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게임은 이어졌다.
게임은 더욱 과감해져갔다. 다음게임은 여자들이 안대를 하고 세명의 남자 좆을 입으로 맛보고 자기 파트너의 좆을 맞추면 이기는 게임이다.
먼저 한여자씩 눈을 안대로 가리고 남자들은 서로 순서를 바꾸어서 선다. 그리고 천천히 남자들의 좆을 눈을 가린상태로 손은 대지 않고 입으로만 맛보고 찾아낸다. 게임이 진행되는 순간 여자들은 까르르 웃고 남자들은 들키지 않으려고 숨을 죽인다.
이게임은 채연이와 목동 남자분팀이 이겼다.
둘은 서로 상의를 하더니 여자 한명에 남자둘이 한명은 애무를 하고 한명은 체위를 보여주고 하란다.
벌칙을 받는 우리팀과 불광동 남자분의 팀은 난감해한다. 이긴 채연이팀이 자꾸 재촉을 한다.
먼저 불광동 남자분과 팀인 목동 여자분이 하겠단다. 내가 목동 여자분 애무를 하고 체위는 불광동 남자분이 잡기로했다. 그런데 거실에서 진행을 하니 좀 불편해서 침대가 있는 방으로 옮기자고 했다.
다들 침대가 있는 제일 큰방으로 옮겼다.
이제 목동 여자분이 침대위에 드러누워있고 내가 다다가 천천히 목덜이부터 애무를 시작했다.
이제는 제법 익숙한지 애무를 즐긴다.
"음.... 좋아...너무 부드러워.....학......"
하면서 몸을 비비 꼰다. 나는 점점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서 그녀의 보지근처에 잠시 머물다가 혀를 그녀의 보지에 살짝 가져다 댄다. 순간 몸이 움찔하면서
"학.....미치겠어......어떻게해...."
를 연발한다. 나는 눈짓으로 불광동 남자분에게 올라 올라오라고 이야기 하고 다시 그녀의 가슴을 애무한다.
불광동 남자분이 그녀의 보지에 자기 좆을 대고 문지르기 시작한다.
"음.....좋아...."를 연발하면서 그녀도 불광동 남자분의 좆을 받아들일 준비를 한다.
불광동 남자분이 서서히 힘을 주니 그녀의 보지속으로 서서히 좆이 사라진다. 그리고 서서히 움직임이 빨라진다.
"쑤걱 쑤걱......"
"학 여보......미치겠어.....너무깊어......"
를 연발한다. 그녀의 눈은 이미 초점을 잃고 섹스에만 몰입하는듯 했다. 그러더니 손을 뻗어서 내좆을 잡는다.
그리고 내좆을 사정없이 빨아댄다.
입으로는 내좆을 보지에는 불광동 남자분의 좆을 받아들이고 있다.
나는 주변을 둘어 보았다. 채연은 벌써 목동 남자분의 좆을 지보지에 꽂고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다.
"흥.....어머 너무좋아...."
내파트너인 불광동 여자분은 한손으론 자기 가슴을 만지고 한손은 자기 보지를 마구 비비고 있다.
"헉 헉......으......."
나는 천천히 내파트너인 불광동 여자분을 침대로 이끈다. 그리고 침대를 잡게 업드리게 해서 자기 원래 애인인 불광동 남자분이 목동 여자분의 보지에 좆을 밖고 있는 모습을 보게 하면서 뒤에서 그녀의 보지에 내좆을 끼워 맞추고 힘껏 힘을 주었다.
"헉........으..........학학"
턱턱 소리가 나면서 뒤치기가 진행된다.
조금있으니까 목동 남자분도 침대 근처로 채연을 데리고 와서 채연을 빈공간에 눕히고 좆을 밖아댄다.
이제 세커플이 다 씹을 하고 있다.
나는 뒤에서 불광동 여자분의 보지에 좆을 밖으면서 채연의 가슴을 손을뻗어 만진다.
채연의 신음이 더욱 커지다.
"학.......학......."
눈동자가 거의 돌아갈 지경으로 흥분이 되는 모습이다.
이제 서로 서로 여자를 바꿔가면서 밖아댄다.
그런데 갑자기 목동 여자분이 소리를 질러댄다. 그러더니 고래처럼 물을 싸댄다. 고래보지다.
다들 신기한듯 그 싸는 모습을 보다가 다시 시작한다. 얼마나 많이 싸 놓았는지 침대가 질척 질척하다.
그래도 다들 불편해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밖아댄다.
제일먼저 목동 남자분이 소리를 질러대면서 사정을 한다.
그다음은 내가...그리고 좀있다 불광동 남자분이 소리를 질러대며 사정을 한다.
이렇게 커플 왕게임은 끝이 났다.