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호오빠나 메리언니남친은.. 계속 시시덕 거리면서 얘기했구.. 메리언니 혼자 펄쩍 뛰엇는데.. 왜 나는 가만있엇는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쭈그리구 엎드려서.. 재호오빠 좆을 입으루 계속 쭉쭉..빨아대면서..궁둥이는.. 메리언니남친한테 잡혀서.. 만져지구 있는데.. 무슨말두 못하겠는거에요.. 위에서 막 욕하는 메리언니 얼굴 볼 엄두두 안나구.. 도대체 내가 누구랑 섹스를 하는건지.. 누가 내 보지에 박는건지.. 혁준이 오빠랑 할때는..혁준이오빠만 신경쓰구 조아했는데..도대체 지금 내 입으루 빨아주는 재호오빠꺼두 글쿠.. 내 엉덩이를 계속 뒤에서 쓰다듬으면서 좆을 비비는..메리언니남친은..또 어떻게 해야대는건지.. 너무 혼란스러웠구.. 아무말두 못하겠는거에요..그러다가.. 재호오빠 좆에 얼굴을 묻구 빨아대는데.. 보지안에 뭔가가..쑤욱..들어왔어요..

“흐르..릅..읍..흥..앙..!!”

순간적으루 좆은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구..뒤를 돌아볼려구.. 재호오빠 좆에서 얼굴을 떼는 순간

“이년아 큭큭..계속 물구 있어..”
“흡..흐으..릅...읍..흐응..”
재호오빠가 내 머리를 손으루 우악스럽게 눌러서 뒤를 못돌아봤구.. 뒤에서 메리언니남친이

“씨발..야 안에 니 좆물있다..큭큭..”

하는 소리가 들렸구.. 그때..지금 내보지에 들어온게..메리언니남친 손가락이라는걸 알았어요.. 얼굴을 들면.. 메리언니가 보구있을거 같아서.. 얼굴 볼 용기가 안나서..차라리 재호오빠가 손으루 머리를 잡구 눌르구 있는거가 더 오히려 고마웠어요.. 아마 그때 메리언니 얼굴을 봤더라면..정말 죽고 싶었을꺼에요.. 남자손힘을 못이긴다는 핑계로..고개두 안들구..열심히 재호오빠 좆을 빨았구.. 보지에 계속..메리언니남친 손가락이..들락날락..거리면서.. 뜨거운물이..나오구.. 아까 안에 患?오빠 좆물두.. 흘러내리는 느낌이 들었는데.. 아무말두 못하구.. 오빠 좆만 계속 빨았어요.. 그러다..갑자기.. 뒤에서 어떤 손이 내 히프를..골반위를 딱 잡는 느낌이 들었구.. 순간..진짜 박을려나 느낌이 들어서.. 거의 울먹거리면서 고개를 들려구 하는데..

쑤우우욱...푹.. 흐윽..흡..흐르..릅..읍..흐윽..

“하..허억..와..안에 씨발..큭큭 디겠다..완전 뜨거워..”
“야이개새끼야!!!..이씽..”
“허억..헉..있어바.. 내가 할려구 이러냐.. 재호가 너 만지니까 이러는거지.. 헉..아..씨발..”

보지에 들어왔어요.. 그게.. 남자꺼.. 세 번째 남자인데.. 세 번째인지.. 두 번째인지.. 도대체.. 내가 어디까지 박히는건지..입안엔 재호오빠 좆이 껄떡대구.. 메리언니 얼굴 보기는 너무 미안해서.. 얼굴두 못들겟구.. 엎드린 엉덩이에는.. 메리언니남친 좆이 박혀버렷구..
위에선 메리언니의 앙칼진 욕이 들렸어요..

“야이 씨발.. 개새끼야..죽을래? 빨리 안빼??”
“있어바 있어바..씨발..으으..”

입안에 가득찬 재호오빠 좆 때문에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두 못내구 그저..

흐읍..흡읍...읍읍.. 오..빠..흐르..스릅..윽윽..

계속 낄낄대던 재호오빠가 갑자기.. 내 머리를 놓더니 좆을 쑥 뺏어요.. 그 순간 참았던 숨을 들이마시는데.. 뒤에서는 메리언니남친이.. 계속 쑤시는거에요..

“하악하..악..아아..하아하아..악악.. 오빠오빠..오빠..아아..하아..”
“헉허억..야.. 힘빼..벌려바.. 글치..”
“학하..하악하악..하앙..앙..아아..하아하아.. 오빠 잠깐만요..잠깐만..”
“씨발 빨리 힘빼라고.. 보지 찢어버린다..빨랑..”
“하악하아하아.. 너무 ..하악..힘들어..오빠..오빠..잠깐만요..힝..아힝..”

그러구.. 그제서야 고개를 들구 위를 보니까.. 내입에서 껄떡대던..재호오빠 좆이.. 내 침에 번들거리면서..메리언니한테 가구 있었어요..

“야..일루와바..큭”
“씨발 미쳤어..? 이힉..놔..!! 노라구..”
“아 쫌 잇어바바.. 니남친이..씨발 내꺼 뺏어갓자나.. 그럼 니가 해줘야지!”
“지랄하네.. 놔놔..아 쫌 놔바.. 아파;; 놔보라구..”

메리언니랑 재호오빠가 아웅다웅 하는데.. 메리언니남친은..내 보지 속에서 계속 요동치면서..

푹푹푹.. 그 오빠는 정말 욕만 했어요..

“씨발씨발..와.. 으..헉헉..허억..씨발..”

그러구서 정말 계속 내 히프만 두손으루 꽉 잡구.. 미친듯이 박아대기만 하는거에요...
나는 너무 창피해서..재호오빠가 빨리.. 메리언니가 나를 못보고 정신을 못차리게 좆질을 해버렸으면 좋겟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내 입에서는 너무 할말두 없구.. 연신

오빠오빠..오빠!!..오빠..하악하..앙..오빠..아아앙..!!오빠오빠..

메리언니남친 좆이 한번 들어올때마다 오빠라는 말만 되풀이되구 있었어요..

“아 씨 졸라..앙탈이네..큭큭.. 니 앤이 허락햇으면..보지 대야대는거야..빨랑 벌려..”
“씨발 시러..실타구..하..하악..놔놔..”

재호오빠는 그대루 메리언니를 자빠뜨리구.. 위에서부터 깔아뭉개면서 다리를 양손으루 강제루 벌리기 시작했는데..메리언니가 애인한테 반항하는 정도루 반항하는게 아니었구..정말
내가봐도 하기 싫어하는 느낌이었어요..

“씨발..놔놔.. 안해..안해..재호야..왜이래..하응..흐으..헝..재호야재호야..엉엉..”
“아오 씨발..가만안있어? .. ”
“재호야 이러지마..하응..흐으...엉..허엉..어엉..어헝헝..흑흑..엉엉..”

재호오빠가 다리를 강제루 벌리구 몸으루 눌러버리구 메리언니 가슴을 빨면서..보지에 좆을 들이밀기 직전까지 가니까.. 메리언니는 급기야..큰소리루 울어버렸구..서럽게 우는 메리언니를 아랑곳하지 않고..재호오빠는.. 메리언니보지에 사정없이.. 좆을 박아버렸어요.. 물도 안나와서.. 침으루 몇 번 뭍이더니.. 그냥 쑤욱...쑤욱..

혁준이오빠랑 할때.. 보지에 물안나올때 하는게 얼마나 아픈건지.. 너무 잘알구 있어서..재호오빠한테 말이나마 하지말라구.. 할려구 했지만.. 지금.. 뒤에서 내 히프 잡구.. 내 허리를 뿌셔버릴거 같이 박아대는..메리언니남친 좆때메 아무말두 할 수 없이..나는 그냥..계속

“오빠오빠!!..오빠..오빠!!..학학...아학..오빠!!옵빠...!!..하악.!!아앙..항..항..!!오빠!!”

한번 박힐때마다..오빠 를 부르짖어대니까..뒤에서 메리언니남친이..징글징글 웃으면서

“그래 니오빠 여다..이년아..!!..헉헉...아 씨발..졸라 어디다 싸줄까?응..?헉헉..”

이딴소리만 지껄이구 있었어요..
미주커플만.. 미주가 얌전히..가치 있는오빠 좆을 손으루 만져주면서..우리들을 구경하구 있었구.. 지희언니는.. 계속 빨리 싸달라구 애원하구.. 메리언니는..울구불구.. 나두.. 너무 공황상태라.. 그냥 고개 떨구구..오빠오빠만..연신 부르짖었어요..

“오빠..오빠..!!하윽..악..아앙..하아..오빠오빠!!..오빠!!..”
“응응 헉..헉..응..여다..니오빠 여어..큭큭..오빠 좆 좋냐?”
“오빠오빠..아..오빠!!..아..하악..항..!!그만..그만..오빠!!..항..하앙..잉..”
“헉헉..오빠한테 애교한번 떨어바..이것아.. 빨리.. !!..안그럼 니보지 오늘 씹창난다..!!어헉..”
“오빠오빠!!!..그만..제발..!!오빠..그만해요..오빠!!..하악..!”
“오빠 재호 개새끼보다 오빠 좆이 더 맛있어요 해바..헉헉..”
“오빠오빠!!!....제발..!!오빠!!..옵빠..하악..하앙..아악..아앙!!아아..”
“빨리 씨발년아.. 니보지 진짜 씹창내줄까?”

우리 대화를 들은..재호오빠는 메리언니를 몸으루 끌어안구.. 부르르떨면서..으으..진짜.. 쌀려구 몸부림 치구 있엇구.. 메리언니는.. 체념하구 몸에 힘을 다 빼구..엉엉 울구 있었어요..

“오빠오빠!!..하악..그만해요..이제!! 하아..아앙.!!아아악!!..”
“빨리 해바 !!”
“오빠 !!..재호오빠 보다..오빠 좆이 더 맛있어요...흐윽..악..”
“재호 오빠 말고 재호 개새끼..!! 큭큭..”
“오빠오빠!!..못해요..흑..으흑..아학..”
“해바..!!해보라구..빨랑..! 하..악..아흑..씨..씨발..”

계속 좋다구 소리치던 메리언니남친이.. 갑자기 말하다말구.. 내 허벅지를 꽉 쥐더니..

“으윽..윽.. 아..”

울컥..울컥..스륵..

내보지에..그렇게 또..다른남자 좆물이..채워지는데.. 지금와서 솔직히 생각해보면.. 내 보지안에서 메리언니남친 좆이 작아질때.. 뭔가 승리감이라구 해야되나요..희열 같은것두 있었구.. 아쉬움..? 찝찝함..아무튼.. 그때는..별거 아니라구 생각했는데.. 지금와서 보면 맞는거 같아요.. 그때 처음.. 남자가 생각보다 빨리 싸면.. 내보지가 공허해지는 느낌을 받는다는걸 알았던거 같아요..

하악하악..학..항..헉헉..하악...

그렇게 메리언니남친과 나는 가쁜숨을 몰아쉬었구.. 옆에서 지희언니커플두 다 끝내구.. 마지막으루 그렇게 서럽게 엉엉 울던 메리언니두.. 재호오빠가 쌀때쯤.. 울음을 그치구.. 재호오빠 어깨를 감싸안으면서.. 좆물을 보지루 받아내구.. 녹초가 되어서 바닥에 널부러졌어요..

그렇게 잠이 들었다가.. 몇분쯤 잣는지 몰라요.. 지희언니인지.. 미주인지..누가 저를 깨워서.. 비몽사몽 상태루..가치 집에 돌아갓어요.. 그리구 몇 번 더 그런일이 있은뒤에 알았어요.. 이게 돌림빵이라는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