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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시절 나의 경험담 - 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53 823회 0건
세번째 그녀 집에서 잤을때 그녀는 "안에다 넣어봐"라고 말했고 그때부터 우리는 정식으로 섹스를 시작했다.
그때 기억에 내가 "니가 삽입하라고 해서 하는거야. 난 책임없어"라는 내용의 유치한 말을 했고
그녀가 "응"이라고 대답했던 것 같다.
결정적인 삽입의 순간에 남자가 할소리는 아닌 소심남 다운 멘트였던것 같다.
일반적인 야설이라면 "다시한번 말해봐. 넣어달라고 사정해봐!"라고 대사를 쳤을 순간인데...
지금 생각해도 그때 그순간에 내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

어쨌든, 기다리고 고대했던 삽입을 한 소감은 다소 실망스러웠다.
그녀는 구멍이 좀 컸는지 헐렁하다는 느낌이 들어 꽉 조이는 쫄깃한 보지맛은 아니었다.
여자의 보지는 남자의 자지에 맞춰진다던데, 그녀의 전남친이 대물이었을수도...
그러나, 전에 말했듯이 내가 중요시하는 엉덩이가 예뻤기 때문에 그거 하나로도 나를 흥분시키기에는 충분했고
당시 오랫동안 여자를 굶은 상태였기 때문에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예쁜 엉덩이를 가진 여자는 엎드려 놓고 한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거나 쓰다듬으면서
다른 손으로 자위행위를 해도 포르노를 보면서 할때만큼 만족스런 사정을 할 정도로
여자의 엉덩이가 주는 자극에 강한 흥분을 느끼는 편이다.
이런걸 페티시라고 하나?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살을 가르고 천천히 삽입해 들어가는 순간
그녀는 하아~ 하는 속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감탄사를 내뱉는 것이었다.
여자들은 여자들이 내는 다양한 신음소리가 얼마나 남자를 자극하고 자지를 빳빳하게
만들어주는지 잘 모를것이다.

나는 정상위로 삽입한 자세에서 천천히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동안의 경험상, 너무 세게 빠른 속도로 피스톤운동을 하기 보다는
일정파워와 일정간격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피스톤운동이 더 여자에게 자극이 컸다고 판단하고
규칙적인 피스톤운동을 하려 애썼다.
나의 피스톤 운동에 맞추어 서서히 그녀의 신음소리도 커지기 시작했다.

나는 정상위로는 오랜시간 안하고 주로 후배위를 오래 유지했다.
처음에는 그녀가 양 무릎과 양쪽팔을 침대에 짚은 상태에서 뒤에서 삽입했다.
점차 흥분이 고조되자 그녀는 양쪽팔을 무너뜨리고 얼굴을 침대에 쳐박은 상태에서
엉덩이만 쳐들은 자세가 되었다.
바로 내가 좋아하는 자세다!

내가 피스톤운동을 계속하면서 양쪽 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애널부근 엉덩이골을
양쪽으로 잡고 활짝 벌리자 그녀는 헉~ 하는 외마디 소리를 내었다.
소위 국화꽃이라고 하는 활짝 벌어진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갈색의 애널이 눈에 들어오자
다시금 자지에 힘이 쫙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애널은 잔주름이 가지런히 보이는 깔끔한 애널이었다.
색깔은 거무튀튀했고, 애널 주변에도 털이 조금 나 있어 섹시해 보였다.
언젠간 니 애널도 뚫어주리라!

나는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엉덩이를 계속 잡고, 왼쪽 엄지 손가락으로 그녀의 애널을
조금씩 문지르면서 자극했다.
그녀는 자극을 느끼는 듯 내 손가락 움직임에 반응을 보였다.
나는 조금씩 엄지손가락을 그녀의 애널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그녀는 거북한지 한쪽 손을 뒤로 내밀어 거부의 뜻을 표시했다.
나는 "알았어, 알았어"라고 말하면서 그녀의 감각을 다른 곳으로 유도하기 위해
피스톤 운동을 좀 더 빠르고 세게 시작했다.
그녀는 다시금 나의 피스톤 운동에 맞추어 "어흥~, 어흥~"하기 시작했고
나의 손가락의 움직임에 감시가 소홀해졌다.

나는 잠시 멈추었던 엄지손가락을 다시금 슬쩍슬쩍 밀어 넣으며 그녀의 애널을
길들이려 노력했다. 조금 빡빡할 것 같으면 잘 조준하여 침을 뱉거나
손가락에 애액을 묻힌 후에 넣었다. 침과 애액으로 미끈미끈해지자
나의 피스톤운동에 맞추어 손가락도 조금씩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삽입이 금지된 그녀의 또다른 구멍에 나의 신체의 일부를 집어넣는다는 것 자체가
자극이 되어 그녀의 애널에 내 손가락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을 보니
자지가 더욱 빳빳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양팔에 이어 이제 무릎도 허물어지기 직전에 있었다.
나는 그녀를 아예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그녀 몸 위에 포개 눕고는 뒤에서 다시 삽입했다.
지난 두번의 만남에서는 이 자세에서 삽입을 못했는데, 오늘은 온전히 삽입까지 하게 되니 신이 났다.
뒤에서 그녀를 꼭 끌어안고 있으니, 마치 내가 그녀를 뒤에서 강간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나의 자지는 다시금 빳빳해졌다.

그녀의 보지가 밑보지였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뒤에서 삽입했을 때도 그닥 삽입이 얕거나 했던것 같지는 않다.
나는 피스톤 운동을 하기도 하고, 깊이 삽입한 상태에서 내 자지를 전후좌우로 이리저리 돌려주기도 했다.
그녀는 그럴때마다 "아우~, 아우~"하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뒤에서 그녀의 가슴을 안고 이리저리 주물러대기도 하고 젖꼭지를 잡고 비틀어 보았다.
역시 그녀의 성감대답게 내가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동시에 가슴을 애무해주자
그녀는 못참겠다는 듯한 신음을 터뜨렸다.

서서히 나에게도 신호가 오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꽉쥐고 점점 내 자지를 빠르게 그녀의 질속으로 왕복운동시켰다.
그녀도 내 의도를 감지한 듯, 나의 페이스에 맞추어 고조된 신음소리로 답해 주었다.
나의 자지와 그 주변이 그녀의 찰진 엉덩이를 계속해서 쳐댈때 느껴지는 그 반동,
그 탄력이 너무나 기분 좋았다.
점점 최고조를 향해 속도를 올리고, 올리고, 올리다 결국 절정에 도달하자
나는 헉~하는 소릴 내면서 사정을 시작했다.

콘돔을 끼고 있었기 때문에 안에다 싼다고 말할 필요는 없었다.
나는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내 자지를 반복해서 쥐어 짜기 시작했고 쥐어 짤 때마다
그녀의 귓가에 으흑~, 으흑~하는 동물소리 비슷한 소리를 들려주었다.
나의 나지막한 신음소리를 듣자 그녀도 더욱 흥분이 되는지 나의 템포에 맞추어
그녀도 아흥~ 아흥~ 하는 소리를 내면서 몸을 수축시켰다.
마지막으로 자지를 쥐어 짜면서 으~~~~~~~! 하는 소리를 내자 그녀는 진저리를 쳤다.
나는 삽입한채로 그녀를 끌어안고 그녀 위에 무너졌다.
세상에서 가장 후련한 순간이었다.
세번만에 삽입을 해서인지, 매번 사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두번 참았다가 한꺼번에 사정을 한 것 같은 시원한 배설감이 느껴졌다.

이렇게 온전한 섹스까지 하고 나자 우리는 완전히 섹파가 되었다.
늦게배운 도둑질 밤새는줄 모른다고 오랜만에 맛본 섹스에 나나 그녀나 몰입이 되어
주말이나 평일이나 우리는 수시로 만나 섹스를 했다.

초기에는 일단 밖에서 만나 저녁을 먹고 데이트비용을 줄인다는 명목으로
술과 안주를 사들고 그녀의 원룸으로 왔다.
원룸에 와서는 편하게 마신다는 핑계로 각자 샤워를 하고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는
술과 안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TV를 보기도 하면서 놀다가
술이 어느정도 들어가면 서서히 애무를 하다가 섹스를 하곤 했다.

내가 다른 술자리에서 1차를 끝내고 밤 11시나 12시쯤 술김에 섹스 생각이 나서 연락할때도
대부분은 그녀의 원룸에 갈 수 있었다.
함께 술마시다 같이 들어오는 것은 몰라도 다른데서 술마시고 늦은 밤에 전화나 문자를 보내면
귀찮기도 할 것이고, 날 뭘로 보고,하는 생각도 날 법 한데, 그녀는 늘 내가 찾아오는 것을 허락했다.
처음 몇번인가는 조심스럽게 문자로 "나 지금 가도 돼?"라고 문자를 보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문자내용이 "나 지금 어디어딘데 갈게"라는 식으로 바뀌게 되었다.

그녀도 섹스의 맛을 알고 있는 20대 후반의 나이였고 혼자 지내기 외로웠던 차였기에
나와의 섹스를 나 이상으로 무척이나 즐겼던 것 같다.
그리고,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나는 그다지 아쉬울 것이 없었기 때문에
우리의 만남에서 내가 주도권을 쥘 수 있었던 것 같다.

밤에 찾아갈 때에는, 미안한 마음에 캔맥주를 몇개 사들고 들어가서 같이 마시기를 권하곤 했다.
그러면, 그녀는 한두캔 정도 마시고 나는 거의 안마셔서 서로의 주량을 비슷하게 맞추려 애썼다.
그리고, 맥주를 마시면서 그녀의 잠옷 위로 쓰다듬거나 안으로 손을 넣어 그녀를 워밍업시키곤 했다.
역시 술자리에는 와이프던, 여친이던, 아니면 호스티스던 여자가 곁에 있어야 흥이 난다.
그녀가 따라주는 술을 마시고, 그녀의 속살을 주물럭거리면서
2차로 룸사롱을 갔으면 인당 30만원 이상은 들어갈 호사를 지금 누리고 있는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곤 했다.
평소에 나는 그녀에게 말하길,
평상시에는 내가 신사적으로 잘 대해줄테니 술마실때만은 나를 왕처럼 대해달라고 했다.
남자는 왕처럼 대접받는 것을 원한다고, 특히 술에 취했을 때는.

그러면서 술이 좀 들어가게 되면 조금씩 이런저런 요구를 하기 시작했다.
남자는 원래 본성이 그렇다, 남자는 누구나 다 그렇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면 그녀는 내 말에 따랐다.
내가, 그녀가 들어가고 싶었던 신촌의 명문대 출신이라는 점 때문인지
그녀는 내가 뭔가 논리를 만들어 설득하면 금방 넘어오곤 했다.

그녀와 한시간 남짓 맥주를 마시면서 룸싸롱에서 술마시듯 그녀의 몸을 더듬으면서 즐기고 난 후
그다음에는 파트너와 2차로 모텔 간 것과 같은 느낌으로 섹스를 했다.
대개 그녀는 샤워를 한 이후라, 나만 샤워를 하고 나오고
이제는 그녀 집에 항상 보관해 두는 내 잠옷을 꺼내입었다.
그리고 같이 잠자리에 드는 것이다.
내 자지는 이미 그녀와 캔맥주를 마실때부터 하늘을 향해 치솟아 있었기에
잠자리에 들자마자 나는 늘 야수로 돌변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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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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