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은 간호사 뿐만 아니라 고용한 여성 페이닥터들과도 몰레 씹을 하더군요

(의사 보지에 박으면 글리코겐 과 인슐린이 분비되나 ?)

그러고 보면 의사 짓도 할만 해..

제약회사에서 룸싸롱 에 상품권 해외여행권 온갖 편의 제공에다가 심지어 약국에서 병원 건물 얻어주지 .......
(그러니 보지가 쏠림현상이 나지 )

이런 조건에서 삶을 사니 날마다 친환경 녹색보지와 저 탄소 보지들을 먹고 살지..
( 그런 친구 둔 덕에 가끔 저랑도 나눠 먹긴합니다 )


어느날인가는 불러서 나가보니 이쁘장한 30대로 보이는 여자둘과 친구놈 혼자 룸에서 술을 마시고 있더군요
(난 가끔 친구의 알리바이 제공 역할을 한다 )

한여자는 간호사고 또 한여자는 그의 친구... (둘다 결혼했고 간호사의 친구는 좀 덜생김 )
난 도착해서 바로 알았죠 내가 할일을 .....(제거반) 씨바 군대서 민정경찰 으로 좃뺑이 쳤는데 사회서 지뢰제거라)

내가 도착하니 술이 상당히 취해 있더군요 나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간호사 친구랑 노래도 부르고 부루스도 추면서 몸을 달구다

친구쪽을 보니 친구놈의 손은 이미 간호사의 치마속으로 들어가 있고 서로 빨고 지랄 하더군요

그날밤 우린 각자 모텔로 직행 동이 틀때 까지 씹질을 했죠 첫번째 물은 입에 싸주고 두번째 세번째는 구녕 안에 깁히 뿌려 줬죠

어찌나 씹을 밝히던지 소리는 또 얼마나 섹스럽던지 좃뿌리가 아플정도 였죠 (번호따서 가끔 떡 친구)

아침에 해장국 먹으로 나오는데 다리가 김정렬이 다리처럼 힘이 없더군요 (숭구리당당)

친구놈 얼굴도 퀭한게 안봐도 비됴죠 (두탕뛰고 세탕째 기력이 딸려서 좃을 담근체 그냥 잤다고 합니다 아침에 보니 좃이 팅팅 불었다나 ㅋ ㅋㅋ 배운놈은 유머도 메스칼리야 ㅋㅋ

후에 안 사실이지만 나랑 잔 여자도 결혼전까지 간호사일을 했더군요

맛있는건 친구랑 나눠먹으란 광고 카피도 있죠 ㅋ(왜 보지CF는 없나 dha보지 ,.유기농보지, 태양초보지 .저탄소보지, 우리땅에서난 보지 한보 등 등.. 자매품 신선한 대관령보지 등등

저도 살면서 셀수 없는 여자랑 떡을 처 봤지만

윤락녀를 제외한 업종 중에 보험설계사 미용사 간호사 들의 보지가 가장 개방적이 더군요
(보지도FTA 되야한다 ㅋ)
이젠 우리도 칠래산 보지를 맛볼때 씨부럴 와인은 가격이 그대로야 fta 다 뻥인듯 ...

언넘이 그러던데
보험설계사 보지에선 고객님 고객님 고객님 푹 푹 소리가 나고

미용사 보지에선 삭둑 삭둑 삭둑 칙칙~~소리 난다고 ( 칙칙은 분무기소리 )

간호사 보지에서는 엉덩이 까고 자빠저 ..... 소리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