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경험담 야설
열려버린 아내의 몸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55 1,229회 0건
골프장은 오전이라 한산했다. 클럽하우스에 티타임 확인하러 들어가니 직원이 "혹시 다른 팀과 조인해서 함께 골프를 하겠냐"고 물었다. 나는 아내와 둘이서 치는 것보다는 더 재미있을 것 같아 "문제없다"고 답했다. 티박스로 나가니 함께 라운딩할 팀은 외국인 부부였다. 30대 후반의 미국 사람인 그들 부부는 대단히 섹시했다. 남자는 로버츠로 185 정도의 건장한 체격이었고, 여자는 수잔으로 170 정도의 늘씬한 글레머였다. 나도 179이고 아내도 169의 글레머 스타일이어서 외모로는 잘 어울리는 팀이 됐다.

골프 실력은 내가 로버츠보다 조금 나았고 드라이버 거리도 30야드 정도는 더 나갔다. 일단 드라이버 거리가 나고 폼도 나이스하니 수잔이 관심을 보였다. 남자들 복장은 반바지에 티셔츠를 입어 별 색다른 게 없었지만, 수잔이나 아내는 모두 핫팬츠에 나시 티를 입고 있어 무척 야하게 보였다. 특히 드라이버 샷을 하거나 아이언 샷을 할 때 풍만한 가슴이 흔들거려 야한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었다.

나만 수잔의 나신을 그리는 게 아니라, 로버츠도 아내의 샷을 유심히 보면서 가끔 침을 꿀꺽 삼키곤 했다. 전반 9홀을 돌면서 이름, 국적, 나이, 직업 등을 화제로 평범한 얘기를 주고받았다. 그 때까지는 그저 보통 라운딩이었다. 사건은 아내로부터 시작됐다. 클럽하우스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면서 아내는 나에게 "그냥 치니까 너무 심심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나는 로버츠와 수잔에게 "한국에서는 내기를 한다"고 설명하자, 로버츠도 자기들도 내기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로버츠와 내가 얼마짜리 내기를 할까를 얘기를 하는데, 아내는 도발적으로 "달러 내기는 각자 본국으로 갔을 때 하고 여기서는 조금 색다른 내기를 하면 어떠냐"고 제안했다.

색다른 내기? 다들 아내를 쳐다보자, 아내는 "매홀마다 가장 잘 친 사람이 가장 못한 사람에게 어떤 명령을 내리고, 그걸 거부할 경우엔 100달러를 내기로 하자"고 말했다. 로버츠와 수잔은 아내의 말뜻을 이해하지 못하다가 그게 무척 에로틱한 게임이라는 사실을 이내 깨달았다. 수잔은 "성적인 명령도 가능하냐"고 되물었고 아내는 "물론"이라고 답했다. 순간 로버츠의 눈이 번들거렸다. 수잔도 흥이 난 것 같았다. 그들에게도 동양인은 새로운 자극제였을 것이다.

나는 반바지 사이의 물건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꼈고, 로버츠의 반바지 위로 드러난 거대한 소시지의 윤곽을 볼 수 있었다.

게임은 시작됐다.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한 타를 핸디캡으로 주었다. 후반 첫홀에서 아내와 내가 파를 하고 로버츠와 수잔이 보기를 했다. 여자들이 한 타를 얻기 때문에 아내가 1등, 로버츠가 꼴등이었다. 아내가 뭘 명령할지 궁금했는데, 놀랍게도 곧바로 엄청난 지시를 했다. 로버츠의 물건을 꺼내 보여달라는 것이었다. 로버츠는 수잔의 눈치를 보면서 주저하자 아내는 "어려우면 100달러를 내라"고 했다. 그러자 수잔은 깔깔 웃으며 "허니, 빅 바를 보여줘"라고 말했다. 로버츠는 바지 단추를 열고 물건을 꺼냈다. 주변에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었다. 와우, 하늘을 치솟은 좆은 나바론의 거포였다. 아내는 얼굴이 벌개지면서 로버츠의 물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전날 밤과 바로 몇 시간 전 무려 4차례 섹스를 해놓고도 저럴까? 하긴 외국여행이 가져다준 자유로움, 일탈의 심정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다음 홀은 내가 꼴지였다. 아내의 도발에 정신이 혼미해졌기 때문이었다. 마침 수잔이 1등이었다. 수잔도 나에게 똑같은 명령을 내렸다. 로버츠에 손색없는 내 것을 꺼내자 수잔은 경탄을 했다. 아마 동양인은 작을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졌던 듯하다.

그 뒤로 승패가 오가면서 온갖 야한 지시가 내려졌고 내가 1등, 로버츠가 꼴등을 한 18번 홀에서는 급기야 로버츠에게 아내의 반바지를 내리고 물건을 넣어보라고 했다. 나무 뒤로 몰려간 우리는 로버츠가 굵고 긴 포신을 꺼내 아내의 복숭아 계곡 사이로 집어넣는 광경을 즐겼다. 수잔은 그걸 보면서 내 반바지 위로 내 좆을 문질렀다.
이제 더 이상 주저할 게 없었다. 그들은 마침 골프장 콘도에 머물고 있었다. 우리는 곧바로 그들의 룸으로 달려갔다. 알고보니 그들 부부도 스와핑을 가끔 즐긴다고 한다.

콘도에 들어간 순간 아내는 샤워도 하지 않은 채 로버츠를 쇼파에 앉힌 채 바지를 벗겼다. 퉁 튀어나오는 자지를 한 입에 물고 포르노영화의 여자처럼 게걸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수잔은 나를 샤워장으로 인도했다. 우리는 서로의 몸을 씻어주며 키스하고 애무를 했다. 수잔의 보지는 홍수가 나있었다. 수잔은 물이 쏟아지는 속에서 무릎을 꿇고 내 좆을 정성스럽게 비누로 씻은 뒤 오랄을 하기 시작했다. 몇 분 오랄을 받은 후 나는 수잔을 뒤로 돌게 하고 항문과 보지를 혀로 ?았다. 수잔의 신음 소리는 나의 좆을 더 부풀게 했다.

물을 잠그자 거실에서 들리는 아내의 환희에 찬 교성이 들렸다. 아~아~악. 워낙 흥분해있는 탓인지 오르가즘에 도달할 때 내는 소리를 몇 분만에 터뜨리고 있었다. 수잔도 더 이상 참지 못한 듯 내 좆을 자신의 보지로 인도했다. 나는 선 채로 뒤에서 수잔의 몸 속으로 들어갔다. 뜨거운 늪이었다. 자지를 감싸는 부드러우면서도 뜨거운 보짓살은 수잔의 흥분을 말해주고 있었다, 뒤로 부드럽게 박다가 다시 거칠게 박다가, 좌우로 흔들면서 박으니 수잔의 보지에서 뜨거운 물이 분출되기 시작했다. 그녀 역시 거실의 섹스 소리에 흥분할대로 흥분한 상태였다. 수잔도 단발마의 외침을 내뱉으며 축 늘어졌다.

나는 아직 사정을 하지 않은 상태였다. 수잔을 데리고 거실로 왔을 때 내 좆은 치솟아 있었다.

아내는 거실바닥에 널부러져 있었고, 보지에서는 하얀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세상에! 하루 사이에 두 명의 외국인 좆을 즐기다니. 필리핀으로 오기 전에 그런 상상의 야한 얘기를 주고받았지만, 정말 이게 이처럼 쉽게 이루어질 줄은 몰랐다. 로버츠는 좆물을 뽑은 상태였기 때문에 축 늘어진 상태였지만 그래도 물건은 길쭉하게 덜렁거리고 있어 볼만 했다.

우리는 침대로 옮겨 다시 섹스를 했고 서로의 아내 보지로 들어가는 다른 남정네의 좆을 보면서 더 흥분했다. 마찬가지로 여자들도 흥분했고 그날 서너번의 사정을 했던 것 같다. 그리고 완전히 녹초가 돼 잠을 자기 시작해 저녁 늦게서야 깨어났다. 우리는 가벼운 키스로 작별 인사를 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저녁식사를 하는데 저녁 근무를 해야 한다는 지미가 다가와 "근무 시간을 바꿨다"고 했다. 나도, 아내도 더 이상 섹스 생각이 없었지만, 지미의 정성이 갸륵해 식사 후 1시간 뒤에 해변가에서 만나자고 했다. 첫날 아내와 지미의 섹스를 제대로 못 본 나는 이번에 3s를 마음껏 즐겨보자고 생각했다.

해변으로 나가서 산책을 하다가 비치벤치에 누웠다. 아내는 드레스 하나만 입고 노브라, 노팬티였고 나는 반바지에 반팔 티만 입고 역시 안에는 아무 것도 걸치지 않았다. 누워서 산들바람을 맞으며 잠깐 잠이 들었는데, 인기척이 느껴졌다.(3부에서)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담 야설 목록
6,089 개 250 페이지

번호 컨텐츠
2354 리모콘 - 12부 08-24   852 최고관리자
2353 과외 선생님 - 2부11장 HOT 08-24   1168 최고관리자
2352 과외 선생님 - 3부1장 08-24   912 최고관리자
2351 커플끼리의 왕게임 - 2부 HOT 08-24   1154 최고관리자
2350 친절한 의사선생님 - 중편 08-24   836 최고관리자
2349 리모콘 - 14부 08-24   810 최고관리자
2348 집착 - 프롤로그 08-24   688 최고관리자
2347 나의아내, 그남자의여자 - 1부 HOT 08-24   1169 최고관리자
2346 리모콘 - 15부 08-24   627 최고관리자
열려버린 아내의 몸 - 2부 HOT 08-24   1230 최고관리자
2344 나의아내, 그남자의여자 - 2부 08-24   912 최고관리자
2343 리모콘 - 16부 HOT 08-24   1038 최고관리자
2342 커플끼리의 왕게임 - 3부 HOT 08-24   1049 최고관리자
2341 과외 선생님 - 2부12장 08-24   933 최고관리자
2340 열려버린 아내의 몸 - 1부 HOT 08-24   1196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