려서 도저히 움직일수가 없었다. 민수가 똥구멍에 손가락을 박은채로 주희를 뒤집어 입으로 보지 공알을 잘근잘근 씹어주엇더니 항문에 조금 여유가 생겼다.
주희의 똥구멍속은 불덩이같이 달아올라 들어 있는 손가락이 익어 버릴것 같아서 손가락을 위아래로 휘돌리자 주름진 항문속이 만져졌다. 민수는 항문속을 빙빙돌리며 손가락을 마구 쑤셔댔다.
"뿌직..뿌지직
"아으....똥구멍이 불난것 같아"
민수가 엄지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박으며 마치 가위처럼 양쪽 구멍을 동시에 쑤석거렸다.
"허엉..보지까지...내보지 그만…이제 자지로 박아줘....어서 "
보지까지 뜨겁게 달아버린 주희의 입에서는 이제 참을 수가 없는듯 박아달라고 애원하는 말들이 이어졌다. 민수는 손가락들을 빼내고 드디어 좃을 보지구멍에 디밀어 넣었다.
“뿌저저적..뿌욱”
"우우..자기..좃.너무 좋아"
민수는 좃이 들어가자마자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주희도 민수 좃이 움직이는대로 엉덩이를 돌리며 받아 댔다.
"퍽..퍽퍽..벅벅.."
“하아....보지 보지 내보지.....”
“철퍽 철퍽..퍼어억....”
“아흐으..씨발 내보지 좋아......
주희의 입에서 거침없는 씹소리가 새어 나오며 보지에 좃을 박아댈때마다 엉덩이 살때문에 철벅거리는 요란한 소리가 났다. 한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손가락 하나를 주희똥구멍에 집어넣자 그 뜨거운 똥구멍속으로 덮석 손가락이 빨려 들어갔다. 꽉 오무린 똥구멍에 연신 손가락을 쑤셔대며 빙빙 돌리자 주희는 고개를 치켜들고 거의 울부짖어댔다.
이제 이곳이 어디인지 지금 밖에는 다른 사람들이 있는지 없는지 상관없이 오직 보지와 똥구멍에서 올라오는 쾌감에만 몰입할 뿐이었다.
"하..학! ...나죽어..."
주희의 몸부림이 너무 강해 자지가 삐긋거려 민수가 좃질을 잠깐 멈추었다.
"아흐흥....안돼...멈추지 말아요...더...더 깊이 박아.."
민수의 좃질이 다시 이어졌다.
"아하앙...아흐응...후욱..조금만 더..더! 흐응"
주희가 손가락이 박혀있는 엉덩이를 하도 흔들어대어 손가락이 빠질 것 같아 민수는 아예 손가락을 갈고리처럼 구부려 항문언저리에 걸어 놓았지만 보지속에 들어있는 자지는 이쪽저쪽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주희 보지속을 더 자극했다. 그래도 주희의 똥구멍을 조이는 힘때문에 손가락이 저려왔고 보지도 자꾸 수축을 하며 민수자지를 쥐어짜대었다. 민수는 폭팔일보 직전이었는데 갑자기 주희가 비명을 질렀다.
"아흐흑...나 몰라...보지가 미?나봐..."
주희 보지의 오줌구멍에서 오줌이 질금질금 나오더니 이윽고 "쏴아"하고 오줌을 쏟아 냈다.
민수는 좃질을 잠깐 멈추고 뜨끈한 오줌세례를 아랫도리에 받으며 그 느낌을 음미했다. 어떤사람들은 이런걸 여자가 사정한다고 하지만 뜨끈한걸 보면 오줌같고 색깔이 하얀걸 보면 사정한 것 같기도 하였다.
“어쩜 좋아...다 젖어버렸네...히잉..”
침대 시트가 주희 오줌으로 젖어버리자 주희는 부끄러워하면서도 더 흥분되어 보지속에서는 동시에 뜨거운 애액을 뿜어내며 민수자지에 싸댔다.
주희는 대단한 명기였다. 씹을 하면서도 오줌을 직직 갈겨싸고 그러면서도 보짓물을 품어대는 명기중의 명기였다. 민수는 이런 명품보지를 마음대로 쑤석거린다는게 기쁘기도 했다.
민수는 뜨거운 주희의 보지애액이 자지를 뒤덮자 더이상 견디지 못할 것 같아 급히 자지를 빼내 똥구멍속으로 옮겨 박아넣었다.
“뿌쟉 뿌쟉...뿍뿍”
몇번 똥구멍을 쑤석거리자마자 민수의 좃물이 주희 항문속으로 품어져 나갔다.
“어헉!..싼다”
"찌지이익..찌직."
“하아...더 싸줘......내 똥구멍이 넘치도록....”
한웅큼도 넘는 좃물이 밀려들어갔나 싶더니 자지가 박힌 똥구멍 틈새로 좃물이 새어 나왔다.
주희는 눈을 허옇게 까뒤집더니 어금니를 꽉 깨물고 마지막 교성을 터트렸다.
"끄으윽...꺼억"
주희의 숨넘어가는 소리에 이어 절정에 오른 주희의 몸이 빳빳해졌다. 한동안 경직 되어있던 주희의 몸이 풀어지자 두사람은 땀이 뒤범벅이 된채 거친 숨소리가 가라 앉을때까지 그대로 있었다. 한참만에 민수가 똥구멍에서 수그러진 좃을 빼내자 주희는 민수좃을 입으로 깨끗이 빨아주며 부드러운 혀로 싹싹 핥아주었다
“아..좋았어요...”
“후후..오늘은 두번이나 싸버렸어..”
“호호호..난 오줌도 驩楮?.”
그래도 두번이나 싼 것 치고는 한 30여분밖에 지나지 않은 것 같았다. 민수는 조금 나른해져 늘어진 좃을 주희의 입속에 담근채로 주희 머리를 잡아당겨 사타구니 사이에 살며시 끼어 넣었다. 잠시후 만족한 주희는 누그러진 민수좃을 빼고 위로 와 민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주희의 입속에서 비릿한 좃물 냄새가 낳다.
민수가 주희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았다. 민수는 요즘 주희와 소원했던 미안한 마음을 오늘 풀어준 것 같아 다행스러웠다. 주희도 나름대로 자기에 대한 민수의 마음이 아직도 여전하다는 안도감에 기분이 좋았다. 두사람은 말없이 서로를 끌어 안았다. 조금 지나자 민수의 가슴팍에 얼굴을 묻은 주희의 숨소리가 완전히 가라앉은 것 같았다. 주희가 하품을 하자 민수는 몸을 일으켰다. 판조가 돌아 올수도 있었기에 이제 빨리 이 자리를 뜨는게 상책이었다.
“갈려고요?
“으음…보지하고 똥구멍 씻고 자…”
민수는 침대에서 일어나 밖으로 걸어 나왔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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