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을 만지면 떡 고물이 떨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떡을 좋아 하는 그놈 덕에 가끔 횡제 한적도 있다
(근묵자흑? .. 근여자보지) 씨바 야설에 왠 문자 ^^

언젠가는 술에 떡이된 여자 하나를 대리고와서 오피스텔에서 같이 돌린적도 있다 (술에취한건지 약에 취한건지 )

미친년 얼마나 술을 쳐 마셨는지 둘이서 밑구녕 윗구녕 번가라 쑤셔도 비몽사몽이다
난 그녀의 얼굴에 걸죽하게 싸주고 제 충전를 했다
( 동태보다 생태가 비싸듯 싱싱한게 좋은데 기절한 보지는 맛이 덜 하더라 )

그와중에도 친구놈은 뒷치기를 해야 하니 여자 허리좀 들어 주란다 ( 씨부랄 꼬리 달린 동물이였으면 들어주기나 편하지 )

세상에 꽁짜 씹은 없었다 난 그만큼의 노동의 댓가를 치루었다

세벽에 일어나 보니 고약한 악취가 방안에 진동한다

그여자가 결국 침대에 토해서 좃물인지 먼지 모를 액체를 토하고 여전히 축 늘어져 자고 있다 ( 에구에구 꽁자 보지의 댓가는 혹독했다)

그래도 친구랑 나눠먹으니 색다른 경험이였다 ( 내 친구는 기부천사다 !! 정액 기부 보지기부!! )

내 친구는 힙포크라테스의 정신을 최 전방에서 몸으로 실천하고 있다 육침으로 사람을 치료 하니 얼마나 친환경적이고 휴머니스티가 아닌가 (한번의 떡은 나무 1000구루를 심는 거와 같습니다 ) 아 녹색성장 4대 강이여 물이 넘치도다

그친구 의대시절 정자도 기증했다더니 .... 역시 기부천사다 ( 씨부랄 언년 보지에 다이렉트로 기증한거 아닌지 ....

김장훈 넌 암것도 아냐 임마 내 친구의 기부에 비하면

장훈아 기부의 끝은 수발이야 주변에 늙은 조개 있으면 모셔다 수발하면서 사는것도 기부의 일종이야
(갠적으로 김장훈좋아함)

우리무두 보지를 기부해서 공정사회 이룩하자 !!

경제가 어렵고 날씨가 추울수록 나눔을 실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