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나는 우리를 포함하여 네팀이 같이 놀기로 하고 어떻게 놀까를 생각하다가 같이 모여서 식사 그리고
음주 다과 그리고 왕게임등을 하면서 놀면 어떨까하고 이야기를 했더니 다들 좋다고 한다.
두팀은 남자하고만 이야기를 했고 그중 한팀은 여성분이 망설인다고 하여서 내가 직접 통화를 하여서 설득을
했다. 연말이고 하니 모여서 송년회겸해서 파티 같이 놀자고 이야기 했다.
장소는 시내 레지던스를 하나 빌리기로 했고 모이는 시간은 다들 시간대가 오후 한시부터 여섯시까지가 좋겠
다고 하여 그렇게 하기로 했다. 점심은 그근처 한정식 집에서 모여서 먹기로 하고 점심을 먹으면서 서로 직접
대면을 하고 같이 어울릴 수준이 아니면 가도 좋다고 서로 이야기가 됐다.
나머지 겜준비와 술과 안주 과일등은 내가 준비하기로 했다. 들어간 비용은 다 계산하여 엔분의일로 부담하기
로 하고 날짜를 정했다.

드디어 디데이. 난 채연과 11시쯤 만나서 마트에 가서 장을봤다. 양주와 맥주 그리고 과자 그리고 과일등 채연
은 뭐가 그리 신이 났는지 싱글벙글이다. 그리고 그날따라 옷도 아주 신경써서 예쁘게 차려 입고 나왔다.
평소 화장도 잘 안하는데 그날은 펄이 들어간 화장을 은근히 하고 나왔다. 은근히 그날따라 예뻐보였다.
장을 다 보고 우린 약속장소인 한정식 집으로 갔다. 한시에 약속을 하였는데 우리가 좀 일찍 도착하였더니
아직 아무도 안왔다. 예약된 방에 둘이 있는데 그때서야 채연은 실감이 나기 시작하는지 좀 불안해 한다.
조금 있다 목동 사시는 커플분들이 도착하였다.. 그리고 이어서 불광동쪽에 계신 커플이 오셨다. 그리고 제일
마지막으로 사당동쪽 사시는 부부께서 오셨다.
주문한 음식과 술이 나오고 음식과 술을 먹으면서 그동안의 경험들을 자랑삼아 이야기들을 하신다. 목동커플
이 제일 경험이 많고 불광동 커플은 이런 자리가 처음이란다. 남자는 혼자 관전의 기회가 있어서 관전 경험이
좀 있다고 한다. 사당동 부부는 좀 말을 아끼면서 이리 저리 눈치를 본다. 채연은 긴장이 되었는지 그날따라
술을 좀 마신다.
식사가 어느정도 끝날때쯤 나와 채연이 레지던스를 체크인하고 호실을 문자로 보내드릴테니 들어오시라고
하고 채연과 난 자리를 일어나서 먼저 레지던스를 들어갔다. 들어가서 문자를 보내고 장봐온것을 냉장고에
넣고 정리를 하고 있는데 제일먼저 사당동 부부가 들어오신다. 그부부는 자기들은 이대이로 스왑을 해본 경
험은 있는데 네팀이 모이는건 처음이라면서 좀 거북스럽다고 하면서 자기네는 가야 겠다고 한다. 그래서 그
러시라고 하고 보냈다. 보내고 좀있다가 목동 커플과 불광동 커플이 같이 들어 오신다.
이제 남은건 세팀. 모두 둘러앉아서 맥주와 커피를 먹으면서 자기들 소개를 돌아가면서 했다. 그리고 이어서
기존 커플끼리 파트너가 되어서 왕게임을 시작했다. 왕게임은 규칙은 게임을 해서 이긴팀이 왕이 되고 진팀
들은 왕의 벌칙을 무조건 수행하는걸로 했다.

먼저 시작한 게임은 파트너끼리 번갈아가면서 휴지를 불어서 오랬동안 휴지가 바닥에 안떨어지게 하는팀이 이
기는 게임을 했다. 처음 게임은 나와 채연이가 이겼다. 기존 커플들이니까 벌칙도 부담이없었다. 그래서 우린
처음부터 벌칙을 강하게 나가기로 하고 여자는 브래지어와 팬티만 남기고 다 벗고 남자는 팬티만 남기고 다 벗
기를 시켰다. 순간 좀 난감해 하던 여자들이 서서히 벗는다. 남자들은 좋아라 하면서 벗는다.

그런데 기존 커플들끼리 파트너가 되니까 좀 맹숭맹숭하고 긴장감이 떨어지는듯했다. 그래서 파트너를 서로 바
꿔서 게임을 진행하기로 했다. 여성들 소지품을 내놓고 남자들이 고르는 것으로 해서 파트너를 다시 정했다.
내 파트너는 불광동 여자분이 됐고. 목동남자분의 파트너는 채연이가 됐고 불광동남자분 파트너는 목동 여자분
이 파트너가 됐다. 나와 채연이는 옷을 다 입고 있었고 나머지 남자들은 팬티만 여자들은 팬티와 브래지어만 입
고 있었다.

다음 게임은 주사위를 돌려서 숫자가 제일 많이 나오는 팀이 이기는 게임. 불광동 남자분팀이 이겼다.
벌칙을 보는 앞에서 파트너를 오분간 서로 애무해주기를 시킨다.
먼저 목동남자분과 채연이가 시작하란다. 채연이는 어쩔줄을 몰라한다. 목동 남자분이 게임이고 벌칙이니까 하
자고 하면서 달랜다. 그리고 채연이의 옷을 한꺼플씩 벗겨나간다. 다들 숨죽이고 그 광경을 본다. 채연이는 이제
팬티만 남겨지고 다 벗겨지고 목동 남자분은 채연이의 목부터 애무를 시작한다. 처음에 눈만 감고 있던 채연이도
느낌이 오는지 몸을 비비 꼬기 시작한다. 가슴을 만지면서 가슴을 목동 남자분이 빨아댄다.
"헉.....음.......아....."
하면서 몸이 비비 꼬이기 시작한다. 그 남자분은 서서히 배꼽을 지나 채연이의 보지근처를 애무한다. 채연은 눈
을 감은채로
"어떻게해.....아......음...."
을 연발한다. 서서히 팬티가 벗겨지고 가랑이 사이로 그남자분의 얼굴이 들어가고 드디어 채연의 보지를 빨아댄
다. 채연의 옴이 활처럼 휘어지면서 "헉......으 ....미쳐.....어떻게해....."을 연발한다.
옆을 보니 불광동 남자분은 자기 좆을 꺼내놓고 자기가 손으로 만지고 있다. 눈은 반쯤 풀린상태로. 목동 여자분
은 침만 꼴깍거리면서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다. 나는 내파트너가 된 불광동 여자분을 살며시 안아주니 나에게
안겨온다.
한참을 애무하고 목동 남자분이 "이제 벌칙 다 됐죠..."하면서 마친다. 다들 한바탕 웃음이 이어진다.

다음은 내가 불광동 여자분과 벌칙을 받을 차례. 나는 그동안 입고 있던 옷을 다 벗었다. 그리고 팬티와 브래지어
만 입고 있던 불광동 여자분을 거실에 눕히고 브래지어를 벗기고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한다. 약간 마른체형이
었는데 가슴은 제법 발달이 되어있었다. 서서히 가슴을 애무하다가 꼭지를 빨아주니까
" 어머.....어떻게해.... 으...."를 연발한다.
나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면서 배꼽을 지나 그녀의 보지근처를 애무하면서 팬티를 벗기니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 도와준다. 그녀의 보지를 천천히 혀로 애무하기 시작한다.
"헉........어떻게해...난 몰라......"를 연발하면서 몸을 비비 꼰다. 애무하면서 보니까 목동 여자분이 불광도 남자
분 좆을 빨고 있다. 그리고 채연이보지를 목동 남자분이 빨고 손가락을 넣어 자극을 하고 있다. 여기 저기서
"음......헉......." 신음이 난다.
어느정도 애무가 되고 나도 벌칙을 마쳤다.

이제는 여섯명이 다 벗은 상태가 됐다. 목동 여자분이 제안을 한다. 샤워를 하고 다들 양치를 하고 다시 게임을
하잔다. 그래서 다들 그렇게 하자고 하고 여자들은 여자들끼리 욕실로 들어가서 샤워와양치를 하고 남자들은
남자들끼리 샤워와 양치를 하고 다시 모였다.
다들 눈이 충혈되고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 상태가 됐다. 맥주로 입을 축이는 사람. 목이탄다고 물을 먹는 사람
커피를 먹는 사람.....

다시 게임이 이어진다.
이번에는 게임이 주사위 던져서 숫자가 적게 나오는 팀이 이기는걸로 했다.
게임에서 이긴팀은 나와 불광동 여자분이 팀인 우리팀이이겼다.
우리는 상의를 하여 팀별로 체위를 하나 보여주는것을 벌칙을 정했다.

불광동 남자분과 목동 여자분이 벌칙을 받는다. 처음엔 서로 쳐다보면서 어색한지 웃는다. 그러더니 불광동 남자
분이 천천히 입술을 가져다 대니까 목동 여자분이 입술을 받아들인다. 둘은 진하게 키스를 하면서 불광동 남자분
의 손이 천천히 목동 여자분의 가슴을 만지고 다시 천친히 보지를 만진다. 불광동 남자분의 좆이 점점 커지는게
보인다. 목동 여자분의 입에서는 신음이 터져 나온다. 더 이상참지 못하겠는지 목동 여자분이 불광동 남자분의
좆을 입에 넣고 빨아댄다.
"아.......헉.....아 미치겠네...."불광동 남자분이 몸을 비비 꼬면서 외쳐댄다.
그러더니 천천히 목동 여자분을 바닥에 눕히고 자기 좆을 여자분 보지에 대고 슬슬 문질러댄다. 여자분의 입에서
"아.......어떻게해....창피해........미치겠어......"를 연발한다.
이때 불광동 남자분이 힘을 주면서 서서히 삽입을 시도한다. 체위만 보여주면 되는데 직접 삽입을 한다.
목동 여자분 다리가 하늘로 올라간다. 그리고 서서히 펌핑이 사작된다. 둘다 이제 눈동자가 풀린듯하다.
" 아 흑........아 미쳐.......엉.....엉..."
펌핑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진다.
"헉 헉.........아흑.......으......."
보고있는 나도 흥분이 된다. 나는 내 파트너인 불광동 여자분을 가만히 끌어서 내좆을 입에 물려준다.
"아 흥....쩝 쩝......."내 좆을 맛있게 빨아준다. 나는 손을 뻗어 불광동 여자분의 보지를 손으로 만져준다.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내좆을 맛갈나게 빨아준다.
채연을 보니 채연도 목동 남자분의 좆을 빨고 있다. 그러다가 앉아있던 목동 남자분이 채연을 일으켜세워서
자기 좆에 채연의 보지를 맞춰서 앉게 한다.
"하....헉.....쑤걱 쑤걱....."이미 채연의 보지에서도 물이 많이 나왔는지 채연의 보지가 목동 남자분의 좆을 한순
간에 삼켜버리고 위에서 미친듯이 비벼댄다.
한참을 그렇게 밖아대고 빨아대고 하다가 벌칙은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